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민청학련

메디치미디어

2018년 12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04MB)
ISBN 979115706765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2,400원

쿠폰적용가 20,1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민청학련』은 민청학련의 존재를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최초의 시도이다. 민청학련의 당사자들로 구성된 민청학련계승사업회는 200여 회원들의 구술 기록 및 80개의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민청학련 항쟁의 원인, 전개 과정, 결과, 의의를 정리했다. 이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뿌리인 민청학련 항쟁의 모든 것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최초의 시도인 동시에 항쟁 주체들이 직접 그 이야기를 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단순히 항쟁의 존재를 알리는 것을 넘어 한국 현대사에서 비어 있는 부분을 채우는 사료적 가치 또한 갖는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오랫동안 잊혀 있던 민청학련 항쟁의 존재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펴내며 17

1부│대통령, 가면을 벗다
수상한 ‘구국의 결단’ 29
탐욕이 낳은 쿠데타 32
계엄군, 대학을 짓밟다 35
신세계백화점 옥상에서 뿌려진 유신 반대 유인물 38
거짓에 저항한 고등학생들 41
대구 고등학생들의 ‘구국장교단’ 유인물 43
《함성》지, 최초로 유신체제에 반기를 들다 46
전남대 ‘민족사회연구회’의 태동 56
강요된 침묵에 맞선 기독교인들 58
유신쿠데타의 핵심은 박정희의 종신집권 62
선거로는 대통령이 될 수 없었던 박정희 75
박정희의 권력 운용 방식 81
위수령, 유신의 전조 83
경북대 ‘한풍회’의 반격 91
1972년, 그 어두웠던 봄 96
여대생, 사회 현실로 눈을 돌리다 102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와 동아리의 부활 107
고려대, ‘한국적 민주주의’에 선전포고를 하다 110
“성경과 찬송가로 내란이 가능합니까?” 113
한풍회, 결의를 다지다 123
사회의학연구회의 도전 125
아, 윤한봉! 130

2부│진실은 가둘 수 없다
유신 후 최초의 공개 시위를 준비하다 135
서울대 문리대의 10·2 시위, 유신에 도전장을 내밀다 146
법대와 상대, 시위의 불길을 이어가다 151
침묵하는 언론 162
연세대 사제의 천마산 모의 165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의 구속자 대책 활동 167
지식인 15인의 시국선언과 경북대 11·5 시위 169
서강대의 성토대회 180
이화여대, 4천 명이 거리로 나서다 184
유신 반대 불길, 전국으로 번지다 191
신학대학 교수들의 삭발 항의 197
“이제는 보도해야 한다” 200
13년 만에 굴욕을 당한 박정희 204
“복학? 그런 거 해갖고는 되도 안 한디” 207
방학에도 쉬지 않는 학습과 투쟁의 모색 209
새로운 모색의 나날들 212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출범 223
박정희의 분노와 협박 227
지성인만의 ‘게토’이기를 거부하다 229

3부│모든 것을 바쳐 조국을 사랑했다
신학대학장의 내란죄 235
문인 61인의 시국선언 238
긴급조치, 20세기의 어명 241
3·3·3원칙 246
두려움을 잊다 251
전남대, 서울과 연결되다 255
연세대, 전국시위 팀과 연결되다 256
이화여대 동참하다 258
윤보선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각오 260
장준하와 백기완, 긴급조치의 첫 구속자가 되다 264
“재판장은 왜 국방의 임무를 안 하는가?” 266
“의대생은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까?” 270
간첩으로 조작된 문인들 274
전국 대학들이 연결을 확대하다 276
2·10 경북대의 강창 모임 279
준비 역량을 보강하다 283
윤한봉의 호남 활동과 대전 회의 290
서울대 문리대, 학생회를 구성하다 293
민청학련 결성일로 둔갑한 3월 7일 모임 296
합숙하며 마지막 점검에 들어가다 302
고교생들의 기습시위 계획 309
윤보선 전 대통령의 학생 지원 313
유신 타도 전국시위 제1호는 경북대 315
무등산 화염병 실험 324
3개의 비밀 인쇄소 325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의 첫 등장 327
서강대, 서울 첫 궐기를 하다 329
그날 수많은 아들딸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333
총궐기, 4월 3일로 결정되다 337
처음으로 여학생이 연행되다 342
서울 5개 대학의 사릉 회의 346
전국 13개 고등학교의 시위 준비 350
목에 칼을 대고 시도한 연세대 시위 353
“이젠 싸우는 길밖에 없어” 357
유신정권, 치밀한 투쟁 준비에 경악하다 361
민청학련의 전국시위 전야 366
4월 3일 전국시위의 날이 밝다 369
의대생들의 흰 가운 시위 376
가장 치열했던 성균관대 381
선언문 못 읽고 끝난 이화여대 387
서울대 상대, ‘준비론’을 뚫다 392

4부│권력, 독을 삼키다
“유신 반대하면 사형” 405
자수기간 끝난 뒤를 노린 전남대 시위 412
시험 거부로 긴급조치에 맞선 한양대 420
“우리는 민족의 아들이다!” 422
잡히면 죽인다는데도 계속되는 투쟁 424
간첩의 7배에 달하는 현상금 429
잇따른 검거와 학생회 곽성문의 배신 436
최대 희생자,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440
정화영이 끝까지 지킨 두 가지 444
광주 보안부대의 구식 전기고문 447
윤혜영, 조사 중에 병원에 입원하다 451
“북한방송 들었다는 자백을 받아내라” 453
만난 적도 없는 이른바 ‘인혁당’ 455
박형규 목사 구속과 데모자금의 출처 462
“운동자금은 내 결혼 축의금입니다” 465
고문을 해외에 알린 ‘월요 모임’ 471
거짓말 퍼레이드, 4·25 중간수사 473
조총련 지령으로 둔갑한 일본 언론 인터뷰 476
너구리, 송종의 검사 485
“민청학련은 반국가단체” 494
실체 없는 인혁당 497
자백만이 유일한 증거인 재판이 시작되다 502
“<날아가는 까마귀야>는 북한 혁명가가 아니라 항일독립군가” 504
변호인도 법정 모독으로 구속해버리는 초유의 사태 509
“부끄럽습니다” 512
32명의 총 선고 형량, 1천 년에 달해 514
천주교 주교까지 내란했다고 구속 521
“나라 지키라고 별을 달아줬더니” 527
《워싱턴 포스트》의 비밀 인터뷰 530
“한국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합니다” 532
“내 아들, 내 남편 내놓아라” 537
교도소의 학생들 541
긴급조치 1, 4호가 해제되다 548
의미 없는 2심 재판 550
쌀쌀맞은 박근혜 551
공판조서까지 조작하는 독재의 하수인들 553

5부│국민, 마침내 권력을 이기다
진실의 거센 파도 559
정의구현사제단의 탄생 572
《동아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운동 579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탄생 586
‘헌법적 독재체제’의 청산운동이 시작되다 590
민주세력 총결집한 민주회복국민회의 등장 592
세계 언론 사상 가장 치졸한 광고 탄압 596
자유언론을 지키려는 이름 없는 국민들의 궐기 600
사면초가의 박정희, 국민 앞에 굴복하다 604
패배를 국민투표로 위장하다 608
국민 승리가 이룬 구속자 석방 611
35년 만의 ‘무죄’ 선고 615

부록
해설- 민청학련 항쟁의 전개와 역사적 의의 619
민청학련 관련자 인명록 630
민청학련·인혁당 사건 조작 및 가해자 명단 690
유신정권 및 민청학련 관련 주요 사건 일지 696
민청학련운동 참여 통계 702
참고문헌 706

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이른바 ‘민청학련’이라 불렀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은 미리 정보를 입수해서 대대적으로 관련자들을 검거했으며, 이들에게 용공 혐의를 씌워 처벌하려 했다. 정부는 민청학련 이름으로 검거된 732명을 포함한 1,024명을 수사하여 253명을 군사법정에 송치했으며 비상군법회의에서 이들에게 사형, 무기징역 등의 비상식적인 형량을 선고했다. 이에 재야를 중심으로 구명운동이 광범위하게 벌어졌고, 외신도 이를 보도하며 한국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박정희 정권은 이에 굴복하여 1975년 2월 대부분의 관련자를 형집행정지로 석방하기에 이른다.
이 책은 1972년 10월 17일 유신 선포부터 민청학련 관련자들이 석방된 1975년 2월까지 약 850일간의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르포르타주이다. 단순히 사실관계를 시간 순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여러 인물, 여러 지역의 일들을 다층적으로 속도감 있게 소설 형식으로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을 항쟁의 현장으로 끌어들인다.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이사 등을 지낸 유시춘 작가가 감수를 맡았고, 712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이 단숨에 읽히는 흡입력을 보여준다.

200여 명의 인터뷰 및 80여 개의 참고자료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유신의 폭거와 항쟁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
현대사의 빈곳을 채우는 사료적 가치
이 책은 직접 항쟁 주체들의 입으로 44년 만에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민청학련 항쟁 참가자들은 1980년대 중반부터 민청학련의 정신을 계승 및 기념하는 활동에 매진해왔다. 하지만 정작 민청학련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소홀했다는 문제의식 아래 2014년부터 이를 알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00여 명 회원들을 인터뷰하고, 구술 자료를 모아 민청학련 항쟁의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책은 민청학련계승사업회의 이러한 4년 동안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항쟁 주체들의 서술에서 오는 주관성과 편향성을 방지하고자 수차례에 걸쳐 사실관계 확인 과정을 거쳤다는 점이다. 원고를 작성하는 데 관련자들의 진술뿐만 아니라 책, 신문 기사, 논문 등 80여 개의 자료를 참조했으며, 완성된 원고의 사실관계를 일일이 확인함으로써 객관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이 책은 그 자체로 사료로서의 가치도 갖는다. 민

작가정보

저자 : 민청학련계승사업회
1974년 유신독재에 정면으로 맞선 민청학련 항쟁 참가자들은 1980년대 중반부터 민주주의ㆍ인권ㆍ통일 등 민청학련의 정신을 계승ㆍ기념하는 활동을 펼쳤다. 1994년 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를 공식 발족하였으며, 2013년 민청학련계승사업회로 그 명칭을 바꾸었다.
민청학련계승사업회는 그동안 민청학련 정신에 부합하는 국내외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지원과 연대사업, 출판ㆍ연구 등의 기념사업,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의 명예 회복 및 배상 청구를 위한 재심 추진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며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나긴 법정 투쟁 끝에 2009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 재심에서 관련자 전원의 무죄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민청학련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 《1974년 4월: 실록 민청학련》 (전4권, 학민사) 시리즈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시리즈는 민청학련에 참여했던 인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술회하여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으나, 민청학련 항쟁의 전모를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새 시대의 시민들에게 박정희 정권의 폭거에 저항한 민청학련 항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널리 알릴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200여 명과 인터뷰하고 80여 가지의 자료를 종합하여 사건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책은 회원들의 이러한 고민과 노력을 집대성하여 만든 4년 만의 결과물이다.
현재 민청학련계승사업회는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민청학련의 정신을 알리고, 청년 세대에게 그 정신을 잇고 고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민청학련의 정신이 잊히지 않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사기행 및 시민 교육활동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민청학련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민청학련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민청학련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