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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메디치미디어

2017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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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5MB)
ISBN 979115706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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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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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는 ‘앞으로 잘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KAIST 입학사정관들의 선발과정과 그 바탕에 깔린 교육철학을 담아낸 『카이스트는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영재고와 과학고 출신이라도 KAIST와 맞지 않다면 아쉽게도 탈락하는 게 현실이다. 과연 그 철학과 기준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KAIST에 호기심은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학부모와 학생에게, KAIST가 과연 어떤 측면을 중시해 선발하는지, 그리고 무학년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해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다.

입학전형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KAIST의 중심 가치는 무엇이며, 그런 추상적인 가치를 실제로는 어떻게 판단할까? 실제 전형을 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입학 전형 과정의 실제를 풍부한 사례를 곁들어서 이야기한다. ‘졸업생들의 미래’에서는 학생들이 KAIST 진학을 포함한 이공계 진로를 그리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부록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팁과 구술 면접 문제를 실어 KAIST 입학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롤로그
1장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가
2장 앞으로 잘할 학생을 찾는 사람들 이야기
3장 KAIST는 학생을 어떻게 키우는가
4장 KAIST 졸업 그 이후
부록

4년 전 입학처장 일을 처음 맡게 되었을 때, 필자는 기존의 입시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KAIST에 지원하는 학생 대부분이 서울대 또는 주요 의과대학에 동시에 지원하고 합격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자연스레 ‘이러한 입시 경쟁 속에서 어떻게 하면 KAIST가 우수한 학생들을 더 많이 선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입시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입시 전략에 몰두하던 어느 날, 필자는 스스로 그동안 손가락질해왔던 입시 관계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퍼뜩 정신이 들었다. - 프롤로그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현실적으로 학생들은 대부분 철이 들고, 엄마와 학원의 영향력은 이제 더는 중요하지 않게 되며,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대학 교육의 특성상 지능도 그렇게 중요한 요인은 못 되는 것 같다. 대학에서 성공하는 요인은 꿈과 즐거움이다. 즉, ‘전공 적합성’이다. 대학 교육은 자신이 사회에 나가 평생 하고 싶은 일을 배우는 전공 또는 직업 교육이 핵심이다. - 1장, 24쪽

과거에는 KAIST 신입생 가운데 일반고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25% 정도였으나 2017년 입학생의 경우 30%이며, 신입생의 다양성과 대학 진학 후 학업성취도를 고려할 때 당분간 30~35%가 되리라고 전망한다. 융합적 사고와 인문사회적 소양이 중요시되는 사회 변화에서 ‘다양성’은 KAIST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방향 가운데 하나다. 일반고의 경우 수학, 과학의 이수시간이 적고 선행학습과 심화 수업이 덜 이루어져 대부분 학생들이 1학년 때 학습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좋은 학점을 받기도 힘들다. 하지만 2학년 이후 전공에 들어가면 대부분 빠른 속도로 격차를 줄이거나 오히려 역전하는 경우가 많다. - 1장, 29쪽

교사들의 기대와 달리 학부모들의 우려는 다른 곳에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좋고 안 좋고 하는 문제를 떠나 과연 이 제도가 얼마나 지속될지 의문스럽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학생을 직접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처지에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앞으로도 지속될 개연성이 높다. 사실 학생부종합전형은 시작부터 KAIST가 깊게 관여되어 있는 입시정책이다. 2016년 현재, KAIST를 포함한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입학생 선발과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한다. 대학이 왜 이런 입시제도를 채택했는지 자세히 살펴보자. - 2장, 80쪽

몇 년 전 경기도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KAIST 입학설명회를 진행한 적이 있다. 보통 설명회 시작 전 학교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는데, 특별하게 진학부장 선생님이 자료를 준비했다며 필자에게 그 안에는 전년도 KAIST에 지원한 20여 명의 이름이 내신성적 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KAIST 합격/불합격 여부 등 다양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었다. “우리 학교 1등 학생이 떨어지고 2등, 4등이 학생들이 합격한 이유가 뭐죠?” 1등 학생의 인성이나 사회성에 문제가 있었다면 질문 자체를 하지 않았을 텐데, 그렇다면 우리가 학생을 잘못 선발한 것인가? 이런저런 생각 끝에 선생님에게 다시 질문했다. “혹시 그 학생이 의대에 진학하지 않았나요?” 선생님의 답은 “네”였다. “그래서 KAIST는 그 학생을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 KAIST에는 의과대학이 없기 때문에 의대 진학을 준비한 학생보다는 과학기술 분야, 즉 자연과학이나 공학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이 KAIST 인재상에 더 부합합니다.” -2장, 87쪽

학생부종합전형의 전신인 입학사정관제 초기에는 소논문·경시대회·공모전 등 비교과 활동의 거대화로 수상실적이 화려한 학생, 스펙이 남다른 학생, 문화자본이 좋은 학생을 뽑는다고 알려져 오히려 또 다른 사교육 시장을 조성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도입하면서 철저하게 학생부를 중심으로 평가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공교육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2장, 117쪽

“KAIST는 문제아를 원합니다. 세상에 없던 문제를 새롭게 만들어 개척할 수 있는 문제아.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당장 KAIST에서 학점 4.0을 받는 학생보다는 학점이 조금 낮더라도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낼 잠재력 있는 학생을 원하죠. 하지만 서류만으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알아보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변 도움으로 꾸준한 성적을 낸 석준이는 분명히 KAIST에서 학점을 4.0 받을 수는 있겠죠. 하지만 자신만의 문제를 개척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껏 그렇게 살아보지 못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수정이는 다릅니다. 스스로 개척하며 인생을 살아본 경험은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보다 훨씬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한 아이들이 새로운 문제를 개척하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 2장, 119쪽

KAIST에 입학한 새내기들은 이렇게 새내기과정학부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생각의 전환기로 1년(無학과)을 보내고 2학년 때 학과를 선택한다. 이

KAIST는 세계 대학 랭킹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공계 대학이다. 당연히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만 가는 학교로 보이기도 하지만, 일반고 출신이 꾸준히 늘어 2017년 일반고 입학생 비중이 30%이다. 또한 영재고와 과학고 출신이라도 KAIST와 맞지 않다면 아쉽게도 탈락하는 게 현실이다. 과연 그 철학과 기준은 무엇일까?

KAIST 입학처는 이 책에서 입학사정관들의 선발과정과 그 바탕에 깔린 교육철학을 담아냈다. KAIST에 호기심은 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학부모와 학생에게, KAIST가 과연 어떤 측면을 중시해 선발하는지(1, 2장), 그리고 무학년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는지(3장) 속속들이 알려 판단의 근거를 제공한다. 4장 ‘졸업생들의 미래’에서는 학생들이 KAIST 진학을 포함한 이공계 진로를 그리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한편, 부록에는 자기소개서 작성 팁과 구술 면접 문제를 실었다.

KAIST 입학처가 직접 저술한 유일한 책!
만들어진 영재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KAIST가 선발하려는 학생은?”

KAIST 입학처장,
“만들어진 영재 대신에 앞으로 잘할 학생 선발하겠다”
KAIST에는 의외로 별난 학생들이 적지 않다. 연예인을 지망하는 등 부모가 봤을 때 엉뚱한 일을 벌이다가 그 열정이 공부로 바뀐 학생들이 종종 있는데, 객관적인 성적이 다소 떨어져도 KAIST는 그 학생을 선발한다. 꿈과 열정이 결국 공부와 연구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동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학생들은 자기소개서를 통해 그 면면을 잘 드러내면 된다. (부록에 자기소개서 작성 팁과 면접 질문 수록)

의지가 ‘불타오르는’ 학생들은 이 교수가 말하는 가장 중요한 학습 기간인 ‘대학 2학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이후 연구나 창업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므로 KAIST는 면접 문제를 쉽게 내서라도 적극적인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반면에 어렸을 때부터 선행학습으로 ‘만들어진’ 학생들은 뒷심이 너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아무리 글을 잘 써도 자기소개서가 빛날 수 없다.

일반고 학생이
과학고와 영재고 출신보다 멀리 가더라
KAIST에는 일반고 학생 비중이 30%로, 앞으로도 점점 높아질 예정이다. 일반고 중 자사고 비중은 20%로 낮다. 일반고 출신은 수학과 과학 공부가 덜 되어 있으므로 1학년 때는 고전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상승해서 결국 4학년 때는 과학고와 영재고를 앞선다.(해당 학생들 평균) 그 이유는 첫째, 선배-후배 지원 프로그램(튜터링)이나 지도교수 제도 등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 도움이고(3장에 상세 소개), 둘째는 그 학생들의 강렬한 꿈 때문이다.

2017년 입학전형을 실행하고 2장을 서술한 주현규 전 입학사정관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직접 발로 뛰며 학교를 찾아다니다 보면, KAIST에 대해 알려진 게 너무 없다는 것을 느낀다. 특히 일반고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때마다 입학사정관들은 목이 쉬어가며 정성껏 답을 한다. KAIST에서는 일반고 학생들도 잘 버틴다고, 뚜렷한 목표와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조금 못해도 학교에서 얼마든지 잘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학비 걱정 없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고, 선배가 없어도 불이익은 받지 않는다고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얼굴에는 희망이 꽃핀다. 그 얼굴을 보면서 입학사정관들은 힘을 얻는다.”

KAIST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 평가)
100%를 공개한다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려 할 때, 그 중심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있다. 부모들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기도 하지만, 대학은 학종을 통해 학교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또한 학종에서 고교 교사의 평가가 중요해지면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효과도 크다. KAIST의 경우, 성적 외에도 다른 학생과의 협력 활동을 중요 척도로 살펴본다. 단지 바람직한 인성 평가가 목적이 아니라, 지금은 연구가 대형화돼서 협력하지 않고는 결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노벨상만 봐도 공동 수상이 늘고 있다. 학종은 시작부터 KAIST가 깊게 관여되어 있는 입시정책이다.

그렇다면, 입학전형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KAIST의 중심 가치는 무엇이며, 그런 추상적인 가치를 실제로는 어떻게 판단할까? 이 책에는 실제 전형을 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입학 전형 과정의 실제를 풍부한 사례를 곁들어서 상술했다.

한국에서도
구글 알파고 만든 ‘하사비스’가 여럿 나오려면?
KAIST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이다. ‘연구’ 하면 두꺼운 안경을 쓰고 흰 가운을 입은 채 연구실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범생들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승섭 교수는, 연구란 “없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 콜럼버스의 대항해”와 비슷하며, “공부의 끝이 아니라 사업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KAIST는 학생과 졸업생의 창업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가형 인재 육성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인 추세다.

미국에서 페이스북, 구글 같은 성공적인 스타트업이 출현하는 것은 결코 천재적인 개인이 만들어낸 우연이 아니다. 스타트업을 할 환경을 조성해주고, 다수의 스타트업이 등장하다가 그중에 탁월한 기업들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그런 환경이 KAIST에 조성되고 있다. KAIST는 ‘앞으로 잘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 추천사

오래전부터 KAIST는 자연과학·공학 연구 뿐 아니라 교육에서도 창의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선도해왔다. 입학처장에 새내기학부장까지 거치며 이승섭 교수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정리한 글을 읽다 보니, KAIST가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해왔는지 고개가 저절로 숙여진다.
- 한규일 (경기과학고 전 진학부장)

“KAIST는 어떻게 해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만 꼭 집어 선발해 갈까?” 4년 연속 과학고 진학부장으로 일하면서 가졌던 질문이다. 책 속에 담긴 KAIST 입학처와 입학사정관들의 치열한 고민을 따라가다 보니, 비로소 그 답이 보인다. 진학지도 교사들이 꼭 한번은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한다.
- 이기춘 (전남과학고 진학부장)

이 책은 KAIST 진학을 목표로 삼았거나 한 번쯤 고려해본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에게 왜 KAIST여야 하는지 확신을 준다. 특히, KAIST만의 철학이 담긴 무(無)학과 새내기과정학부 프로그램은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성과 리더십을 키워줄뿐더러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안목을 길러준다.
- 안태진 (창녕옥야고등학교 3학년 부장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섭

저자 이승섭은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KAIST 입학처장(2013~2017)과 KAIST 학생처장을 역임(2010~2011)했다. UC Berkeley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의 발제자로 1장의 교육론을 맡았으며, 학생 자신과 KAIST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역동적인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할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해왔다.

저자(글) 주현규

저자 주현규는 KAIST와 충남대학교의 입학사정관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를 거치는 등 대학 교육과 입학 선발 문제를 기획하고 실행해왔다. 이 책 2장을 책임 서술했다.

저자(글) 강선홍

저자 강선홍은 KAIST 학생생활팀장. KAIST 새내기과정학부 행정팀장과 KAIST 입학사정관, ICU학생선발팀장을 역임했다. University of Santo Thomas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책 3장을 책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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