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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주빌리

양희송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6년 0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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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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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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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를 탕감해주고, 노예를 해방시켜주고, 토지를 반환한다?’ 누군가 이런 제안을 한다면 이상하게 쳐다볼 것이다. 도덕적 해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이고, 반시장주의라는 지적이 빗발칠 것이다. 게다가 21세기에 노예라니?『이매진 주빌리』는 단순히 무리한 주장을 세상에 내던지지 않는다. 저자는 저돌적으로 내달려온 우리 사회에게 필요한 건, 멈추어 쉬고 호흡을 맞추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더 저돌적으로’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제는 근원에서부터 다시 살펴보는 사회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바로 ‘희년(禧年, jubilee)’이 우리에게 통찰과 자극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서문 희년이 온다

1장 사회적 상상 - 헬조선에서 유토피아를 상상하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 ‘아메리칸 드림’의 사회 | ‘코리안 드림’은 어디에 있는가? | 묵시록과 유토피아 | 사회적 상상
2장 희년 사상 I - 50년마다 원상복구하라
‘희년’이란 무엇인가? | 네 가족을 보호하라 | 기독교 신앙과 희년 사상
3장 희년 사상 II - 역사 속의 희년
초기 교회와 종교개혁의 희년 사상 | 가톨릭교회의 희년 역사 | 희년의 영성화와 재발견
4장 부채 - 우리에게 빚진 자를 용서한 것같이
알바왕 이종룡 씨의 죽음 | 부채공화국의 탄생 | 롤링 주빌리, 빚을 태워버리다 | 전 세계적 부채 탕감 운동, 주빌리 2000 캠페인 도덕적 해이와 도덕적 책무
5장 노예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
노예제도, 아직 살아 있다 | 어느 흑인 노예의 이야기 | 노예 해방을 향한 긴 행로 |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업하고 싶다 노동자는 비인간이 아니다 | 희년과 노예 해방
6장 토지 - 땅은 내게 속하였나니
조물주 위에 건물주 | ‘지대 추구’는 혁신의 훼방자 | 대한민국 토지 문제의 역사 | 부동산, 대안이 있는가
7장 유토피아에 도달하는 법
세상은 어떻게 바뀌는가? | 개인에게 희년의 삶이란 | 한국이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 어떤 정치, 어떤 경제가 필요한가 희년 논의를 확장하자

쉼이 모자라고 삶이 바쁘다 보니 사소한 다툼이든 거대한 분쟁이든 격렬한 양상으로 펼쳐지기 일쑤다. 한국 사회가 좀 더 나은 곳이 되려면 숨을 고르는 일이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_4쪽

한 사회를 리셋하고 리부트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회가 공유하는 사회적 상상이 필요하다. ‘희년’이 사회적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신선한 사회적 상상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_37쪽

나는 이 책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합의의 토대가 오랫동안 부재해왔다는 사실’을 일깨울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를 모이게 하고 엮어내었던 처음의 약속이 무엇인지 이제라도 되새겨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가능해져야만 우리는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작동되어야 하고, 사회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요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_38~39쪽

희년 사상은 빚에 몰린 공동체의 구성원 앞에 우리가 먼저 물어야 할 것이 그들의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 우리의 ‘도덕적 책무’란 점을 분명히 한다. 그 도덕적 책무는 불행에 내몰린 사람을 향한 자비심의 발현으로도 이어지지만, 동시에 현대 금융기관이 약탈적 대출을 유력한 수익모델로 삼고 있다거나, 사회 전체의 안정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수학적 확률을 근거로 고위험 고수익 사업을 벌이는 상황에 대한 준열한 비판정신으로도 나타난다. 그리고 그런 추세를 거슬러 대안적 제도를 만들어내는 것까지를 포함한다. _108쪽

희년의 상상력은 우리로 하여금 주어진 조건 바깥을 보게 하고, 만연되어 있는 관점 너머를 생각해보게 한다. 빈곤과 결핍에 놓인 사람을 도울 수는 있으나, 그의 처지를 악용해 높은 이자로 수익을 올리거나, 심지어는 그를 노예로 삼거나, 가정의 파탄이나 죽음에 이르게 해서는 안 된다. _111쪽

스스로가 빚진 자라는 인식, 혹은 노예적 삶의 조건에 놓여 있었으나 남의 도움으로 이를 벗어났다는 자의식이 있는 이들의 삶은 무한경쟁의 자본주의에 편승하지 않겠다는 자존감을 확보한다. 자기 자신도 이 땅과 그 위의 수많은 자원과 사람들의 광대한 네트워크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인식은 공유자산으로 가득한 세상에 무언가 기여하겠다는 적극적 동기를 제공한다. 희년 사상을 통해 각성되는 해방적 자기 인식은 종교적 가르침을 통해서 오든, 내면적 깨우침으로 오든 한 사람의 삶에 큰 변화를 준다. _180쪽

아마 한국 사회의 새로운 개혁이나 변화는 현재의 모순을 온몸으로 직접 겪은 이들이 이를 극복하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때 가능할 것이다. 빚과 노예와 토지로 대표되는 삶의 기본적 조건이 궤멸적 위기에 놓인 이들이 되살아나는 일 없이 한국 사회는 좋아지지 않는다. 이런 과제는 분명 정치의 영역에서 풀어야 한다. _182쪽

상상하지 못하는 것은 갈망할 수 없다. 희년 사상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적어도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를 단순하지만 명료하게 떠올리게 만든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좀 더 복잡한 이야기를 그 토대 위에서 시작할 수 있다. _191쪽

50년에 한 번씩 세상을 리셋한다!
고대 유대교-기독교 전통이 21세기에 던지는 도발적 상상
‘부채를 탕감해주고, 노예를 해방시켜주고, 토지를 반환한다?’
누군가 이런 제안을 한다면 이상하게 쳐다볼 것이다. 도덕적 해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이고, 반시장주의라는 지적이 빗발칠 것이다. 게다가 21세기에 노예라니?
《이매진 주빌리》는 단순히 무리한 주장을 세상에 내던지지 않는다. 저자는 저돌적으로 내달려온 우리 사회에게 필요한 건, 멈추어 쉬고 호흡을 맞추는 작업이라고 말한다. ‘더 저돌적으로’ 내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문제는 근원에서부터 다시 살펴보는 사회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바로 ‘희년(禧年, jubilee)’이 우리에게 통찰과 자극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희년’은 고대 이스라엘의 전통이다. 당시 6일 일하고 7일째를 안식일로 쉬듯이 7년째 되는 해를 안식년으로 지켜 땅을 쉬게 했는데, 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해, 즉 7년이 일곱 번 지난 뒤 맞게 되는 50년째 해를 가리킨다. 이때는 대대적으로 부채 탕감, 노예 해방, 토지 반환이 이루어졌다. 부채 탕감과 노예 해방은 친족들의 도움을 받도록 했고, 토지는 원래의 분배 원칙대로 돌아가도록 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보호하고 토지의 공공성을 유지하여 사회질서를 지키려는 조치였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고대 바벨론, 아시리아 등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고, (비록 종교적 의례로 지켜졌다고 볼 수 있으나) 가톨릭에서도 중세 이후 지금까지 희년이 지켜져 오고 있는 것을 보면, 이 희년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희년, 헬조선을 유토피아로
절망의 한국 사회를 리부트(Reboot)하다
50년마다 사회를 원상복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설 수 있도록 한 희년 사상을 오늘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한국 사회가 회복의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을 빗댄 ‘헬조선’이란 단어가 올해 유행한 것도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오늘 한국의 현실 속에서 희년 사상의 근거를 되짚는다. 그리고 고대 이스라엘에서 희년 당시 행해진 부채 탕감과 노예 해방, 토지 반환이 지금의 우리 현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것은 거꾸로 고대 이스라엘의 희년 사상이야말로 한 사회를 리셋하고 리부트할 수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기도 하다.
부채 문제에 대해 저자는 빚진 자들의 삶이 전혀 보호되지 못한 채 빚에 쫓겨 피폐해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개인의 부주의를 넘어 사회가 구조적으로 빚을 권장하고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기에 그 심각함이 더 크다고 말한다. 또한 이제 노예제는 사라졌음에도 인신매매, 전쟁포로, 아동노동, 소년병사, 강제결혼, 난민 등 다양한 형태로 비인간화와 반인권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최근 다시 알려진 형제복지원 사건과 2015년 있었던 ‘땅콩회항’ 사건만 봐도, 사람을 재산처럼 취급하거나, 자신보다 낮은 신분으로 생각하는 기득권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토지 문제는, 한국에서 도시개발에 대한 탐욕으로 발생한 ‘용산참사’ 사건과, 천정부지로 치솟는 임대료 문제로 벌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을 예로 들며, 한국의 지대(地帶) 문제가 사회의 혁신을 가로막고 사회의 활력을 멈추게 한다고 비판한다. 이렇게 고대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졌던 ‘희년 사상’의 실천은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바꿀 소중한 열쇠가 된다.

“낙태죄를 용서하다” 개혁교황 프란치스코, 특별희년 선포!
지난 12월 8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당의 ‘성스러운 문’을 힘껏 열어젖혔다. 이로써 제2차 바티칸공의회(1962~1965) 폐막 50주년을 기념하여 선포한 ‘자비의 특별희년(Extraordinary Jubilee Year of Mercy)’(2015. 12. 8 ~ 2016. 11. 20)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이 기간 동안 교황청과 세계 곳곳의 가톨릭교회에서는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수많은 신자들이 참회의 기도를 위해 로마 성지순례를 떠난다. 또한 교황의 권한으로 죄를 용서해주는 자비의 선교단이 파견되는데, 교황이 이들에게 낙태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는 중세 이후 종교적 의례로만 머무르던 희년의 의미를 조금씩 종교 밖으로까지 확장시키는 계기를 만들며,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희년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시도들
정치가 이러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희년 사상과 유사한 고민을 갖고 절망의 세계 속에서 새로운 상상을 통한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 중이다.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부유한 서구 국가들이 가난한 나라의 부채를 탕감해주자는 ‘주빌리 2000(Jubilee 2000) 프로젝트’가 있다. 1990년대 초반 영국의 마틴 덴트 교수와 윌리엄 피터스 전 외교관이 성공회와 연대하고, 락그룹 U2의 보노 등이 힘을 보태 대중적인 캠페인으로 번져가면서 현재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외채 탕감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 ‘롤링 주빌리(Rolling Jubilee)’는 1~10% 수준으로 거래되는 금융기관들의 부실채권을 사서 소각해버리는 운동으로, 미국에서는 2012년에만 7억 원을 들여 155억 원어치의 채권을 소각했다. 국내에서는 이와 유사한 주빌리은행이 8월에 출범 후 12월 10일 현재 8,130만 원을 들여 1,079억 원의 채권을 소각했다. 무려 3,789명을 악성채무의 덫에서 구제한 것이다.
현대판 노예제라 할 수 있는 착취적 노동을 없애기 위해서는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고, 최저임금이 현실화되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네덜란드, 핀란드 등 유럽 일부 나라에서는 기본소득제를 도입하기 위한 시도들이 진행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지자체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 배당’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역시 주거용 주택과 도시개발에서 공공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공공토지임대제, 토지협동조합, 마을 협약 모델 등도 결국 공공성을 강화하고 개발의 이익을 함께 나누는 형태라 할 수 있다. 협동조합, 공동육아 등 자생적 지역 생태계를 꾸려내면서 20년째 실험을 해오고 있는 성미산 마을공동체나, 분양가를 낮추고 공동생활의 장점을 강화한 이례하우스의 시도는 그런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개신교 운동가가 제안하는 새로운 세상의 조건
한국 개신교에서 복음주의 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저자 양희송은 청어람아카데미 대표로 2005년부터 인문, 사회, 문화, 신학 등의 분야에서 500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해왔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초기 공동기획자로도 참여했다. 그는 성장주의와 승리주의에 취한 한국 개신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 새로운 교회 생태계를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이번 저서에서 유대교-기독교 전통인 희년을 통해 우리 사회를 리셋하고 리부트하기 위한 사회적 상상을 우리 사회가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역설한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 세상이 이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이들이 그려놓은 울타리는 뛰어넘는 우리들의 도발적 상상이다. 상상하지 못하면 갈망할 수 없다. 희년 사상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적어도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를 단순하지만 명료하게 떠올리게 만든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좀 더 복잡한 이야기를 그 토대 위에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희송

저자 양희송은 청어람ARMC 대표로 2005년부터 인문, 사회, 문화, 신학 등의 분야에 500여 회가 넘는 대중강좌를 기획해왔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초기 공동기획자로도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브리스톨의 트리니티칼리지(BA)와 런던신학교(MA)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월간지 〈복음과상황〉 편집장을 지냈고, 한동대학교에서 7년간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쳤다.
《가나안 성도, 교회 밖 신앙》, 《다시, 프로테스탄트》, 《묻고 답하다: 강영안-양희송 2박3일의 대화》 등의 저서로 기독교 신앙의 인문사회적 의미를 되묻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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