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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메디치미디어

2015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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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56MB)
ISBN 9791157066834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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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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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파워라이터 24인의 글쓰기 세계를 훔쳐보다!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는 《경향신문》이 기획한 뉴 파워라이터 20인에 선정된 이 시대 파워라이터들이 털어놓는 글쓰기 속살을 낱낱이 공개한 책이다. 철학자 강신주, 사회학자 고병권, 문화학자 엄기호, 과학철학자 장대익, 여성학자 정희진 등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책을 쓰면서 대중 담론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나라 대표 필자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그들은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야 하고, ‘당대의 사건과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를 고민해야 하며, ‘사람들 곁에서 폐허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파워라이터 24인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진지한 자기 고백과 성찰,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았는지를 직접 들음으로써, 독자 역시 자기 분야에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도, 소재를 풀어내는 데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도 있으리라.
서문 파워라이터에게 배우는 글쓰기

01 삶이든 글이든 자기감정에 당당하라 | 강신주 철학자
02 제도권 밖에서 ‘현장’을 이야기하다 | 고병권 사회학자
03 내부자로서의 양심적 고백 | 김두식 법학교수
04 ‘독한 글’로 시대의 통념을 깨다 | 김원 정치사학자
05 기록하지 않으면 망각되는 군대 문제 | 김종대 군사평론가
06 재료가 좋으면 과정이 즐겁다 | 박찬일 셰프·음식칼럼니스트
07 근대 사료를 포착해 현재에 다리를 놓다 | 박천홍 역사저술가
08 논픽션의 새로운 기법, ‘비평적 픽션’ | 박해천 디자인연구자
09 경제와 인문 사회를 교직하다 | 선대인 경제연구인
10 비평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 연습이다 | 신형철 문학평론가
11 당신은 누구의 ‘곁’에서 글을 쓰는가 | 엄기호 문화학자
12 누군가는 써야 하는 글에 도전하라 | 이강영 입자물리학자
13 사람 마음을 훔치는 ‘끌림’이란 | 이병률 시인
14 사회적 경제의 시작, 소셜픽션 | 이원재 경제평론가
15 우연한 만남에서 글감을 떠올리는 그림 에세이스트 | 이주은 미술사학자
16 표류하는 책의 바다에서 나침반이 되다 | 이현우 서평가
17 저술로 세상과 ‘맞짱뜨는’ 글치 공학도 | 임승수 저술가
18 두 가지 렌즈로 세상을 보는 통섭 1세대 | 장대익 과학철학자
19 드라마, 예능을 소재로 진화를 이야기하다 | 전중환 진화심리학자
20 삶의 모든 문학적인 순간을 포착하라 | 정여울 문학평론가
21 주류적 시각을 거부하는 ‘소수자’를 위한 글쓰기 | 정희진 여성학자·평화학연구자
22 오역 때문에 철학자를 탓하는 현실을 바로잡다 | 진태원 철학자
23 정신분석에서 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매체중독자’ | 하지현 신경정신과 전문의
24 청년 세대의 ‘웃픈’ 처지를 항변하다 | 한윤형 칼럼니스트

철학자 강신주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니까 쓸 수 있는 표현과 말을 찾는 것이다. 모든 삶이나 글에서 ‘강신주적’이 되는 것이다.

사회학자 고병권
내 삶에는 읽고 쓰고 말하기밖에 없다. 사람들이 값비싸게 여기는 것들은 애당초 철학자한테는 필요 없는 것들이다.

법학교수 김두식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책은 잘못된 책이 아닐까? 진짜 대가들을 만나면 어떤 분야든 한 시간만 얘기해도 그 분야에 대해 눈뜨게 해준다.

정치학자 김원
거대 서사와 지배 담론은 처음부터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 속에서 소외된 보통 사람들, 이를테면 ‘공순이’, ‘식모’, ‘도시 빈민’의 삶을 복원해내고 싶었다.

군사평론가 김종대
국방과 안보는 세상을 보는 창이며, 이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바라봐야 한다. 이런 자세가 없다면 지엽적인 정보를 탐닉하는 마니아에 그칠 뿐이다.

셰프·음식칼럼니스트 박찬일
글은 읽어보면 알고 요리는 먹어보면 안다. 깊이가 없으면 맛도 없다. 잠깐은 속일 수 있지만 영원히는 아니다.

역사저술가 박천홍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글도 나만의 지문을 담아 표현해야 한다. 사실에 대해선 엄격하고 정확하되, 그 해석이 독단에 빠져서는 안 된다.

디자인연구자 박해천
‘비평적 픽션’은 나를 단순히 디자인연구자가 아니라 내 전공 분야에 대한 글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줄 아는 저술가로 불리게 해준 근거다.

경제연구인 선대인
부동산도 세금도 경제민주화도,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을 때 책을 도구로 사용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
비평은 작품을 다시 쓰는 일이다. 작품을 ‘까는’ 것이 아니라 ‘낳는’ 일이다. 고로 비평은 인식의 산파술이다.
문화학자 엄기호
책이란 내가 뭘 공부했는지 정리하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다.

입자물리학자 이강영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 지성을 최고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일이고, 현대 세계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일이다.

시인 이병률
나는 메모하는 사람이다. 메모해놓은 한 줄 혹은 몇 줄이 확산돼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쾌감은 작가가 아니라면 실제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경제평론가 이원재
새로운 내용을 파고들어 이론 지형을 바꾸는 것은 경제학자의 몫이지만, 대중을 위한 친절한 경제 교사 노릇을 하는 건 오롯이 경제평론가의 몫이다.

미술사학자 이주은
마구 뒤섞인 다이어리의 메모, 즉 데페이즈망이야말로 내 글의 원천이다. 이 메모가 안 어울리듯 어울리는 화학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서평가 이현우
나의 서평은 예술을 지향하지 않는다. 서평은 두고두고 읽을 글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읽는 글이기 때문이다.

저술가 임승수
글은 사고와 사상을 풀어내는 도구다. 영화가 더 좋은 도구라 생각했다면 영화감독이 됐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난 작가라기보다 활동가에 가깝다.

과학철학자 장대익
과학은 인문학의 영역을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이 알지 못한 영역을 밝혀주는 학문이다.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두 가지 렌즈’가 필요하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친근한 소재로 진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과학과 거리가 먼 분야를 전공한 처제나 장모님에게 설명하듯이 쓴다.

문학평론가 정여울
문학은 문학 텍스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적인 순간’에 있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문학적인 것을 포착하라.

여성학자·평화학연구자 정희진
만약 내가 ‘소수자’라면 글쓰기 소재에서, 아니 문제의식 부분에서 주류적 시각으로부터 탈피하는 글을 써왔기 때문일 것이다.

철학자 진태원
오역이 많은 번역본을 읽으며, 철학자의 문제라기보다 오역 문제인데도 철학자를 탓하는 이 현실을 바로잡고 싶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글을 빨리 쓰는 나만의 비결. 평소엔 자료를 모으고 틈틈이 메모하는 데 만족하다가,
방향이 잡히면 한 번에 훅 써나가는 것이다.

칼럼니스트 한윤형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때론 웃기고 때론 슬픈 체험담에 담아 엮어냄으로써
21세기 청년 세대에게 위안을 주고 싶었다.

사회, 경제, 과학, 군사, 음식, 디자인, 여성, 진화심리, 세대론…
파워라이터 24인에게 배우는 작가 되는 법!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가 되려면?
사회, 경제, 과학, 군사, 음식, 교육, 디자인, 여성, 문학, 진화심리, 세대론…
각 분야 파워라이터 24명에게 배우는 글쓰기와 책쓰기

작가는 더 이상 선택받은 이들의 특권이 아니다. 과학, 경제, 평론, 요리, 미술, 서평 등 어느 분야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개성 있게 써낼 수 있다면 당신도 작가 될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셈이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해 이 시대 파워라이터들이 털어놓는 글쓰기 속살을 낱낱이 공개한다.
이 책에 수록된 파워라이터 24명은 철학자 강신주, 사회학자 고병권, 법학교수 김두식, 군사전문가 김종대, 음식칼럼니스트 박찬일, 경제연구인 선대인, 문화학자 엄기호, 문학평론가 신형철, 입자물리학자 이강영, 서평가 이현우, 과학철학자 장대익, 미술사학자 이주은, 여성학자 정희진 등 저마다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책을 쓰면서 대중 담론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우리나라 대표 필자들이다. 무엇보다 이들 필자들은 《경향신문》이 기획한 뉴 파워라이터 20인에 선정된 이들로, 출판사 관계자 및 출판 전문가 32명에게 자문을 구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저술 활동을 병행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글 잘 쓰기로 정평이 난 각양각색 전문가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을 엿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다.
전문 지식을 갖춘 동시에 대중에게 쉽게 읽히는 글을 쓰는 이들 저자들 덕분에 이제 우리는 다양한 지식의 영역에 접근하는 길이 한결 수월해졌다. 아울러 이들이 보여주는 새로운 글쓰기 시도는 ‘나도 작가가 돼볼까’ 하고 고민하는 미래 저자들에게 좋은 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24명의 작가는 어떻게 파워라이터가 되었나
세계화·정보화로 인해 지식의 범위와 생산양식, 유통 속도에 따른 교양서의 수준과 종류가 몰라보게 변모했다. 한국에서는 출판시장 규모가 확대된 1990년대 이후부터 다양한 분야의 파워라이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과거 소설이나 에세이가 지배하던 교양서 시장은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논픽션 쪽으로 옮겨가면서 광범위한 독서 대중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전 세계가 영향을 주고받는 복잡한 사회, 시시각각 변하는 지식을 이해하는 데는 픽션보다 논픽션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제 교양서 저자는 연구실에 틀어박혀 책 읽고 공부하는 지식인 계층에만 머물지 않는다. 누구도 갖지 못한 자신만의 경험과 관점이 담겨 있으면서, 스스로 터득한 공부와 삶, 고민으로부터 나온 주제를 글로 써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필자들은 대중과의 소통에 주저함이 없다. 강연장이나 사회 현장 곳곳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것이야말로 자기 전문성은 물론이고 대중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써야 하고(강신주), ‘당대의 사건과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를 고민해야 하며(고병권), ‘사람들 곁에서 폐허를 직시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것(엄기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24명의 파워라이터들은 지난 세대의 우월적 지위에 있는 저자와 달리 자신이 쌓은 전문 지식을 쉬운 언어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도 세심함을 보인다. 예컨대 대중이 어려워하는 과학 분야만 보더라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개념과 원리로 풀어쓰려고 노력하는가 하면(이강영), 드라마나 예능을 소재로 삼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전달하며(전중환), 복잡한 세상을 인문학과 과학이라는 ‘두 가지 렌즈’로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장대익)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한편 표현 기법적 측면에서도 이전 논픽션 글쓰기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글쓰기 시도들이 눈에 띈다. 이를테면 픽션 에세이(하지현)나 비평적 픽션(박해천), 소셜 픽션(이원재) 같은, 이른바 논픽션에 픽션 형식을 가미하는 경향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기법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글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내기 위해 이들 저자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고민해왔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 시대 최고의 파워라이터 24인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글쓰기에 관한 진지한 자기 고백과 성찰, 그리고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았는지를 그들의 육성으로 직접 들음으로써, 독자들은 이들이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저자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재료’의 다양화가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다
21세기는 ‘대중 저자 시대’다. 이것이 가능해진 데는 기존 교양서의 주류가 특정 전문 분

작가정보

저자 : 김종목
2000년부터 〈경향신문〉에서 일했다. 사건팀장, 사건데스크까지 기자 생활 절반 이상을 사회부에서 지냈다. 정치부와 문화부에서 보낸 세월이 엇비슷하다. 신문혁신팀, 기획취재팀에도 각각 몇 달간 있었다. 일할 때 빼고는 인터넷과 SNS를 멀리하던 차 모바일팀장에 발령받았다. 지금은 웹과 모바일 모니터에 빠져 산다.

저자 : 김희연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매거진X부, 문화부, 산업부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승민, 승원 두 딸의 응원 덕분에 기자 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저자 : 백승찬
대학에서 철학, 대학원에서 영상이론을 전공했고,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에서 주로 근무했다. 문화부에서는 영화, 출판 등을 오래 담당했다.

저자 : 정원식
200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5년 반 동안 〈주간경향〉 사회팀에서 일했다. 이후 〈경향신문〉 문화부에서 문학과 출판을 담당했다. 2015년 1월부터 정책사회부로 옮겨 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고 있다.

저자 : 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지혜로운 아내 선경과 귀여운 아들 윤건이와 함께 보내는 지금이 늘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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