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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김길녀 여행산문집
김길녀 지음
역락

2022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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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7.42MB)
ISBN 9791162444443
쪽수 3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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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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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낯선 삶을 맘껏 누리다!

김길녀 여행산문집『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는 2015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데일리 인도네시아](dailyindonesia.co.kr)에 인기리에 연재 되었던 김길녀 시인의 인도네시아 여행기를 시인이 직접 촬영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묶은 여행 산문집이다. 적도에 흩어진 1만 7천개의 섬나라, 인도네시아. 1만 7천개의 비밀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인도네시아. 비밀의 정원에서 찾은 꽃들의 자서전이 펼쳐진다.
프롤로그
여행자의 일기

01_중부자바 주, 주도 스마랑Semarang
문과 문 사이에서 울음을 만나다
_슬픔이 펄럭이는 천개의 문을 찾아 떠나다
_세상의 모든 비를 덮는 큰 우산이 거기에 있다

02_서부자바 주, 수까부미 군 뿔라부안라뚜Pelabuhanratu
탈고 안 된 문장의 날들을 찾아서
_해신당, 초록공주의 거처에 들다
_비밀의 방, 308호 바다 여신의 처소가 있다

03_서부자바 주, 찌안주르 군 따만 붕아Taman Bunga
나팔꽃과 맨드라미와 나비가 부르는 오후
_그곳에선 당신을 잃어도 좋으리

04_도자기 공예가 위도얀또F. M. Windayanto
마법의 손길로 영혼을 빚는 남자
_흙으로 환생을 굽다

05_남부술라웨시 주, 따나 또라자 군Tana Toraja
따나 또라자, 영원한 바다에 스미다
_유배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똥꼬난의 도시
_종교보다 깊은 토속 신앙의 힘

06_남부술라웨시 주, 따나 또라자 군Tana Toraja
우주목으로 태어나 어미목으로 살아가는 그 나무
_따르라뜨리의 생애

07_서부자바 주, 가룻 군Garut
비밀의 정원에서 찾은 꽃들의 자서전
_낙원의 문지기를 만난 식물원 호텔9
_영원한 사랑의 꽃, 에델바이스를 찾아서6
_삼백 년 된 섬마을, 찬디 창쿠앙 사원

08_소순다 열도Lesser Sunda Islands 발리 섬BALI 버두굴BEDUGUL의 울룬 사원
산책자의 길을 따라 그곳으로 흘러갔네
_층층 지붕마다 흐르는 여신의 노래를 듣다
_꽃식당이란 이름처럼 친절한 발리 아가씨

09_자카르타JAKARTA 특별주, 순다끌라빠Sunda Klapa
늙은 목선에서 들려주는 파도의 내력을 읽다
_잠시, 그렇게
10_자카르타JAKARTA 특별주,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
잃어버린 당신을 만난 광장의 하루
_일요일의 자카르타 시내, 차 없는 시간
_슬라맛 따당Selamat Datang

11_족자카르타 특별주 족자카르타 시, 시뚜스 끄라똔 라뚜 보꼬Situs Kraton Ratu Boko
적막에서 자라는 슬픈 전설을 탁본하다
_저쪽에서 이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오고 있다
_염소들의 풀밭 식사를 빗소리 들으며 바라보는 시간

12_서부자바Jawa barat 주, 반둥 시와Bandung 군
그늘과 햇살이 우주의 그물을 키우네
_찰랑찰랑 물의 소식이 숲에서 칸타타로 흐르다
_예술, 예술이란 이름의 명작들

13_동부 자와티무르Jawa Timur, 브로모 화산Gunung Api Bromo
신들의 거처에서 들려오는 오래된 불의 노래
_온기와 서늘함의 행간, 칼데라로 가다
_라벤더 꽃다발에 띄워 보낸 ‘야드냐 카사다’ 경건한 의식

14_누사 떵가라 제도Nusa Tenggara의 롬복 섬Lombok
끝과 시작 사이에서 만나는 작은 섬의 기억들
_시골 마을에서 보낸 긴 하룻밤
_문짝 마을과 물의 궁전 그리고 모든 신의 사원
_기도하고 사랑하고 꿈꾸고 싶은 섬 안의 작은 섬

15_수마트라 섬, 최남단 람뿡 주Lampung
길고 긴 시간의 검은 숲에서 우리는 환했네
_마침내, 드디어, 기어이, 떠나다
_처음 만나는 커피꽃과 루왁
_호수에 뜬 작은 섬 그리고 바다의 정원
_생生과 사死를 풀어내는 하양 캄보자꽃 나무의 처소

에필로그

인도네시아의 재, 발, 견
비밀의 정원에서 찾은 꽃들의 자서전

“스스로를 언어의 감옥에 유폐시키고 언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충실한 시간들을 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산문집. 본업인 시인의 일탈은, 그래서
절박함을 핑계로 기꺼이 즐거웠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인니에서의 한 시절, 계절 없는 시간들 속에서 이국인의
낯선 삶을 맘껏 누렸다.
내 안의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생의 한가운데, 따스했던 날들의 자카르타여!”

1. 시인, 바다의 본적이라 불리는 1만 7천 개의 섬나라 인도네시아를 가다
최근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기업들도 인도네시아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은 5만 명이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또한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을 잘 보여 준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역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은 인도네시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드라마, 한국 가요 등에 의해 촉발된 한국에 대한 관심은 이제 한국어, 한국 상품, 한국 문화, 한국의 정치?경제, 한국학 등에 대한 것으로 그 깊이와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양국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요즈음 이러한 현상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기에는 축적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양 국민의 서로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아직 초보적 단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어로 발표된 인도네시아 관련 저서만 보아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에 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주는 한국어 저서는 별로 많지 않다. 오히려 왜곡된 정보로 인해 인도네시아를 오해하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
최근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는 17,504개의 섬에 약 2억 5천만 명이 살고 있다. 그리고 이들 섬에는 1,128 종족이 거주하며 546종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큰 섬은 자와 섬, 수마트라 섬, 깔리만딴 섬, 술라웨시 섬, 빠뿌아 섬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자원이 많은 나라이거나 여러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는 나라로 인식될 뿐이다.

2. 시인, 신화의 뿌리 그 비밀의 섬을 만나다
이 책에서는 시인이 직접 다닌 인도네시아의 보석 같은 곳곳이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바다의 본적이라 부르고 싶은 1만7천 개의 섬이 있는,
검은 숲에서 천 년 잠에 든 물고기 화석이 있다는,
천 개의 문이 있는 장소에서 밤마다 귀신들의 축제가 벌어진다는,
바다에서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는,
매혹적으로 치장한 유혹이 부르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몇백 년 동안 바다로의 항해를 꿈꾸며
이국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백 살도 넘은 늙은 목선들이 지금도 섬에서 섬으로 떠돈다는,
적도의 붉거나 분홍인 석양을 거의 매일 볼 수 있다는,
오래된 사원에서 여전히 신화의 뿌리를 키우고 있는
그 비밀의 섬 인도네시아를 만날 수 있다.

중부자바 주, 주도 스마랑Semarang
서부자바 주, 수까부미 군 뿔라부안라뚜Pelabuhanratu
서부자바 주, 찌안주르 군 따만 붕아Taman Bunga
도자기 공예가 위도얀또F. M. Windayanto
남부술라웨시 주, 따나 또라자 군Tana Toraja
서부자바 주, 가룻 군Garut
소순다 열도Lesser Sunda Islands 발리 섬BALI 버두굴BEDUGUL의 울룬 사원
자카르타JAKARTA 특별주, 순다끌라빠Sunda Klapa
자카르타JAKARTA 특별주,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
족자카르타 특별주 족자카르타 시, 시뚜스 끄라똔 라뚜 보꼬Situs Kraton Ratu Boko
서부자바Jawa barat 주, 반둥 시와Bandung 군
동부 자와티무르Jawa Timur, 브로모 화산Gunung Api Bromo
누사 떵가라 제도Nusa Tenggara의 롬복 섬Lombok
수마트라 섬, 최남단 람뿡 주Lampung

시인은, 그 분명한 이유의 명분을 큰 가방에 구겨 넣고 먼 길을 날아서




다.

[책속으로 추가]
■ 프롤로그
나를 아프게 이끌던 우울로부터
도망갈 궁리만 하던 그때,
뜻밖의 소풍이
잘 포장된 선물상자를
풀기 두려운 손길처럼
나를 부르고 있었다.
설렘과 망설임이
샴쌍둥이처럼
나를 흔들던
길지 않은 선택의 순간들이었다.
이국의 삶에 대한 막막함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 년여의
긴 휴가와 긴 여행 사이,
무겁거나 가벼운 시간의 무덤
꿈꾸어 오던 달콤한 감옥
자바 섬 서부, 수도 자카르타에서
술탄이라는 이름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풍,
선물,
설렘,
긴 여행,
가벼움,
달콤함,
나를 사육하던 우울과
내가 기르던 권태와
통증의 나날도 함께
가장 아끼던
자작나무 상자에

작가정보

저자(글) 김길녀

저자 : 김길녀
저자 김길녀는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문학이론가 대신,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시집으로 [푸른 징조] 등이 있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잡지의 편집장과 문화 기획자, 라디오 방송 등의 일을 하며 한 시절을 보냈다.
생애 가장 긴 휴가를 받아 인니의 자카르타에서 살기도 했다.
음악과 커피와 고요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여행자로 즐기며 지낸다.

작가의 말

잠시, 두꺼운 슬픔을 빌려와 조심스럽게 키우던 나날이 있었습니다
쓸모없어진 몽당연필처럼 해체되고 고립되어 찢긴 혁명의 깃발로
나부끼는 회한의 한철이 내게 있었지요 공원 안 늙은 떡갈나무에 핀
버짐처럼 울퉁불퉁한 날들이 마흔 언저리에 있었답니다 간절함 없이
신에게 바치는 기도가 길고 지루한 장마 같이 머문 적 있습니다 쉽사리
소멸될 수 없는 지독한 아픔이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속 저물녘처럼
쓸쓸하게 온몸에 스민 적 있었지요 바다 집시 바자우족과 함께 떠돌다가
바융도 덮지 않고 마뭇도 치르지 않은 채, 시사팡 섬 모래섬에 묻히고
싶었던 절박함도 있었답니다 생을 풀어내는 방식이 아직도 어눌한
이차방정식 문제 같은 순간들이 멀지 않은 시절에 있었습니다 폐사지에
뒹구는 깨진 기왓장에 비추던 달빛의 달콤한 사랑이 잠깐, 스쳐 가기도
했습니다 주저함 없이 초록 꽃대 쑥쑥 피워 올리는 감성의 페이지 넘기던
그 순간들이 좋았습니다 그때는 석양도 붉지만 아니하고 분홍이나
푸르렀다는 것을 적도 근처에 거처를 마련한 지금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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