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공감대화

존중과 치유로 가는 한 사람, 한 시간의 이야기
푸른숲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2년 09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7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5MB)
ISBN 979115675975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6,500원

쿠폰적용가 14,8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오해와 편견을 넘어 이해와 존중으로 가는
한 사람, 한 시간의 이야기

10년간 50여 차례, 300여 명과의 만남을 통해 발견한 공감대화의 힘,
그 해방 체험의 현장을 기록한 최초의 책

나이, 성별, 학력, 직업, 출신지역, 국적 등 배경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한 사람에게 한 시간씩 공평하게 이야기 시간이 주어진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다 멈추면 기다려준다. 끼어들지 않는다. 충고도 평가도 칭찬도 하지 않는다. 대부분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사람들은 어느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북받치는 감정을 어찌 하지 못해 눈물이 터져 나올 때면, 조용히 함께 눈물짓는 사람이 있다. 지난 10년간, 약 50여 차례, 300여 명이 넘게 참여한 ‘공감대화’의 현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공감대화》는 인류학자, 지리학자, 교육학자, 여성학자, 정치학자 등 여덟 명의 연구자가 함께 쓴 책으로,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경험한 존중과 치유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다문화 배경 어린이와 청소년, 탈북민, 고려인 청소년, 이주여성, 사할린 동포, 중국 동포, 재일교포, 우즈베키스탄동포, 파독 간호사, 교사, 시민활동가 등 한국사회에서 각자 다른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자기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뿐인데 “위로를 받고 생애가 확장되는 느낌이었다”, “서로에 대한 편견을 낮출 수 있었다”, “나 자신을 ‘삶의 주인공’ 관점에서 돌아보고 과거의 나와 화해할 수 있었다”며 나만의 ‘해방 일지’를 써내려간다.

《공감대화》는 오해와 편견을 넘어 이해와 존중, 치유의 도구로 ‘공감대화’를 제안하는 최초의 책이다. 한 사람에게 한 시간씩 보장된 평등한 시간과 안전한 공간, 그리고 어떤 이야기라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대화를 열 수 있다. 대화는 공감과 치유의 매개가 될 수 있을까? 대화는 다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대화 공간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다름을 뛰어넘고 나를 발견하는 환희와 치유의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1부 평등한 시간, 평등한 공간: 아이들의 해방 체험
1장 한국에서 ‘다문화’로 산다는 것: 상처를 말하며 서로 연결되다 이향규
다문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기까지 | ‘솔직 토크’를 위한 질문들 | 공감의 말들 | 타인이 나를 부르는 말에 대하여
2장 고려인 청소년들의 흔들림과 어울림: 이야기할수록 단단해진다 김기영
고려인, 다문화 학생, 그리고 중도입국 청소년 | 라이프사이클, 청소년 삶이야기의 시작 | 헤어짐과 이산: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공통 감정 | 태어난 곳, 사는 곳, 살고 싶은 곳
3장 한국, 탈북, 다문화 학생의 만남: 어떻게 함께 살 수 있을까 이향규
‘삶이야기’의 확대 | 사람책 도서관, 타인을 향한 고정관념과 편견 돌아보기 | 내 이야기를 하는 시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과 지금 걱정하는 것 | 네 이야기를 듣는 시간: 내 상처 보기 | 대화는 다름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 통일한 사회, 나의 삶 상상하기 | ‘타인과의 만남’을 배우다

2부 개인으로 이야기하기: 국적과 이념, 가해자와 피해자의 벽을 넘어
4장 냉전의 한복판을 관통해온 사람들: 다름을 이해하고 같음을 뛰어넘기 조일동
온전한 개인으로 만나다 | 모든 삶이야기의 시작점 | 대화는 어떻게 화해의 도구가 되는가 |이야기하기, 경청하기, 묻고 답하기 | 차별의 토로는 차별의 시선을 거둔다
5장 밀려났다가 돌아오고 정착했다가 떠나는 사람들: 경계를 초월한 경험 문현아
역사를 현실로 살아낸 사람들 | 고향의 정의 | “앉은 자리에서 세 나라를 겪은 셈입니다” | 글로벌 이주 시대에 맞는 질문

3부 공감의 연결 고리를 찾아서: 여성, 이주, 가족
6장 젠더와 가족: 경계를 넘어 차별과 억압 경험을 나누다 최은영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화해하기 | 가족이라는 아픈 속살을 드러내다 | 결혼이주 여성에게 안전한 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가장이 된 여성들, 국경을 넘다
7장 다시 만난 코리안 여성들: 사적이고 작은 이야기로 이산의 역사를 꿰다 이해응·윤은정
첫 만남, 마음의 벽을 허무는 장치들 | 100년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삶의 여정 | 여성의 언어로 여성의 삶을 말하다 | 진행자는 어떻게 공감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가

4부 공감대화란 무엇인가
8장 공감대화의 이론과 방법 정병호
공감의 위기 | 공감 능력과 대화 | 공감대화 프로그램 | 삶이야기의 힘 | 존중과 화합을 위한 공감대화
9장 공감대화 프로그램 가이드 정병호
참가자 | 진행자 | 프로그램 진행 | 시간과 공간 구성 | 통과의례 | 진행 주체와 비용

부록 공감대화 사례: 여섯 번의 1박 2일, ‘시민’이란 이름으로 연결된 사람들 김기영
후주

“다른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너를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대화는 어떻게 공감과 치유의 도구가 되는가

이 책을 엮은 문화인류학자 정병호는 2000년대 초, 한국에 온 탈북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목격한 것을 계기로 공감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5쪽). 남북 청소년이 교류하는 행사에서도 탈북 청소년은 늘 ‘편견이 담긴’ 질문을 받고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하는 입장에 놓였다. 그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남북 청소년들이 서로 자기 이야기를 하는 모임을 기획했고 그것이 ‘공감대화’의 시작이 되었다. 이후 ‘공감대화’는 이주민, 남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고,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의 남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한민족다문화 삶의 역사 이야기’와 ‘경계를 넘는 삶이야기’로 확장되었다.
아홉 살 어린이부터 아흔 살 노인까지, 지난 10년간 300여 명의 사람들과 이야기 모임을 진행하면서, ‘공감대화’는 점차 진화했다. 공감대화는 “다른 집단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평등하게 만나며, 정당한 사회적 존재로서 소수자들의 의미를 확인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존중과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토론과 비판을 삼가고 판단을 유보하며 상대방의 삶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경청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30분 이상 온전히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을 만나자 평소 편견과 차별, 가부장제에 눌려 지내던 이주여성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를 낸다(6장).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경제 주체로 살아온 사할린동포 여성의 이야기에 탈북 할머니와 조선족 할머니가 고개를 끄덕이고, 누군가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아팠던 순간을 떠올라 팔로 자신을 감싸 안고 ‘애썼다’고 토닥인다(6장). ‘다문화’라고 놀림 받던 아이들은 그동안의 차별 경험을 마음껏 털어놓고 맞장구치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1장).

자기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줄 뿐인데 어떤 이는 “위로를 받고 생애가 확장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충고와 조언과 평가로부터 자유로운 안전한 공간에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외롭지 않은 시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고정관념을 떨치고 새로운 눈이 열리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함께하며 느끼는 해방감!! 그렇게 대화 모임을 거듭하며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공감대화’라고 부르기로 했다. -10쪽

공감대화는 화해의 도구이기도 하다. 분단과 전쟁, 이념대립의 당사자이자 피해자였던 이들이 만난 첫 모임에서는 긴장감이 맴돌았다. 하지만 냉전의 한복판을 관통해온 서로의 삶이야기를 들으며, 각기 다른 체제나 이념을 넘어 마침내 서로를 온전한 개인과 개인으로 마주하기 시작한다. 국군 출신 할아버지와 인민군 출신 할아버지가 만나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면서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술잔을 기울인다(4장). 민간인을 학살한 군인의 딸과 학살피해자 유족이 대면한 순간 서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아프게 한 이도 또 다른 아픔과 슬픔을 경험했음을 깨닫는다(4장). 가해와 피해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특정 이념과 체제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한 자리가 아닌 오로지 ‘삶’에 주목하는 공감대화 모임에서는 서로의 상처를 알아봐주는 것만으로도 화해의 가능성이 열린다.

본격적인 대화에 앞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듣고 긴장하던, 심지어 적대적인 시선을 보내던 이들은 서로가 냉전 속 열전의 희생자였음이 드러나는 삶이야기를 들으며 각자 겪은 일이 자신만의 고통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자신을 아프게 한 이도 또 다른 아픔과 슬픔을 경험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공감대화 과정에서 모든 갈등은 상대적이었다. -132~133쪽

다문화 어린이, 탈북민, 고려인 청소년, 이주여성, 사할린노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생생한 삶이야기,
글로벌 이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대화 지침서

사람과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상대방의 삶의 경험을 알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대개는 그 과정을 생략하고 지역, 직업, 학력, 가족 같은 단편적인 정보만 가지고 상대방을 규정하거나 판단한다. 심지어 다른 나라의 언어를 쓰거나,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면서도 그 최소한의 이해 과정을 생략하기도 한다(257쪽). 사할린동포인 참가자의 “한국에 와서 벌써 14년을 살았는데, 뭐? ‘어데서 왔느냐’ 하는 말은 있지만 ‘어떻게 살았느냐’ 하고 물어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는 말은 우리 사회가 이주민을 대하는 태도를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사회는 전체 인구에서 이주민이 5%를 넘는 다문

작가정보

저자 : 정병호 (엮음)
문화인류학자 한양대 명예교수.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친절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대표다. 지은 책으로 《고난과 웃음의 나라: 문화인류학자의 북한 이야기》,《극장국가 북한(공저)》,《한국의 다문화 공간(공편)》 등이 있다.

저자 : 이향규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 한국에서는 대학과 연구소에서 일했고, 영국 이주 후 두 세계에 걸친 경험을 글로 쓴다. 현재 런던한겨레학교 교장으로, 어린이들이 노스코리언이나 사우스코리언이 아닌 그냥 ‘코리언’으로 자라도록 돕는다. 지은 책으로 《후아유》,《영국청년 마이클의 한국전쟁》,《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공저)》, 세상이 멈추자 당신이 보였다(근간)》 가 있다.

저자 : 김기영
교육학자. 경기도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살이와 학교적응에 대한 연구를 위해 공립학교의 돌봄교사와 한국어강사로 취업해 고려인과 이주배경아동청소년들을 만났다. 세상의 모든 경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경계넘기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중도입국 청소년의 학교생활(공저)》, 아름다웠던 가게(공저)》, 논문 ‘고려인 청소년의 정체성 균열과 재구성’ 등이 있다.

저자 : 조일동
문화인류학자.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인류학을 가르치고 있다. 미디어 환경 변화와 전지구적 대중문화 확산이 만든 디아스포라 정체성 정치, 다양한 하위문화 실천에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아름다웠던 가게(공저)》, 논문 ‘월경하는 대중음악 경험과 다층적 정체성 실천’, ‘악보에서 소리로: 한국 대중음악 녹음·기술·실천에 대한 문화인류학’ 등이 있다.

저자 : 문현아
젠더정치 연구자. 서울대 국제이주와포용사회센터 책임연구원이자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에서도 활동한다. 젠더, 돌봄, 건강, 이주, 사회 불평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엄마도 때론 사표내고 싶다》,《돌봄노동자는 누가 돌봐주나(공저)》,《페미니즘의 개념들(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세계화의 하인들》,《경계없는 페미니즘》,《커밍업 쇼트》,《불평등과 모욕을 넘어》등이 있다.

저자(글) 이향규

저자(글) 김기영

저자(글) 조일동

저자(글) 문현아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공감대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공감대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공감대화
    존중과 치유로 가는 한 사람, 한 시간의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