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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선의 사람들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의 9년간의 재난 복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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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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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7MB)
ISBN 979115675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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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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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 사고 이후,
재난이라는 글자 뒤에 가려진 작업자들의 면면을 살려낸 끈기와 집념의 르포르타주

『최전선의 사람들』은 《도쿄신문》 사회부 기자인 저자가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원전 현장에 잠입해 숨겨진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쳐나간 기록이다. 현재까지 인터뷰한 취재원만 100여 명, 취재 노트만 약 220권, 관련 기획 기사만 140여 회에 달한다. 저자는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는 데 급급한 일본 정부, 해결된 게 하나도 없지만 점차 사고의 악몽을 잊어가는 국민들, 목숨이 경각에 달렸음에도 어떻게든 사고를 수습하려 노력하는 작업자들의 얼굴을 교차해 보여준다. 특히 일지 형식을 빌려 재난의 최전선에서 마치 일회용처럼 쓰이고 버려지는 노동자의 현실을 철저히 기록함으로써 그간 뉴스로만 접했던 ‘원전 사고’를 작업자 한 명 한 명의 얼굴로 생생히 복원한다. 잃어버린 삶의 터전과 참혹한 사고 현장을 낱낱이 파헤친 이 기록은 오늘날 우리가 어떤 이들의 희생과 맞바꾼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지 질문한다.

이 책은 현장의 최전선에 선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름을 붙여주기로 한다. ‘작업 일지’라는 형식을 빌려 그들에게 마이크를 쥐여준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상황을 전하는 글들은 현장성과 더불어 그들의 절박함과 바람과 희망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이웃을 위한 자긍심으로 일하고(“우리 힘으로 고향을 되찾고 싶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사회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으로 일하며(“원전에서 일해왔다는 책임감이 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느냐”, “후쿠시마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노동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기대하며 일한다(“피폭은 우리가 당하는데 돈은 회사가 다 가져간다”). 저자는 원전에서 일하는 100여 명의 노동자의 목소리를 드러냄으로써 그들의 노력이 모여 거대한 참사를 막아내는 방파제가 되었음을 이 책에서 증명해낸다.
· 한국어판 서문
· 들어가며

· 2011년 - 원전에 일하러 온 이유
●마스크 속 땀과의 사투 │ 작업자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온 이유 │ 충격과 공포의 사고 현장 │ 방호복을 입어도 피폭된다 │ ●정문을 지키던 강아지도 피폭당했을까? │ 경계 구역에 남겨진 동물들 │ ●비 오는 날도 땀투성이 │ 7차·8차에 이르는 원전의 다중 하청 구조 │ ●어느 중학생의 응원을 가슴에 품다 │ 전례 없는 위기 앞에 싹트는 연대감 │ ●나는 살아 있는 인간이다 │ 오늘도 젊은이 하나가 쓰러졌다 │ ‘냉온정지 상태’의 진짜 의미 │ 방치된 오염 한도 1만 3,000cpm │ ●태풍 대책으로 정신이 없다 │ 피폭량 100mSv 초과 작업자 99명 │ ●고향을 잃은 슬픔을 나누다 │ 히로노마치 포함 5개 지역 긴급 피난 준비 구역 해제 │ ●겨울이 오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언제 해고될지 모른다 │ 원전과 함께 살아온 마을 │ ●“앗, 타조다!” │ 집을 잃은 소와 자동차의 충돌 사고 │ ‘피폭과는 무관한’ 죽음 │ ●눈에 보이지 않아 더 불안한 방사능 오염 │ 오염수를 뒤집어쓴 작업자 │ 피폭과의 혹독한 사투 │ ●현장 정보, 제대로 알려달라 │ 현장 상황을 뉴스로 알게 되는 작업자들 │ ●마스크 벗어도 불안감은 벗을 수 없어 │ 철수를 알리는 경고음 │ ●아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원전으로 향하다 │ 후쿠시마의 아이들이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 “우리는 일회용” │ ●요시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위기 상황 속 등판한 구원 투수 │ 진실 보도 막힌 깜깜이 취재 │ 보도의 자유, 일본의 국제 평가 하락 │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사고 수습 선언 │ ●한밤중에 딸아이 머리맡에 │ 사람 흔적 없이 텅 빈 마을

· 2012년 -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명절에도 쉬지 못한다 │ 빈번한 지진에 퍼지는 두려움 │ ●쓰나미가 또 오면 후쿠시마 제1원전은 끝장난다 │ 거절당하는 실무자의 제안들 │ 피폭량 한도가 ‘초기화’되어도 실제 피폭량은 그대로 │ 원전 심장부에 구멍을 뚫다 │ ‘탈원전’과 ‘재가동’의 모순 │ ●배기가스에 시린 손을 녹이며 │ 사고 수습 선언 이후 급격히 나빠진 처우 │ ●영하의 아침이 계속되다 │ 가벼워지는 작업복과 무거워지는 불안감 │ 은폐된 노심 용융의 진실 │ 도쿄전력의 자의적인 원전 용어 바꾸기 │ 동일본 대지진 이후 1년, 기술자 부족 사태 │ ●동료와 함께 나아갈 수밖에 없다 │ 그날의 기억 │ “내일이라도 당장 돌아가고 싶다” │ ●피폭을 무릅쓰고 격납용기에 구멍을 뚫다 │ 원전이 안전할 리 없다 │ ●원전 사고로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 재해가 낳은 이산가족 │ 나가는 직원과 남는 직원 │ 1~4호기 폐기 │ 고향이 버려지도록 내버려둘 수 없는 마음 │ 선택의 갈림길에 선 일본 │ ●저들을 신뢰할 수 없다 │ 고립된 피난민 가족 │ ●오염 검사를 기다리다 잠들다 │ 피폭 한도 초과해도 원전에서 일하는 방법 │ 오이 원전 재가동 결정 │ ●원전 재가동, 아직 이르다 │ 무리하게 진행되는 일상화 │ 차별받고 배제되는 피난민들 │ ●열사병 위기 속에서 작업은 계속된다 │ 테이프로 대충 봉합한 방호복 │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원전 사고는 인재인가, 자연재해인가? │ 피폭량 감추기 대작전 │ 사라진 작업자 임금 │ 방사선을 뒤집어쓰는 역할 │ 작업자와 주민 보호는 누구의 몫인가 │ ●피해 주고 싶지 않아 무리하게 된다 │ 쉬라는 권고에도 일하는 이유 │ “신고하지 말라” │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버렸다 │ 계속되는 고난 속에 가족이 붕괴되다 │ 보상금이 유발한 이웃 간 균열 │ ●경계 구역 해제, 그러나 안전은 요원하다 │ 주민의 안전보다 우선시되는 경계 구역 해제 │ 고발 기사에 들어온 후생노동성의 압력 │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고농도 오염수에 발을 담그는 공포 │ ●아빠 산타 파이팅 │ 도쿄전력의 보상 중단, ‘피난’이 ‘전근’?


· 2013년 - 엉망진창 오염수 처리
●일하기에 혹독한 날씨가 온다 │ 아베 총리의 원전 재가동 선언 │ ●복귀해도 월급은 반 토

치사량의 방사선이 난무하는 현장으로 달려간 기자,
집념 어린 취재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진실을 좇다
2022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은 “탈원전 정책 전면 폐지”와 “원전 최강국 건설”을 에너지 정책으로 내세웠다. 바뀌는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중단됐던 신한울 3, 4호기는 공사를 재개했고, 원전 관련 주식은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원전이 ‘녹색 에너지’로 재정의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핵에너지가 싸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라는 주장은 절반만 맞다. 이는 ‘사고 전’에만 해당되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고 후’에 원전이 미치는 영향은 돌이킬 수 없고 후속 조치에 드는 시간적, 경제적, 환경적 비용은 천문학적이다. 지금 후쿠시마에서 첨예하게 벌어지는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갈등은 11년 전 발생한 재난이 여전히 현재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2011년 3월 11일, 일본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대지진 이후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1, 3, 4호기가 폭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수만 톤의 냉각수로도 식힐 수 없는 핵연료가 원자로의 밑바닥을 녹이는 노심 용융이 발생하고, 저자는 수어 분 만에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방사선이 원자로 내부에서 계속 뿜어져 나오는 현장에 달려간다. 로봇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고장 나는 지옥의 현장은 사고가 발생한 지 11년이 지난 2022년 현재도 여전히 수습 중이며, 이 과정이 언제 끝날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원자로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은 공기 중으로, 토양 내부로, 해양으로 방사능을 계속 내뿜고 있다. 책에서는 수년째 현재 진행 중인 무시무시한 사고 현장과(“2015년 4월 로봇 조사에서는 격납용기 내부에 최대 시간당 9,700mSv의 초고도 방사선량이 존재해 사람이 40분만에 사망하는 수준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 사고를 축소하고 은폐하는 데 급급한 정부,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가벼워지는 장비와 임금을 고수하는 도쿄전력이 등장한다(“현장의 방사선량이나 오염은 달라진 게 없는데 점점 장비를 완화하니. 지진도 잦고 언제 위험한 사태가 터질지 모른다. 그때는 이미 늦다”). 막을 수 있었던 거대한 인재 앞에서 속수무책이 되는 인간과 서로 책임을 떠미느라 급급한 관계 부처들의 모습(“…방광암 진단을 받았다. …도쿄 전력과 후생노동성 상담 창구에 전화를 했으나 ‘인과 관계를 알 수 없다’, ‘노동 기준 감독서로 가보라’며 책임을 떠넘겼다”)은 집과 땅을 잃고 피난을 떠나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세계 6위의 원전 보유국이자 국토 면적당 원전 수 세계 1위에 달하는 우리나라에서 이 같은 원전 사고는 다른 나라의 일이 아니다. 특히 이웃한 일본에서 일어난 대규모 원전 사고(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국제 평가 척도 기준 최고 등급인 7등급)는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도 이런 재난을 겪을 수 있다는 아득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누군가는 이 일을 해야만 한다”
25년짜리 대출금 10년 만에 갚아 마련한 집 방사능 오염돼
기꺼이 재난에 맞선 개개인의 드라마
원전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이들일까. 치사량에 달하는 방사능이 난무하는 현장에서 왜 도망치지 않는 것일까. 어쩌면 피폭되어 암이나 백혈병 같은 무시무시한 병에 걸려 이른 나이에 고통스럽게 사망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왜 여전히 현장에 남아서 이 모진 일을 하는가. 돈 때문일까?
지금까지 신문 기사나 정부의 보도 자료에는 작업자들이 수치로만 존재했다.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도 소수이고, 만약 이름으로 불린다면 불행한 사건의 주인공이 되었을 확률이 높다. 예컨대 최초로 암으로 산재를 인정받는다든지 최초로 현장에서 사망한 이가 되었을 때에야 무명씨에서 이름을 가진 자로 등장할 수 있다. 그렇게 작업자들은 변두리로 밀려나, 언제든 대체 가능한 존재로 남는다. 그러나 재난 현장을 수습하는 이들은 정부도, 도쿄전력도 아닌 바로 작업자들이다.
이 책은 현장의 최전선에 선 작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름을 붙여주기로 한다. ‘작업 일지’라는 형식을 빌려 그들에게 마이크를 쥐여준 것이다.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상황을 전하는 글들은 현장성과 더불어 그들의 절박함과 바람과 희망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이웃을 위한 자긍심으로 일하고(“우리 힘으로 고향을 되찾고 싶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만들고 싶다”), 사회의 일원이라는 책임감으로 일하며(“원전에서 일해왔다는 책임감이 있다”,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겠느냐”, “후쿠시마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노동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을 기대하며 일한다(“피폭은 우리가 당하는데 돈은 회사가 다 가져간다”). 저자는 원전에서 일하는 100여 명의 노동자의

작가정보

저자 : 가타야마 나쓰코
片山夏子
《도쿄신문》 기자.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부터 나고야 사회부에서 도쿄전력과 원자력 안전·보안원 등을 취재했고, 같은 해 8월 도쿄 사회부로 옮겨 후쿠시마 제1원전 작업자들의 실상을 취재했다. 참혹한 원전 사고 현장과 작업자들의 지난한 사고 수습 작업을 알리기 위해 그가 취재한 작업자가 100명, 현장을 그리기 위해 작성한 취재 수첩이 220권이며, 취재 기간만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약 9년이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10여 년간 연재한 140여 회의 기획 기사 〈후쿠시마 작업자 일지〉로 2020년 일본의 퓰리처상에 해당하는 무노 다케지 지역 민중 저널리즘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고 현장에 내려진 엄격한 함구령을 뚫고 불굴의 신념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진실을 좇은 이 책은 뉴스로만 접한 사건인 ‘원전 사고’를 작업자 한 명 한 명의 얼굴로 치환해 보여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끈기와 집념의 르포르타주”, “9년간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휴먼 스토리”,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관한 최고의 결정판”이라는 평을 들으며 일본에서 출간하자마자 중쇄를 찍었다. 또 일본 르포문학상에 해당하는 제42회 고단샤 혼다 야스하루 논픽션상, 제20회 이시바시 단잔 기념 와세다 저널리즘 대상 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탈원전 사회 지향 문학자 모임에서 논픽션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역자 : 이언숙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일본사를 전공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국사학과에서 일본중세사 전공으로 연구생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외교통상부·국제교육진흥원·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고, 현재 한일역사교육교류회·한일대학 생협교류세미나 등에서 통역을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집구석 과학》, 《느긋하게 밥을 먹고 느슨한 옷을 입습니다》,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희망난민》,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일등 국가의 조건》, 《만들어진 나라 일본》, 《대한제국 황실 비사》, 《멸망하는 국가》, 《일본인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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