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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의 탄생

헬렌 피빗 지음 | 서종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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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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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29MB)
ISBN 9791156758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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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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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학박물관의 최고 인기 도서!
한 시대의 소망과 욕망, 사회문화적 맥락이 얽힌 냉장고의 쿨한 역사
가전은 늘 시대상을 반영한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0퍼센트에 육박하는 오늘날 가정용 전화기는 거의 사라졌고, 육아나 활용도를 이유로 텔레비전을 없애는 집도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코인세탁방이 일상화된 도심에선 세탁기 없는 가구도 생겨나는 추세다. 그러나 여전히 냉장고가 없는 집은 찾아보기 힘들다.

2012년 영국 왕립학회는 “식품학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은 냉장 기술”이라고 밝혔다. 냉장 기술이 현대 사회의 식량 공급, 식량 안보, 식품 안전에 필수라는 이유에서였다. 지난 100년간 냉장 기술 발달과 콜드체인(저온 유통 체계)은 인류의 유구한 음식 저장법과 1년에 걸친 수확 과정을 매일, 매주 음식을 사고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체했다. 이제는 공기처럼 우리 삶의 필수 요소가 된 가정용 냉장고는 이 100년의 역사와 콜드체인의 최종기점이다. 누구도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가전이며, 음식을 신선하게 보존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생필품이다.

이 책은 런던과학박물관 큐레이터인 저자가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런던과학박물관에 소장 중인 100여 장의 진귀한 사진과 삽화를 통해 가정용 냉장고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다. 콜드체인의 발전에 얽힌 과학, 기술, 문화, 경제, 사회적 요소 등을 두루 들여다본다. 한때 사치품이었던 냉장고가 어떻게 필요를 넘어 필수품이 되었는지 역사적 과정과 기술적 진보를 통해 살펴본다.
책을 시작하며

제1장. 얼음 장수의 왕림
냉기라는 귀한 맛 │ 차가움의 상업화 26 │ 생필품이 된 얼음

제2장. 냉각 기술의 발명
전시장으로 나온 냉각 기술 │ 콜드체인이 만든 세상 │ 냉각기술 박람회와 대중 교화

제3장. 집으로 들어온 냉장고
파티의 주역, 전기 아이스박스 │ GE의 가정용 냉장고 연구와 마케팅 혁신 │ 주방을 집 안의 중심으로 만든 냉장고 광고 │ 선망을 품은 지극히 현대적인 색깔과 이름

제4장. 꿈의 주방
전후 주택 공급 계획과 효율적이고 즐거운 가사 │ 대중 매체의 노출과 기혼 여성 취업률 │ 모든 것을 새로 사라, 가전업계의 주문 │ 여성의 전유물에서 일상의 친구로 │ 냉장고에 담긴 사회학과 취향

제5장. 냉장고의 구조
세상이 열광한, 선반을 단 냉장고 문 │ 변함없는 영롱한 하얀색의 깨끗함 │ 영원한 숙제, 냉장고의 소리와 소음

제6장. 음식 혁명
냉장고·슈퍼마켓·전자레인지의 조합 │ 냉장고 사용 방식과 식습관에 얽힌 심리 │ 차가운 요리 발명 │ 사치품에서 필수품으로 │ 재현 요리의 유행과 신선식품이라는 믿음

제7장. 당신의 냉장고는 건강을 가져다줍니까?
위생과 청결의 시대 │ 공포 유발 마케팅과 냉각 기술 │ 관리라는 또 다른 문제 │ 환경 재해, 에너지 과소비

제8장. 냉장고가 꿈꾸는 쿨한 세상
냉각 기술이 가져온 위대한 변화 │ 냉장고가 꿈꾸는 ‘쿨’한 미래

미주
참고문헌
감사의 말
사진출처

문명이 낳은 인위적인 욕망으로 몇 세대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하지만 이제는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물건들을 만들기 위한 별난 사업과 직업 들이 수없이 탄생했다. _ 31쪽, 〈제1장. 얼음장수의 왕림〉

가정학 전문가인 앤 스미스(Ann Smith)는 1950년대에 몇몇 공영 아파트에서 냉장고의 오용 사례를 자주 발견했다고 한다. 그녀가 확인한 바로 냉장고가 제대로 가동되는 집은 여덟 집 가운데 세 집뿐이었다. 나머지 다섯 집은 수선 중인 옷가지를 보관하는 데 냉장고를 쓰고 있었다. 또 개중에는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우유는 밖에 둔 채 전원을 연결한 집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프레스트콜드 포스트》는 한껏 진지한 태도로 1961년에 “냉장고는 단순한 찬장이 아니다”라는 표제를 내걸었다. _ 165쪽, 〈제4장. 꿈의 주방〉

냉장고는 2015년도 영국 총선에서도 화젯거리가 되었다. 당시에 일간지의 시사평론가들과 대중은 한 방송에 공개된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총리 가족의 냉장고와 그 속의 내용물에 관해 너 나 할 것 없이 한마디씩 던져댔다. 그 냉장고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와 생활 수준은 물론 디자인 감각이나 브랜드 취향, 쇼핑 습관까지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한 가정에 발을 들인 이상 냉장고는 그저 단순한 가전이 아닌 것이다. _ 175쪽, 〈제4장. 꿈의 주방〉

냉장고의 형태에는 디자인, 심미적 요소, 사용자의 경험, 제조상 편의성과 작업 단계, 다양한 시행착오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때로는 이런 요건들 간의 우선순위를 두고 마찰이 일기도 했다. 그 외에 유용성을 두루 인정받은 부수 기능과 마감재 등은 시간이 지나며 차츰 모습을 보였다. _ 182쪽, 〈제6장. 음식 혁명〉

오늘날 냉장고는 먹을 것을 저장하고 요리하고 소비하는 도구로서, 계절에 따라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던 인류의 유구한 습성을 1년 내내 먹을 것을 모으고 소비하는 습성으로 바꾸어놓았다. 또한 1년에 걸친 기나긴 수확 과정을 매일, 매주 음식을 사고 저장하는 방식으로 대체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_ 208쪽, 〈제6장. 음식 혁명〉

역사학 교수이자 작가인 조너선 리스(Jonathan Rees)가 지적했듯이 수많은 식품 보존 방법 가운데 맛을 변화시키지 않는 것은 오직 냉각 기술뿐이다. 하지만 냉장고는 인류에게 음식 맛을 그대로 지키는 법을 알려준 대신 전통 방식으로 보존되던 먹거리들을 과거의 유물로 만들어버렸다. _ 209쪽, 〈제6장. 음식 혁명〉

그동안 인류의 역사에서 냉각 기기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었다. 양조 작업과 플라스틱 생산, 식품 가공 등의 산업 공정을 비롯해 빅토리아 시대에는 연어알을 냉장 수송하는 데도 쓰였고 극저온에서 세포 조직 샘플을 냉동하거나 페니실린 같은 주요 의약품의 개발, 더운 기후에서 변질되기 쉬운 백신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 우주선과 탄약 공장, 댐 건설 현장, 대규모 과학 실험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데도 냉각 장치가 사용되었다. _ 284, 285쪽, 〈제8장. 냉장고가 꿈꾸는 쿨한 세상〉

런던과학박물관이 들려주는
냉장고에 담긴 역사와 욕망의 콜드체인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던 용어인 콜드체인(저온 유통 체계)이 최근 국가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익숙한 시사용어가 되었다. 전 국민이 맞을 수 있는 수량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그 방대한 양을 온전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콜드체인 기술, 비용, 가능성 등이 초미의 관심사이자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몇 해 전에는 마케팅 영역에서 크게 회자된 적이 있다. 2010년대 중후반 우리나라에도 상륙한 미국 발 크래프트 맥주(수제 맥주) 열풍은 콜드체인을 타고 전 세계로 널리 퍼졌다. 빛과 열에 약한 맥주는 그 특성상 온도 유지가 생명이다. 미국의 소규모 수제맥주사들이 콜드체인 유통을 본격 도입하면서 맛의 변질을 최소화해 전 세계에 수출했다. ‘변형되지 않는 진정한 맛을 보장한다’는 마케팅은 취향을 타고 문화를 넘어 산업이 되었다. 그즈음 국내 수제맥주 회사들이 내세운 마케팅 포인트 역시 ‘콜드체인’이었다. 그 덕에 국내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2013년 93억 원에서 2019년 880억 원으로 급성장했고, 맥주 양조장 숫자도 2013년 55개에서 2020년 151개로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필요의 탄생》은 이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냉장 기술의 역사를 살펴보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지난 수천 년간 음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존해온 인류에게 냉장고의 발명은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사건에 속한다. 냉장 기술은 신선 식품을 보존하고 수송하는 새로운 수단으로써 19세기부터 우리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런던과학박물관 큐레이터인 저자는 지난날 얼음과 기계의 힘을 빌려 온갖 음식과 물품들을 차갑게 보관했던 팬트리, 수납장, 상자 들을 들여다보며 우리를 냉장고의 세계로 인도한다.

“나름대로 유용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이던 냉장고는
어떻게 현대식 주방에 없어서는 안 될 가전제품이 되었을까?

이 책이 들려줄 냉장고의 역사는 여러 가지 과학적 발견과 응용 기술, 증기 기관을 비롯한 각종 동력 공급 장치, 얼음 수확, 산업 디자인과 대량 생산, 대중문화, 공중보건과 위생, 기술 혐오, 성 역할,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현대인의 식습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여러 가전 회사들이 일부 계층의 사치품이었던 냉장고를 대중의 필수품으로 만들기 위해 펼친 집념어린 홍보 전략과 그 결과다. 1930년대만 해도 극히 일부 가정에서나 볼 수 있었던 냉장고가 오늘날 어느 집에나 무조건 있는 생활필수품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 낱낱이 알아본다.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에 이어 오늘날 가전 회사들이 전 방위적으로 ‘필요’를 홍보하고 있는 스타일러를 보면서, ‘필요의 탄생’이 어떻게 반복되고 있는지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다.

▶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근대 냉장 기술이 시작된 18세기와 19세기 유럽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2장에서는 얼음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얼음을 만드는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국면을 살펴본다. 차가운 얼음을 만들기 위해 뜨거웠던 발명 경쟁과 그 결과로 말미암아 시작된 콜드체인의 초기 역사를 담았다. 3장은 가정용 냉장고의 개발사를 다룬다. 1960년대에 이르러서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가정용 냉장고가 필수품으로 광고, 판매되었다. 후발주자였지만, 10년간 집념어린 연구를 토대로 오늘날 가정용 냉장고의 형태와 필요를 만든 미국의 가전회사 ‘GE’의 눈부신 활약상이 펼쳐진다.
4장에서는 냉장고에 얽힌 사회적 변화와 욕구를 알아본다. 냉장고가 본격적으로 부엌에 자리한 시기 건축과 주부의 가사 노동 해방과 같은 냉장고가 만든 사회문화적 필요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5장에서는 냉장고가 지금 같은 생김새와 구조를 갖게 된 역사를 살펴본다. 지난 100년 간 가정용 냉장고의 발달사는 내외관의 소재를 고르고 소비자의 필요에 맞는 형태, 질감, 취향, 냄새, 소리를 찾는 여정이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시도와 기술 변화에 관한 이야기다. 6장에서는 냉장고 발달로 인한 요리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20세기 중반부터 냉장고 제조사들은 판매 촉진을 위해 차가운 음식 제조법을 담은 요리책을 함께 배포했다. 이는 냉장고가 사회의 주류 소비재가 되었다는 신호로, 당대의 사회 분위기나 문화, 기술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7장에서는 냉장고와 인류 건강의 상관관계를 따져본다. 냉장고의 궁극적인 목적은 음식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다. 1920년대 말부터 냉장고 제조사들은 이 점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흰색과 깔끔하고 매끈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냉장고에 위생적인 기계라는 이미지를 담으려 한 이후로 업체들은 마케팅에 위생의 중요성을 내세우며 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해 물건을 팔았다. 사실 냉장고는 식품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냉장고가 오히려 건강에 더 위험할 수도 있다. 냉장고의 올바른 사용법과 위험성을 주지시키는 챕터다.
마지막 8장에서는 냉장 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정리한다. 과거에는 너무도 진귀했지만 지금은 당연시되는 냉장 기술의 위상을 이야기하고 이 기술이 산업과 과학 분야에 활용된 사례를 짚어본다. 앞으로 냉장고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살펴본다. 그 예로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 냉장고, 양자 모듈과 자기(magnetic) 냉동 기술 등을 소개하면서 냉장고의 가능성과 범용성 그리고 필요성 등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마무리 짓는다

작가정보

저자(글) 헬렌 피빗

Helen Peavitt
런던과학박물관 큐레이터. 이 책은 런던과학박물관의 소비자 가전 부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냉장고가 인류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기까지 과정을 정리한 기술적·문화적·산업적 연구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일상을 바꿔버린 ‘냉장고 혁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었는지 탐구한다. 현대식 냉장고의 개발이 이루어진 시점부터 스마트 가전이 나온 지금까지 냉장고에 얽혀 있는 다양한 지식을 역사적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또한 런던과학박물관과 제휴해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총 100여 장의 진귀한 사진과 삽화를 수록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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