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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족 호칭 개선 투쟁기
배윤민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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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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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91MB)
ISBN 9791156750000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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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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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내에 깔린 가부장 중심의 위계와 권력,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성 차별과 억압에 대한 문제제기를
서사로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
다수가 말하는 ‘호칭’은 ‘호칭’일 뿐이라는 공허한 주장과 다르게, ‘호칭’ 안에는 오래된 사회적 관습이 반영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대체로 ‘호칭’에 담긴 내력이나 유래, 그 ‘호칭’이 발휘하는 효과의 긍정성과 부정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어떠한 관계 안에서 서로를 지칭하는 호칭이 매뉴얼처럼 정해져 있을 경우 고유명사 대신 습관적으로 호칭을 부를 뿐이다. 가족이 변화하는 속도와 달리 박제되어 있는 가족 호칭이 충돌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호칭은 그저 호칭일 뿐이라는 말을 되풀이 할 수 없다. 더군다나 다수가 말하는 ‘변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가치’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바꿀 것’과 ‘바꾸지 않을 것’을 그토록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볼 문제다.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라는 선언은 습관과 변화한 현실 사이의 괴리를 세상에 낱낱이 들어내 보이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그리고 적절한 호칭을 찾는 여행을 시작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적절한 호칭을 찾는 여행을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는 언젠가는 함께 그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 노명우 사회학자, 니은서점 마스터 북텐더
머리말 입을 열며

- 모든 것은 나의 이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 동거 가족에서 부부가 되기까지
- 아무도 나에게 ‘님’자를 붙이지 않았다
- 호칭은 관계의 출발점
- 제수씨? 민정 씨!
-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 문제없이 지내왔다고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
- 말 섞으면 길어져요
- 좋은 말과 나쁜 말
- 일상에서 시시콜콜 따지는 게 무슨 소용이야?
- 우리 집은 여자들이 더 존중받는데
- 어떻게 나를 지킬 수 있을까
- 당신은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 바로 그게 내가 사는 세상이야
- 말하는 사람, 지워지는 사람
- 누가 침묵하기를 명령할 수 있는가
- 한국 사회의 뇌관을 밟아버렸다
- 아랫사람이 아니라 사람이 되기 위해
- 가족은 사회의 성역일까?
- 우리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 나 자신으로 살겠습니다
- 바깥세상의 상식과 논리가 통하지 않는 곳
- 젊음의 권력

맺음말 지속 가능한 일상의 정치를 위해
추천사 노명우, 신지영, 은하선, 최지은

한국어를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소통’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출판에 대한 내 감정은 ‘반가움’과 ‘고마움’, 그리고 ‘놀라움’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리 단순하지 않은 언어의 문제를 저자가 자신의 경험으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의가 있다. 아주 일상적인 삶에서 벌어지는 언어의 문제를 통해, 우리에게 언어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저자는 호칭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마주하며 정확히 호칭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를 깊이 따져 들어간다. 그리고 그것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함으로써,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우리 사회의 역사적 경험으로 거슬러올라가 그 근원을 깨닫는다. 수많은 숙고 끝에 불편함의 목소리를 내는 상대에게 무지와 무비판적 태도로 기존의 관습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은 성숙한 태도라고 할 수 없다. 관련 지식을 갖추고, 문제의식에 귀를 기울여본 후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판단하는 것이 성숙한 태도 아닐까.

-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언어의 줄다리기》저자

호칭에 대한 문제제기는 내가 불리고 싶은 호칭을 말하는 것을 뛰어 넘어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넓히고 사회에 더 많은 고민을 던진다. ‘나도 같은 가족 구성원으로 대우받고 싶다’는 당연한 주장이 이 책의 시작점이다. 유치하게 호칭 가지고 그러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호칭은 사회적인 위치에 대한 상징이라고. 아무도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타인이 나를 부르는 ‘호칭’을 통해 알게 된다. 가족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랫사람이 되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족이 모여 사회를 이룬다면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곧 사회를 비추는 작은 거울이나 마찬가지다. 이 책의 저자를 응원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싸움은 피곤하고 쉽지 않다. 평온한 삶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저자는 너만 조용히 하면 아무 문제없다고 건방지게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또 다른 나를 찾아내고 나와 나의 끈끈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간다. 내가 조용히 해도 문제는 지속될 거라는 믿음이 싸움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참고 살지 않겠다는 다짐은 세상을 변화시킨다. 이 책을 보고 싸움을 시작하는 더 많은 사람이 생겨나길 바란다. 존중받기 위한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 은하선《이기적 섹스》저자

세상을 바꾸려는 의지를 가진 페미니스트에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어쩌면 내 주변과 일상을 바꾸는 것이 아닐까. 나 역시 가까이 있는 문제를 일단 외면하거나 건너뛴 채, 먼 곳을 향해서만 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내 삶에 뿌리내린 모순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결혼 후 ‘아주버님, 도련님, 아가씨, 형님, 동서, 제수씨’ 같은 호칭 사이에서 아주 오래된 차별을 깨달은 저자는 시 가족들에게 ‘호칭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자신이 ‘윗사람’이라 믿는 남자가 ‘아랫사람’으로 여겨온 여성에게 “일상에서 시시콜콜 따지는 게 무슨 소용이야?”라며 문제를 뭉개고 미성숙하게 대처하는 광경, 문화와 진보를 말하던 사람들이 가족 내 위계질서만은 금과옥조인 양 지키려는 모습 등은 생생한 블랙 코미디처럼 쓴웃음을 짓게 한다. 여성에겐 주어지지 않았던 ‘사소한 정의’를 찾기 위한 길고도 외로운 싸움을 통해 저자는 가부장제의 자연스럽고 평온한 질서가 실은 얼마나 편협하고 우습고 하찮은 것인지 낱낱이 까발린다. 그리고 자신이 안고 있던 모순 또한 직시한다.

“나는 결혼을 통해서 내가 얻게 될 것을 생각했다. 양가에서 분배되는 재산, 신혼부부에게 주어지는 주거 혜택, ‘가족’을 이루었다는 안정감. (중략) 나만큼은 결혼한 여자들이 걸려 넘어지는 허들을 모조리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자신만만하게 미소 지었다.” (본문 23쪽)

바다를 떠다니는 한 장의 널빤지에서 작은 뗏목의 일원이 된 것 같다는 안도감을 얻으며 결혼이라는 제도를 향해 걸어 들어가던 순간의 자신을, 저자는 누구보다 냉정하게 돌아본다. 이러한 솔직함과 더불어 그가 가진 또 하나의 미덕은 집요함이다. 가부장제가 지닌 거대한 기만에 눈감은 결과 ‘그깟 호칭’ 문제로 자신의 존재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면서, 그는 불의를 참지 않고 참을성 있게 전진한다. 물론 이 책에 ‘고부 갈등 완전 해결’이나 ‘형님-동서 기싸움’ 같은 막장 드라마 식 ‘사이다 썰’은 등장하지 않는다. ‘사전’과 ‘언중’ 사이 지워진 여성들의 존재와 언어를 탐구하는 그의 싸움은 “기존의 가부장적 호칭 문화를 해체하려면 또다시 가부장의 권력이 필요한 걸까?”, “왜 대등한 개인이 가족관계로 만났을 때는 권력자와 피권력자로 나누어지는 걸까?”처럼 끝없이 던져지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여성, 자신의 상처에서 눈 돌리지 않는 여성, 자신이 분노를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뜨겁게 담겨 있다. 그의 이야기가 나에게 그러했듯 다른 누군가에게도 용기가 될 거라 믿는다.

- 최지은《괜찮지 않습니다》저자

가족 구성원이 ‘아래’와 ‘위’로 나누어져 있다는 믿음,
호칭을 바꾸면 가족의 위계가 무너질 거라는 허상.
우리는 과연 평등한 개인으로 만나고 있을까?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는 2018년 한 해 동안 한국 사회의 차별적인 가족 호칭을 바꾸려고 싸워온 저자의 자전적 기록이다. 시가에서 ‘아주버님’, ‘도련님’, ‘형님’ 등의 호칭을 바꿔보려 말을 꺼내자마자 저자는 곧바로 ‘가족 서열’이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서로를 행복하게 부를 수 있도록 평등한 가족 호칭을 찾아보자는 제안은 ‘윗사람에 대한 아랫사람의 도전’으로 받아들여지고 이를 통해 저자는 가족 서열과 나이 서열이 가부장제와 긴밀하게 뒤엉켜 있음을 알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가족 호칭 투쟁기를 한국여성민우회 독서 모임 회원과 공유하면서 응원을 얻고 자신의 분노가 정당하다는 생각을 지키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더는 가족 내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인식에 가족이라는 담장 밖으로 나가 가족 호칭이라는 계단을 부수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는다. 남편 형으로부터 들은 모욕적인 폭언 중 가장 가슴 아팠던 두 문장을 100개의 컵에 새기고, 컵 아래쪽에는 ‘Men Talk’라는 글자를 새긴 뒤, 그간의 호칭 투쟁 기록을 편지로 써서 100개의 컵 박스 안에 담고 광장으로 나섰다.

“2018년 3월. 광화문에서 '세계여성의날' 기념 대회가 열렸다. 전날 밤 나는 옷장을 뒤져서 결혼식 피로연 때 입었던 하얀 드레스를 찾았다. (…) 아주버님, 도련님, 아가씨… 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은 여성차별적인 <표준 언어 예절> 가족 관계 호칭을 개정하라. (…) 지금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는 미투 운동인데, 내가 다른 이야기를 얘기해도 괜찮을까? '화력 '을 분산시키지는 않을까? 사람들이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171쪽) 가족 호칭은 지금 말하기에는 너무 사소한 주제가 아닐까…. 성폭력이 아닌 다른 주제로 1인 시위를 계획하자니 신경이 쓰였다. 더 중요한 일을 해결해야 할 에너지가 흩어질까 봐. 혹은 이런 호칭 이야기엔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봐.”(171쪽)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공감했다. 저자는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오랫동안 자신 안에 머물던 한 가지 생각이 조금씩 옅어지는 것을 느꼈다. 말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생각. 누구도 듣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 이후 저자는 자신의 호칭 개선 투쟁기를 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에 4회에 걸쳐 연재하는데, 이 글이 오마이뉴스에 노출되면서 수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게 된다. 댓글 창에는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로 가족 호칭 개선에 대한 사람들의 분노는 들끓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 호칭의 문제를 건드리는 것을 자신이 속한 가족 집단을 해체시키고 파괴하는 행위로 받아들였다.

이 책은 한국여성민우회에 연재했던 글을 바탕으로, 더욱 자세한 가족 호칭 투쟁의 기록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서사의 속도감과 등장인물들에 대한 촘촘하고 세밀한 묘사는 스토리의 흡입력을 한층 강화시킨다. 이 책은 여전히 우리 내면에 깊게 박힌 가부장의 질서를 언어라는 차원에서 숙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한국의 가족 호칭이 차별적이라고 말하는 순간, 너무나
많은 사람이 평정심을 잃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한국 사회의
뇌관 하나를 밟아버린 것 같았다.”(192쪽)

■ 이야기의 시작
자신을 바다에 떠다니는 한 장의 널빤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민정. 파도가 치는 대로 이리저리 휩쓸리는 외롭고 무력한 존재라 스스로를 여기던 민정이 결혼을 했다. 삶의 풍파를 함께 감당할 사람을 찾았다는 안도감, 내 삶을 나눌 이를 찾았다는 기쁨에 부풀어서.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어떠한 폭력도 서슴없이 행했던 민정의 아버지. 아버지의 독재가 드리운 자신의 성장배경과 달리, 진보적이고 평등한 대화가 가능하리라 보인 두현의 부모님을 만나며 민정은 자신도 그들의 구성원이 되고 싶다는 어렴풋한 희망을 품는다. 결혼한 여자들이 으레 겪는 명절이며 제사, 출산 등의 허들은 거뜬히 넘으리라 자신만만하게 여기면서. 그렇게 민정은 두현의 식구들과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묶인다. 민정은 그 울타리에 속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속에 각자의 계단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그 계단의 가장 아래층에는 민정의

작가정보

저자(글) 배윤민정

1985년 부산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자라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결혼한 다음 점자 도서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며 책에 실린 그림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일을 했다. 이미지를 언어로 옮길 때 대상에 대한 사회의 가치판단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가족 호칭, 직업 명칭, 반말과 존댓말 등에 있는 한국어의 차별적인 속성을 민감하게 의식하게 됐다.

2018년에 시가 구성원들에게 가족 호칭을 바꿔보자고 했다가 격렬한 반대에 부닥쳤다. 가족 집단 안에서 말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야만 ‘가정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무력감에 빠졌다가, 여성차별적인 사회의 관습을 직접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이후 광장에 나가 가족 호칭 개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홍보물을 통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때의 경험을 글로 엮어서 한국여성민우회 누리집과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다.

성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결혼 관계, 구성원들이 동등한 발언권과 결정권을 가지는 민주적인 가족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질문을 던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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