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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우르스 빌만 지음 | 장혜경 옮김
심심

2017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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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00MB)
ISBN 979115675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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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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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인간의 삶을 구하고 건강을 돕는다!
독일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에서 만병의 근원, 백해무익하다고 알려진 스트레스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파헤친다. 저명한 심리학자와 정신의학자를 인터뷰하고, 스트레스가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증명할 생물학자와 뇌과학자부터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통해 스트레스의 매력과 효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동안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을 떨어뜨리고 위궤양을 일으키며 암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앗아간다는 것을 진실로 받아 들여왔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으로 여겨온 것이다. 그러나 2009년,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대학교 정신병리학 실험실에서 진행된 다바르 실험 결과는 여태까지 다른 스트레스 연구자들이 진실이라고 주장한 ‘스트레스 만병근원설’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그렇지 않은 쥐보다 암에 훨씬 늦게 걸리고 덜 걸린 것인데, 다바르는 그 이유가 급성 스트레스가 유기체의 보호 메커니즘을 흔들어 깨운 것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바르 연구뿐 아니라 최근 뇌과학 연구들은 스트레스가 오히려 생체리듬과 활력을 위한 일종의 모터(motor)라는 점을 조금씩 밝혀내고 있다. 저자 또한 그것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으로, 스트레스를 통해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경험들을 이 책에서 들려준다.

저자가 직접 스트레스 연구자의 실험실을 찾아가 부하 능력의 한계치를 측정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은 장면뿐 아니라 축구 스타, 곡예비행 전문가, 영화감독, 설치미술가, 요리사, 헤비메탈 가수 등 스트레스를 활용해 자기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가 에너지의 원동력이며 긍정적인 변화로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보여준다. 스트레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하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스트레스에 지배당하지 않고, 충분히 통제하며 사는 법을 배워갈 수 있다.
그동안 우리는 스트레스를 현대인의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해왔다. 그래서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오해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망가뜨린다고 주장한다. 과학 저널리스트의 글답게 흥미로우면서도 지적인 이 책을 읽다 보면 스트레스가 신체를 단련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사고력을 높이는지를 깨닫게 된다.
머리말 |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의 매력

1장 스트레스를 위한 변명
1 스트레스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2 공포와 고통에 중독된 인간
3 스트레스는 정말 백해무익할까
4 아름다운 병원
5 잔디구장과 아드레날린
6 진화는 스트레스의 결과다
7 통제력 상실

2장 과학으로 스트레스 설명하기
1 우리는 모두 터보엔진이다
2 스트레스의 출발점
3 뇌는 답을 알고 있다
4 두 번째 축
5 평생 이어지는 저항 반응
6 스트레스는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어놓나
7 스트레스와 감정
8 스트레스와 기억
9 뇌 도핑

3장 공포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1 살인자와 나
2 짜증나는 쾌감
3 괴롭히는 예술
4 빠른 비트

4장 스트레스가 힘이 되는 사람들
1 신화와의 작별
2 휴식이 필요한 레시피
3 도시가 존재하는 이유
4 용기를 주는 의사
5 스트레스와 함께 완벽한 삶을

나가는 말 | 스트레스, 살아 있다는 증거
미주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 이야기

“어머니 자연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선사한 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기 위해서다”

인간을 잡아먹던 맹수들이 사라진 까닭에 인간의 스트레스 경험은 들판을 달리는 짐승의 그것과는 다르다. 우리의 스트레스 단계는 주, 월, 년의 시간 단위에 맞춰 변하고 그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 대개는 임박한 마감, 상사, 손님맞이 식사 준비처럼 구체적인 실체가 없다. 그러다 보니 단기 스트레스 반응의 감각을 잃고 무작정 스트레스는 나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망가뜨린다는 기묘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틀렸다.

우리가 떠나온 야생은 우리에게 다른 말을 한다. 성공의 역사를 이어온 스트레스 반응은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개체를 보호한다. 갑자기 활성화한 스트레스 시스템 덕에 영양은 냅다 달려 안전한 곳으로 피한다. 식용달팽이 에스카르고는 중금속 오염에 적응해 더 큰 면역력을 갖추었다. 애벌레가 식물을 공격하면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은 칼슘 이온을 이용해 서로 소통하면서 방안을 모색하고 저항력을 키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창조의 왕이라는 인간이,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문명을 일궜노라고 자부하는 우리 인간이 신체 능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생물학적 도구인 ‘스트레스’를 마치 악마 대하듯 한다. 그 오해가 너무 깊다 보니 많은 현대인이 스트레스가 얼마나 저항력을 키워주는지 알지 못한다.

식물, 사상균, 영양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는 인간의 삶을 구하고 건강을 돕는다.

독일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Urs Willmann)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푸른숲 刊)》에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무조건 푹 쉬고 일에서 벗어나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 백해무익하다’ 등 스트레스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파헤친다. 빌만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저명한 심리학자와 정신의학자를 인터뷰하고, 생물학자와 뇌과학자부터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스트레스는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증명할 다양한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종횡무진 끌어온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스트레스 연구자의 실험실을 찾아가 부하 능력의 한계치를 측정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은 장면뿐 아니라 축구 스타, 곡예 비행 전문가, 영화감독, 설치미술가, 요리사, 헤비메탈 가수 등 스트레스를 활용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도 빼곡하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스트레스가 신체를 단련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사고력을 높이는지”를 어느새 깨닫게 된다. ‘스트레스’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캐나다의 세계적 내분비학자 한스 셀리에는 말했다. “죽은 사람만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고.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운 만성 스트레스까지 막아주는 최고의 무기다.

나는 스트레스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파헤치려고 이 책을 썼다.
나를 만난 연구자들은 왜 스트레스가 신체를 단련하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사고력을 높이는지 설명해주었다.
스트레스는, 건강에 해로운 만성 스트레스까지 막아주는 최고의 무기였다.
- 머리말 중에서

“스트레스는 암은 부추길까, 혹은 예방할까”
독일 과학 전문 기자가 찾아낸 스트레스의 매력과 효용

2009년,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대학교 정신병리학 실험실. 한 무리의 쥐들이 상자 속에서 바삐 움직이며 대기 중이다. 이번 실험은 신경면역학자이자 암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이곳 연구실의 피르다우스 다바르(Firdaus Dhabhar) 교수가 주도한다. 그는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 아니라 질병을 막아주는 효율적인 방어선이라고 믿으며, 스트레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애써온 선구적 연구자다. 실험의 목적은 분명하다. “스트레스가 암을 부추길까, 혹은 예방할까?”를 알아보기 위한 것.
우선 60마리 쥐에게 짧게는 4주, 길게는 6주 동안 아홉 번에 걸쳐 강한 자외선을 쏘았다. 쥐들에게 자외선을 쏘는 시간은 10분이었다. 그 고문을 가하기 전에 그중 절반의 쥐, 즉 30마리의 쥐는 좁은 플렉시 유리관에 가둬 스트레스를 받게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우리는 그동안 스트레스가 면역계 기능을 떨어뜨리고 위궤양을 일으키며 암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목숨을 앗아간다는 것을 진실로 받아 들여왔다. 한마디로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으로 여겨온 것이다. 그러나 다바르 실험 결과는 여태까지 다른 스트레스 연구자들이 진실이라고 주장한 ‘스트레스 만병근원설’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외선을 쐰 거의 모든 쥐가 피부에 악성종양이 생겼다. 모두 피부암에 걸린 것이다. 하지만 유리관에 갇혀 운신이 자유롭지 않아 잔뜩 스트레스를 받은 쥐들은 암 발생 시점이 훨씬 뒤였다. 발생한 종양의 숫자도 더 적壺駭 즉 스트레스를 받은 쥐가 암에 훨씬 늦게 걸리고 덜 걸렸다다. 과학 전문지 [뇌, 행동, 면역(Brain, Behavior and Immunity)]에서 다바르는 그 이유가 “급성 스트레스가 유기체의 보호 메커니즘을 흔들어 깨운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바르의 실험은 쥐와 유전자 구조가 99퍼센트 일치하는 인간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현대인의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해왔다. 그래서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오해가 오히려 우리의 삶을 망가뜨린다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독일 유력 시사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 과학 저널리스트 우르스 빌만(Urs Willmann)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원제: Stress: Ein Ledensmittel, 심심 刊)》에서 스트레스가 오히려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원서의 부제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삶의 활력’이다. 스트레스가 우리 몸을 만들고 에너지를 제공하며, 몸의 생체 기능을 조절한다는 것. 저자는 스트레스 없는 삶은 불가능하며, 현대인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무조건 피하고 적대시하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와 친해지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무조건 푹 쉬고 일에서 벗어나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백해무익하다’ 등 스트레스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파헤친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저명한 심리학자와 정신의학자를 인터뷰하고, 생물학자와 뇌과학자부터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스트레스는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증명할 다양한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종횡무진 끌어온다.

인간의 진화와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스트레스 이야기
“어머니 자연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선사한 것은
우리를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돕기 위해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스트레스와 마주한다. 안전하고 편안한 엄마 뱃속에 있던 태아가 거친 세상에 나오는 것부터가 엄청난 스트레스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우리가 영원히 잠들기 전까지 계속 우리를 따라다닌다. 때문에 오랜 기간 동안 스트레스가 각종 병을 유발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부담이 되는 요인으로 인식되어 왔다.
최근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 경험은 인간을 잡아먹던 맹수들이 사라진 까닭에 옛 조상들이나 들판을 달리는 짐승의 그것과는 다르다. 우리의 스트레스 단계는 주, 월, 년의 시간 단위에 맞춰 변하고 그 원인은 매우 복잡하다. 대개는 임박한 마감, 상사, 손님맞이 식사 준비처럼 구체적인 실체가 없다. 그러다 보니 ‘단기 스트레스’ 반응의 감각을 잃고 무작정 스트레스는 나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망가뜨린다는 기묘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 떠나온 야생은 ‘스트레스’에 대해 우리에게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성공의 역사를 이어온 스트레스 반응은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개체를 보호한다. 갑자기 활성화한 스트레스 시스템 덕에 영양은 냅다 달려 안전한 곳으로 피한다. 식용달팽이 에스카르고는 중금속 오염에 적응해 더 큰 면역력을 갖추었다. 애벌레가 식물을 공격하면 스트레스를 받은 식물은 칼슘 이온을 이용해 서로 소통하면서 방안을 모색하고 저항력을 키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창조의 왕이라는 인간이,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문명을 일궈온 우리 인간이 신체 능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생물학적 도구인 ‘스트레스’를 마치 악마 대하듯 한다. 그 오해가 너무 깊다 보니 많은 현대인이 스트레스가 얼마나 저항력을 키워주는지 알지 못한다.

앞서 살펴본 다바르의 연구실로 다시 돌아가보자. 암이 발생한 쥐의 숫자를 세는 것만으로는 증거가 빈약해 보인다고 생각한 다바르와 그의 연구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외선의 해악이 왜 쥐마다 다르게 미쳤는지 그 이유를 추적했다. 정기 검진을 통해 쥐의 신체가 어떻게 면역력을 키워나가는지 살펴본 것이다. 추적 검사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집단의 혈액에 ‘경고 물질’이 더 많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쥐들의 혈액에 염증을 억제하는 ‘인터류킨(Interleukin)’,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막아내는 ‘인터페론(Interferon)’, 신체 내에서 적군과 싸우는 ‘케모카인(Chemokine)’이 다량 존재했다. 다바르는 이렇게 추측했다.
“스트레스를 받은 집단에서는 암으로 변질된 세포가 보다 효율적으로 제거되었을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스트레스의 생명구조기능을 부인해온 기존 의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기에 충분했다.
다바르 연구뿐 아니라 최근 뇌과학 연구들은 스트레스가 오히려 생체리듬과 활력을 위한 일종의 모터(motor)라는 점이 조금씩 밝혀내고 있다. 저자 또한 그것을 실제로 체험한 사람이었으며, 스트레스를 통해 불가능

작가정보

저자(글) 우르스 빌만

저자 우르스 빌만(Urs Willmann)은 독일 최대 주간지 〈디 차이트Die Zeit〉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20여 년간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써왔다. 그가 쓴 기사는 앉아서 하는 취재가 아닌 발로 쓰는 기사로 정평이 나 있다. 2007년에는 독일 티롤 지방 홍보청이 주최하는 저널리즘 상 [산, 세계]에서 ‘올해의 저널리스트 상’을 받았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스트레스는 백해무익하다’, ‘무조건 쉬어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등 스트레스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고자 이 책을 썼다. 우르스는 이 책에서 “스트레스는 생활필수품이자 인생을 유쾌하게 만드는 선물”임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를 위해 세계적 심리학자, 신경학자, 생물학자, 정신의학자, 뇌과학자부터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질학자, 경제학자까지 이 명제를 증명할 만한 전문가의 연구 결과를 종횡무진 끌어다 펼쳐 보인다. 그뿐 아니라 축구 스타, 곡예 비행 전문가, 영화감독, 설치미술가, 요리사, 헤비메탈 가수 등 스트레스를 활용해 자기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도 빼곡하다. 공저서로 《제 2의 얼굴》, 《이 세계의 지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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