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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기술

우리가 잊는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든다
심심

2017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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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67MB)
ISBN 9791156756965
쪽수 2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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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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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과학으로 살펴보는 망각의 메커니즘
우리는 어떤 기억 때문에 괴로워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삭제하는' 일 또는 '중요한 사건, 아름다웠던 시절을 또렷이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절실히 바라곤 한다. 인간에게 기억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그런데 그만큼이나 망각도 살아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억과 망각,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요소가 실제 인간의 뇌에서 어떻게 투쟁하는지, 우리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특정 사건을 기억하고, 또 잊는 것인지『망각의 기술』은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기억 연구의 세계적 대가이자 신경생물학 분야 선구자인 이반 이스쿠이에르두은 이 책에서 그동안 ‘기억’과 ‘망각’에 대해 막연히 궁금해 하던 질문, 이를테면 ‘우리는 왜 잊을까?(47쪽),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잊을까?(50쪽)’ 등에 과학적 해답을 준다. 앞서 살펴본 선구자들의 연구를 비롯해 저자 자신이 직접 참여한 신경생물학 연구 성과와 다른 동료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를 엮어 뇌에서 벌어지는 기억과 망각의 원리를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연구에 헌신한 노(老)학자의 경험과 생각, 역사적 개념, 문학적 은유 등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유용한 통찰을 페이지마다 펼쳐낸다.
인간에게 망각의 기술은 생존을 위해 존재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망각의 기술을 갖게 되었으며 기억과 망각이란 무엇인지 뇌의 관점에서, 인지과학 관점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저자는 기억과 망각의 이슈를 종횡무진한다.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작업 기억 등 각종 기억과 기억과 감정의 관계, 기억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법인 ‘읽기’, 알츠하이머병을 위한 변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감수의 말 ― 살기 위해 기억하듯 살기 위해 망각한다
추천의 말 ― 왜 우리는 매일의 경험을 그토록 쉽게 잊을까
저자 서문

1장 우리가 망각하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기억과 망각 | 내 소중한 기억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 뇌에서 벌어지는 서커스 | 기억은 어떻게 비과학에서 과학이 되었나

2장 망각의 기술
기억이란 무엇인가 |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 | 우리는 왜 잊는가 | 망각의 네 가지 기술 | 습관화, 생존에 도움을 주는 기술 | 조건 반사와 소거 | 일반화와 차별화 | 망각의 기술을 이루는 두 가지 기둥

3장 기억과 뇌
노인이 지나간 시절을 더 잘 기억하는 이유 | 작업 기억이 작동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 기억에 관여하는 뇌 영역 | 기억 형성의 핵심 요소 | 단백질을 만드는 두 가지 체계 | 합리적 판단은 생존 기술이다 |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의 차이 |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망각

4장 모든 기억은 감정을 동반한다
기억과 감정 | 기억을 부르는 호르몬 | 시냅스의 폐기와 세포 자멸 | 망각의 기술은 자산이다 | 재응고화

5장 기억을 응원하는 것들
읽기는 어떻게 기억을 오래도록 유지시키는가 | 기억 훈련 | 아무도 완전하지 않다 | 공부의 용도 | 중요한 신호와 소음을 가리는 법 | 부인과 변조 | 조작되는 거짓 기억 | 민주주의는 좋은 기억력을 필요로 한다

6장 기억의 질병
뉴런이 하는 일 | 환자 H.M.이 밝힌 것들 | 망각의 홍수 속 기억의 섬 | 우울증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 | 망각 묘약의 실체 | 병아리의 각인과 인간의 두 발 걷기 | 새로운 기억의 습득 | 억압 | 치료에 이용되는 망각의 기술 | 보조기억장치 | 기억하려면 망각해야 한다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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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연구의 세계적 대가이자 신경생물학 선구자가
최신 과학으로 살펴본 기억과 망각의 메커니즘

역사적 개념과 문학적 견해, 과학 실험 결과를 결합하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기억과 망각 사이에 벌어지는 투쟁을 이야기한다. - 제임스 맥고 캘리포니아대학교 신경생물학 교수

기억 연구의 선구자가 신경과학으로 살펴본 망각의 모든 것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 조엘(짐 캐리)은 한때 사랑했으나 이제는 지긋지긋해진 연인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럿)과 헤어지기에 앞서 그녀와의 모든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기억 삭제 시술을 받던 중 의식 일부가 깨어나 자신의 ‘아픈’ 기억뿐 아니라 ‘행복한’ 기억, 남기고 싶은 ‘추억’마저 모두 지워버리는 것을 목격한 그는 결국 “제발, 이 기억만은 남겨 달라”고 호소하기에 이른다.
어떤 기억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육체적 고통까지 느껴본 사람은 한번쯤 꿈꿨을 것이다. ‘지우고 싶은 기억을 삭제하는’ 일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기계를 이용하거나 알약을 하나 삼키면, 나쁜 기억이 연기처럼 공기 중으로 사라져버리는 일을.
또 한편으로 우리에게는 이런 욕망도 있다. ‘중요한 사건, 아름다웠던 시절을 또렷이 기억하고 싶다’는 마음. 열쇠 둔 곳을 잊거나, 핸드폰을 냉장고 속에서 발견하면서 ‘부디, 더 이상 기억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온전하게 유지되었으면’ 하고 절실히 바란다.
문학 작품은 ‘완벽한 기억력’을 향한 인간의 욕망을 소재로 삼곤 한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쓴 단편소설 '기억의 천재 푸네스'에는 말에서 떨어진 뒤 ‘절대적이고도 완전한’ 기억력을 얻어 특정한 날, 하늘에 뜬 구름 모양 같은 자질구레하고 세세한 사항까지 완벽하게 기억하는 농부가 등장한다. 그러나 그는 자기 머릿속에 빼곡하게 쌓이는 정보가 괴롭다.
인간에게 기억은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그런데 그만큼이나 망각도 살아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억과 망각,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요소가 실제 인간의 뇌에서 어떻게 투쟁하는지, 우리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특정 사건을 기억하고, 또 잊는 것인지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책 《망각의 기술(원제: The Art of Forgetting, 심심 刊)》이 출간되었다.
책을 쓴 이반 안토니오 이스쿠이에르두(Ivan Antonio Izquierdo)는 기억을 저장하고 인출하는 뇌의 활동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기억 연구의 세계적 대가이자 신경생물학 분야 선구자다. 이스쿠이에르두는 주로 생물학적 기제에서 기억 과정을 설명하는 일에 초점을 뒀는데, 이를 위해 정신생물학부터 신경화학, 약리학, 신경생리학, 실험신경학에 이르는 여러 학문을 가리지 않고 복합적으로 활용해왔다. 그는 기억 응고화(뇌에서 어떤 정보가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이르는 말)와 상태 의존 기억(특정 상태일 때만 인출되는 기억으로 갈증, 공포,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대부분 공포를 느끼지 않는 한 공포를 기억하지 않는다, 그래서 살아갈 수 있다)의 인출 조절에 에피네프린, 도파민, 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티드, 그리고 아세틸콜린 등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최초로 밝혀냈다. 이스쿠이에르두 덕에 우리는 포유류의 뇌가 기억을 어떻게 형성하고 인출하는지, 혹은 유지하거나 소거하는지 그 분자적 기반을 알게 되었다. 또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기능을 최초로 구별한 인물이 그다.

이스쿠이에르두의 실험실에서 진행한 연구를 포함해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루어진 최신 연구는 뉴런과 뇌 체계의 활성화가 어떻게 인간의 학습과 기억을 가능하게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왔다. - 10쪽, 추천의 말 중에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듯,
우리가 망각하는 것 또한 우리 자신이다
이탈리아 철학자 노르베르토 보비오(Norberto Bobbio)는 “우리가 기억하는 것이 우리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스쿠이에르두는 ‘우리가 망각하는 것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보여주고자 이 책 《망각의 기술》을 썼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서 일하는지, 가족이 누구인지 같은 정말 중요한 정보는 잊지 않는다. 이런 기억이 바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규정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가 기억하는 만큼,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의 정보를 우리는 잊는다. 매일, 시시각각 우리 기억의 많은 부분이 영원히 사라지지만, 우리 대부분은 무리 없이 활동하고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하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충분히 이해한다. 이처럼 망각은 필요한 정보는 남기고, 그 외의 것은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한쪽으로 치워두면서 뇌가 제 역할을 하도록 돕는다. 무엇을 잊느냐 또한 무엇을 기억하느냐 만큼 우리가 누구인지를 규정하는 것이다.

나는 이 짧은 책에서 우리가 망각하도록 학습하거나 선택하는 것이 또한 바로 우리 자신임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가 아무런 흔적도 없이 잊어버린 것은 마치 그것을 알지 못했던 것처럼 낯설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 뇌에 없고, 따라서 우리 것이 아니다. - 29쪽

기억과 망각은 영화나 문학 작품 속 소재로 자주 등장할 만큼 인류 보편의 관심사이나, 대개 ‘과학’과는 거리가 먼 주제라고 여겨져 왔다. 특히 과거에는 기억을 무언가 ‘신비로운’ 과정으로 여겼기 때문에 아무도 감히 생물학적으로 연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1950년대에 캘리포니아대학교 제임스 맥고 신경생물학 교수를 비롯한 선구적 학자들의 노력으로 기억이 비로소 과학의 품에서 연구되기 시작했다.(36쪽-38쪽)
물론 19세기 후반 진정한 선구자들, 즉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 헤르만 에빙하우스 등의 연구가 기억과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조건’을 밝혀내 훗날 진행한 기억 연구의 포석 역할을 하기는 했다.
이 책은 그동안 ‘기억’과 ‘망각’에 대해 막연히 궁금해 하던 질문, 이를테면 ‘우리는 왜 잊을까?(47쪽),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잊을까?(50쪽)’ 등에 과학적 해답을 준다. 앞서 살펴본 선구자들의 연구를 비롯해 저자 자신이 직접 참여한 신경생물학 연구 성과와 다른 동료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를 엮어 뇌에서 벌어지는 기억과 망각의 원리를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연구에 헌신한 노(老)학자의 경험과 생각, 역사적 개념, 문학적 은유 등이 어우러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유용한 통찰을 페이지마다 펼쳐낸다. 앞서 기억 연구의 선구자로 지목한 제임스 맥고는 추천의 말에서 이 책을 “대단히 매력적이면서 신중하고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추켜세우며 “이 책의 많은 부분은 잊지 못할 성 싶다”고 말했다.

뇌는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생존을 위해 망각한다
인간의 뇌는 일종의 ‘기술’을 써서 어떤 기억을 망각하게 하거나, 망각하도록 촉진한다. 이스쿠이에르두는 뇌가 우리 의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단독으로 이 기술을 행한다고 말한다. 뇌는 왜 자발적으로 망각할까? 가장 큰 이유이자, 핵심적인 이유는 바로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서다. 우리 뇌는 기억을 형성하고 인출하는 기제가 포화하지 않도록 쓰지 않는 기억을 정리해 새로운 기억에 자리를 물려준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망각의 기술’은 모두 4가지로 습관화, 소거, 차별화, 억압이 그것이다. 이 4가지 방식은 모두 기억을 지우는 대신 기억으로의 접근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사실상 이 4가지가 대부분의 사람이 망각이라고 하는 것(기억을 불러낼 때 그야말로 그 기억이 없는 것)을 이룬다. ‘망각의 기술’은 기억이 떠오르지 않게 하는 이들 4가지 방식을 이용하고, 또 기억을 변조하는 데 집중된다. 따라서 그것은 진짜로 망각을 하는 즉, 기억을 삭제하는 기술이 아니라 뇌가 기억을 억제하는 과정을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이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기술이다.

망각의 기술은 애석하게도 다른 어떤 기술만큼이나 불완전해서 기억의 삭제를 촉진하거나 방지하는 기술이 아니다. 뇌는 우리에게 이익이 되도록, 우리 의지의 어떤 관여도 없이 단독으로 이 기술을 행한다. - 55쪽

이 책에 등장하는 망각의 4가지 기술
1. 습관화. 습관화는 20세기 초 러시아 생리학자 이반 페트로비치 파블로프가 이야기한 개념이다. 처음 방에 들어가서 좀 더 익숙해질 때까지 우리는

작가정보

저자 이반 안토니오 이스쿠이에르두(Ivan Antonio Izquierdo)는 아르헨티나계 브라질 과학자로 학습과 기억을 연구한 신경생물학 분야 선구자이다. 1937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약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년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국립대학교에서 교수로 지냈으며 1970년대 초 브라질로 이주한 뒤 20년 넘게 히우그란지두술연방대학교 건강기초과학연구소(Health Basic Sciences Institute) 산하 생화학부서 기억센터(Center of Memory)에서 연구했고 최근에는 교황청 립히우그란지두술가톨릭대학교에서 연구 중이다.
이스쿠이에르두는 기억을 저장하고 인출하는 뇌의 활동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몇 가지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의 연구는 생물학적 기제에서 기억 과정을 설명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이를 위해 정신생물학부터 신경화학, 약리학, 신경생리학, 실험신경학에 이르는 복합적인 실험 접근법을 가리지 않고 활용한다. 그는 기억 응고화와 상태 의존 기억의 인출 조절에 에피네프린, 도파민, 내인성 오피오이드 펩티드, 그리고 아세틸콜린이 하는 역할을 최초로 밝혀냈다. 이후 벤조디아제핀과 GABA(감마아미노부틸산)성이 기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의 주요 업적에는 포유류 뇌에서의 기억 형성, 인출, 지속, 소거의 분자적 기반, 내인성 상태 의존,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의 기능 구별이 포함된다.
이스쿠이에르두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이며, 그의 논문 중 13편은 각각 100회 넘게 인용됐다. 브라질 최고시민 명예훈장을 포함해 30개 넘는 상을 받았고 1821년 이래 여덟 번째로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 명예교수가 되었는데, 이전 일곱 명은 모두 노벨상 수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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