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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5
제임스 헤리엇 지음 | 김석희 옮김
아시아

2017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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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2MB)
ISBN 9791156623137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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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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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열광한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반세기가 넘는 동안 독자들은 헤리엇의 놀라운 이야기와 생명에 대한 깊은 사랑, 뛰어난 스토리텔링에 전율해왔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의 연작은 작가의 삶과 체험을 담고 있다. 제1권에서는 수의대 졸업 후 대러비로 이주해 수의사로 일하면서 만난 사람과 동물들, 꽃다운 처녀와의 연애와 결혼, 제2권에서는 한밤중에도 호출을 받고 소나 말의 출산을 도우러 나가야 하는 수의사의 고락과 시골 생활의 애환, 그리고 달콤한 신혼, 제3권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공군 입대ㆍ훈련, 대러비와 아내를 그리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 제4권에서는 군 제대 후 대러비로 돌아와 자식을 낳고 지역 명사가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개에 관한(또는 개와 인간의 관계에 관한) 글들만 따로 엮어서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를 펴냈다. 원서에는 50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이 책에는 31편의 이야기만 골라서 엮었다. 4부작 시리즈의 우리말 번역본에 실릴 것들은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뺐고, 또 재미나 감동이 떨어지는 것도 몇 편 뺐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보더는 최고예요!” 그는 경건하게 중얼거렸다.
나도 동감이지만, 보디를 생각하면 보더테리어의 장점 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보디가 먼저 가버린 녀석들의 빈자리를 완전히 메워준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훈훈해지고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이것은 모든 개 주인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실을 재확인해준다. 개의 수명은 짧지만 그들이 남긴 빈자리가 영원한 공백으로 남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좋은 추억은 남지만 그 공백은 얼마든지 메워질 수 있다.
우리 가족에게는 보디가 그런 존재다. 우리에게 보디는 다른 모든 개들만큼 소중한 우리 가족의 일원이다.
- ‘머리말’ 중에서

다양한 환자가 밀려드는 동물병원에서도 펌프리 부인은 두드러진 존재였겠지만, 날마다 거친 환경에서 흙내 나는 농부들과 함께 일하는 나에게 부인은 거의 환상적인 존재였다. 부인의 거실은 내가 고된 생활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였고, 트리키는 사랑스러운 환자였다. 별난 병을 앓는 그 작은 페키니즈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도 독차지했다. 나는 트리키에 대한 편지를 수없이 받았다. 트리키는 행복하게 장수를 누렸지만 털썩병은 끝내 낫지 않았다. 펌프리 부인은 여든여덟 살에 세상을 떠났다. 부인은 내 책에서 자신에 대한 글을 읽은 몇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부인은 내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었다. 내가 부인에 대한 글을 쓰지 않으면 나한테 이런 편지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이제는 웃음거리로 삼을 사람이 많은가 보군요.” 어쩌면 부인은 줄곧 나를 놀려대고 있었던 게 아닐까.
- ‘1’ 중에서

그것은 내가 퍼시를 마지막으로 진찰대 위에 올려놓은 바로 그날이었다. 나는 쭈글쭈글한 불알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짜릿한 만족감을 느꼈다.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 파트리지 씨. 두꺼워진 부분도 없어요.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무척 힘드셨지요. 하지만 저도 파트리지 씨 못지않게 기쁩니다. 이런 실험적인 치료가 성공하는 것은 수의사한테도 더없는 만족감을 주니까요.”
그 후 몇 년 동안 나는 개와 주인이 우리 창문 앞을 지나가는 것을 자주 보았다. 파트리지 씨는 여느 때의 품위를 완전히 되찾았고 퍼시는 전처럼 깔끔한 몸으로 자랑스럽게 걷고 있었다. 그들을 볼 때마다 나는 그 기묘한 막간극을 생각하며 궁금해지곤 했다.
그 종양은 정말로 스틸베스트롤 때문에 줄어들었을까? 아니면 저절로 사그라진 걸까? 그 놀라운 사건은 치료 때문에 일어났을까, 병 때문에 일어났을까, 아니면 양쪽 다일까?
확실한 해답은 알 수 없었지만, 결과는 확실했다. 그 불쾌한 종양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그 개들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 ‘10’ 중에서

“발바닥에 습진이 좀 생겼어요.” 잭이 말하고는 허리를 숙여 스키퍼를 진찰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 순간 나는 환자를 잊어버렸다. 내 관심은 온통 웰시코기한테 쏠렸다. 스키퍼는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눈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게다가 이제 덩치가 커진 불테리어의 뒷다리를 옛날과 다름없이 기운차게 물어뜯고 있었다.
“저것 좀 보세요! 시계가 거꾸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군요.”
내가 말하자 잭 샌더스는 소리 내어 웃었다.
“둘이 얼마나 친한지 몰라요. 전과 똑같습니다.”
“이리 온, 스키퍼.” 나는 녀석을 움켜잡고 찬찬히 살펴보았다. 검사를 끝낸 뒤에도 나는 친구한테 돌아가려고 몸부림치는 스키퍼를 잠시 잡고 있었다. “앞으로도 몇 년은 더 살겠는데요.”
“정말요?” 잭 샌더스는 장난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아주 오래전에 선생님이 스키퍼는 종착역에 이르렀다고, 이제 끝났다고 말한 것 같은데요?”
나는 한 손을 들어올렸다.
“압니다, 알아요. 하지만 세상에는 틀려서 좋은 일도 있는 법이죠.”
- ‘20’ 중에서

늘 얌전하고 순한 개를 키우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항상 고약하고 위험한 개를 키우는 사람도 있다. 우리 고객의 대다수는 대대로 사람을 잘 따르는 온순한 개를 키우지만, 오랫동안 성미가 고약하고 사나운 개만 우리 병원에 데려온 사람도 있다. 수의사의 살을 물어뜯고 싶은 마음밖에 없는 듯이 보이는 그 개들이 반드시 주인 때문에 버릇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렇게 간단치 않다. 어쨌든 무엇 때문인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 ‘30’ 중에서

“나는 개를 돌보는 수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불태웠다”
작은 승리와 재난으로 점철되는 긴 행로, 수의사 헤리엇의 개 이야기!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간 1억 부 가량 팔린 현대의 고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2,000만 시청자에게 감동 선사

▶수의사이자 요크셔의 뛰어난 이야기꾼이 쓴 31편의 감동적이고 훈훈한 이야기… 특별한 즐거움! 《커커스 리뷰스》
▶헤리엇의 진정한 선물은 우리가 그의 책에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들에게 계속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데 있다. 헤리엇은 인생이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즐거울 수 있는가를 가르쳐준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헤리엇은 반려동물과 그들의 주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요크셔 지방의 거칠고 아름다운 세계로 독자들을 데려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그의 글들은 애정이 넘치고 그의 동물들은 매력이 넘친다. 《타임》

제임스 헤리엇은 개 의사를 훨씬 넘어서는 존재가 될 터였다. 하지만 그에게 개보다 더 소중한 동물은 없었고, 개보다 더 훈훈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그에게 제공한 동물도 없었다. 수백만 부가 팔린 제임스 헤리엇의 『개 이야기』는 개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우리의 털북숭이 친구들에 대한 애정 넘치는 제임스 헤리엇의 따뜻하고 즐거운 단편집. 트리키처럼 오랫동안 인기를 얻은 강아지부터 브랜디, 조크 등의 훈훈한 이야기까지. 제임스 헤리엇의 『개 이야기』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이다.

싱싱하고 훈훈한 개 이야기들
가축에서 마음의 벗으로

개는 인류가 혈거생활을 하고 있던 시대부터 인간의 친구였다고 한다. 개들은 사냥하러 나가는 남자들을 따라가서 재빨리 사냥감의 존재를 냄새 맡아 짖는 소리로 사냥꾼에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사냥감을 쫓거나 포위하여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우리 조상들이 사냥감을 잡으면, 개들은 동굴 밖에서 기다리다가 남은 고기토막이나 뼈다귀를 얻어먹기도 했을 것이다.

인간과 개는 말하자면 ‘공생’ 관계였다. 유사 이전부터 인간과 파트너십을 확립한 개들은 훗날 양치기개나 사냥개나 경비견으로 인간 사회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로서도 헌신적인 특성을 발휘하고 있다.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든가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등, 개에 대한 찬사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개의 인권’을 가장 먼저 확립한 영국 런던의 ‘애견 묘지’에는 “너는 남편보다도 더 충실하게 나에게 헌신해주었다”는 말이 새겨진 묘비명도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사역견’과 ‘반려견’을 냉정할 만큼 엄격하게 구별하여 키운다. 예컨대 전통적 오락인 여우 사냥의 경우 사냥감을 굴속에 몰아넣은 개들을 여우와 함께 쏘아 죽이는 관행이 남아 있을 정도이다. 그런 영국에서 헤리엇의 시리즈가 오랫동안 애독되고 있는 이유는, 개를 가축으로 보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에서 개를 마음의 벗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주위를 둘러보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반려견이 300만 마리나 되고, 애견산업은 연간 1조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한다. 동물병원ㆍ애견 미용실ㆍ애견 호텔 등은 고전적 업종에 속하고, 최근에는 패션 전문점ㆍ장례식장ㆍ전문 사진관ㆍ애견 카페ㆍ애견 백화점까지 등장한 실정이다.

동물을 아끼는 마음이야 더없이 소중하고 바람직한 것이지만, 우리의 동물 보호가 인간 중심의 일방적인 횡포는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반려견이 많아지는 반면에, 병들거나 싫증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개도 크게 늘어나고 있고, 분풀이 대용물로 학대받는 개들도 많다고 한다. 이 책에 실린 싱싱하고 훈훈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잠시나마 그런 반성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작가정보

저자 제임스 헤리엇은 1916년 영국 잉글랜드의 선덜랜드에서 출생하여 한 살 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주하여 성장했다. 그곳의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수의사 조수로 일을 시작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영국 공군으로 복무한 것을 제외하고는 평생을 요크셔 푸른 초원의 순박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았다. 헤리엇은 50세가 된 1966년부터 비로소 그곳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시작해 다수의 책을 펴냈는데, 써낸 책마다 사람과 동물에 관한 재미있고 감동어린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의 책은 26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50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어권에서만 수천만 부가 팔려나갔다. 영국 BBC에서 TV시리즈로도 제작되어 1,800만 시청자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헤리엇의 진솔한 글은 저자 특유의 유머와 여유 있는 위트, 삶에 대한 정감어린 시선과 통찰로 새로운 세대의 독자들에게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역자 김석희는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ㆍ프랑스어ㆍ일어를 넘나들면서 고대 인도의 서사시인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아시아 출판사), 수의사 헤리엇의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생물들』과 『이 세상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허먼 멜빌의 『모비딕』,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루 월리스의 『벤허』,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미친 사랑』, 무라타 사야카의 『편의점 인간』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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