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승리와 패배를 뛰어넘은 위인들의 이야기
신현수 지음 | 민소원 그림
열다

2020년 02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04MB)
ISBN 9791190267106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000원

쿠폰적용가 6,3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위인들이 펼친 차갑고 따뜻한 경쟁 이야기『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정도전에서부터 발명왕 에디슨에 이르기까지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경쟁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건강한 경쟁 안내서에서는 위인들이 펼친 경쟁을 각각의 입장에서 살펴보며 배울 점과 잘못된 점을 짚어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어떤 경쟁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경쟁자였던 위인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쓴다면? 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경쟁할 당시에는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나 경쟁 후 깨닫게 된 점 등을 담고 있어 위인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쇼팽 VS 리스트
피아노 건반을 넘어선 친구 사이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를 열린 마음으로 대하자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에디슨 VS 테슬라
노벨 물리학상까지 뿌리친 발명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언제 어디서나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자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피카소 VS 마티스
현대 미술의 역사를 쓴, 아름다운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너와 내가 함께 발전하는 ‘윈윈 경쟁’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아문센 VS 스콧
2등도 빛났던 탐험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1등보다 아름다운 2등의 모습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샤넬 VS 스키아파렐리
패션 디자이너들이 벌인 도도한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 ‘같은 길을 걷는 친구’의 다른 이름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미국 현대 문학을 주름잡은 작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비뚤어진 경쟁심은 우정까지 해친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정도전 VS 정몽주
동지에서 적이 된 정치가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권력과 정치를 앞에 둔 냉혹한 경쟁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현정화 VS 리분희
기적을 이룬 탁구 선수들의 경쟁
건강한 경쟁 안내서 경쟁자와의 협력은 놀라운 효과를 낳는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

경쟁을 하다 보면 강한 자만 살아남고 약한 자는 설 자리를 잃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피카소와 마티스는 상대방이 지닌 장점을 가져와 자신의 단점을 메웠고, 서로 격려하며 새로운 도전을 했어. 이런 점 때문에 피카소와 마티스는 ‘경쟁자’라기 보다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서양 현대 미술을 개척해 간 ‘사이좋은 짝꿍’이라고 할 수 있어. -본문 51쪽

사람들은 스콧도 아문센 못지않은 영웅으로 기억한단다. 그건 비록 스콧이 남극점만큼은 아문센보다 한발 늦게 밟았지만, 탐험 일기를 통해 탐험가로서 갖춰야 할 굳센 정신, 대원들끼리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던 마음을 증명했기 때문이야. -본문 64쪽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스콧 피츠제럴드. 두 사람의 관계를 들여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지?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지만 사이가 틀어졌고, 나중에는 둘 다 불행하게 삶을 마쳤잖아. 두 사람이 첫 만남 그대로 우정을 이어 가고, 따뜻한 경쟁을 펼쳤더라면 더 멋진 작품을 내놓지 않았을지 생각해 보게 되는구나. -본문 92쪽

그 누구도 경쟁을 피할 수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경쟁을 해야 할까요?
학교 시험에서부터 체육 대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수많은 경쟁에 둘러싸여 있어요. 끝없는 경쟁 속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지치고 병들어 가지요. 하지만 꼭 그렇게 아픈 경쟁만 있을까요?
위인들이 펼친 경쟁을 살펴보면, 우정을 나누거나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경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경쟁, 더 이상 피하고 싶지 않겠죠?

위인들이 펼친 차갑고 따뜻한 경쟁 이야기
조선 건국에 공을 세운 정도전에서부터 발명왕 에디슨에 이르기까지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경쟁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건강한 경쟁 안내서에서는 위인들이 펼친 경쟁을 각각의 입장에서 살펴보며 배울 점과 잘못된 점을 짚어 볼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어떤 경쟁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경쟁자에게 보내는 편지는 경쟁자였던 위인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쓴다면? 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어요.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경쟁할 당시에는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이나 경쟁 후 깨닫게 된 점 등을 담고 있어 위인들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엿볼 수 있답니다.

음악가들의 우정과 경쟁 사이 - 쇼팽 vs 리스트
유명한 음악가였던 리스트는 무명이었던 쇼팽의 재능을 알아보고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쇼팽은 리스트에게 고마워했고 그와 우정을 나누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쇼팽은 리스트에 대한 잘못된 경쟁심에 휩싸였고 두 사람의 관계는 멀어지고 말았답니다.
리스트가 쇼팽이 자신의 자리를 넘볼까 봐 걱정했다면 그를 도와주지 못했을 거예요. 넓은 마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를 인정하고 먼저 손을 내민 것이죠. 여러분도 좁은 마음으로 벽을 쌓지 말고,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포옹하면 어떨까요?
발명가들의 상처뿐인 경쟁 - 에디슨 vs 테슬라
발명의 세계에 몸을 담고 있던 에디슨과 테슬라는 전기를 보내는 방식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어요. 이후 에디슨은 테슬라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그의 발명품을 깎아내리며 온갖 비열한 방법을 썼지요.
결국 에디슨이 발명왕으로 이름을 남기기는 했지만, 떳떳하지 못한 경쟁 과정은 아쉬움을 주지요. 경쟁을 할 때는 결과 못지않게 정당한 과정 또한 중요하답니다.

그림보다 아름다운 화가들의 경쟁 - 피카소 vs 마티스
피카소와 마티스는 자신이 최고의 화가라는 생각에 상대방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점차 상대방의 작품을 눈여겨보며 자신과 다른 표현 방법으로 그린 그림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특별한 개성임을 인정하게 되었죠. 그 결과 상대의 장점을 찾고, 받아들여 함께 발전할 수 있었답니다.
경쟁을 할 때 경쟁자의 단점을 찾아 헐뜯기보다 장점을 찾아 받아들이는 것이 어떨까요? 혼자서 노력할 때보다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거예요.

모두가 승자인 탐험가들의 경쟁 - 아문센 vs 스콧
아문센과 스콧은 남극점 정복을 위해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경쟁을 벌였어요. 그 결과 아문센이 승리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콧도 승자로 기억한답니다. 스콧은 경쟁에서 진 뒤에도 끝까지 탐험을 포기하지 않고 동료를 챙기는 등 따뜻하고 아름다운 태도를 보였거든요. 이런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지요.
승자만 최고로 여기는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따뜻한 경쟁의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같은 길에서 함께 걷지 못한 디자이너들의 경쟁 - 샤넬 vs 스키아파렐리
샤넬과 스키아파렐리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끝없이 경쟁했어요. 앞다투어 옷과 장신구 등의 새로운 디자인을 발표하며 자신이 최고라는 것을 내세웠고, 상대방의 디자인은 계속 비난하고 무시했어요. 오랜 시간 동안 디자이너라는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끝까지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죠.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보다 자신이 가는 길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기겠다는 마음에서 경쟁자와 힘들게 지내기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친구가 되어 보세요.

비뚤어진 경쟁심이 불러온 작가들의 경쟁 -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책을 내자마자 유명한 작가가 된 피츠제럴드는 얼굴도 본 적 없는 헤밍웨이의 글솜씨에 반해 그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어요. 우정을 나누게 된 후에도 헤밍웨이의 글에 조언을 하고 여러 곳에 그를 소개해 주며 한결같이 도움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의 도움으로 유명해진 헤밍웨이는 비뚤어진 경쟁심에 피츠제럴드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우정은 깨지고 말았어요.
잘못된 경쟁심은 자신을 도와준 친구까지도 잃게 해요. 경쟁 때문에 소중한 관계를 망치지 않도록 해요.

권력 앞에서 우정을 버린 정치가들의 경쟁 - 정도전 vs 정몽주
정도전과 정몽주는 학문과 나랏일에서 뜻을 함께한 둘도 없는 친밀한 관계였어요. 하지만 조선 건국을 두고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갈리자 냉정히 갈라서고 말았죠. 결국 상대가 자신의 뜻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 목숨까지 노리게 되었답니다.
소중한 사람을 버리고 자신의 뜻을 이루면 행복할까요? 그러한 태도로 경쟁을 하면 우리 모두를 병들게 할 뿐이랍니다.

협력으로 함께 승리한 운동선수들의 경쟁 - 현정화 vs 리분희
현정화와 리분희는 우승을 두고 다투던 남한과 북한의 대표 탁구 선수였어요. 하지만 1991년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으로 한팀이 되면서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죠. 처음에는 경쟁심에 잘 화합하지 못했지만 대회에서 승리하겠다는 공동 목표 아래 두 사람은 노력하며 힘을 합했어요. 그 결과 대회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지요.
두 사람이 경쟁심을 누르지 못하고 끝까지 대립했다면 대회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도 작은 경쟁심에 짓눌려 더 큰 목표를 놓치지 말고 경쟁자와도 함께할 수 있는 넓은 생각을 가져 보세요.

작가정보

저자(글) 신현수

저자 신현수는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신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장편동화 『내 마음의 수호천사』와 『유월의 하모니카』, 창작동화집 『빵점이어도 괜찮아』, 청소년 역사 소설 『분청, 꿈을 빚다』등이 있습니다. 또『옛날 사람들은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어린이 국보 여행』『지구촌 사람들의 별난 음식 이야기』『통통 세계사』『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처음 만나는 아프리카』등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도 여러 권 썼습니다.

그림/만화 민소원

그린이 민소원은 서울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 마음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독특한 특징을 발견해서 표현하거나 알록달록한 색을 써서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0년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에서 입선하였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텐트를 열면』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TV 귀신 소파 귀신』『나쁜 동화책』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들의 따뜻한 경쟁
    승리와 패배를 뛰어넘은 위인들의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