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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워도 괜찮아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 말아요
오인환 지음
마음세상

2020년 08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8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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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17MB)
ISBN 9791156364313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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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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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세련된 ‘척’, ‘고상한 ‘척’하는 것에 해방되고자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저자의 시골 마을에서는 친구들이 서로를 무슨 ‘동’에서 왔는지를 물었다. 그 ‘출신지’이라는 꼬리가, 중학교로 올라가자 ‘00리 촌놈’으로 바뀌었고, 고등학교에서는 ‘00시 촌놈’으로 바뀌었다. 성인이 되고, 어느덧 ‘제주 촌놈’이 된 그가, 서울 강남과, 해외를 이곳 저곳 거주하며, 성장하는 모습과 생각들을 담았다.
“촌스러움이란, 가장 순수한 모습 그대로를 가식 없이 보여주는 일이다. 그 강력한 철학을 이 책은 담고 있다.”
나는 항상 촌놈이었다 … 8
촌에서의 기억 … 14
촌놈에게 촌놈이라고 불리다 … 21
촌놈 될 팔자가 정해져 있나? … 26
원하는 것을 손쉽게 얻는 법 … 30
마음가짐도 연습이 필요해 … 36
긍정이 촌스럽다면 촌스럽게 살자 … 40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일단 오늘 하루부터 행복하자 … 44
시련아! 더 몰아쳐보거라 … 46
촌스러움이 내 길이오. 기다림의 여유 … 49
결정 장애를 벗어나는 법 … 56
만약(萬若) 없애기 … 58
무의식 길들이기 … 60
선택과 결과 … 63
매사에 감사하고 순리대로 살자 … 70
오늘에 집중하라 … 73
당신의 오늘 하루는 이름이 무엇인가요? … 75
가계부도 쓰지 않으면서 시간은 금이 맞나요? … 77
인생에는 목적이 없다 … 80
겉돌고 있다고 좌절하지 말자 지금은 단지 토양을 가꿀 때일 뿐이다 … 87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로다 … 92
나는 뭘로 이루어져 있을까? … 95
뉴스 보지 않기 … 97
SNS를 하지 않습니다 … 102
되고 안 되고는 ‘신’의 영역이고 하고 안하고는 ‘나’의 영역이다 … 106
두려워도 괜찮아 … 108
촌놈이면 촌놈답게 … 111
남 신경 쓸 거 없다 … 113
꼰대가 되지 말자 … 114
슬프면 슬픔을 즐기고 기쁘면 기쁨을 즐기자 … 116
촌스러운 곱슬머리 … 119
좋은 리더란? … 121
촌스러운 남녀차별 … 123
촌에서 아이와 함께 살기 … 126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 135
촌에서의 휴식 … 140
사랑할수록 바라봅시다 … 144
항상 제자리이지만 분명 진보하고 있다 … 146
촌스러운 교육 철학 … 149
‘앎’ 나누기 … 153
의심 바이러스 확인하기 … 158
전문가를 신뢰하기 … 161
농업이 미래다 … 166
중립을 지키다 … 170
상대를 이해하기 … 173
별의 별 인간들 … 176
답답하다는 것도 공감하자 … 180
쌍둥이가 나보다 더 훌륭해 자기를 바라며 … 185
아이와 소풍갈 수 있는 촌에서의 생활 … 189

촌스럽기 때문에 부끄럼 없이 눈치를 보지 않고 할 수 있던 선택들……. 시골에서 지내며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배운 정직함과 부지런 함. 동네 친구들과 지내며 격 없이 지내는 순수함까지! 시골이 나를 가르치고 키워주는 스승이었다. 촌스러움은 이제 내 비장의 무기가 되었다._12

나를 인정하고 나다움을 알아차려 다시 세상을 보는 힘을 기르기로 했다.
주체적으로 살기로 했다. 살면서 깨달은 재미난 철학과 인생관을 이 책에 담아두었다._13

봄에서 겨울로 가는 길은 수개월이 걸린다. 겨울에서 봄은 단 하루만이 걸린다. 봄을 맞은 우리는 겨울을 생각하지 않고 겨울을 맞은 우리는 봄을 준비 하지 않는다. 세상은 겨울을 맞이할 시간을 넉넉하게 주고 봄은 갑작스럽게 준다. 시련에 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고 기쁨은 갑작스럽게 선물한다. 이는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배려이다._40

긍정은 ‘좋게 생각하다.’가 아니다. ‘그저 그렇다고 인정하는 일’이다. 반대로 부정은 ’나쁘게 생각하다'가 아니라 ‘올바르지 않다.’이다.

그저 기다리자.
세월을 낚는 강태공처럼 그저 기다리다 보면 그것은 불현듯 나에게 도착해 있을 것이다. 봄에 뿌린 씨앗은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하게 성장해 가고 있다. 바라보는 내가 지루해할 뿐._51

나이가 들고 깨달았다. 가장 느린 것이 가장 빠르다. 모든 일은 농사를 짓듯이 해야 한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어떤 일에 좌절하고 있으면, ‘천천히 해라.’라는 말을 많이 하셨다. 그때는 그 말이 참으로 답답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그 말이 정답이란 것을 깨닫는다. 농사는 오늘 씨를 뿌린다고 해서 내일 수확할 수 없다._54

하지만 농사꾼은 하루 허탕을 치더라도 다음날 혹은 그다음 날 만회할 기회를 준다. 방식을 바꾸며 시행착오를 겪어도 괜찮다. 아버지가 아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아내가 남편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협업하고 성취감을 배운 다. 회사 생활을 하는 일, 아이를 키우는 일, 재테크를 하는 일, 부모님과의 관계 혹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맺는 일.
모든 일은 농사꾼처럼 해야 한다. 우리 아버지께서 항상 몸으로 보여주셨던 것처럼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더운 날도 있고 눈이 오는 날도 있다. 하지만 묵묵하게 꾸준하게 내 할 일만 지속하면 된다._55

지금 여기 내게 달린 꼬리표에 집중하자. 과거는 고정된 석상과 같고 미래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공기와도 같다. 지금 여기 만질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하자._74

▶ “왜 이렇게 하루가 빠듯하고 정신이 없는 걸까?”

이제는 모두가 ‘촌’스러워져야 할 때, 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유행과 세상의 발걸음에서 벗어나, 차분하게 나만의 탬포로 인생을 즐기기 위한 ‘촌’스러운 철학!
가장 밑에서부터 준비를 해야,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다.
‘촌’스럽게 산다는 것은, 남들보다 뒤쳐져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나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일일 뿐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촌스러워 지세요. 훨씬 더 자유롭고, 느긋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휘둘리지 말고, 오늘 뿌린 씨앗을 내년에 걷는다는 느낌으로 차분하게, 그리고 당차게 헤쳐갑시다. 살아가다 보면, 세련됨이라는 포장에 나를 가둬 두고 얼마나 불행하게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 남들 의식하지 않고, 나를 더욱 나답게 사는 법!

나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남원읍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을 채집하면서 자랐다. 항상, 감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 시골 마을에서’마른 나뭇가지로 땅에 그림을 그리고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이웃도 없는 외딴 섬 같은 우리 집에, 전봇대가 들어왔으면,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교과서에 존재하는 이웃 사촌이라는 사람들과 떡을 나눠 먹는 상상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시골 학교에서 조차, 나는 촌놈이었다. 초등학교에서 친구들끼리, 동네 별로 모일 때면, 나는 어림 없이 ‘촌놈’으로 분류되어 놀림 받기 일수였다. 중학교를 올라가서도,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도, 항상 시골 촌놈으로 불렸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는 조금씩, 조금씩,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며, 내 인생의 배경을 넓혀 갔다.
남원읍 촌놈에서, 서귀포 촌놈으로, 서귀포 촌놈에서 제주 촌놈으로, 항상 나는 촌놈으로 불렸지만, 그리고 만 스무 살이 되면서부터 나는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질 뿐, 아무도 나를 ‘촌놈’으로 부리지 않았다.
살면서, ‘촌’스러움에 대한 콤플렉스가 나를 따라다녔고, 어떻게 하면, 나의 출신을 속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살았다. 깔끔한 옷과, 흰 피부를 가진, 도시 아이들을 보면서, 사촌 형들에게 물려받은 늘어진 티셔츠와, 까맣게 탄 피부를 가진 나에 대해서 ‘왜 나는 다르지?’를 고민 하고 살았다.
그런데 나에게 이런 〈‘촌’스러움〉 이라는 단어가, 강력한 무기가 되어, 되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촌스러움〉은 국어사전에 ‘어울린 맛과 세련됨이 없이 어수룩한 데가 있다.’라고 정의 되어 있다. 여기에 나오는 ‘어수룩’하다는 말은 ‘겉모습이나 언행이 치밀하지 못하여 순진하고 어슬프다.’라는 뜻이다.
자세하고 꼼꼼하지는 못하지만, 순진하고, 어설픈 매력이 바로, ‘촌’스러움’에 있다. 우리는 항상 남에게 보여지는 부분을 신경 쓰고자, 정작 자신을 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나 또한, 남에게 비추어지는 것에 온 신경을 쓰고 살다 보니, 어느덧 많은 시간과 기회를 놓치고 살았다.
남들보다 뒤쳐져 보이지 않게 유행도 적당히 타야 했고, 남들이 다 보는 TV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봐야 했고, 남들이 모두 다 아는 기사 내용도 모두 읽어 ‘촌스러움’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사실 ‘촌스러움’이라는 본래의 의미로 돌아가,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순수하게 바라보고, 겉모습과 언행 또한 남이 아닌 나를 속이지 않는 정직함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하는 촌스러움이라고 생각한다.
남원이라는 마을을 벗어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최대한 이곳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결과, 나는 남들보다 더 멀리 나가,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대 초반에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며, 전세계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고, 30대를 진입했을 때는, 싱가포르로 수출을 하는 등, 나의 무대를 넓힐 수 있었다.
내가 촌스럽기 때문에, 부끄럼 없이, 남들의 눈치 없이 할 수 있던 선택들…… 그리고, 시골에서 지내면서,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배운 정직함과 부지런함. 동네 친구들과 지내며 격 없이 지내는 순수함까지, 시골이 나를 가르치고, ‘키워주는 이런 ‘촌스러움’ 이제는 나의 비장의 무기가 된다.
내가 20대 중반, 해외에서 취업을 하고, 1년짜리 무급 휴가를 받았을 때, 나는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향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세련된 사람들이 모인다는 곳에, 내가 섞일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들이 사는 방식도 보고 싶었던 내가 깨달은 것은, 모두가 사실은 같다는 것이다. 한껏 치장한 세련된 그들도 대화를 해보면, 나와 크게 다르지 않구나 하는 그런 깨달음.
그 곳에서 1년을 생활하면서, 나는 그들과 하나가 되어 보려고 노력했다. 나의 촌스러움을 벗어나, 세련되고, 멋있는 그들과 동화되려고 노력했다. 나도 그들과 섞여 하나가 돼 있다는 사실에 내심 뿌듯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 속의 나를 속여 겉만 그런 척 할 뿐, 나의 깊은 곳에는, 어린 시절부터, 감귤 밭에 있는 리어카를 타고 놀던 본연의 ‘나’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인정하고, 나다움을 알아차려, 세상을 보는 법을 주체적으로 살기로 내가, 살아가면서 깨달은 재미난 철학과 인생관을 이 책에 담아두었다. ‘말은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말처럼 서울 같은 큰 도시로 나아가 젊음을 뻗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 정화된 마인드를 가슴에 품고, 순수함을 배우는 시골 생활도 반드시 필요하다.
남원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낳고 자라서 서서히 세상을 넓혀나가는 나와 같이, 여러분도 촌스러운 마음(순수하고 어수룩한)으로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좋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인환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남원이라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다. 농업 선진국 뉴질랜드에서 마케팅과 경영학을 공부하고, 현지에서 중견 매장 지점장으로 일했다.
한국에 와서는 글쓰기, 농사, 강사, 수출, 사업 등의 재미있는 삶의 이력과 만들어가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ihan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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