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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조성원 지음
해드림출판사

2017년 07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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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24MB)
ISBN 9791156342069
쪽수 6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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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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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작가가 연암의 ‘열하일기’를 에세이 영역 속으로 끌어들여, 좀 더 쉽게 흥미를 발산시키고 그의 사색을 호흡하며 감상과 해설을 쓰듯이 엮은 책. 연암과 저자, 독자들이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듯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는 글
『열하일기』의 의미
진주를 얻으려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다 06

무대 조명 [舞臺照明]
1. 사행단의 구성 20 _2. 열하 무대조명·1 25_3. 열하 무대조명·2 29 _4. 『열하일기서』熱河日記序 38

도강록 [渡江錄]
5. 후삼경자後三庚子 46 _6. 압록강을 건너며·1 50 _7. 압록강을 건너며·2 55 _8. 자네 도를 아는가 63 _9. 망중한 구련성 노숙 70 _10. 치도곤을 먹이듯 엄포를 놓다 79 _11. 책문에서 하룻밤 84 _12. 봉황성에서·1 89 _13. 봉황성에서·2 94 _14. 통원보에서 6일 102 _15. 요동에 들어서며 111 _16. 구요동 땅 120 _17. 태자하를 건너서며 126

성경잡지 [盛京雜誌]
18. 심양에 들어서며 134 _19. 해찰 꾼 연암 선생 142 _20. 도강록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147 _21.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1 154_22. 열하와 연행록 대조필·2 159 _23. 심양고궁 166 _24. 7월 10일 밤 예속재에서 172_25. 상루필담 178 _26. 여행은 새로움이다 184 _27. 참외 장수에게 속임수를 당한 신민둔新民屯을 지나며 188 _28. 기상새설欺霜賽雪 197

일신수필 [馹迅隨筆]
29. 일신수필 서 206 _30. 실사구시 210 _31. 의무려산과 요택 215 _32. 북진 묘 관람기 222 _33. 아이와 귀뚜라미 228 _34. 송산 행산 명청 전투에도 조선의 설움이 232 _35. 영원성에서 239 _36. 7월 15일 부터 7월 18일 243 _37. 낙타로 보는 역사 253 _38. 증후소에서 261 _39. 의주 상인 266

관내정사 [關內程史]
40. 산해관에 닿을 때 274 _41. 장대, 돈대 그리고 오삼계 283 _42. 영평길 서학년의 집에서 288 _43. 윤순 탄핵 상소 295 _44. 백이숙제·1 303 _45. 백이숙제·2 314 _46. 고려포에서 320 _47. 호질 329 _48. 호질 고발장 그리고 판결 334 _49. 술을 낚는 연암 선생 341 _50. 영통교에 다다르며 348 _51. 연경의 잠자리 353 _52. 유정유일惟精惟一 359 _53. 유리창 그리고 전문대가 366 _54. 전문 대가에 ‘도일처’라는 곳 371

막북행정록 [漠北行程錄]
55. 열하 가는 길 380 _56. 생이별론 385 _57. 물벼락 맞은 날 밀운현에서 394 _58. 창대와의 재회 399 _59. 연암의 수작, 야출고북구기夜出古北口記 405 _60. 연암의 대표작 일야구도하기一夜九渡河記 412 _61. 말을 믿고 말은 자기의 발굽을 믿으며 419

태학유관록 [太學留館錄]
62. 고달픈 사내들의 잠꼬대 428 _63. 황제 알현을 하려면 434 _64. 황제 알현 438 _65. 반선을 안 만나려 버티는 사신들 449 _66. 라마 불교로 본 동양사 455 _67. 달밤에 술 한 잔 홀연히 취하여 463 _68. 반선 친견 470 _69. 귀하신 몸, 화신이란 사람 475 _70. 황교문답에 대하여 483 _71. 자연과학으로의 초대 490 _72. 석별의 정을 나누며 496

환연도중록 [還燕道中錄]
73. 연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504 _74. 연경에 돌아온 날 511 _75. 북경에서 술꾼들과 더불어 517

연암의 자취소리
76. 열하탐구熱河探究·1 526 _77. 열하탐구熱河探究·2 533 _78. 열하 후유증·1 540 _79. 열하 후유증·2 545 _80. 여행 길잡이 그리고 가난 552 _81. 연암과 과거시험 560 _82. 진정한 친구의 의미 566 _83. 선비의 삶 571_84. 인생은 필연 577 _85. 관문에 들어서며·1 581 _86. 관문에 들어서며·2 590 _87. 이용후생 595 _88. 글쓰기 강좌 600 _89. 요술놀이 609 _90. 심양에서 연암은 왜 침묵을 했나 616 _91. 미처 못다 한 이야기 623 _92. 『열하일기』를 마치며 629 _93. 연암의 손자 박규수 641 _94. 열하일기가 갖는 의미에 대하여 650

Epilogue
연암과 나는 술꾼이다 654

참고문헌 · 660

조성원 작가의‘조선의 꽃, 열하일기’, 해드림출판사 기획도서로 출간

여행기와 수필집 등 십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조성원 작가가 ‘조선의 꽃, 열하일기’를 해드림출판사 기획도서로 출간하였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조선 문학의 꽃’으로 찬사를 보내도 손색이 없다. 그럼에도 일반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한문으로 표기된 원전(原典)은 물론, 번역본조차도 손에 잡게 되면 우선 그 방대한 분량에 주눅이 든다. 물론 그중 극히 일부 기록이나 작품들은 이미 교과서에 소개되어 작품의 존재나 내용도 익숙한 몇몇은 있지만, 여전히 『열하일기』는 오갈 든 것처럼 쉬이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조성원 작가가 연암의 ‘열하일기’를 에세이 영역 속으로 끌어들여, 좀 더 쉽게 흥미를 발산시키고 그의 사색을 호흡하며 감상과 해설을 쓰듯이 엮어 [조선의 꽃, 열하일기]로 재 탄생시켰다. 따라서 연암과 저자, 독자들이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듯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조선 최고의 작가, 정조대왕의 문체반정에도 최고의 찬사로 남다

정조(正祖) 1792년 시작된 '문체반정(文體反正)'이 있었다. 이는 '불온한 문체를 올바른 것으로 되돌려 놓는다.'는 의미를 지녔는데, 왕명에 의해 진행된 이 반정은 일종의 '지적 검열'에 해당한다. 이러한 정치적 소용돌이 와중에서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문체반정의 바람을 일으킨 진앙'으로 평가를 받았다. 그리하여 당대의 지식인들에게도 '열렬한 탄사와 저주 어린 비난을 동시에 받은' 박지원의 글들을 모은 문집은 그가 죽은 지 한참 뒤인 1900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출간된다.
박지원은 조선 최고의 작가였다. 1780년 쓴 [열하일기]는, 후학들의 수백 권 ‘신 열하일기’로 재탄생하더라도 각자 그 풍미를 부여해줄 만큼 조선 지성의 다이아몬드요, 영원한 거작이다. 따라서 [열하일기]는 시대를 초월하여 국민의 정성 함양에 기여할 가치를 지녔다. 평생 이 한 권의 책만 읽어도 독서 인생으로서 부족함이 없을 만큼 역량 있는 책이기도 한 것이다.

『열하일기』는 중국을 다녀온 여행기이다. 동시대의 다른 저작물인 연행록(燕行錄)이나 연행기(燕行記) 등은 당시 중국 수도인 '연경(지금의 북경)을 다녀온 기록 '이라는 의미의 제목을 붙이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는 특이하게도 『열하일기』라는 다소 이색적인 명칭이 붙어 있다. '열하(熱河)'는 당시 중국 청(淸)나라 황제의 피서지가 있던 곳을 뜻하는 지명이다. 당시 사행단(使行團)을 따라 청나라 수도인 연경을 방문했던 박지원은, 열하로 피서를 떠나있던 청 황제를 만나기 위한 일행들의 예정에도 없던 추가 일정에 동행한다. 그리하여 조선에서부터 청의 수도인 연경(燕京)까지, 그리고 다시 열하까지 여행하면서 그 과정과 견문한 내용을 위주로 『열하일기』를 저술하게 된다.

문학의 보고, 독서 토론과 수필가들의 필독서

연암의 [열하일기]는 조선의 르네상스 진앙이며 조선의 심정적 베스트셀러이다. 조성원의 [조선의 꽃, 열하일기]를 통해 독자는 이제라도 꼭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열하로 가는 길은 가슴 떨리는 조선 문학의 순례이다.
조성원의 [조선의 꽃, 열하일기]에서는 열하를 다녀온 여정 말고도 그의 삶에 대해서도 연암집을 포함시켜 열하일기와 연관을 시켰다. 그간 열하일기와 관련된 책이 번역본 아니면 현장 추적 사진 등을 포한한 형식인데, [조선의 꽃 열하일기]는 문학적 특성이 느껴지도록 다른 연행록과 비교를 하여 다양성을 구비했다. 그의 일신수필에서 비롯하여 수필이란 말이 나온 점을 상기하여 수필적 문체를 시종 사용하여 읽기 쉽게 그려낸 것이다.

『열하일기』에는 당대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수많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그야말로 문학의 '보고(寶庫)'라고 할 만하다. 『열하일기』는 여행기이면서, 여행기가 아니다. 그것은 여행이라는 장을 전혀 다른 배치로 바꾸고, 그 안에서 삶과 사유, 말과 행동이 종횡무진 흘러다니고 종래는 마음속 큰 장막을 거두어 시대를 거슬러 갓맑게 한다.
중국과의 관계가 긴밀할 수밖에 없었던 조선 시대, 대규모 사행단을 꾸려 공식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현상이었다. 사행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당시 '문화 선진국'인 중국 여행 기회를 얻는 일은 당대의 많은 지식인이 바라던 바이기도 하였다. 박지원은 사행단의 공식적인 일원이 아니면서도 사행단과 함께 중국을 방문했다.
어쩌면 이러한 특별한 위치가 일정한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열하일기』를 탄생시키게 한 원동력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르고 있었던 박지원의 여행 일화들!
열하일기의 여행길을 따라 여행한 저자의 여행 기록들


『조선의 꽃, 열하일기』에는 박지원의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원

저자 : 조성원
저자 조성원은 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한국수필로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격월간 순수문예지 『그린에세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한다.

에세이집 『아내는 밥이다』(2013년 한국문화예술위 창작지원 도서), 『신라 천년의 자취소리』(2014년 세종도서) ,『고구려 9백 년의 자취소리』(이상 해드림출판사) 외 6권의 책이 있다.
문학저널 창작문학상과 소운문학상, 인산기행수필문학상을 수상하였고,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 아르코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신라 천년의 자취소리』가 2014년 세종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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