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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어디서든 그대가 가볍고 가치롭게 살아가는 모습
최미정 지음
지식공감

2018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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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31MB)
ISBN 9791156224082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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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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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진정성을 담아 일상에서의 존재감을 ‘경쾌함’으로 이끄는 책
- 사회 속 개인의 ‘존재적 의미’를 통찰하도록 도와주는 책
- 가치롭고 조화로운 개인과 조직, 사회로의 진화를 꿈꾸는 책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은 조직행동 전문가이자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인 최미정 박사가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녹여내어 쓴 책이다. ‘세상 속에서 발현되는 자신의 존재감을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를 통찰하도록 도와준다. <경쾌한 존재감>은, 어느 조직에서나 사회 속에서도 갑질이나 패싱이 없는,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을 발산하는 ‘휴먼 에너지’로 제시된다.

저자는 존재감의 뿌리를 ‘나(자신), 일, 사람’으로, 그 줄기는 ‘정서’로 구성하였다. <경쾌한 존재감>은 자신이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을 기반으로 하며, 일의 의미와 가치를 추구하고, 사람들과 시너지를 함께 만드는 관점을 제시하며, ‘가치’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유도한다.

특히 저자는 나쁜 일만 아니면, 무슨 일을 하든 사소하거나 의미 없는 일은 없으며, ‘가치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매 순간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에 타인이 만들어 놓은 가치들을 사용하고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리면, 감사가 자동으로 따른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가치에 대한 현실에서의 인식과 그 깨달음을 통한 일터에서의 충만함을 이 책을 통해 선사하고 있다.
프롤로그 | 어떻게 존재시킬 것인가?

Chapter 1 그대, 어떤 모습으로 ‘거기’ 있는가?

- 어떤 존재감을 원하는가?
- 선한 시공간의 에너지를 만드는 사람
- 존재감에도 품격이 있다
- ‘경쾌한 존재감’이란?

Chapter 2 존재감의 뿌리 1 (나, 자신): ‘스스로에 대한 가치감’ 가지기

- 나의 가치를 나도 인정하지 않는데
- 인간은 왜 존귀한가?
- 일터에서의 인간은 어떠한가?
- 그런데, 일터좀비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 어쩌다 좀비가 되었을까
- 횟집 수족관 속의 고래
- 자존감이 밥 먹여준다

Chapter 3 존재감의 뿌리 2 (일): ‘일을 통한 가치’ 만들기

- 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 일을 통한 삶의 작동원리: 가치 사이클 (value cycle)
- 최고의 사람인가? 필요한 사람인가?
-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
- 오래 일하기보다, 깊게 일하라
- 로봇과 함께 일하는 미래인간
- 장인정신을 넘어, 장인성(匠人性)으로

Chapter 4 존재감의 뿌리 3 (사람): 함께 ‘시너지’ 만들기

- 혼밥, 혼술은 있어도 ‘혼자 일하기’란 없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점
- 슈퍼암탉들의 경쟁환경 실험
- 조직은 봉건사회인가, 시민사회인가?
- 가치를 공유하는 리더십 (Value-Shared Leadership)
- 창의성의 무덤은 냉소주의다
- 시너지는 조화롭게 가치를 함께 만드는 것

Chapter 5 존재감의 줄기 (정서): ‘경쾌한 정서’ 발산하기

- 무엇이 ‘경쾌한 정서’인가?
- 몸과 마음, 영혼, 자연을 돌보라
- 가벼우려면 무거운 감정과 생각을 버려라
-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 시간이 이끄는 존재의 축
- ‘내가 아는 나’는 누구인가?
- 언제나 가볍고 가치롭게 존재하기를


에필로그 | 감사의 글

명품 조연처럼 ‘미친 존재감’을 원하는가? 단연코 영화에서 보여주는 명품 조연들의 미친 존재감은 거부할 수가 없다. 그들은 극도로 우스꽝스럽거나 폭력적이거나 개성이 매우 뚜렷하다. 주인공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달고 맵고 짠 양념과도 같다. 보는 사람이 기대하는 것보다 훨씬 맵고 짜야 한다. 그래야 ‘미친’이 붙는다.
하지만 조연일 뿐이다. 내가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에서의 나는 ‘주연’이지 조연이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현실에서의 나’에겐 미친 존재감은 반영되지 않는다. 그러다 진짜 미칠 수도 있다. (p. 16)

여기에서 말하는 ‘경쾌함’은 들뜬 감정이 아니다. ‘가볍고 평온한 감정’에 가깝다. ‘몸과 마음이 가볍고, 내가 지금 여기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가치로움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정서상태’를 말한다. 그 기반에는 ‘비움’이 있어야 한다. 내 욕망을 넘어서는 욕심이나, 과도한 신체활동, 물건이나 사람에게 갖는 집착이 있으면 가벼워지기는 쉽지 않다. (p. 32)

일터좀비는 ‘일터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부정적 영향력으로 본 일터좀비는 게으른 좀비, 무기력 좀비, 시비 거는 좀비, 흡혈 좀비로 나누어진다. ...... 일터에서의 좀비들은 부정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부정적인 권력’이라고 할 수 있다. (p. 59-63)

(거리) 청소라는 활동은 다음과 같은 가치 목록을 생산한다.
- 시민에게 깨끗한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 건강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게도 해주며,
- 깨끗함이 주는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도 있고,
- 그래도 우리 도시나 나라가 살만한 곳이라는 충만감도 준다. (p. 99)

가치 사이클(value cycle)은 일을 통한 삶의 작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이라는 활동을 할 때마다 ‘가치 사용과 가치 생산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것’이다. 이러한 감각이 깨어난다면, ‘지금 여기’에 깨어 있을 수 있으면서, 몰입할 수가 있다. 내가 사용하는 가치들을 느끼면서 감사를 느끼고, 내가 생산하는 가치 목록들을 느끼면서 살아있음과 나의 가치감을 더욱 느끼게 되는 것이다. (p. 104)

‘내가 다른 사람 덕분에 잘 되기는 바라는 마음’과 ‘내 덕에 다른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언제나 공존한다. 그 비율의 차이도 늘 존재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터에서 삶의 현장에서 하는 모든 활동들이 ‘가치를 주고받으면서 가치를 함께 생산’하는 것이라는 점에 집중한다면, 그리고 그 활동에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집중한다면, 일터에서의 삶이 조금은 더 가치롭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p. 160)

나는 이렇게 선택한다. ‘아무튼, 가볍고 경쾌하게 존재시키자’고 말이다. 이건 내가 존재시키는 주체이기도 하지만, 존재되는 객체이기도 하다. ‘조화로움’과 ‘가치로움’을 양손에 쥐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그냥 걸어가라. 뛰지 말고. 양손에 든 조화로움과 가치로움을 놓칠 수 있으니 말이다. 조심스럽게 언제나 잘 들여다보면서, 서두르지 말고 가면 된다. (p.246)

그동안 나도 모르게 내면에 부었던 먹물들을 줄이고, 맑은 물을 지속적으로 자주 많이 붓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좋은 생각과 감정을 부어야 한다. 나에게 좋은 글을 하나 만들어서 수시로 나에게 맑은 물을 부어보자.
“이 순간, 경쾌한 존재감으로 이곳에 존재할 수 있기를~”
“그대와 내가 평안하고, 그대와 나의 오늘이 경쾌하고 조화롭기를~” (p.250)

“자존감을 넘어 존재감으로~”

존재감은 자기존중감이 집단과 사회 속에서 발현되는 모습이다. 자존감의 구성요소인 자기신뢰(유능감)와 자기존중(가치감)을 장착하고, 사회 속으로 진입한다. 그 사회 속에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마는 개인을 보게 된다. 집단이나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세우는 일은 또 다른 도전이기 때문이다.

“이 사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길 원하는가?”

사회적 인간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존재해 나간다. 힘과 권력이 휘두르는 세상의 이치를 뛰어넘어,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을 양손에 들고, 서로가 존중하며 서로의 존재를 인정해 주는, 한 단계 성숙한 사회와 집단으로의 진화를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을 통해 저자는 역설한다.


제목만 읽어도 경쾌함으로 이끌리는 책
가장 소중한 나에게 선사해 주고 싶은 책

참으로 신기하다. <경쾌한 존재감>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경쾌하게 존재할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거기에 <아무튼>이 붙는다. 그것은 선택이다.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 이 제목은 이성과 논리가 아닌, 직관과 무의식으로 반응하고 수용된다. 자신이 이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 것인가에 대한 명제를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던진다. 그 순간 두 눈에 힘이 생기고, 어깨가 펴지는 느낌이 들며, 어딘가로 경쾌하게 걸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가장 소중한 나 자신에게 선사해 주고 싶은 책이며, 자신의 주변 어디엔가 잘 보이도록 놓아두고 싶은 책이다.


경쾌한 존재감으로 그대의 시공간을 선하게 하라
조화로움과 가치로움이 공존하게 하라

저자는 오랫동안 그의 연구소 이름처럼 ‘휴먼시너지’를 연구해 왔다. 그가 주장하는 경쾌한 존재감은 존재감의 독점이나 소외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힘이 있다고 갑질을 하거나, 힘이 없다고 무시하는 것은 품격이 낮은 존재감이라고 말한다. 경쾌한 존재감은 ‘어디서든 그대가 가볍고 가치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말한다. 그런데,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은 더욱 깊은 의미를 전달한다. “몸과 마음이 가볍고 건강하게, 이 시간과 공간에서 선한 에너지로, 조화롭고 가치롭게 있음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정의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시공간에서 자신과 타인이 ‘그곳에 있음(being)을 느끼고 인정하는 것’이 존재감이라면, 『아무튼, 경쾌한 존재감』은 선한 에너지로 조화로움과 가치로움을 더불어 선택할 것을 강조한다.

‘가치’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그대는 이미 가치로운 사람, 가치를 만드는 사람”

조직행동과 인적자원개발(HRD)전문가인 저자는 가치기반의 일터를 구성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더욱 창의적이고, 자유로우면서도, 서로가 가치로움을 느끼는 조직문화 속에서 생기 있고 충만한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기반에는 ‘가치(value)’에 대한 알아차림 또는 각성(awakening)이 필요하다. 저자는 ‘일을 통한 삶의 작동원리: 가치 사이클’을 제시하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치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언제든 알아차리라고 강조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의미가 있다고 말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자신이 인정하고, 일을 하는 매 순간마다 자신이 가치를 만들고 있음을 알아차릴 때, 일을 통한 충만감은 온다고 한다. 그리고 타인이 평가하는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존귀함을 깨닫는 ‘가치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한다. 저자는 이미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가치로움을 지니고 있고, 충분히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응원한다.

부정적인 영향력의 ‘일터좀비’
‘가치메이커’로의 환생

저자가 제시하는 일터좀비의 개념도 흥미롭다. 부정적인 영향력으로 본 일터좀비의 4단계로, <게으른 좀비>, <무기력한 좀비>, <시비 거는 좀비>, <흡혈 좀비>로 나누면서, 그들의 특성과 원인, 치유방법까지 제시하며, 다소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이러한 일터좀비들에게 다음과 같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4가지의 측면들을 투입해 보면서, 가치메이커로서의 환생을 제안하고 있다.

- 존재감의 뿌리 1 (나 자신) : 스스로에 대한 가치감을 인식하고,
- 존재감의 뿌리 2 (일) : 어떤 활동이든 가치를 생산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며,
- 존재감의 뿌리 3 (사람) : 함께 시너지를 만들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
- 존재감의 줄기 (정서) : 경쾌함을 발산하는 에너지와 모습을 구현하는 것

기술(skill)보다는 지혜(wisdom)를 추구하는 책
조직구성원의 의식 수준은 조직문화의 밝기를 결정한다.

저자는 “방법(how to)을 알려주기보다는, 함께 자각(awareness)하며 공감하고 싶다.”고 말한다. 배움(learning)이 없는 훈련(training)은 공허하기 때문이다. 각자가 가져야 할 배움의 깊이는 그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나오고, 정신적 수준에서 나온다. 일터에서의 삶은 각자의 의식 수준에 따라서, 맑고 밝은 존재감이 되기도 하고, 탁하고 어두운 존재감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조직의 밝기도 연동되어 결정된다. 맑고 밝은 의식이 있는 조직구성원이 많을수록, 그 조직 분위기는 경쾌하면서도 조화롭고 가치로울 수 있다. 저자는 격려하고 응원하는 음성으로 경쾌하게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힘들었던 경험들을 흔쾌히 내놓는다. 그래서 더욱 그의 메시지가 진정성으로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어떤 일이든 하고 있는 사람과 앞으로 어떤 일이든 하려는 사람들,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어떤 모습으로 구현하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사람들,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 조직을 좀 더 창의적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의 말처럼 아무튼 모두가 경쾌하고 조화롭게 존재하면서, 개인과 사회의 진화를 함께 이끌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미정

ㆍ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 / 경영학 박사 (인사·조직 전공)
ㆍ 장인성(匠人性)연구네트워크 진로·경력개발센터장
ㆍ 한국멘탈코칭연구소 수석멘탈코치

대기업에서 12년간 근무 후, 인적자원개발(HRD)컨설팅 회사에서 책임컨설턴트와 전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휴먼시너지연구소 소장으로 관련 분야에서 1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삼성, LG, 현대 등 많은 기업들과 대학에서 컨설팅과 강연, 워크샵을 진행했다. 일터에서의 ‘존재적 가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경영학 관점에서의 ‘일터영성(workplace spirituality)’ 연구로 학위를 받았다.

- 사람의 ‘가치로움’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일터에서,
- 자신의 일의 의미와 가치를 깨달으며,
- 함께 하는 사람들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면서,
- 모두가 경쾌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지금 여기에서
“그대와 나의 오늘이 경쾌하고 조화롭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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