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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대한민국

김지수 지음
지식공감

2019년 09월 26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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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22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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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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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눈에 비췬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국내총생산 세계 13위, 수출 규모 세계 7위, 1인당 국민소득이 거의 3만 달러(2014년 기준)에 육박하는, 모든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성장의 본보기인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길, 즉 국제화로 가는 길에서 한국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시각과 자극을 주어 자신을 깊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김지수 교수는 40년 이상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접촉하고,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배경으로 조국인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고, 후세대들이 국제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데 일조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즉,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 나오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이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의식구조와 태도를 변화·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쓴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따끔한 자극제가 되어 거울 속에 비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며 고장 난 부분들을 고치려는 진지한 토론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감사의 말 / 4
이 책을 내면서 / 6

1장 역이민 온 한국인
1 미국 생활 40여 년 / 19
2 해외동포들의 애국심 / 22
3 위안부 소녀상 / 26

2장 한국어는 사어가 될 건가
1 영어 광풍의 나라 / 31
범람하는 영어 간판들 | 영어가 뭐길래 | 영어의 오염과 공해
2 누가 우리말을 멸망의 길로 몰고 가나 / 45
스트레스를 우리말로 뭐라 하지요? | 영어의 오물 | 세계화 시대의 국어국문학 | 우리말을 죽이는 세 종류의 한국인들

3장 합병증에 시달리는 한국 사회
1 한국 사회의 암, 지-학-혈 / 67
내 고향은 대한민국입니다! | 미국의 조지프 매카시 시대 | 독일인이 깜짝 놀란 어리석은 지역감정
2 야만국 수준의 교통 문화 / 78
교통 문화는 그 나라 수준의 척도 | 한국에 교통경찰이 있습니까? | 그동안 압축 성장을 해서 | 후쿠시마 인근 마을의 교통 신호기 | 어물전 망신, 꼴뚜기 택시 | 구급차를 가로막는 운전자들 | 고장 난 사회
3 무관심의 공화국 / 95
무관심한 이웃들 | 여보, 조중동이 누구야? | 내가 혼자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
4 공정성의 원칙이 무너진 이기적이고 비겁한 사회 / 104
토끼와 거북이 | 국회의원만도 못한 X | 공부해라. 숙제했니? 학원 가야지.
5 표절의 왕국 / 110
표절은 무서운 범죄 행위 | 학위 위조의 천국
6 이색적인 결혼 문화 / 120
북한 문제보다 더 심각한 저출산율 | 결혼인가? 물물교환인가? | 증인이 된 축하객들 | 외모에 너무 집착하는 한국 젊은이들 | 결혼식 비용
7 물욕에 취해 있는 나라 / 131
“여러분! 여러분! 부자되세요!” | 돈이면 모든 것 해결 | 오두막집의 캄보디아 가족들 | 명품 회사들도 놀란 ‘된장녀’

4장 빗나간 한국의 교육 환경
1 흰개미들처럼 한국 사회를 좀먹는 학벌주의 / 143
“제발, 학벌 얘기 좀 하지 마세요” | “학원을 모두 폭파해버리고 싶어요” | “소름 끼치게 하는 나의 경쟁자들” | 출신 대학보다는 실력과 능력과 잠재력 | 세계 최고의 대학진학률
2 주입식 점수 교육은 이제 그만 / 157
국제학생능력평가 | 미래를 향한 교육 | “유대인보다 더 우수한 민족이에요” | 미 명문대학 한국 학생들의 참혹한 중도 탈락 | 질문이 없고, 수업 중 조는 학생들 | G20 회담에서 대한민국을 망신시킨 한국 기자들
3 자식을 망치는 극성스런 엄마들 / 180
자식이 뭐길래 |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눈물 | 자녀들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라


5장 잃어버린 동방예의지국
1 편견을 가슴에 품고 사는 장애인들 / 189
편견과 차별의 상처 | 흑인 대통령을 선출한 미국 | 종업원을 하대하는 한국 식당 주인들 | 차별과 편견이 가져온 LA흑인폭동
2 한국인의 음주 문화 / 200
술에 절어 있는 사회 | 열일곱 번 등장하는 연속극의 음주 장면 | 술은 사탄의 피 | 대학 교정에 차려진 술상 | 술이 원수야
3 다른 나라에선 안 통하는 빨리빨리 문화 / 212
빨리빨리~, 빨리빨리~ | 천천히 오라고 당부하는 미국 관광 안내인 | 감탄할 정도로 침착한 알래스카 항공기 승객들
4 한국인들의 특이한 배려심과 변명 / 218
교양 없는 미개인들 | 배려심과 공공 예의 없는 수치스러운 사람들 | 불필요한 배려심 | 변명의 공화국 사람들


6장 혼수상태에 빠진 한국 사회·정치, 막막한 대한민국의 미래
1 불쌍한 젊은 세대들 / 239
돈에만 집착하는 우리 젊은이들 | 투표함을 바꿔치는 고장 난 대학생들 | 얼빠진 부모, 얼빠진 불쌍한 자식 | 박 모·배 모·한 모 씨 | 존 딘의 아버지 | 돈의 노예가 돼 버린 젊은 세대들의 엉망진창 가치관 | 한국의 젊은 세대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려! | 조국의 미래를 위해 생각을 바꿔라
2 삼류도 못 되는 정치 / 266
한국 국민의 민주주의 인식 수준 | 빈 깡통 정치인들 | 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져 나간 대통령 임명자들 | 링컨 대통령의 훌륭한 인격과 넓은 아량 | 고장 난 유권자들
3 명품 선진국이 되는 길 / 285

1973년 미국은 워터게이트사건(Watergate break-in)에 백악관이 개입됐을 것이라는 의혹과 검찰 조사 과정에 백악관의 불법 개입 및 압력이 있었다는 혐의로 미 국회는 청문회 안건을 가결했다. 청문회는 전 미국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으며, 나도 시간만 나면 TV 앞에 앉아 워터게이트 청문회를 열심히 시청했다. 청문회 때문에 백악관 보좌관들의 이름이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하루아침에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중의 한 사람이 존 딘(John Dean)이란 사람이었다.
존 딘은 당시 닉슨 대통령의 법률고문으로 백악관에서 근무하고 있었으며,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순간부터 닉슨 대통령 옆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닉슨과 보낸 사람으로 알려졌다. 존 딘이 청문회에 나타나 청문회 위원들과 TV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한 발언을 나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어제저녁에 있었던 일처럼 내 머릿속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나는 진실을 말하려고 이 청문회에 나왔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 제 아버지께서는 ‘곤경에 처하게 되면 무조건 모든 진실을 말해라. 진실을 털어놓아라.’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오늘 진실만을 털어놓겠습니다.”
얼마나 감동을 주는 발언인가! 그때 나는 20대 중반 결혼하기 전이었는데, 자라나는 자녀에게 아버지의 가벼운 말 한마디가 일생 내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가를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우리 대한민국 청문회 역사상 존 딘 같은 인물이 있었을까? 아마도 없었을 것 같다. 왜? 존 딘의 아버지처럼 “잘못했을 때는 진실을 말하고 사과를 해라.”라고 그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시키는 부모가 별로 많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 253~254쪽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운명은 우리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미래의 준비는 교육이다. 주입식 교육이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자녀들을 학원에나 보냈다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밤잠을 못 자고 주입식 교육과 '학원교육'을 통해서 이미 알려진 사실들을 외워 담아 머릿속에 집어넣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귀신처럼 잘 풀어헤치는 기술을 연마한 한국 학생들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일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교육은 대학 입학까지가 한계다.
이 같은 교육이 50년 이상 지속돼왔고, 정부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오랫동안 교육에 투자했지만, 아직까지 노벨평화상 이외는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질 않고 있다. 이 안타까운 사실은 이미 50년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장을 역임한 조순탁 박사가 예언했다. 대한민국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는 그의 말을 기억하고 있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환경 속에서 자란 우리 후세들 중에서는 절대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게 된다면, 그 사람은 분명히 어렸을 때 이민 간 부모를 따라 미국이나 서구 유럽에서 교육을 받고 자랐거나 거기서 태어난 2세일 것이다.”
― 162쪽에서

선진국에 되려면 이런 ‘조건’이 필요하다!

‘선진국’이니 ‘선진화’니 하는 말은 한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중의 하나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면 경제적으로 잘살고 부유하면 자연스럽게 선진국이 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것도 선진국이 되는 중요한 조건 중 하나다. 그러나 다른 조건들이 충족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3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갑자기 뛰어오른다 해도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선진국이 되려면, 우리 국민 전체가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준수해야 한다.

- 인권이 가장 큰 대접을 받고 존중받아야 한다.
- 철두철미한 준법정신이 살아 있어야 한다.
- 국민들의 의식구조가 합리적이어야 한다.
- 인격과 교양을 갖추어야 한다.
- 국민들의 행위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한다.
- 약자를 두둔하고 사회 정의를 위해 싸울 수 있어야 한다.
- 남을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고,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
- 서로 간에 믿음과 신임이 있어야 한다.
- 사회의 질서와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 정신적으로 성숙한 국민이라는 평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기본적인 사회복지가 보장되고, 정치환경이 안정적이고 지도자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임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여야 한다.

한국인에게 국제화로 가는 뼈아픈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빼미 눈에 비췬 세계 속의 대한민국』은 국내총생산 세계 13위, 수출 규모 세계 7위, 1인당 국민소득이 거의 3만 달러(2014년 기준)에 육박하는, 모든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성장의 본보기인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길, 즉 국제화로 가는 길에서 한국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시각과 자극을 주어 자신을 깊게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김지수 교수는 40년 이상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접촉하고,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배우고 느낀 바를 배경으로 조국인 대한민국이 국제무대에서 각광을 받고, 후세대들이 국제무대에서 빛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데 일조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 즉, 영화 <쉰들러 리스트>에 나오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이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의식구조와 태도를 변화·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쓴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따끔한 자극제가 되어 거울 속에 비친 우리 자신들을 바라보며 고장 난 부분들을 고치려는 진지한 토론의 마중물이 되어줄 것이다.

“경제적인 기적을 이룬 나라, 행복을 잃어버린 나라”

과거 50~60년간 한국은 전 국민이 모든 것을 희생하고, 앞만 보면서 경제적인 발전에만 전력투구했다. 자랑할 만한 경제적인 성공은 이룩했지만, 불행히도 이 과정에서 우리는 더 고귀한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는 한국을 “경제적인 기적을 이룬 나라, 행복을 잃어버린 나라”라고 요약했다. 어린 나이에 사회 경험도 해볼 틈 없이 한국을 떠난 저자는 40여 년 후에 귀국하여, 한 걸음 밖에서 민족주의적인 오만이나 아무런 편견 없이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국의 이모저모를 관찰하고 배울 수가 있었다.
저자는 사회평론가도 아니며, 정치행정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닌, 그저 조국을 사랑하며 우리 조국이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모범국가, 명품 선진국 시민들이 되길 간절히 염원하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한국 사회에서 보고 느낀 것을 아무런 포장 없이 솔직하게 서술하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학벌주의, 망국적인 지역감정, 얼빠진 유권자들, 윤리 도덕과 인격이 결핍된 저질의 정치인들, 멍든 국민의 의식구조, 돈에 집착하는 국민 정서, 남이 싫으면 무조건 분열적인 발언으로 국가를 쪼개버리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다소 비판적인 책이란 인상을 줄 수 있지만, 오로지 대한민국의 미래와 후세대를 위한 건설적인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최근 한국인들의 독서율이 조사 대상국 30개국 중 부끄럽게도 맨 꼴찌인 30번째로 발표되었다.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OECD 국가 중에서도 한국인들의 독서율은 맨 꼴찌를 면치 못한다. 미국의 어느 문학평론가가 “독서율은 세계에서 제일 밑바닥인 나라 사람들이 매년 노벨문학상은 자기들이 차지하려고 주책 부리는 나라, 한국”이라고 꼬집었다. 국제적인 감각이 미비하며, 국제사회 속에 우리의 처지와 위치를 객관적이고 올바르게 파악하지 못하고 함부로 나대다간 이러한 비극만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밀려오는 국제화는 피할 수 없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목적 중 하나가 우리의 태도와 의식구조 일부를 발전시키고 바꾸면서, 국제무대에서 이런 비극을 미리 예방하자는 것이었다.
영국의 역사가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은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 한국인들은 “언젠가는 좋아질 거야!”라고 말하길 좋아한다. 이런 달콤한 말은 아무런 근거는 없지만, 듣는 사람의 귀를 즐겁고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사회의 특이한 정서 속에서는 이런 말을 자주하는 사람이 좋게 평가받고 주목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가 됐건, 교육, 정치, 경제, 사회가 됐건, 개인이 됐건, 국가가 됐건 이처럼 막연하고 무모한 자세로는 우리 한국 사회는 지속적인 발전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들은 “하겠다”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숭고한 정신을 지닌 민족이다. 저자는 여기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수

저자 김지수 교수는 1946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에서 순수수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플로리다주립대학에서 세계적인 석학 버거(R. Berger) 교수와 프로쉔(F. Proschan) 교수의 지도하에 수학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주 로마린다대학의 정교수직에서 조기 은퇴하고 귀국한 후, 부인이 근무하고 있는 전남대학에서 BK21교수로 4년간 재직했고, 연세대학에서 연구교수로 4년간 근무한 후 2015년에 퇴직했다.
수학과 통계학 전공학생들 및 공과대학생들, 심리학대학원생들, 경영대학원생들, 의대·치대·간호대·보건대학원, 약학대학원생들에게 통계학을 강의했으며, 수십 명의 석·박사 학생들의 학위논문을 지도했다. 그간 미국, 유럽, 한국에서 발간되는 학술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각국에서 출판되었던 저자의 저서 『Biostatistics for Oral Healthcare』(Wiley-Blackwell)는 이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인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는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매년 한국에서 8~9개월, 미국에서 3~4개월을 보내고 있으며, 가끔 특강도 하면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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