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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다

홍득표 지음
지식공감

2013년 1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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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5MB)
ISBN 9791156223757
쪽수 2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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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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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은 아름답다』는 저자가 평생 동안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몸소 겪었고 생각했던 바를 진솔하게 털어놓은 책이다. 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으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 후반부의 설계도 들어있다. 저자의 스토리를 통해 힘들고 지쳐 있는 많은 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
책머리에

제 1 장 글방에서 시작한 공부
천자문을 배우다
책걸상조차 없었던 교실
전학과 왕따
전교 어린이회장과 도지사상
사춘기 시절의 중학생
열반에 배정된 고3 시절
상급학교 진학 위주의 교육과정
국어 선생님을 바꾼 학생들
학창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 2 장 미래가 불확실했던 대학생활
논 열 마지기 팔아 대학 진학
대학생의 3대 고민
앞길이 막막했던 대학시절
지방대 출신이라는 자격지심
학벌주의, 타파할 수 없을까?

제 3 장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무적해병의 후예
서부전선 애기봉 소대장
묵과할 수 없었던 상관의 비리
중앙정보부 대신 미 해병대 유학
최전방 전천후 중대장
중동에 파견된 군사 외교관
해군대학에서 경계의 대상
10년 후를 내다보고 전역 결심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해병정신

제 4 장 무모하게 도전한 미국 유학
전역 후 50일 만의 유학길
코피 쏟아지는 대학원 수업
최단시일 내 취득한 정치학박사
집 팔고 알바로 학비 마련
가족을 힘들게 한 유학
한시도 잊지 못한 부모형제
유학 중 잃은 것과 얻은 것

제 5 장 교학상장을 실천하는 교수
보따리장수에서 교수로
대학을 옮기다
교학상장의 즐거움
연구년을 저술의 기회로
금쪽보다 귀한 학생들
학생들의 쪽지 편지
정말 세상 잘 사셨어요
열 개나 맡았던 보직
획기적인 예산 절감
소프트웨어 대폭 개선
골치 아픈 인사업무
완장을 차서는 안 되는 사람
돈 봉투를 건네는 사람들
원칙에 충실했던 노사관계
지방대 출신의 첫 사범대학장
세 번째 교무위원 교육대학원장
함께 일한 리더를 통해서 배운다

제 6 장 도둑 심보를 가졌는가?
개암도 과실이다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
훔쳐 태운 담배 한 개비
끊임없이 이동했던 삶
유달리 눈물이 많은 남자
정치에 관심 많았던 초등생
동생이 결혼 중매
결혼은 상대에게 맞춰가는 과정
두 딸 교육 이야기
복잡할 때 원칙에 따르라던 장인
폴리페서의 양면성
내키지 않았던 정계입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당신은 도둑 심보를 가졌다
미래는 도전하는 사람의 몫
구태(舊態)에서 벗어나려면
늙은 말의 지혜도 필요하다
따뜻한 카리스마

제 7 장 교사가 희망이다
교육이 정치보다 중요하다
융합적 자유주의 지향
조화와 균형 잡힌 교육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
창조교육과 그 과제
목수를 사람으로 만드는 교육
교사가 답이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교실 중심의 봉사행정

일기장에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채찍을 가하는 내용이 많다. ‘다시 한 번 다짐하자. 도중에 하차하는 일이 있어서 안 된다. 학위를 취득하지 못하면 무슨 얼굴로 무슨 명목으로 귀국할 수 있겠는가?’, ‘나 자신을 극복하도록 노력하자. 남 때문에 그리고 다른 이유 때문에 공부를 못했다는 구실을 찾을 수 없다. 오직 나 자신에게 유학의 성패가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나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상 앞에는 ‘능력이나 지능이 모자란 것보다 의지가 박약한 것이 더 많은 실패의 원인이 된다(Lack of will has caused more failure than lack of intelligence or ability)’는 말을 써놓고 하루에도 몇십 번씩 읽으면서 각오를 다졌다.
-전역 후 50일 만의 유학길-

유학은 누구나 원한다. 하지만 유학경비 조달문제가 사실상 가장 커다란 장애가 아닐 수 없다. 유학경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유학비 정말 많이 든다. 수업료는 물론 책값, 생활비, 왕복 여비, 용돈 등등 국내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경비가 몇 갑절 많이 소요된다. 대학마다 등록금도 천차만별이다. 유학비 조달이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었다. 학위를 빨리 취득하는 것이 결국 돈을 버는 것이란 생각을 갖고 속전속결로 공부를 마치려고 노력했다.
유학 초기에는 퇴직금과 사우디에 근무하면서 저축한 자금 그리고 처가에서 일부 도와준 덕분에 석사과정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잔고가 바닥이 났다. 과천에 있는 아파트를 팔았다. 지금은 재개발지역이 되어 10억 원을 호가한다. 현재 시가로 계산하면 박사학위 취득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투자된 셈이다. 그래도 부족해서 집사람은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다.
- 집 팔고 알바로 학비 마련-

서울의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보따리장사라는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며 몇 군데 지원했으나 좌절되었다.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귀국해서 1년 반 동안 경제적으로 무척 힘들었다. 유학한다고 집 팔고 있는 돈 다 쓴 빈털터리 신세에서 고작 강사료 몇십만 원의 수입밖에 없으니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여기저기 손을 벌리고 신세를 져야 했다. 집사람의 친정에서 부정기적으로 도움을 받았지만 살아가기가 막막했다. 박사학위 받고도 동창모임에 회비 5,000원이 없어서 갈 수 없을 정도였다. 동창들에게 박사학위 자랑도 하고 싶었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 책장을 살 돈이 없어서 책을 쌓아 놓아야 할 형편이었다. 공부했던 원서를 진열하고 싶었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았다.
집사람도 어려운 살림을 꾸리느라 무척 예민해졌다. 유학하면서 지도교수 부인이 ‘언젠가는(someday) 좋은 날이 올 것이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라’고 위로 겸 희망을 주어 꿈에 부풀었던 것이 사실이다. 박사학위 마치고 귀국하면 교수 자리가 나고 고생한 보람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점차 실망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저기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면서 정말 어렵게 생활했다. 지금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집사람에게 정말 미안하다. 무능한 남편, 무능한 아빠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학위 취득 후 강사생활 1년 반이 가까워져 오면서 국내에서 교수 자리 얻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사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위 사람 눈치도 볼 일 없을 것이니 마음이나 편하게 살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교에서 특별 초빙하겠다는 연락이 왔다. 막다른 골목에서 희망의 길이 열린 것이다. 너무 기뻤다. 그래서 지원했고 기다렸던 대학교수가 되었다.
-보따리장수에서 교수로-

노자(老子)는 도덕경에서 “물건을 가득 차게 가지는 것은 아니 가짐만 못하다. 칼을 예리하게 갈면 보존할 수 없다. 금과 옥이 집안에 그득 차도 이것을 다 지킬 수 없다. 공이 이루어지면 몸이 물러나는 것이 자연의 법칙(功遂身退 天之道)”이라고 했다. 달도 차면 기우는 것이 자연법칙이다. 가진 것이 많으면 비워야 한다. 갖고 있는 것에 대하여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가진 것이 너무 많은데 자꾸 또 다른 것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과욕인가, 아니면 자신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며 용기인가?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안분지족(安分知足)하지 못하고 미지의 세계를 동경하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하려는 열정은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986년 미국의 왕복우주선 챌린저호가 발사도중 폭발하여 7명의 우주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미래는 겁쟁이 몫이 아닌 용감한 사람들의 몫(The future doesn’t belong to the fainthearted; it belongs to the brave)”

누구에게나 자신의 지난 삶의 발자취를 스스로 밝힌다는 것은 부끄럽고 민망한 일이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어 펴낸 이 자서전을 통해서 한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방법은 물론 그의 사상이나 철학을 이해할 수 있으며 저자가 직접 체험했던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慾)을 통해 인생의 값진 교훈도 얻을 수 있다.
자전적 에세이는 역사적 사건의 현장에서 중요한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진실을 알리기도 하고 영원히 알려지지 않고 역사 속에 묻혀 버릴 수 있었던 사실(fact)을 세상에 알려 귀한 사료가 되기도 한다. 공직이든 기업이든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의 일생을 담은 자서전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살아 있는 교과서다.
평생 동안 한 사람이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몸소 겪었고 생각했던 바를 진솔하게 한 권의 책에 담아 놓았다면 적어도 50~60년의 세월을 압축해 놓은 귀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반백 년 동안 직접 겪었던 일들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매우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자서전은 자칫 자기변명, 자기 합리화, 자기과시, 자기자랑으로 빠지기 쉽다. 노자가 도덕경에서 말한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가 세운 공을 헛되게 만들고(自伐者無功), 스스로 뽐내기만 하는 사람은 오래가지 못한다(自矜者不長)”는 말을 실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한 것이 일반적인 성향이며, 나이 들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려는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다.
하지만,『도전은 아름답다』는 결코 자신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속살을 들추어내었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자들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도전은 아름답다』의 저자 홍득표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는 평생 동안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몸소 겪었고 생각했던 바를 진솔하게 한 권의 책에 담아 놓았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열심히 살아온 보통사람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동안 펴낸 자전적 에세이에서 볼 수 없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앞으로 살아갈 인생 후반부의 설계도 들어 있다.
보따리장수에서 대학교수가 되기까지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이처럼 스토리가 있는 삶을 통하여 힘들고 지쳐 있는 많은 독자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도전을 아름답게 이야기하고 있다.
조지 오웰(George Orwell)은 「나는 왜 쓰는가!」(1947)에서 작가들이 글을 쓰는 이유 네 가지를 지적했다. 똑똑하고 싶고 입에 오르내리고 싶고 죽은 후 기억되기를 바라는 순전한 이기심, 외부세계의 아름다움과 말의 적절한 배열과 아름다운 표현을 위한 미학적 관점, 사건·사고를 그대로 보고 진실한 사실을 발견하려는 역사적 충동, 그리고 세계를 특정한 방향으로 몰고 가려는 욕망과 성취하고자 하는 사회가 어떤 사회여야 할 것인가를 놓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보려는 정치적 목적 등이라고 했다.
『도전은 아름답다』에서는 조지 오엘의 글을 쓰는 네 가지 이유를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는 자신의 치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드러내어 꿈을 찾고 실현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공감 리뷰

루소의 고백록 이후 가장 진솔한 자서전…. 한 지성인의 역동적인 삶의 궤적인 동시에 한국 현대사와 현대인의 역사를 투영한 역저로 과거의 이야기에서 미래를 보여주는 역사적 미래의 책. (최모 교수)

젊어서부터 원칙을 갖고 수신(修身)을 철저하게 한 모습을 읽을 수 있으며, 깨끗하고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한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감명 깊은 책. (모 출판기념회준비위원)

삶의 고비마다 올바른 길을 선택하려고 고민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실에 만족하고 멈추거나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온 한 지성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김 모 컨설팅대표)

마치 나 자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공감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은 저서. (모 시인)

역시 대학 교수의 자서전답게 읽을거리가 많고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이 풍부한 걸작. (어느 후배)

항상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갖고 열심히 살아 온 한 지성인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어느 친구)

원칙을 갖고 꿋꿋하게 살아온 삶을 엿볼 수 있는 감명 깊은 책. (모 인사)

작가정보

저자(글) 홍득표

저자 홍득표는 충북 출생

학력
청주고등학교
청주대학교 행정학과(행정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미국 포담대학교(정치학석사)
미국 하와이대학교(정치학박사)

주요 경력
청주대학교 교수
인하대학교 사범대 교수(현)
충북교육포럼 대표(현)
고등학교 ‘법과 정치’ 교과용도서 검정심의회 위원장(현)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방문학자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FSU) 초빙교수
인하대 신문사 주간·대외협력실장·교육연구소장·
중등교육연수원장·생활협동조합이사장·사무처장·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회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교육분야 수석전문위원
기타 경력
한국정치학회 이사·명예이사(현)
한국NGO학회 이사
한국윤리학회 부회장
한국의회학회 이사(현)
한국대학신문 논설위원(현)
세계3대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2009~2014년 6년 연속 등재
수능출제위원·중등교원임용시험 출제위원
행복한학부모재단 운영위원장
저서 및 언론활동
『한국정당개혁론』, 『현대정치과정론』 등 단독저서 6권, 공저 다수
“세계화를 위한 싱가포르의 교육정책”, “핀란드 교육의 성공요인
과 시사점” 등 논문 다수
KBS, MBC, SBS, EBS, PBC, KTV 등 40여회 출연
언론기고 350여회

군 경력
해병대 전방 소총소대장·중대장
미 해병대 상륙전학교(고등군사반)
주(駐)사우디아라비아 겸 요르단 한국대사관, 국방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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