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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다

민의식 지음
행복에너지

2017년 02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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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1MB)
ISBN 9791156024569
쪽수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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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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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다』는 ‘소통’을 통해 자신의 행복한 삶을 도모함은 물론 그 주변, 나아가 세상의 행복을 이끄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조화시키고 통합함으로써 가정과 학교, 직장, 사회 그리고 국가 내에서 소통을 도모하는 방안을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으로 풀어나간다. 현재 우체국시설관리단 경영전략실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30여 년의 직장생활과 다독多讀을 통해 체득한 삶의 노하우 또한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prologue 내가 바뀌면 세상이 행복해질까? | 010

PART 01 - 가정ㆍ학교에서의 소통 : 일생의 행복과 불행이 여기서 갈린다

01 영ㆍ유아기 소통 - 엄마에게서 시작된다 | 018
● 생후 3년의 비밀을 알면 세상이 행복하다
● 미국의 범죄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이유?
● 그들은 왜 집을 나갔나?

02 어린이ㆍ청소년기 가정 소통 - 자녀와 국가의 미래를 바꾼다 | 046
● 삶의 중심, 가정 그리고 가족의 가치를 찾자
● ‘저녁이 있는 삶’이 행복한 삶을 만든다
● 긍정과 칭찬의 언어는 무한한 힘을 가진다
● 폭력과 비폭력대화의 차이를 알면 행복하다

03 성년자식과 부모의 소통 - 행복한 가정을 만든다 | 073
● ‘무한도전’과 ‘황금알’의 차이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소통하면 3대가 행복하다

04 부부소통 -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를 알면 행복하다 | 085
●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다
● 부부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황혼이혼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05 교사와 학생, 교사와 학부모 소통 - 학생과 학교를 살린다 | 106
● 학교소통 무엇이 문제인가?
● 사자는 정글에서, 낙타는 사막에서 최고가 되는 법을 가르치자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을 게 없다
● 학생과 교사의 완전소통은 토론교육이다
● 훌륭한 교사는 모든 학생을 사랑으로 대한다
● 학생의 교사에 대한 존경과 신뢰는 학부모가 만든다

PART 02 - 직장ㆍ기업에서의 소통 : 소통하는 조직이 성과를 낸다

01 상사와 부하직원 소통 - 행복과 성과를 가져온다 | 136
● 직원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
● 자기중심 사고에서 벗어나는 상사가 되는 방법은?
● 권한 위임은 직장소통의 꽃이다
● 상사의 언어가 조직의 성과를 좌우한다
● 경청은 소통의 기본이지만 직장에서 더욱 어렵다
● 경청은 집단사고를 집단지성으로 바꾼다
● 잘못된 사과는 조직과 기업을 위험에 빠트린다
● 썩은 사과 한 개가 재앙을 부른다

02 부서 간 소통 - 창조적인 성과물이 나온다 | 200
● 사일로들의 단독플레이가 조직을 병들게 한다
● 소통과 협업을 가로막는 칸막이를 헐어내는 방법이 있다


PART 03 - 사회ㆍ국가에서의 소통 :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소통뿐이다

01 진보와 보수 소통 - 국민이 행복하다 | 216
● 진보와 보수, 좌와 우의 갈등이 사회ㆍ국가 소통의 아킬레스건이다
●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알면 세상이 행복하다
● or를 버리고 and를 취하면 세상이 아름답다

02 교양시민(중산층)이 두터우면 - 진정한 선진국이 된다 | 247
● ‘보이지 않는 자본’과 교양시민은 비례한다
● 토론 활성화가 보이지 않는 자본을 만든다
● 독서가 교양시민을 만든다

03 나를 바꾸는 소통 -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내가 만든다 | 287
● 화와 웃음의 경계는 종이 한 장 차이다
● 용서와 화해가 행복을 만든다
● 다 다르다 다 똑같다
● 중中과 화和를 이루자
●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epilogue 나를 바꿔보자 그럼 나도 너도 세상도 행복하다 | 328

최고의 이혼율을 보이는 우리 현실을 감안할 때 그 후폭풍이 걱정이다. 이혼에 이르기까지 수년 동안 부부가 다툰다. 그 싸움의 언행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다. 부정적인 감정과 분노조절장애가 생김은 불 보듯 뻔하다.

더 충격적인 게 있다. 독일의 프레드리히 2세는 인간이 언어를 어떻게 습득하는지 알고 싶어 실험을 했다. 1살 이하 어린 고아 300명을 최신시설, 최고의 영양식, 교양이 풍부하고 아기를 돌본 경험이 많은 유모들로 하여금 돌보도록 했다. 다만 두 가지 금기사항을 두었다. 하나는 절대 안아주지 말 것, 또 하나는 눈을 마주치지 말라는 것이다. 결과가 어땠을까?
언어 습득은 고사하고 1년 내에 300명의 아기들이 줄줄이 죽어 나갔다. 아기와의 대화는 말로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눈을 마주치며 스킨십 등 접촉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반증이다.
28쪽

만약 아들 또는 딸과 대화가 끊어져 다시 소통을 시작하려면 손 편지를 써보라. 처음부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 말고 꾸준히 써야 한다.
이때 그 편지에는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글귀가 들어가야 한다. “사과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신비한 마술이고, 치료법이며 회복의 힘을 가진 행위다.”라고 한다. 사과는 인간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기도 하고, 제때 하지 않으면 인간관계가 끊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자식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면 더 늦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
부모로서 자식에게 잘못을 인정하기란 물론 쉽지 않다. 자신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수나 잘못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게 정말 부끄러운 일이며 권위를 해치는 행위이다. 그러니 직접 얼굴 보면서 하는 사과가 어려우면 손편지 사과로 시작하라. 사과할 때는 그냥 변명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라. 그래야 공감을 얻는다. 바로 끊어진 소통이 이어진다. 당장 편지를 써 보자.
79~80쪽

권한 위임의 절정은 기원전 3세기경 초패왕 항우를 물리치고 한나라를 세운 유방에게서 찾을 수 있다. 유방은 출신성분도 미천하다. 병참이나 전술, 또는 외교술에 대하여도 참모들보다 크게 못 미쳤다. 그는 군사전술가인 장수 한신, 정치 외교 및 정략가인 책사 장량, 보급 및 병참전문가인 소하를 믿고 전권을 위임한다. 다만, 각 참모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기를 부여한다. 참모 간의 갈등해소와 공로에 대한 칭찬 등 조화를 유지했다.
‘임파워링 리더십empowering leadership’이다.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권한을 위임한 후, 그들의 업적은 모두 그들의 공로로 인정해 줌으로써 그들 간의 조화를 유지하게 한다. 궁극적으로 나무와 꽃들이 자기에게 빛을 주는 태양 쪽으로 자라듯이 이들도 유방에게 헌신적으로 뻗어 나아가려 한 것이다.
리더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다. 오케스트라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의 악기와 이를 연주하는 30~40명, 또는 100명이 넘는 팀원들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음색을 만들어 낸다. 만약 지휘자가 없거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제각기 내는 소음으로 들릴 뿐이다.
보스턴 필하모닉 지휘자 벤 젠더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으며 팀원들이 얼마나 소리를 잘 내는가에 따라 능력을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피아노 소리가 이상하다고 직접 피아노를 쳐서는 훌륭한 지휘자가 될 수 없다. 당신은 어떤가?
150쪽

앞에서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까지도 바뀐다고 했다.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이게 행동으로 옮겨지고 습관으로 형성되지 못하면 ‘위대한 사람’이나 ‘교양시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핵심은 습관이다.
우리 인생은 습관의 산물이다. 습관이 우리의 행복과 슬픔을 가른다. 그런데 대부분 국민이 독서습관이 없으니 1인당 독서량은 세계 하위권에 머무른다. 교양시민이 부족하니 소통이 어려워 갈등공화국이라는 오명이 뒤따른다. 선진국 문턱에서 계속 헤매고 있다. 독서 강국인 스웨덴독서율 85.7%, 덴마크84.9%, 영국ㆍ미국ㆍ독일81.1% 등은 모두 경제지표가 높다. 최고의 선진국 그룹이다.
국민 개개인의 올바른 생활태도습관와 행동력, 품성을 몸에 익히지 않는 한 아무리 훌륭한 법률과 제도를 만들어도 국가발전이나 국력신장을 기대할 수 없다. 새뮤얼 스마일즈는 『자조론』에서 ‘국가품격’은 법률과 제도를 바꾸고 수정한다고 높아지는 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자주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인격을 연마하고 개선할 때 비로소 우러난다고 했다.
273쪽

“바보야, 문제는 ‘소통’이야!”
자신과 주변의 행복을 이끌고,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소통’의 힘!

우리는 개인주의가 극단을 향해 치닫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은 혼자서 살 수 없다.’ 단순하게 먹고사는 문제만 생각해 보자.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타인이 키우고 기른 식재료 혹은 완성된 형태의 음식을 구매해야만 비로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그 과정에 조금이라도 관여되는 사람은 아마도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를지 모른다. 민주주의와 과학의 발달이 개인주의를 가속화시키고 있지만 이는 가치관의 문제일 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선조들이 대대로 그랬던 것처럼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만 한다. 그 타인이라는 대상은 살을 맞대고 살아가는 가족부터 시작하여 바로 옆에 사는 이웃, 학교와 직장에서 마주하는 친구와 동료, 그리고 사회와 국가 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가 만연해 가는 사회 풍조다. 타인의 말과 뜻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기는커녕,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를 무시하고 짓밟는 일이 비일비재 주변에서 벌어진다. 점점 흉악해져 가는 범죄의 경향은 물론이요, 여기저기 살기 힘들다는 아우성이 빗발치는 까닭은 바로 ‘소통의 부재’에 있다. 소위 불통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책 『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다』는 ‘소통’을 통해 자신의 행복한 삶을 도모함은 물론 그 주변, 나아가 세상의 행복을 이끄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를 조화시키고 통합함으로써 가정과 학교, 직장, 사회 그리고 국가 내에서 소통을 도모하는 방안을 역사적, 인문학적 관점으로 풀어나간다. 현재 우체국시설관리단 경영전략실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가 30여 년의 직장생활과 다독多讀을 통해 체득한 삶의 노하우 또한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저자는, 5년 전 추락 사고로 인해 세 번이나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그렇게 커다란 시련을 겪은 후,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생의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했던 시간은 보석처럼 빛나고 보석보다 소중한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다.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연구사례, 그간의 경험, 책 속 ‘사상의 거인’의 이야기, 자연 속의 의미 등이 상세히 분석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그 원인을 찾아 각 분야별 소통 방법과 효과를 기술해 나간다. 1부 가족과 학교공동체, 2부 기업과 직장공동체, 3부 사회와 국가공동체로 나누어 ‘소통의 비밀과 해답을 찾는 여행길’로 독자들을 이끈다.

“세상을 자유롭고 평화롭고 풍요롭게, 기쁘고 행복하게 바꾸는 방법은 사람들이 ‘다 다르고 다 똑같다’는 것을 알고 나를 바꾸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는, 평생 공직자로 살아오며 스스로를 낮추고 타인을 섬겼던 삶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갈등으로 인해 개인의 삶의 질과 국가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는 이때,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조언이 바로 여기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품에 안는 것은 물론이요, 더 밝은 미래로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해 본다.

출간후기

자신의 삶은 물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행복으로 이끄는
‘소통의 힘’을 통해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소위 ‘불통’의 시대입니다. 정치인과 국민 간의, 부모와 자식 간의, 기업과 직원 간의, 지역과 지역 간의 불통이 커다란 이슈로 부각되는 요즘입니다.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이러한 어긋남이 국가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이웃, 내 동료, 내 나라와 함께 손을 맞잡아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어쩌면 그 해답은 단순하게도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을지 모릅니다.

책 『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다』는 ‘소통’을 통해 자신의 행복한 삶을 도모함은 물론 그 주변, 나아가 세상의 행복을 이끄는 방안은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현재 우체국시설관리단 경영전략실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사고로 인한 세 번의 수술이라는 시련을 겪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고 생의 가치에 대해 깊이 사유했던 시간은 보석처럼 빛나고 보석보다 소중한 한 권의 책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세상을 자유롭고 평화롭고 풍요롭게 기쁘고 행복하게 바꾸는 방법은 사람들이 ‘다 다르고 다 똑같다’는 것을 알고 나를 바꾸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는, 평생 공직자로 살아오며 스스로를 낮추고 타인의 섬기는 삶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정신과 가치를 담은 책을 세상에 내시는 저자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의 잣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의 삶이 귀한 만큼 타인의 삶이 귀하다는 인식이 절실합니다. 『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다』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기를 기대하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분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민의식

저자 민의식은
지천명(知天命)…
50세가 되는 해 첫날,
‘나에게 내린 하늘의 명령이 무엇일까?’ 궁금하다.

기관, 회사 등 조직마다 존재목적이 있듯이
사람에게도 하늘(신)이 준 각각의 소명이 있을 것.

저자는 그 소명을 찾기 위해
사람 만나기(총동문회 회장 하기 등), 여행, 독서에 집중한다.

그렇게 4년이 흐른 2011년 어느 날,
추락사고로 세 번의 수술… 4개월을 누워있으며
삶을 뒤돌아보고 하늘이 준 소명을 찾아낸다.

그것이
‘소통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라!’다.
그 사명감으로 이 책을 기획한다.

관련 도서 600권 읽기, 34년의 직장 경험 등을 통해
소통의 맥을 알고 이를 실천하며 실험해 본 결과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체험을 한다.

가정ㆍ학교, 직장ㆍ기업, 사회ㆍ국가에서의 소통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이 책에 담았다.

-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
-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근무
- (현)우체국시설관리단 경영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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