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

문금용 지음
행복에너지

2016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14MB)
ISBN 9791156024170
쪽수 33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50원

쿠폰적용가 8,7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문금용 회고록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 이 책은 저자가 팔십여 년 평생의 인생역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왜 우리 민족의 정서가 한이 되었는지 절감할 수 있을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서문 4
추천사 8

제1부 - 나의 뿌리
모계-나의 어머니 집안 이야기 16
부계-나의 아버지 집안 이야기 25

제2부 - 아버지의 결혼과 불행했던 생애
아버지의 제1부인인 남도댁(유동녀) 30
아버지의 제2부인 내끼멀댁 42
아버지의 제3부인 고부댁 46
광풍은 몰아닥치고, 나는 태어나고 52
새 성주와 동생들의 출생 54
죽음의 문턱까지 간 나의 발병 56
아버지가 발병 6개월 만에 요절하시다 61
고부댁의 개가 66

제3부 - 어머니의 홀로서기
통한의 시절을 회상하며 70
광주리장사 10년여 세월 73
우리 어머니의 효심과 수절 81

제4부 - 나의 10대
육리간이학교(4년제) 입학 86
일제의 학정과 양원 삼촌의 징병 89
금옥 누나의 결혼과 호적신고 94
815광복과 나의 벽량국민학교 제4학년 편입 96
금옥 누나의 죽음 98
벽량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강의록으로 독학을 시작 100
매형의 부름으로 상경 102
625 사변의 발발 106
의용군으로 끌려가다 110
구사일생으로 귀가하다 116
북진통일이 이루어지나 126
나의 학업열은 좌절되다 129

제5부 - 나의 20대
구직을 위하여 동분서주 132
지난 26사건에 의한 양원 작은아버지의 희생 135
상경하여 미군부대에 취직하다 139
적수공권으로 귀향하다 147
군에 자원입대하다 150

제6부 - 나의 결혼과 아내
나의 결혼과 뼈아픈 갈등 168
아내의 처녀시절 가정환경과 결혼 후의 괴팍한 성격 174
아내에게도 장점은 있다 180

제7부 - 나를 도와준 누이동생 점옥이
결혼 전에 나를 도운 점옥이 184
누이동생 점옥이의 결혼 190
고난 극복의 명수 점옥이 192

제8부 - 천신만고 끝에 학수고대하던 취직을 하다
우여곡절 끝에 전배원 임시직에 취직은 했으나 198
하루살이 임시직 전배원에서 퇴출되다 205
복직과 더불어 대망의 정규직이 되다 210
전형시험에 합격, 행정서기보로 발령받다 214

제9부 - 애환 속의 10년 세월
첫애를 사산하다 222
우체국에 취직하고 셋째 놈도 생후 보름 만에 잃다 224
어머니의 녹내장 수술 228
종호의 발병과 죽음 230
경호의 탄생 239
어머니의 발병으로부터 운명까지 246

제10부 - 보람 있었던 일
부부간통사기단의 함정에서 업무계장을 구출하다 254
두 사촌남매의 취직과 신 국장의 추문 해결 263
두 번째 들어간 감곡우체국 271
두 번째 금구우체국에 들어가 있었던 일들 280

제11부 - 재직 중 고통스러웠던 일
익산우체국 업무과장 이옥(이창)의 비리 288
산외우체국의 화재사건 295
이리전신전화건설국 보급계장으로의 전보 299
부량우체국에서 고통을 당하다 306

글을 마치며 314
자손들에게 남기고픈 인생의 지혜 이야기 318
출간후기 330

서문
나는 불우한 가정에 태어나면서부터 십대 중반까지 늘 잔병치레만 하고 살았다. 특히 일곱 살 되던 해 초여름 이질에 걸려 삼복더위를 지나 넉 달 남짓 앓던 중 앉은뱅이가 되어 사경을 해매다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늦가을에야 걸음마를 다시 시작, 천우신조로 되살아난 것이다. 나의 투병기간 동안 아버지는 가정불화까지 겹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이듬해 가을 35세의 청춘에 한 많은 세상을 하직하고 말았다.
기구한 팔자에 홀로된 어머니는 한탄할 겨를도 없이 광주리장사로 우리 삼남매를 기르셨다. 아무리 가난했어도 나에게는 농사일을 비롯해 어떤 일도 시키지 않고 중학교에 다니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도록 종용했던 것이다. 이는 어머님이 그 당시 한글을 통달하셔서 고전소설을 많이 읽으신 식견이 있었기 때문에 ‘서당 강아지 삼 년에 풍월한다’는 옛 고사의 지혜를 얻고자 함이었으리라.

그리하여 나는 초등학교 6년을 졸업하고 중학강의록으로 독학의 길에 들어서서도 놀기는 동네 중학생들 틈에 끼어 놀았고, 그 친구들이 읽는 책을 빌려 독서의 습관을 들였으므로 오늘날까지도 독서는 나의 생활습관으로 굳어졌다.
또한 나의 초등학교 5, 6학년을 가르쳐 주신 고 안용덕 선생님 역시 가난했으므로 겨우 초등학교 졸업 후 독학으로 교사자격을 취득하여 우리를 가르쳤으며 몇 년 후 중고등학교 영어교사 자격을 각각 취득하여 40여 년의 교직을 마칠 때 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으로 정년퇴직하셨다. 이 모든 과정을 선생님은 독학으로 일구어 낸 것이다. 정년퇴임 후 선생님은 중고등학교 영어입시 참고서로 ‘우선순위 영단어’시리즈 5종을 출판하셨는데 이것이 베스트셀러로 선정, 한 해에 수십만 부씩 팔림으로써 교육계에서는 혜성처럼 빛난 선생님이셨다.
나는 이토록 유명한 선생님을 나의 멘토로 섬겼으므로 은사님처럼 대성은 하지 못했지만 비록 작은 자리나마 국가공무원으로 36년간을 봉직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선생님이 나에게 미친 영향이 절대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 어머님의 자식사랑과 지혜가 비록 병약한 아들이었지만 나의 잠재능력을 간파하시고 스스로 헤쳐갈 수 있도록 장래를 유도해주셨으니 맹모삼천지교에 비견할만한 현모이심이 분명하다.

그리고 늦깎이로 서른 살이 되어서야 체신부 임시직에 취직되어 겨우 7개월밖에 근무하지 못하고 연말에 조건 없이 해고되어 2달 반 동안 정직되었던 쓰라린 경험을 한 후에야 요행히도 복직되었으며 뒤이어 곧 정규직으로, 3개월 후에는 일반행정직 전형시험에 합격, 행정서기보로 발령받으니 불과 6개월 만에 임시직에서 행정서기보로 파격적인 신분상승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후 행정서기보로 5년, 행정서기로 5년 해서 10년을 평직원으로 근무했으며 행정주사보로 5년과 행정주사로 20년을 근무하는 동안 계장급으로 3년과 우체국장으로 22년을 근무하고 정년퇴임했다.

재직 중에 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탐독함으로써 청빈한 근무태도를 견지하여 월급 외에는 물욕을 부리지 아니하였고 포상으로는 장관 표창 3회를 수상하였으며 정년퇴임 시에는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나의 경력은 남들처럼 화려한 고관대작의 높은 자리에 올라 가문을 빛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부정을 범하지 않아 조상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았음을 적이 위안으로 삼고 있다.
나의 순탄치 못한 지난 세월을 회고해 보면 희로애락이 교차 부침하여 만감이 새롭다. 곧 넘어질 듯 뒤뚱거리면서도 오뚝이처럼 일어서서 칠전팔기로 어언 팔순을 훌쩍 넘긴 고령에 이르렀으니 이는 하나님의 큰 은덕으로 깊이 감사할 따름이다. 여생을 얼마나 이어갈지는 모르되 사는 날까지는 겸손한 자세로 아름답게 살다가 고종명하여 생을 마감했으면 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일곱 손자녀에게 특별히 유산으로 물려줄 것은 없다. 하지만 자랑스러운 할아버지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끝으로 이 회고록을 출판함에 있어 정성껏 수고해주신 권선복 대표님과 직원 일동에게 감사를 드리며 출판물의 원고 작성의 측면에서 도와준 원미화에게도 감사한다. 또한 내 아들 경호와 자부 범정윤, 딸 정희와 사위 고재섭의 지원에도 감사한다.

문금용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팔십여 년의 세월,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 전하는 시련과 인고, 희망과 행복의 노래!

※ 본서의 판매로 발생되는 모든 인세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한민족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도 드물 것이다.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끊임없이 외세의 시달림을 받아 왔으며 우리 민족의 정서는 말 그대로 ‘한限’이 되었다. 특히 지난 100여 년간은 일제강점기와 육이오전쟁이라는 역사상 가장 커다란 비극을 겪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특유의 저력을 바탕으로 금세 밝은 미래를 향해 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대한민국의 성장은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셨으며 이제 원조를 받지 않으면 버틸 수 없던 세계 최빈국은 일류 선진국을 목전에 둘 만큼 발전했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한 우리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책 『문금용 회고록 ?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는 그 위대한 국민들 중 하나였던 저자가 팔십여 년 평생의 인생역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왜 우리 민족의 정서가 한이 되었는지 절감할 수 있을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두 눈으로 목격해 온 노신사의 일생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생생한 증언은 물론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살아가는 후대에게 전하는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다.

누군들 힘겹지 않았을까. 먹을 게 없어 소나무 껍질에 연명하며 살아야 했던 나날들.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해 갖은 질병에 일찍 목숨을 잃어야 했던 사람들. 저자의 삶도 다르지 않았다. 부유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나 늘 배를 굶주리고 큰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고 일본의 패망과 육이오의 참극을 똑똑히 지켜보며 성장했다. 갖은 고생 끝에 결혼도 하고 우체국 정직원이 되었지만 더 큰 비극이 기다리고 있었다. 백혈병 때문에 세 명의 어린 자녀들을 떠나보내게 된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위로 세 놈의 사내아이들을 거듭 날리고 나서부터는 아무런 의욕도 없이 무료하게 한 해를 보냈다. 그러고 나서 태어난 애가 경호(사내아이)였다. 나에게는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었다. 새로운 삶의 의욕이 솟구쳤다. 그리하여 생각해 낸 것이 위 두 소원을 이루고 나면 내 힘이 닿는 데까지 노력하여 적어도 세 아이의 백혈병을 치료하여 죽음으로부터 구출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는 저자의 바람은 백혈병어린이재단에 도합 7,100만 원을 기부하면서 이루어졌다. 평생 힘겨운 삶을 살아왔지만 타인의 삶을 위해 노년이 되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귀감이 될 만하다.

지금 우리는 마음껏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것은 물론 늘 풍요로운 삶을 향유하고 있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풀 한 포기조차 온전히 자랄 수 없었던 황무지에 어떻게 아름다운 산과 들이 수놓이고 도시에 마천루가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우리는 깨달아야만 한다. 대한민국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라를 위해 평생 삶을 희생해오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를,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길 기대해 본다.

출간후기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인생길,
그 안에 담긴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한민족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역사를 가진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끊임없이 외세의 시달림을 받아 왔으며 우리 민족의 정서는 말 그대로 ‘한’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100여 년간은 일제강점기와 육이오전쟁이라는 역사상 가장 커다란 비극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특유의 저력을 바탕으로 금세 밝은 미래를 향해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의 성장은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셨으며 이제 원조를 받지 않으면 버틸 수 없던 세계 최빈국은 일류 선진국을 목전에 둘 만큼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한 우리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책 『문금용 회고록 ?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는 그 위대한 국민들 중 하나였던 저자가 팔십여 년 평생의 인생역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왜 우리 민족의 정서가 한이 되었는지 절감할 수 있을 만큼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우리 선조들의 삶은 그 자체만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공무원으로서 평생 나라를 위해 봉사해 온 저자는 현재 백혈병재단에 기부를 하며 이웃과 행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7,100만 원에 이르는 기부액이 1억을 돌파하여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시기를 기원하오며 이러한 분들이 더 많이 나와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지수가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마음껏 문명의 이기를 누리는 것은 물론 늘 풍요로운 삶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풀 한 포기조차 온전히 자랄 수 없었던 황무지에 어떻게 아름다운 산과 들이 수놓이고 도시에 마천루가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우리는 깨달아야만 합니다. 대한민국과 함께 울고 웃으며 나라를 위해 평생 삶을 희생해오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운 존재인지를, 많은 젊은이들이 『문금용 회고록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를 읽으며 깨닫게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문금용

저자 문금용은
<약력>
벽량초등학교 6년 졸업(1948년)
중앙통신학원, 중학강의록 독학(1948~)
군입대~제대(논산 제2훈련소 전반기 수료 후 육군본부 근무)
(1956년~1958년 의가사제대)
체신부, 광주전신전화국 임시 전보 배달원 취업(1961년 5월)
상부명령에 의한 무조건 퇴출(1961년 12월 31일)
순천우체국정규집배원으로 재채용(1962년 4월 2일)
체신부 내 행정직 전형시험에 합격(1962년 7월)
행정서기보(9급)로 벌교우체국에 보직 발령(1962년 8월)
위 9급~8급직으로 약 10년간 우체국 평직원으로 근무
행정주사보(7급)로: 약 5년 남짓, 우체국 계장, 분국장으로 근무
행정주사(6급)로: 동, 면 단위국장으로 약 20년간 근무
정년퇴직: 약 36년 근속하고 금구우체국장으로부터 퇴직

<상훈>
장관표창: 1호, 예금·보험 사업 농협으로 이관 공로(1977.5)
장관표창: 2호, 20년 공로 표창(1982.4)
장관표창: 3호, 30년 공로 표창(1993.4)
옥조근정훈장: 약 36년 무사고(1997.12)

<감사>
감사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7,100만 원 기부에 대한 감사(2015.2.16. 기부, 2015.8.12. 감사장)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내 인생에 부치는 편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