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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강순교 지음
행복에너지

2015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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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71MB)
ISBN 9791156022855
쪽수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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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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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처럼 삶을 다하기 전에 거세고 잔인한 현실의 물살을 거슬러 고향과 고국을 찾아온 저자의 인생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오로지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나들어야 했던, 그래서 누구보다도 위대한 우리들의 어머니. 그 모습을 우리는 저자의 시련을 통과한 얼굴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한 개인의 위대한 역사일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통일이 되어야 할 이유를 가슴 깊이 새겨주고 있다. 가족이 헤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 상황들이 주는 고통과 슬픔은 얼마만큼의 단단한 강도를 가진 것인지를 철저하게 깨닫게 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생생한 아픔을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 | 연어의 꿈 004
추천사 009

#1 새로운 하늘을 찾아 027
봉화 가시나 강순교 029
서간도 아리랑 040
팔로군의 조선인 호리반 048
심양의 이방인들 054
해당화 핀 붉은 나라 060

#2 눈먼 자들의 나라 067
토대라는 족쇄 069
고난의 행군, 죽음의 행렬 075
주린 배를 채운 절망과 공포 085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096
이건 나라가 아냐! 109

#3 어머니는 강하다 121
목숨을 건 월경(越境) 123
두만강이 삼킨 울음 140
사람장사로 대박난 사람들 148
지옥에서의 한 철 158
죽는 자 VS 살아남는 자 170

#4 고단한 귀향길, 빛이 있으라 179
구곡간장 연가(戀歌) 181
억척어멈과 자식들 189
마지막 탈출 199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억하라 209
꿈꾸는 자유인 216
두려운 밤의 동행자, 하나님 223
따뜻한 밥 한 끼 231
아름다운 마중 242

에필로그 | 운명을 거슬러 새 삶을 낳다 253
출간후기 260

- 프롤로그 - 연어의 꿈

제 이름은 강순교입니다. 저는 여든네 살의 할머니입니다. 북조선에서 탈출하여 중국에서 숨어 살던 저는 2006년에 한국에 왔습니다. 일흔다섯 살 때였습니다. 거의 인생의 끝자락에 접어든 제가 사신死神조차 거부하고 이 자유의 땅, 남한에 온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죽기 전에 어릴 적 바라보았던 새파란 고향 하늘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단 한 번도 사람답게 살지 못했으나 죽음만은 적어도 사람답게 맞이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자유’나 ‘희망’이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제 자식들에게 그 말을 마음껏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1932년 경북 봉화군 법전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치 연어라는 물고기처럼 죽기 전에 고향을, 고국을 찾아온 것입니다. 까마득한 옛날, 제가 북조선에 들어왔던 50여 년 전 북조선에서도 연어는 참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매년 오뉴월이면 빨래 방망이로 때려잡을 만큼 두만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수많은 연어 떼가 있었습니다. 강이 새까맣게 보일 정도였습니다. 몇 달 후면 두만강 상류에서 새끼를 낳고 일생을 마감한 연어들은 시체가 되어 다시 바다에 흘러들어 갔습니다. 그런 미물조차도 강물을 거슬러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찾아갈지언대 사람이라면 그 마음은 더 깊고 간절할 것입니다. 오죽하면 눈도 컴컴해지고 노쇠한 제가 이처럼 고향에 오기 위해 불 밝히며 타향만리에서 헤매고 다녔을까요? 거센 물살처럼 모진 운명이 주어졌습니다. 마치 제가 거스를 수 없었던 도도한 흐름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연어라는 물고기처럼 그 물살을 거슬렀습니다. 제 운명은 제가 다시 만들어 나가고 극복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가시밭길처럼 험한 탈출길도,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공안들도, 저를 업신여기고 이용하려던 중국 사람들도 저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차가운 대동강 물살을 거슬렀습니다. 꽁꽁 얼어버린 육신으로 국경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연어의 삶 모두를 닮지는 않았습니다. 새끼를 낳고 죽어 버린 어미 연어와 달리 저는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제 새끼들과 함께 말입니다. 남한은 어린 시절 겨우 열두 해만 보낸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일흔이 넘은 노파가 되었을 때까지도 붙잡고 놓을 수 없었던 제 눈물이자, 그리움이자, 희망이었습니다. 얼마나 간절하게 돌아오고 싶어 했는지 모릅니다. 제 생명이 다할 때까지 조국에 되돌아올 수는 있는 것일까, 초조한 생각을 할 때마다 입이 말랐습니다. 간절히 빌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곳의 시푸른 하늘빛 산천을 흐려진 눈동자로라도 한번만 훑어보고 싶었습니다. 이미 옛 모습이 다 사라지고 없다 해도 고향이 내뿜는 신선한 공기를 맡고 싶었습니다. 뿌연 유년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추억 속에서 고향 산천이 삐죽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간절하게 돌아온 제 귀향길은 참으로 고단했습니다. 하지만 한 번도 제가 경험하지 못한 열렬하고 아름다운 마중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자식들을 위해 목숨을 걸고 수차례 국경을 넘나들었던 제가 마침내 아들딸에게 새로운 ‘조국’을 선물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 험난한 과정은 일일이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와 비슷한 사연을 지닌 수많은 북조선의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을 만났습니다. 우리네가 겪은 이야기들을 처음에 들은 분들은 너무나 기구해서 거짓말이거나 심한 엄살처럼 느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사실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돌아온 나라에서 북조선에서 굶어 죽은 제 큰아들을 대신하여 저를 든든하게 보살펴 주는 남한의 새 아들도 만났습니다. 그는 저를 돌보아 주는 경찰관입니다. 그이가 내민 크고 따뜻한 손이 작고 굽은 제 등에 닿으면 울컥 그리움과 슬픔이 샘솟습니다. 북조선에서, 중국에서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은 무서운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저를 괴롭히고, 속이고, 두렵게 했던 존재들이 여기에서는 저를 보듬어 주고, 료해*이해하고, 더 주지 못해 안달을 내고 있었습니다.
이 글은 저를 비롯한 탈북자들의 모진 운명과 그것을 극복했던 과정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썼습니다. 북조선에서 저는 투철한 사상가도, 한 자락 하던 당 간부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내 새끼 입에 맛난 것을 먹이고 싶었던 어머니였고, 따뜻한 밥 한 끼에 간절히 목을 매던 인간이었습니다. 밥을, 생존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았던 수많은 북조선 어머니들의 눈물과 한숨과 피를 이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누리는 ‘자유’는 오늘도 두만강과 국경 어디에서인가 떨고 있는 많은 북조선 어머니의 목숨을 담보로 얻은 소중한 것일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아직도 자유와 밥 한 끼에 목숨을 거는 수많은 북조선의 ‘강순교’들이 가진 절박한 모정母情을 알아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지난한 인생의 한 길목에서 설움과 고통을 통과하여 선 남한 땅!
어머니의 이름으로 시련을 물리친 한 일생의 도착역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45년, 우리나라는 36년간의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게 아니었다. 미소美蘇 간의 이념 갈등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어 급기야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였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비되는 이념 갈등은 한반도의 남북 분단이라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많은 피해를 겪었다. 같은 땅에, 같은 시간을 살아가면서도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산가족이나, 이러한 이념의 갈등 국면 속에서 희생양이 되고 있는 무고한 사람들이 그들이다.

저자인 강순교 씨는 일제 치하인 1934년 경북 오지 봉화에서 태어났다. 일제 말기 가난과 일본의 착취를 견디지 못하고 서간도로 이주해 간 많은 조선인들 중에는 강순교 씨와 강순교 씨의 가족들이 있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억척스럽게 성장한 저자는 중국 팔로군의 호리반(간호병)으로 입대하여 국공내전과 곧바로 뒤이어 일어난 6·25 전쟁에도 참전하게 된다. 그렇게 그녀는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서 몸소 그 험난했던 시기를 치러낸 것이다. 저자는 다만 행복한 땅을 찾기 위해서,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위한 탈출의 여정을 보여준다. 목적지는 풍요와 행복의 땅 남한이었다. 70대의 고령임에도 능숙한 중국어 실력과 강인한 모성애로 죽은 장남을 제외한 모든 자녀들과 대부분의 손주들까지 북한에서 중국으로 먼저 저자는 이주시켜왔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마침내 남한으로 정착시킨 똑순이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다. 저자는 그야말로 인간 지옥과 같은 삶 속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마침내 대한민국에 정착한 한 인간 승리의 생생한 증언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연어처럼 삶을 다하기 전에 거세고 잔인한 현실의 물살을 거슬러 고향과 고국을 찾아온 저자의 인생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오로지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나들어야 했던, 그래서 누구보다도 위대한 우리들의 어머니. 그 모습을 우리는 저자의 시련을 통과한 얼굴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한 개인의 위대한 역사일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통일이 되어야 할 이유를 가슴 깊이 새겨주고 있다. 가족이 헤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 상황들이 주는 고통과 슬픔은 얼마만큼의 단단한 강도를 가진 것인지를 철저하게 깨닫게 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분단의 역사를 가로지르는 생생한 아픔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북한과 중국에서의 비참한 현실과 목숨을 건 탈출 기록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여든이 넘은 저자가 한국에 들어와 정착하면서 만난 여러 인간 군상의 따뜻함, 잔잔한 일상에서 느끼는 고마움, 비슷하게 남한에 정착한 다른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따끔한 충고 등 다양한 느낌과 생각들을 이 책은 담고 있다. 현재는 우리 한국으로 들어오는 북한 이탈 주민들이 2만여 명이 넘는 시대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을 바라보는 눈길이 따뜻하고 환대어린 것만은 아니다. 이제는 우리의 이웃으로 북한 이탈 주민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이다. 그들은 과거의 상처인 동시에 우리 국민들이 감싸 안아야 할 미래이기 때문이다. 오매불망 애타게 조국과 고향을 그리워했던 저자는 지금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에 안겨 있다. 이 책이 남북 평화의 통로가 되기를, 그리고 하루속히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없어지는 촉매제 역할이 되기를 저자는 자신의 인생사를 통틀어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러한 저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모성과 자유인간의 위대함에 전율을 느끼게 된다.

출간 후기

강하고 위대한 이름, 어머니!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45년, 우리나라는 36년간의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미소美蘇 간의 이념 갈등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어 급기야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였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대비되는 이념 갈등은 한반도의 남북 분단이라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격동기를 평생에 걸쳐 온몸으로 겪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이신 강순교 어르신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중국 간도로 이주하여 종전 후 북한으로 들어갔다가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생은, 한반도와 한민족이 겪어야 했던 근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연어처럼 삶을 다하기 전에 거세고 잔인한 현실의 물살을 거슬러 고향과 고국을 찾아온 할머니의 인생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오로지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나들어야 했던, 그래서 누구보다도 위대한 우리들의 어머니입니다.

오매불망 애타게 조국과 고향을 그리워했던 저자는 지금 대한민국의 따뜻한 품에 안겨 있습니다.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는 이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한덕이 회장님과 북한이탈주민 신변담당관인 김순기 팀장의 업무 협조가 있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탈북자들을 이방인이 아닌 동반자로 보는 시각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책이 남북 평화의 통로가 되기를 기대해보며 많은 독자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드립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강순교

저자 강순교는 1932년에 경북 봉화군 법전면 법전리에서 출생하여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를 시작했다. 1944년 부모님과 함께 중국 흑룡강성으로 이주하여 농사로 생계를 연명하다 1950년 중국 내전 팔로군 전쟁 간호사로 근무하게 되었다. 그 후 6·25 전쟁에 참여하여 중국군, 북한군, 남한군 포로까지 모두 치료를 담당하였다. 1954년, 같은 남한 출신 서찬선과 혼인하여 2남 3녀를 얻고 1963년 12월, 북한 원산으로 이주하였지만 남한 출신이라는 이유로 갖은 박해를 받았다.
1987년 11월, 남편이 사망하였고 1998년 7월경에는 큰아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망하여 1997년부터 중국을 넘나들며 생계유지를 위한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이때 노동교화소에 수감되었다가 2004년 탈북을 결심하여 중국으로 완전히 이탈하였고 2006년에 남한으로 입국하였다. 이후 계속하여 죽은 큰아들을 가슴에 남겨두고 1남 3녀를 남한으로 탈북시켜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아직 손주 3명은 행방불명인 상태이다. 현재 이천시에 거주하며 행복하게 생활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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