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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

천년의 소리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아리랑 길을 따라
행복에너지

2015년 03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2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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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7.10MB)
ISBN 9791156022411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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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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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는 천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길,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리랑 로드를 통해 127년 전부터 한민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한 책이다. 이 책은 서두에서 정선총쇄록과 오횡묵 군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고,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 동기를 밝히면서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8일간에 걸쳐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함께 전한다. 마지막에는 아리랑 로드의 코스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ㆍ 프롤로그 …4

ㆍ 정선총쇄록과 아리랑 로드 … 10

ㆍ 길 떠날 채비 … 11

ㆍ 걷는 데 필요한 것 … 13

ㆍ 출발 전야 … 14

ㆍ 2014. 6. 19. 13:30 첫째 날 … 16

ㆍ 2014. 6. 20. 07:00 둘째 날 … 30

ㆍ 2014. 6. 21. 07:00 셋째 날(하지)… 61

ㆍ 2014. 6. 22. 07:10 넷째 날 … 87

ㆍ 2014. 6. 23. 07:33 다섯째 날 … 110

ㆍ 2014. 6. 24. 07:55 여섯째 날 … 131

ㆍ 2014. 6. 25. 07:55 일곱째 날 … 154

ㆍ 2014. 6. 26. 06:50 여덟째 날 … 179

ㆍ 아리랑 로드, 세계를 잇다 … 193

ㆍ 정선으로 돌아오는 길 … 195

ㆍ 부록 1
아리랑 로드 답사길 7일 요약 … 196
1일차 6. 19 (목)
2일차 6. 20 (금)
3일차 6. 21 (토)
4일차 6. 22 (일)
5일차 6. 23 (월)
6일차 6. 24 (화)
7일차 6. 25 (수)
8일차 6. 26 (목)

ㆍ 부록 2
2014 ⇒ 1887년 서울 ∼ 정선 오가는 길
-Arirang Road 여정길 정리 … 208

준비된 배낭을 테이블에 모두 올려놓고 살펴보니 생수가 보이지 않는다. 급하게 슈퍼에 가서 생수를 샀다. 그나마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다. 물이 없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뻔 했다. 혹시나 빠진 다른 물건은 없을까 걱정이 된다. 출발 시간이 다 되어 가니 달리기 시합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조급해진다. 출발 시간인 한 시 반이 되기 전에 군청 현관 앞에 모여서 기념 촬영을 한다. 답사팀과 문화관광과 직원, 각 부서 직원들이 먼 길을 떠나는 우리를 격려하면서 용기를 북돋아줬지만 대원들 모두 걱정이 되는지 기념사진을 찍는데 다들 표정이 어둡다. 조인묵 부군수님도 친히 나와서 격려해 주신다. 이제 진짜로 출발이다!

기분이 묘하다. 누가 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무엇을 잘못해서 벌을 받아 귀양 가는 것도 아닌데 어쩌다 서울로 걸어서 가게 된 것인지 도무지 잘 모르겠다. 127년 전의 길을 스스로 간다는 것 밖에는 달리 생각나는 것이 없다. 마지막으로 직원들과 군청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 머나먼 서울로 향한다.
17~18쪽

역시나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정강이와 무릎에 출혈이 생겼다. 대원들의 사기가 더 한풀 꺾이는 것 같았다. 원인은 대원들의 복장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응급처치로 일단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등산로 방향으로 조금 오르니 지도상에서 확인한 임도가 나왔는데, 이제부터는 일이 좀 순조롭게 풀려서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니 드디어 문재 정상에 이르렀다! 옛길을 찾다가 엉뚱한 길로 접어들어 갖은 고생 끝에 이른 곳이니 완전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앞으로의 일정이 많이 남아 있었지만 우리는 순간을 만끽했다.
67쪽

오는 내내 누군가 계속 우리를 뒤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네 명이 걷는데 한 여덟 명은 동행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마도 오횡묵 군수님과 그 일행이 아닌가 싶다.
임금님께서 정사를 보는 대전에 부복하여 아뢰었을 오횡묵 군수님을 생각하며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정선 총쇄록은 정선의 자랑스러운 보물이기 때문이다. 100년 전 모습을 사진 찍듯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선의 국보라고 감히 자부하고 싶다.
언젠가 정선의 모습을 100년 전에 쓰인 이 기록대로 재현해본다면 어떨까? 여기까지 오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정선을 알고 아리랑을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참 많음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여정이었다. 100년 전에 기록된 마을 이름에 관해서 많은 부분의 실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 누가 뭐래도 아리랑 로드는 지금 여기에 살아 숨 쉬면서 존재하고 있다.
193쪽

천년의 소리, 아리랑 로드를 찾아 떠나다.
정선에서 서울까지 직접 걸어가는 8일간의 여정

조선 고종 24년, 정선군의 자랑스러운 보물인 ‘정선총쇄록’이 탄생했다. 이것은 정선군수로 부임한 오횡묵 군수가 당시 이루어졌던 관아의 업무와 군민의 생활상을 자세하게 기록한 것이다. 모두에게 크나큰 존경을 받았던 그의 투철한 사명감과 애민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은 127년 전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의 여정을 시작한다. 바로 정선군 문화관광과 직원 다섯 명이 오횡묵 군수가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었던 아리랑 로드를 따라 길을 나선 것이다.

대한민국은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격동기의 역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유 지명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특히 일제강점기인 1910년대를 거치면서 인위적으로 크나큰 변천을 겪었기 때문에 오늘날의 지명으로는 옛길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즉,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기에 정선군의 후손들이 떠나는 아리랑 로드는 단순히 정선에서 서울까지의 도보 여행이 아닌, 과거와 현재의 단절을 회복시키는 중대한 사명을 지닌 위대한 행진의 첫걸음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 『아리랑 로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마치 한 장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과거로 돌아가 그 시대를 생생하게 살펴보는 타임머신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이 흘러간 길,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리랑 로드를 통해 127년 전부터 한민족이 걸어온 발자취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나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서두에서 정선총쇄록과 오횡묵 군수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렇게 머나먼 여정을 떠나게 된 동기를 밝히면서 걷기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리고 8일간에 걸쳐 정선에서 서울까지 걸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함께 전한다. 마지막에는 아리랑 로드의 코스를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약 231km에 달하는 굉장히 먼 거리를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 무모한 도전에 가깝다. 상식적인 관점에서 누구도 함부로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아리랑 로드』에서는 이러한 외부적 악조건 속에서 다가오는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여 결국에는 광화문과 경복궁에서 영광의 순간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이 험난한 과정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에 충분하다.

이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이 있었다. 127년 전, 오횡묵 군수의 걸어갔던 길을 따라서 정선아리랑을 알리면서 나중에는 세계 모든 곳에 그 우수함을 전파하겠다는 커다란 포부를 지니고 있다. 과연 정선과 서울을 잇는 그 아리랑 로드란 무엇일까? 그리고 정선아리랑은 어떻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왔을까? 지금 바로 『아리랑 로드』에서 그들의 위대한 여정에 동참해 보자.

추천사

진정한 공직자는 큰 뜻을 마음에 품을 뿐 아니라 이를 직접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오횡묵 군수의 발자취를 성큼성큼 따라 걸으며, 더욱 훌륭한 공직자로 거듭난 5명의 주인공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원종(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공직자라면 자신이 봉사를 하는 지역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남달라야 합니다. 그 어떤 고됨도 감수하고 선뜻 여정에 나선 이 다섯 명의 아리랑 로드 대원들이야말로 정선을 빛나게 하는 분임을 느꼈습니다.
이보규(21세기사회발전연구소 소장)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지만 보고 즐기는 것만이 아니라 ‘참된 의미’가 부여된 여정이라면 본인은 물론 타인의 삶마저 행복하게 할 만큼 가치와 감동이 담겨 있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정예현(춘천 cbs방송 아나운서국장)

인생은 길고 짧은 수많은 여정의 끊임없는 이어짐입니다. 그 길에 뒤에서 밀어주고 곁에서 부축해주는 동료가 있다면 아무리 힘겨워도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여행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책의 출간이 그래서 반갑습니다.
오풍연(파이낸셜 뉴스 논설위원)

한국인의 정서를 오롯이 담은 아리랑. 이제 한 곡의 노래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행지가 될 것 같습니다. 정선의 자랑거리가 될 아리랑 길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문섭(성공자치연구소 소장)

출간후기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이 책은 100년 전에 작성된 기록을 보고 재현해보겠다고 무모하게 떠난 정선군 공직자 5명의 아리랑로드 대원들의 7일간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들의 아주 생생한 감회가 담겨 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여정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물론 떠나기 전에는 늘 두려움이 앞섭니다. ‘걱정’이라는 핑계를 대고 도전을 ‘무모’하다는 말로 매도하면서 많은 이들이 안주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주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과연 재미있을까요? 진정한 모험과 도전만이 우리를 성장시키고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인 아리랑로드 팀원들은 진정으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긴 여정을 걷다 보면 늘 시행착오가 발생합니다. 길을 잃기도 하고 길을 잘못 들어 다시 왔던 길로 돌아가기도 하고 챙겨야 할 준비물을 빠뜨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물집이 나고 벌에 쏘이고 풀에 베이는 등 여러 가지 시련도 있습니다. 피곤합니다. 갈증이 납니다. 하지만 목표가 있기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도착해본 이들만이 경험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그 경험의 끝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지금이라도 떠날 준비를 하십시오. 새로운 여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과 함께 우리 모두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를 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팡팡팡 힘찬 행복에너지가 샘솟아 나길 기원합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열

저자 이재열은
1989. 6. 8 정선군 최초 임용
2011. 1. 10 정선군 임계면사무소 총무담당
2013. 9. 1 정선군 문화관광과 아리랑담당

저자(글) 박종만

저자 박종만은
1987. 11. 16 정선군 최초 임용
2008. 9. 2 정선군 사북읍사무소 총무담당
2009. 1. 5 정선군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2011. 1. 7 정선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저자(글) 조성윤

저자 조성윤은
2004. 10. 1 정선군 최초임용
2006. 11. 6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광고마케터

저자(글) 김수복

저자 김수복은
1982. 1. 6 태백시 최초 임용
2005. 7. 1 정선군 고한읍장
2008. 9. 2 정선군 재난안전관리과장
2010. 1. 5 정선군 녹색정책과장
2012. 1. 9 정선군 북평면장
2013. 1. 1 정선군 문화관광과장

저자(글) 백호민

저자 백호민은
1993. 3. 1 정선군 최초 임용
2013. 9. 1 정선군청 문화관광과
(주)백호민마술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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