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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섬

정상래 지음
행복에너지

2015년 03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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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39MB)
ISBN 9791156022442
쪽수 3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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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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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래 장편소설 [돌섬]. 이 책은 반일 감정에서 한발 물러서서 한일 간의 갈등과 대립을 역사적 진실에 의거하여 바라본 소설이다. “우리는 왜 일본을 싫어하는가? 한국인은 왜 반일감정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한일 양국의 학자들의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난상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임나일본부설, 식민사관, 독도와 위안부까지 한반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긴 이야기와 그 진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비록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는 있으나 철저한 답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그 내용의 진정성과 신뢰도 또한 충실하다.
책을 펴내며 … 04

1 순교의 섬과 조센징 카쿠레키리시탄 … 08
2 동해로 부는 바람 … 17
3 역사의 공유와 우익과의 갈등 … 41
4 임나일본부설에 얽힌 허구의 식민사관 … 65
5 광개토대왕 비문의 진실은 무엇인가? … 85
6 사대주의 사상으로 짓밟힌 우리 민족의 치욕 … 98
7 징용이 뿌린 눈물들 … 121
8 인륜을 저버린 패악무도의 일본군, 그리고 위안부 … 179
9 강치로 살이 찐 시마네현 오키섬을 가다 … 237
10 동해의 자랑스러운 땅 독도를 가다 … 250
11 민족혼의 상징 우리의 돌섬 … 260

〈책을 펴내며〉

우리 속담에 「팔백 금으로 집을 사고 천 금으로 이웃을 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웃 간의 정리(情理)와 화친(和親)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말이지만 정작 일본과 우리나라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데도 정리와 화친보다 갈등과 대립의 탈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일본을 싫어하는가? 한국인은 왜 반일감정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것은 민족적 오욕으로 점철된 과거사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 나라가 전쟁으로 회오리쳤던 임진왜란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지만 결정적 단초는 1910년 한일병합에 의한 식민 지배였고 그 과정에서 겪은 수난과 고통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일본은 반성은커녕 아물지도 않은 상처에 소금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적 식민 사관으로 민족의 자긍심에 치명상을 가하더니, A급 전범이 안치된 야스쿠니 신사를 총리가 버젓이 참배하여 민족의 상처를 긁어대는가 하면, 여성들을 끌어다 위안부로 삼아 패역무도(悖逆無道)한 짓을 저질러놓고도 사죄는커녕 되레 입에 답지 못할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지켜온 우리의 영토였던 독도를 느닷없이 「무주지 선점론」을 내세워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기까지……
그런데 우리는 문제의 소재부터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도대체 식민사관이 무엇이며 무엇을 어떻게 왜곡했기에 우리 민족이 가슴 아파하는지…… 우리 조상들이 무슨 까닭으로 타국에까지 끌려가 비참하게 죽어가야 했으며 지금도 차별과 멸시 속에 살아야 하는지…… 한국 딸들이 왜 일본군의 성노리갯감이 되어야 했으며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인데도 무슨 연유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는지…… 반일의 감정을 자극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적 지혜와 슬기를 모으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안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위해서도…… 화해를 모색하기 위해서도…… 더 나아가 용서를 해준다 할지라도 역사적 진실을 알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결코 반일감정에 치우쳐 접근할 일이 아닙니다.
소설을 집필해왔던 필자는 40년 동안 교단생활을 해오면서 두고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온 끝에 한일 간 역사적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사안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써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편년체와 같은 역사책으론 독서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한일 갈등의 역사에 심취한 채 중국과 일본의 현지로 다섯 차례에 걸쳐 자료수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 한 권의 소설을 읽는다면 한일 간 대립과 갈등을 불러왔던 역사적 진실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한일 간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갈등의 역사를 알고자 한다면 본 소설 「돌섬」을 읽도록 권해주고 싶습니다.
본 소설을 출간해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사장님과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2014년 12월 10일
정상래

“우리는 한일 간 갈등과 대립을 불러왔던 역사적 진실을 왜 알아야 하는가?”
오욕으로 점철된 과거, 일본을 향한 분노의 뿌리를 밝히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지만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나라, 일본. 한일 양국의 기나긴 악연은 과연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근래에도 독도와 위안부를 향한 망언이나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과 관련된 일본 정치인들의 파렴치한 언행은 국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며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반일과 혐한이라는, 서로를 향한 악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감정적이고 자극적인 대응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통해 이 갈등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국민들의 가슴과 머리에 인식시켜 줘야 함이다. 나아가 대화를 통한 타협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평화를 도모하여 국민 전체의 삶에 행복을 안겨야 한다.

책 『돌섬』은 반일 감정에서 한발 물러서서 한일 간의 갈등과 대립을 역사적 진실에 의거하여 바라본 소설이다. “우리는 왜 일본을 싫어하는가? 한국인은 왜 반일감정을 버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한일 양국의 학자들의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난상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임나일본부설, 식민사관, 독도와 위안부까지 한반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아픔을 안긴 이야기와 그 진실을 하나씩 풀어나간다. 비록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는 있으나 철저한 답사와 고증을 바탕으로 하여 그 내용의 진정성과 신뢰도 또한 충실하다.

저자는 오랜 세월 교편을 잡아오다가 2012년에 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을 했다. 두 모녀의 기구한 삶을 통해 한恨이 소리로 승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려낸 대하소설 『소리』(전 8권)를 2013년에 출간하여 이미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극찬과 인정을 받은 소설가이다. 저자는 “40년 동안 교단생활을 해오면서 두고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온 끝에 한일 간 역사적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사안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써보자고 마음먹었다.”라고 서두에 밝히고 있다. 국민들이 “한일 간 대립과 갈등을 불러왔던 역사적 진실을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열정을 불러일으켜 오롯이 한 권의 책을 완성시킨 것이다.

일본을 향해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우리 국민들이지만 언제까지 격앙된 감정에 싸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관철시키고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따져 보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소설 『돌섬』에는 우리 국민들이 잘 몰랐던 ‘일본과의 대립과 갈등, 그 역사적 흐름과 진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어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화해와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

추천사

국민 모두의 작은 삶이 모여 역사라는 큰 강을 이룹니다. 우리 역사의 어두운 단면, 그 진실을 『돌섬』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출간이 ‘대한민국의 역사라는 큰 강줄기’를 더 밝고 아름다운 곳으로 돌려놓기를 바랍니다.
이원종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유구한 역사를 지닌 민족일수록 높은 긍지를 가집니다. 대한민국이 더 높은 곳을 향해, 선진국 반열에 오르기 위해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책 『돌섬』이 우리 국민들의 가슴 깊이 한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길 기원합니다.
김용태 (국회의원)

『돌섬』에는 한일 역사·시사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 교사를 위한 선배의 마음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교사가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이 책은 독도만이 아니라,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비롯하여 한일 간 역사문제 전반을 다룹니다. 한일 지식인 간 대화를 통해 시공을 넘나들며 갈등의 원인을 찾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소중한 저서입니다.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돌섬』은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철저한 자료 수집을 통해 내용의 성실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한일 관계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더 밝은 미래를 꿈꾸기를 기대합니다.
박해평 (교육자 선교회 사무총장)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정상래

저자 정상래는
1950년 전남 보성 출생
광주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등학교장 퇴임

교육연구 표창 10회
국민교육발전 공로 3회
우수교육활동 공로 27회
전국교단수기 최우수 3회
홍조근정훈장

대하소설 『소리』(전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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