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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건네다

최철규 지음
행복에너지

2014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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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2MB)
ISBN 9791156022299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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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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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경력 라디오 방송 DJ이자 PD가 전하는 음악에세이 [음악을 건네다].
프롤로그 … 004

1. Melody Gardot - 《 Baby I'm a fool 》 … 013
상고대보다 아름다운 Melody Gardot
2. As One - 《 원하고 원망하죠 》 … 017
등만 바라보는 사랑
3. 나윤권 - 《 뒷모습 》 … 020
떠나가는 사람의 애틋한 모습
4. Louis Armstrong - 《 What a wonderful world 》 … 024
유리창에 낀 먼지를 보지 말고 바깥세상을 보자
5. Mickey Newbury - 《 All my trials 》 … 028
그대 젊은 날 혁명을 꿈꾸었는가?
6. Westlife - 《 Mandy 》 … 032
감동의 눈물은 어떤 맛일까?
7. Bread - 《 Make it with you 》 … 038
사랑한다면 함께….
8. Eric Benet - 《 Still with you 》 … 042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9. Michael Bolton - 《 A love so beautiful 》 … 046
저녁노을처럼 아름다운 사랑
10. 버블시스터즈 - 《 사랑 먼지 》 … 051
내 마음에 밴 그대 향기를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11. Bee Gees - 《 I started a joke 》 … 054
말이 씨가 된다
12. 칸칸(侃侃) - 《 디다(??)》 … 058
고즈넉한 여강고도를 산책하며….
13. 진미령 - 《 내가 난생처음 여자가 되던 날 》 … 062
시집가기 전날 밤
14. 신신 버스 - 《 미쳐보는 거야 》 … 065
즐기면서 하는 사람보다 미쳐서 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15. 장철웅 - 《 이룰 수 없는 사랑 》 … 070
꽃무릇의 전설
16. Daughtry - 《 Over you 》 … 074
사랑을 쓰레기 취급하는 당신이 바로 쓰레기다
17. 홍주 - 《 미투리 》 … 080
곁에 살아 숨 쉬는 그대가 고맙습니다
18. 해바라기 - 《 해지는 강변 》 … 085
물비늘이 눈부신 어느 강변
19. 정수년 - 《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들 》 … 089
한없는 사랑…. 우리의 부모
20. Jamie Cullum - 《 What a difference a day made 》 … 092
솔로 부대의 전투가(戰鬪歌)
21. 김광진 - 《 편지 》 … 097
마음이 짠해져 오는 아름다운 사랑
22. Mcfly - 《 You've got a friend 》 … 100
친구가 있어야 하는 이유
23. Sting - 《 Desert rose 》 … 105
드라마보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24. Joan Baez - 《 Diamonds & Rust 》 … 110
보석도 닦아줘야 제 빛이 난다
25. Viktor Lazlo - 《 Champagne & Wine 》 … 115
분위기도 적당히 잡아야 하는 이유
26. Rebecca Furgerson - 《 My best 》 … 120
세상은 너 따위를 알아주지 않아
27. Juris - 《 Never let you go 》 … 128
한류의 새 바람
28. Uriah Heep - 《 Rain 》 … 134
소주는 점점 줄고 비는 점점 거세진다
29. Travie McCoy(feat. Bruno mars) - 《 Billionaire 》 … 138
로또 오천 원어치도 못 사고 삼천 원어치 살 때
30. Faith Hill - 《 There you'll be 》 … 146
그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같이 살아보자
31. 린애 - 《 이별후愛 》 … 153
죽기 전에 나 당신을 한 번 만날 수 있을까?
32. 정태춘 - 《 섬진강 박 시인 》 … 157
봄에 꽃비는 오고 지랄이야
33. 하찌와 TJ - 《 장사하자 》 … 162
오늘도 파리만 날렸을 때, 자영업자 진군가
34. Gipsy Kings - 《 Trista pena 》 … 167
그냥 울어보자
35. 강인원 - 《 너의 학교 앞 언덕 길가에 》 … 172
집에 바래다주고 헤어져 혼자 발걸음 돌릴 때
36. Chris De Burgh - 《 Here is your paradise 》 … 176
당신의 마음이 편히 쉴 수 있다면
37. Mercedes Sosa - 《 Gracias a la vida 》 … 183
나는 인류를 위해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38. Westlife(feat. Mariah Carey) - 《 Against all odds 》 … 190
상병 때 이별 편지를 받았다면
39. 권진원 - 《 어머니 》 … 196
어머니,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걸 그랬지
40. Afro Celt Sound System - 《 Eireann 》 … 201
신비의 섬 녹색의 아일랜드
41. Bob Dylan - 《 You belong to me 》 … 207
나 떼놓고 혼자 배낭여행 간 XX에게
42. Adele - 《 Set fire to the rain(Moto Blance Edit) 》 … 213
‘베티 블루 37°2’를 기억하시는 분이라면
43. The Mavericks - 《 Dance the night away 》 … 220
댄스 음악이 꼭 일렉트로닉일 필요는 없다
44. Bill Withers - 《 I want to spend the night 》 … 227
사귄 지 삼 개월이면 다 그러는 거래
45. Roxette - 《 Crash Boom Bang! 》 … 231
이별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자
46. 렌즈(Lenz) - 《 냉이 》 … 239
내가 아는 유일한 나물이 냉이일까? 콩나물일까?
47. J - 《 사랑, 눈물감기 》 … 244
독감 걸렸는데 전화할 사람 없을 때
48. LeAnn Rimes - 《 Looking through your eyes 》 … 249
썸타던 인간이 드디어 사귀자고 했을 때
49. Beatles - 《 The long & winding road 》 … 255
그냥 비틀즈 생각날 때
50. Anna Sedokova - 《 Drama 》 … 260
옛날 노총각은 우즈베키스탄 여자들을 좋아했단다(2050년의 대사)
51. Will Young - 《 Love is a matter of distance 》 … 266
밀당에 지친 연인들을 위하여
52. John Mayer - 《 Say 》 … 272
나의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보자
53. Wallstones - 《 Hang on 》 … 278
세상이 뭐 이따위야! 분노 조절이 안 될 때
54. Don Mclean - 《 Empty chair 》 … 284
고흐를 사랑하시나요?
55. 에스 진 - 《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 290
사랑에 감사해야 하는 아픔
56. Jennifer Warnes - 《 Joan of Arc 》 … 295
유관순 누나랑 잔다르크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57. 여행스케치 - 《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 … 302
등 가려울 땐 할머니 손바닥이 최고였는데
58. 김박첼라 - 《 오라! 전성시대 》 … 306
인생 뭐 있어?

에필로그 … 312
출간후기 … 318

prologue

1980년대 이영애란 배우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CF가 있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배경으로 한 화장품 CF다. 심혜진이 하얀색 브라우스에 검은색 스커트를 입고 나왔던 콜라 CF 이후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심지어 그 광고를 보기 위해 TV를 켠 사람도 있을 정도였으니까.
그 화장품 CF에서 배경 음악으로 깔린 노래가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Eros Ramazzotti의 《A mezza via》라는 곡이다.
청순한 이미지의 이영애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배경으로 달짝 끈적한 느낌의 이 노래는 환상적인 궁합이었다. 소위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것이다.

‘A mezza via’, ‘인생의 중반에서’란 의미다.

인생이라는 긴 경주에서 난 이제 반을 넘어왔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못 잡고 헤맬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믿음으로 잘 헤쳐 나갈 거야
앞으로 다가올 미래와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다시 인생길을 걷기 시작할 거야

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나의 어릴 적 꿈은 개그맨이었다. 왜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분명치 않다. 그냥 막연한 꿈이었다. TV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부러움이나 누군가를 웃게 만든다는 뿌듯함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그건 어린 시절 누구나 겪는 허무맹랑한 꿈 찾기의 성장통이었다. 이순신 장군이 된다는 미래의 희망에서부터 대통령, 과학자, 의사, 선생님 등등 수시로 바뀌는 평범하고 순진한 아이들의 꿈.
그런데 이 광고는 나에게 막연한 꿈이 아닌 확고한 미래를 안내해 준 이정표가 되고 말았다.
어떻게 저런 노래를 알았을까?
어떻게 저 노래를 저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썼을까?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광고를 본 후 난 무조건 많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우연찮은 기회에 다운타운 DJ가 되었다. 하루에 8시간씩, 뮤직 박스에 있는 수천 장의 LP 음반을 듣는 것이 일과였다. 좋은 음악을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음악감상실이 작아 보였다. 그래서 라디오 DJ가 되었다. 욕심은 더 커졌다. 내가 음악 선택권과 방송 구성의 권한을 갖고 싶었다. 결국 라디오 PD가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라디오 PD로서의 생활은 직장 내 조직원의 신분을 겸하고 있기에 점점 제약을 받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내가 꿈꿔왔던 것과 멀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많은 고민을 했다.
‘안정된 직장’과 ‘불안정한 미래’ 사이에서….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 선택을 하게 해 준 멘토가 바로 《A mezza via》다. 많은 고민과 혼란 속에 우연히 다시 듣게 된 노래. 처음 나의 막연한 꿈을 확고한 꿈으로 안내해 준 이 노래가 40대 초반이 된 인생의 중반에서 또다시 나의 남은 삶에 대해 성찰을 불렀다. 경이롭기까지 하다. 사람마다 삶의 변화에 결정적 동기를 부여한 것들이 다르겠지만 나에겐 음악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노래의 소재가 된다.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수많은 감정, 자연의 섭리, 사회적 이슈, 유행 등등. 이런 이야기들이 오선지 위에 음표가 되어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음악을 들으면 세상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 간혹, 청취자나 지인들이 묻는다.
“좋은 음악 추천해주세요.”
나는 음악의 코드 진행이나 음계, 사용된 악기, 구성, 장르 등 전문 지식으로 답하지 않는다. 내가 들어서 좋으면 그게 좋은 음악이다.
“필이 꽂히면 그게 좋은 음악입니다.”
가사가 유치하고 리듬이 복잡하고 너무 느리고 빠르고는 개개인이 판단할 일이다. 그리고 자기가 들어서 좋으면 그게 명곡이다.

음악은 인생의 멘토가 될 수도 있고, 든든한 친구도 되어 준다.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해주고 따라 부르는 애창곡을 넘어 차를 음미하듯 음악도 음미했으면 좋겠다.
바로 이 책의 기획의도다.

20여 년 경력 라디오 방송 DJ이자 PD가 전하는 ‘음악에세이’
사람이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음악’을 읽다!

출간후기

음악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음악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좋은 음악과 나쁜 음악이다. 좋은 음악이거든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마라. 그저 즐겨라.”
- 루이 암스트롱 -

남들이 뭐라 해도 자신만 흥겹고 즐거우면 좋은 음악입니다. 그 어떤 음악이든 내가 들었을 때 감동이 느껴진다면 그 자체로 훌륭한 음악입니다. 늘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이기에 그만큼 문화생활의 향유는 중요하며 그 정점에 음악이 있습니다.

저자 최철규 PD는 평생을 대중음악과 함께했습니다. 전문 음악 감상실 DJ에서 출발해 라디오 DJ로, 다시 라디오 PD(現 강원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진행)로 일해 왔으며,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전임 강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속된말로 음악에 미쳐, 음악을 평생의 업으로 삼아온 것입니다.

『음악을 건네다』의 초고를 살펴보면서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였던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원고를 읽는 내내 문장 사이사이에 스며든 음악이 마치 귓가에 맴도는 듯했습니다. 사랑이든 위로든 격려든 모든 이야기들이 음악처럼 아름답게 마음에 울리는 멋진 글이었습니다.

즐거울 때에도 우울할 때에도 우리는 항상 음악을 찾습니다. 그만큼 손쉽게 접할 수 있지만 음악에서 얻는 감동은 늘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위대합니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 곳곳을 기쁨충만한 행복에너지로 가득 채우기를 기원드립니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최철규

저자 최철규는 1972년 솔향(松香) 그윽한 강릉에서 태어났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두 소나무의 정겨움을 알고 있다. 저자도 그 정겨움을 나누는 삶을 살아왔다. 1991년부터 5년간 전문음악 감상실 DJ로 활동했다. 그리고 그의 재능과 노력은 그를 더욱 큰 세계로 이끌었다.

- 1997 : MBC 아카데미 아나운서 수료
- ?1997~1998 : 부산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초대 DJ
- ?1999~2003 : 강릉 MBC 《별이 빛나는 밤에》 《강원퀴즈 한마당》 《일요 음악여행》 《라디오 공개방송》 등 다수 연출, 진행
- 2003~2013 : G1 강원민방 라디오 PD
?《프레시 모닝》 《프레시 타임》 《행복한 오후》 《예감좋은날》 《밤과 음악사이》 《행복한 아침》 《뮤직 블로그》 등 연출
《최철규의 음악앨범》 연출, 진행
- 현) 강원교통방송 《낭만이 있는 곳에》 진행
현)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전임 강사

라디오 DJ를 하면서 좀 더 많은 사람과 정을 나누고
라디오 PD를 하면서 좀 더 많은 사람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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