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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면 부자 된다

이정암 지음
행복에너지

2014년 06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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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15MB)
ISBN 9791156022190
쪽수 4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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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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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알면 부자 된다》는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한다. 책은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영자들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이 부자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반드시 보탬이 될 만한 혜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발간사 ㆍ 04
머리말 ㆍ 06

1부 부자(富者)가 되는 비법!
행운은 사람과 장소와 때에 따라 결정된다 ㆍ 15
비법 1. 자신의 명궁(命宮)을 알라 ㆍ 17
비법 2. 명궁(命宮)과 건물(建物)이 상생하는 궁위(相生宮位)를 찾아라 ㆍ 29
비법 3. 길흉궁위(吉凶宮位)의 특성을 알라 ㆍ 32
| 생기궁(生氣宮) | 천을궁(天乙宮) | 화해궁(禍害宮) | 육살궁(六煞宮) |
| 오귀궁(五鬼宮) | 연년궁(延年宮) | 절명궁(絶命宮) | 복위궁(伏位宮) |
비법 4. 건물의 방위를 정확히 확인하라 ㆍ 37
비법 5. 건물의 층수를 확인하라 ㆍ 39
비법 6. 3원갑자 왕쇠수(旺衰數)를 알라 ㆍ 40
비법 7. 풍수안목(風水眼目)을 넓혀라 ㆍ 41

2부 사례별로 살펴본 건물풍수
사례 1. 침실을 바꾼 아파트 풍수 ㆍ 47
사례 2. 사무실 풍수의 성공사례 ㆍ 49
사례 3. 실패한 음식점 풍수 ㆍ 51
사례 4. 패망한 어느 사업가의 주택 ㆍ 53
사례 5. 어느 정신질환자의 경우 ㆍ 55
사례 6. 학업을 촉진하는 문창방위(文昌方位) ㆍ 57
사례 7. 승진과 영전은 녹마방위(祿馬方位) ㆍ 59
사례 8. 연애와 결혼은 도화방위(桃花方位) ㆍ 61
사례 9. 행운(幸運)을 가져오는 귀인방위(貴人方位) ㆍ 63
사례 10. 바람끼를 쫓는 목계피살법(木鷄避煞法) ㆍ 64
사례 11. 꼭 피해야 하는 고겁동신살(孤劫同辰煞) ㆍ 66

3부 풍수와 주역 1 - 성공을 불러오다
경찰청장실과 건물풍수 ㆍ 71
생기궁으로 옮겨 재당선된 시 의장 ㆍ 80
어느 검찰청장의 사무실 배치 ㆍ 84
생기궁으로 옮긴 고3생의 공부방 ㆍ 91
대통령도 재혼해서 더 잘되지 않았소! ㆍ 97
길지에서 되찾은 음덕 ㆍ 104
나 경찰서장 될 수 있소? ㆍ 114
경찰서장님 부친 묘는 왕기(旺氣)가 다되었소 ㆍ 125
속발지지는 있는 것인가? ㆍ 132
당신은 알고 있었잖소! ㆍ 139

4부 풍수와 주역 2 - 국운을 간파하다
주요 권력기관 터 풍수에 어긋나 ㆍ 147
아-! 천안함(天安艦) ㆍ 153
대통령 탄핵 발의와 여당 의석수 예언 ㆍ 159
오! 2002 월드컵 그날의 함성이여! ㆍ 166
대통령 가족묘지는 제왕지지인가? ㆍ 177
대통령 인척의 가족묘지 이장 ㆍ 182

5부 풍수와 주역 3 - 명당을 결정하다
광교신도시 풍수 이야기 ㆍ 191
서울과 신행정수도의 풍수 ㆍ 200
의왕시와 오봉산의 전설 ㆍ 208
정치인은 따뜻한 가슴이 없는가 ㆍ 216
내가 정해준 어느 풍수사의 유택 ㆍ 225
군포시는 봉황포란형 길지 ㆍ 233
광교산의 중후한 기상 감도는 ‘복지(福地)’ ㆍ 240
청자 골 강진은 복 받을 터 ㆍ 252
풍수의 정도(正道)를 말한다 ㆍ 265

6부 풍수와 주역 4 - 미래를 내다보다
사모님은 61세 2월 25일에 돌아가시게 됩니다 ㆍ 275
이장(移葬) 후 패망한 어느 그룹회장 ㆍ 282
김 장관은 총선에 낙선될 것이오 ㆍ 289
총장님은 아직 때가 아닙니다 ㆍ 293
터 하나에 10억 원씩 받았다는 가짜도사 ㆍ 297
결혼은 인연이요 승진은 운이다 ㆍ 306
가출한 아내 돌아오게 해 주오 ㆍ 310
어느 여자 전도사의 고백 ㆍ 317
나는 진시생(辰時生)이야 ㆍ 323
공동묘지에서 발견한 진혈(眞穴) ㆍ 330
길지를 파하고 패망한 사례 ㆍ 334
인생이란 무엇인가 ㆍ 340

7부 풍수의 기초이론
집터는 어떤 곳을 택해야 하는가 ㆍ 347
음양오행과 지구의 공전 및 자전 ㆍ 362
8방위와 24방위 보는 방법 ㆍ 367
자백법(紫白法)과 수리별 길흉 ㆍ 369
갑오년(甲午年) 각 방위별 길흉 ㆍ 372

부록
주택풍수 관련 언론보도 ㆍ 379
풍수에 관한 일반상식 ㆍ 384
길격, 흉격의 건물 사례 ㆍ 391

출간후기 ㆍ 413

풍수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에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4신사(四神砂)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어느 핵심처를 중심으로 앞뒤 좌우로 산들이 포근히 감싸고 있어 외풍을 막아줌과 아울러 안으로는 따뜻한 기운을 갈무리하는 데 필요한 것이니 이는 묘지 풍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도시나 마을 그리고 집터를 고르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풍수학에서 ‘좌청룡, 우백호, 전주작, 후현무인 사신사(四神砂)의 기능은 나쁜 기를 막아주고 좋은 기를 갈무리하는 장풍(藏風)의 역할을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14쪽

나는 돌아오는 차안에서 정보과장 P경감에게 1과 6은 하도수(河圖數)에서 수(水)에 해당되는 수이니 1년 6개월이면 반드시 발복할 것이라는 말을 거듭해 주었다. 어느덧 해가 바뀌고 정기인사가 있어, 나는 인천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으로 보직발령을 받아 상경하게 되었다. 지나간 일들을 기억할 여유도 없이 매일 같이 바쁜 일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전임경찰서 청문감사관 B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서장님! 저 군위서 B입니다. 서장님의 은혜를 어찌 다 갚아야 할지….”
그의 목소리는 떨렸고 감격에 흐느끼는 듯했다.
“이 사람 갑자기 왜 그러나? 집안에 무슨 일 있어?”
나는 무엇이 그를 감격하게 하였는지 궁금했다.
“서장님, 저가 경감으로 승진했습니다. 오늘 Y경찰서 경무과장으로 발령을 받았고요.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던 형님도 완쾌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축하하네! 축하해!”
“이 모든 것은 서장님께서 저의 부모님 산소를 잘 써준 덕택이라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에게 서장님이라 부르는 그의 목소리는 종전보다 더욱 힘 있게 들렸다. 연령으로 보나 경찰서 서열로 보나 그가 승진한다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K지방경찰청 그 많은 승진 대상자 중에서 단 한 명에게 돌아가는 특진의 행운이 바로 그에게 돌아간 것이다.
84쪽

이튿날 C군수의 가족묘역에는 요란한 중기소리와 함께 이장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처음 보아둔 위치에 C군수의 부친 묘소를 먼저 이장하고 나서 그 좌우에는 형제 내외와 함께 C군수 내외의 가족묘까지 미리 정해주었다. 대지(大地)는 아니라 할지라도 주위로 둘러앉은 산천의 모습은 봉황포란형(鳳凰抱卵形)으로서 마치 천상의 길상스런 새가 커다란 알을 품고 둘러 앉은 듯 했고 들어오고 나가는 물길은 길방위에서 들어와 흉방위로 빠져 나가야 한다는 풍수법칙에 모두 합당했다.
이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던 부친의 큰 무덤을 팠을 때는 내가 말한 대로 무덤 속에는 물이 드나들었던 흔적이 역력하였으며, 주위에함께 조성되어 있던 형제 내외와 다른 친척의 무덤들도 음습한 상태였음을 그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을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C군수가 이장을 서두른 것은 선거법위반으로 기소되자 신변에 위기를 느낀 나머지 당장 가족묘지를 이장해서 풍수적 효험을 바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 모든 일들이 무리 없이 해결되었지만 나는 그들로부터 어떠한 특혜를 받거나 금전적인 보상을 받은 일은 없었다. 내가 익힌 풍수적 양심으로 최고 권력자의 인척을 도와주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만족할 뿐이다.
158~159쪽

서울의 지명과 관련하여 또 하나의 재미나는 일화가 있다. 개국 초 서울의 성곽을 어디까지 축성할 것인가를 놓고 중신들 간에 갑론을박을 하고 있었다. 무학대사는 인왕산 암벽에 큰 불상이 있어 이를 도성 안에 포함시키기 위하여 인왕산을 포함한 외곽까지 넓혀서 축성할 것을 주장하며 논쟁을 벌였으나 정도전 등의 반대로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성에는 밤새 눈이 내려 장안에 온통 하얗게 쌓였는데 아침 해가 뜨자 양지바른 곳은 눈이 모두 녹게 되었다. 왕은 신하들에게 명하기를 “지금 장안에는 눈이 모두 녹았는데 외곽에는 아직도 흰 눈이 가득하니 성곽을 쌓을 때 눈이 쌓인 곳을 울타리로 정하라”고 명하니 모두가 그에 따랐다. 그 후 눈 ‘설(雪)’자와 울타리라는 뜻의 ‘울’자로 하여 ‘설울’이라 불렸는데 세월이 지나는 동안 발음이 ‘서울’로 변하여 오늘날의 서울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210쪽

건물층수와 관련하여 5층 이하인 경우와 5층 이상 인 경우를 구분하고 있으니 5층 이하 건물의 방위가 북, 남, 동, 서인 자오묘유좌(子午卯酉坐)가 되는 경우는 수-목-화-토-금-수로써 오행의 순행순서에 따라 1층은 수(水)인 육살, 2층은 목(木)인 생기, 3층은 화(火)인 오귀, 4층은 토(土)인 천을, 5층은 금(金)인 연년을 각각 적용한다. 예외적으로 1층이 금(金)으로 시작되는 경우는 동향건물에 동문(東門)과 남서쪽 손문(巽門), 서향건물에 서문(西門), 남향건물에 남문(南門)인 경우이고,
1층이 토(土)로 시작되는 경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 보라!”
‘풍수대가 운정 도인 이정암’이 전하는, 학문에 근거한 ‘富者 되는 비결’

풍수는 땅에 대한 깨달음과 자연에 대한 세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이 수천 년 동안 축적해온 삶의 통찰력과 같다. 2005년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으로 명예퇴직하고 현재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를 이끌고 있는 운정 선생의 신간 《이것을 알면 부자 된다》는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조언한다. 책은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경영자들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이 부자의 꿈을 현실화하는 데 반드시 보탬이 될 만한 혜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풍수는 곧 주역, 학문과 사례에 근간
이정암 선생은 풍수명리학자에 정통한 작가이기 이전에 특출한 예지력으로 이미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다. 그렇다고 그가 점술가는 아니다. 그는 “나를 가리켜 점술가 또는 무속인이라는 표현은 듣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들의 업을 나는 부정한다.”라는 말을 했다. 민간에서 행하는 속신(俗信)은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배제되어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이정암 선생의 주장은 언제나 ‘학문’적 이론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선생은 유년시절부터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명리학 등 각종 경서에 정통했다. 특히 그는 풍수를 알고자 한다면 주역을 먼저 알라고 말한다. 여기서, 선생이 말하는 학문과 주역은 깊은 연관이 있다. 학문이란 무엇인가? 복잡한 세상(인간, 자연, 사물)의 현상을 단순하게 이해(설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주역이 지향한 것도 복잡한 세상을 64괘를 통해 천지운행을 인간이 예측 통제하려 한 것이다. 이 주역의 핵심 원리가 바로 오행(五行)사상인데, 다섯 가지 기본 요인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다.
“우주의 질서는 공전과 자전의 지구 순환법칙에 따른 오행의 다섯 가지 운기(木化土金水)로 돌아간다. 이를 체계화한 것이 바로 주역이다.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은 주역의 64괘 없이는 결국 아무것도 예측할 수가 없었다. 결국 주역에 의거한 풍수는 땅과 사람과의 조화이며 동시에 수천 년의 역사와 함께한 경험과학이라 정의할 수 있다.”
풍수는 예부터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있었다. 사람이 태어나 죽어서까지 그 영향은 어디 하나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명당을 구하는 일보다 옳은 풍수를 만나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다고 선생은 강조한다.
“풍수는 우주의 질서를 철저히 따르고 있다. 묘지(음택)풍수나 건물풍수나 이치는 같다. 우리 몸이 깨끗한 음식은 소화되고 나쁜 음식은 배설하듯이, 좋은 방위와 나쁜 방위를 알고 건물을 택해야 윤택한 삶,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다.”

풍수 제대로 알면 富를 부른다
“재능만 있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운명도 어쩔 수 없고, 천시(天時)도 어쩔 수 없지만 풍수는 언제든 변화시킬 수 있다. 즉 성공, 돈을 부르는 명지, 건물의 기능에 맞는 위치는 다 정해져 있으므로 그에 맞게 변화를 주면 된다.”
운정 선생의 말처럼 그의 책에는 한국의 풍수적 안목에 건물, 사택, 묘지 등 관계를 체계적으로 엮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명시하고 있다. 비록 풍수이론이 현대과학기술에 대한 기대에 못 미친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현대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생태학, 심리학, 건축학 등 여러 방면에 합리적 논리를 담고 있는 풍수는 첨단과학이 발달한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이정암 선생의 풍수논리가 실생활에 적용된 대표적 사례가 바로 광교신도시다.
삶터, 쉼터를 완벽하게 갖춘 첨단 미래형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8년 첫 분양과 입주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는 2013년 말에 입주율 100%의 소위 ‘분양 대박’을 터뜨렸다. 여기에는 2009년 ‘광교신도시 풍수’를 입안한 운정 선생의 풍수이론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본래 광교신도시는 고려 왕건의 개국을 예언했던 도선국사가 1100년 전에 쓴 《도선비기》에서 ‘최고의 명당’이라 기록한 사실이 부각돼 신도시 계획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당시 광교신도시 터를 둘러본 선생은 “광교산은 중후한 토성형(土星形)으로 오행의 중심이다. 풍요와 부를 상징한다”며 도선과 같이 후한 점수를 줬다.
당시 선생의 말에 따르면, 명당은 사신(四神)이 필수조건인데 광교신도시는 광교터널에서 경기대 뒷산과 봉녕사능원을 지나 원천저수지 하구까지 길게 뻗은 것이 우백호, 버들치고개에서 응봉과 상현동으로 길게 이어져 내려오는 맥이 좌청룡이다. 여기에 현무(형제봉), 주작(원천, 신대저수지)이 있어 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선생은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암

저자 운정 이정암은 일찍이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 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면서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역대 대통령 당선은 물론 경인년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무력공격과 김정일 사망 등을 예언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경기 도청이전 예정지‘광교신도시 풍수’를 입안(동영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經書)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 「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을 국내최초로 출간하여 학문과 실무면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추앙받고 있으며, 명리학으로 「범위수비결」 「고급사주학정해」 등 20여종의 저서와 함께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정리한 「이정암의 통합운명학 자동해설프로그램」 쇼프트웨어를 발명, 철학원, 사주카페 등에 온라인으로 공급할 수 있게 개발함으로써 명리학계를 천하통일하고 누구나 37,000,000여 운명학정보로 인간의 운명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한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 외 「건물풍수핵심비결」 「요해 도선비기」 「황극책수」 「풍수 그리고 운명」 「한국최고의 명당 670선」 「소설 도선국사」상하, 「적천수특수비전」 「고급사주학정해」 「범위수비결,」 「주역과 하락이수」 「운명의 시계」 「천운」 상, 중, 하 등 20여권의 저술이 있다.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www.dos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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