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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석교사 8인의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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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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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62MB)
ECN ECN0111202000000071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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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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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력 20년 이상의 대한민국의 수석교사들이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토론과 연구 끝에 내놓은 논술학습방법이 담겨 있으며, 이를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들어가는 글
Ⅰ 창의적인 논술의 필요성
1. 초등, 중등에서 창의적인 논술학습이 필요하다·14
왜 창의성 교육을 초·중등교육에서 외치는가. 바로 창의성 교육이 시대적인 화두이기 때문이다. 지식정보화 사회의 진전으로 미래 사회의 일자리 창출은 다양화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은 글로벌 시대를 적극적으로 리드할 창의, 실용적인 인재를 요구한다. 초·중등교육에서 창의성에 바탕으로 둔 논술학습이 필요한 이유다.

2. 논술은 모든 교과의 수업, 평가의 방식이 돼야 한다·23
초·중등학교에서 논술형 평가는 일반화가 되고 있으나 수업과의 연계성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 자신의 교과 수업에서 적용할 논술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초·중등학생들에게는 ‘놀이+학습’의 형태가 되면 좋다. 고차원적으로 말하면 놀이도 아니고 학습도 아닌 무경계의 수업의 형태가 된다. 그럴 때 논술 평가에서도 창의성은 발휘될 것이다.

3. 창의적인 논술을 잘 하려면 다양한 관점을 지녀야 한다·34
우리들이 상황과 대상에 대해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아마도 상식적 차원이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런 결과로 우리들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물은 쓰임새가 상식적이어서 진정한 창조물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사물에 대한 스펙트럼식의 관점(사고)이 필요하다.

Ⅱ 창의적인 논술형 평가의 방법
1. 논술형 평가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평가가 돼야 한다·46
요즘 초·중등학교에서는 논술형 평가를 한다. 그러나 교과 수업이 논술형으로 바뀔 때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를 하게 되고, 그것을 논술형으로 평가할 때 창의력이 신장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초·중등학교에서 논술형 평가는 논술형으로 수업을 진행했을 때를 전제로 해야 올바른 논술형 평가가 된다. 논술은 창의성의 평가가 본령이다.

2. 창의성을 평가하는 논제는 이렇게 출제, 평가해야 한다·52
논술에서 창의성의 요소는 초·중등학생들의 개방성, 민감성, 집착성, 거부성 등이다. 또한 호기심, 자발성, 독자성, 변화성, 도전성도 거론된다. 창의성을 일으키기 위한 조건으로는 개방적, 허용적 분위기 조성, 다양한 창의적 기법의 활용 가능 내용, 영역 지식과 일반 지식의 통합과 융합, 학생들의 수준, 흥미, 삶의 경험을 고려한 내용이다.

3. 논술형 평가의 컨설팅은 창의성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58
논술 문항을 출제하는 근본적 이유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평가하는 것이기에 학생들의 수준에 적합한 문항을 출제해야 한다. 또한 논술형 문항이 다른 교과나 학생의 개인적, 사회적 삶에서 긍정적으로 계속 적용 및 활용, 유지될 수 있도록 창의성을 바탕으로 출제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평가 컨설팅의 방향도 창의성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

Ⅲ 창의적인 논술 사고의 방법
1. 고정관념을 깨야 창의적 생각이 터진다·74
우리는 매사를 고정관념을 갖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안심한다. 고정관념을 통한 판단은 사회적으로 인정된 지식이기에 나중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논술 답안을 쓸 때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뻔한 내용이나 주장으로 일관할 위험성을 키운다.

2. 고정관념은 깨뜨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77
미래의 컴퓨터는 어떻게 진화할까? 학생들은 이런저런 답변을 내놓는다. 그러나 여간해서는 바뀌지 않는 답변 중 한 가지는, 컴퓨터는 항상 책상 위에 놓여 있거나 들고 다녀야 하는 물건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이런 답변은 자신의 사고 폭이 좁다는 것을 광고하는 일밖에 안 된다.

3. 모든 대상과 현상에 양면성으로 접근하라·80
학생들이 논술을 공부하면서 흔히 접하는 어휘가 있다. ‘양면성’이다. 양면성이란 ‘한 가지 사물에 속해 있지만 서로 맞서는 두 가지 성질’을 말한다. 우리는 양면성을 ‘장점과 단점’으로도 이해한다. 양면성에서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잘못은 ‘단점’을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만 단정해버린다는 점이다.

4. 창의논술 사고 첫걸음, ‘정답’을 피해가라·83
학생들에겐 대상의 속성을 통한 통합적 사고가 부족하다. 학생들은 대상의 현상을 보고 나름대로 생각을 연결할 수는 있지만, 대상의 속성을 통한 사고의 연결은 어려워한다. 창의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상들의 속성을 관련시키는 사고는 창의적 사고와 맥이 닿아 있다.

5. 예술 작품에서 여백의 미에 의미를 부여하라·86
학생들에게 ‘미남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학생들은 십중팔구 매스컴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을 지목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렇지 못한 연예인에게서 독특한 이미지를 발견해내는 학생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미美를 바라보는 고정된 가치관만이 존재할 뿐이다.

6. 대상과 상황을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자·89
‘주어진 자료나 정보를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읽어내야 한다.’ 이것이 통합논술을 치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던져진 화두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주어진 대상이나 의견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TV 드라마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 줄거리를 그대로 쫓아간다. 드라마 제작자의 의도에 충실히 순응하는 셈이다.

7. 만성적인 인간 중심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92
우리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한다. 그 결과로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키워왔다. 인간에 의해 농촌의 해충이 사라진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해충은 인간이 필요로 하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에 오로지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본 것이다. 인간 중심이 모든 평가의 잣대다.

8. 대상, 상황 간의 통합적 사고를 지녀야 한다·95
대부분의 학생은 자신의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한다. 국어를 좋아하기에 국문학과에 간다는 식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주변에서는 ‘법대는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람이 들어가야 적성에 맞아 보람을 느낀다’는 말을 많이 한다. 역시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말에 식상함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

9. 자신만의 관점에서 형성된 생각이 중요하다·98
우리 민족의 대표적 명절로 추석과 설이 있다.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고향을 찾는다. 또한 명절날의 민속놀이는 아름다운 풍속으로 각인된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그러나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추석과 설이 지금과 같은 명절로 남아 있을까?

10. 개성 담은 내용이 설득력을 높이는 글이다·101
그 전에 서울대 측은 학원에서 배운 학생들의 논술 답안이 대부분 ‘판박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다. 논술 답안에 수험생의 개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성은 창의력과 관련된다. 논술 답안에서 창의력은 고득점의 보증수표가 됨은 물론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논술 답안에서 창의력을 드러내는 데 왜 실패할까?

11. 통계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104
경제 불황에 대박을 터뜨리는 상품이 있다. 수많은 상품들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상황에서 대박 상품들은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바로 ‘통계’다. 통계는 전문가가 제시한 거창한 이론이 아니다. 수험생들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다. 현대인의 삶은 통계를 만들어내고, 통계는 현대인의 삶을 규정한다는 말이 있다.

12. 대상이나 상황을 재해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107
창의논술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 필자는 신문이나 시사주간지 등에서 본 독특한 기사를 자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능력의 부족을 들고 싶다. 대부분 학생들은 흥미로운 내용을 있는 그대로 수용할 뿐이다. 읽은 내용을 논술답안에서 다른 상황으로 재해석할 줄 모른다.

13. 창의적인 논술 답안이란 무엇인가·110
자,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쳐보자. 그 중 가장 깨끗한 손가락을 제시하고 그 근거를 대보자. 이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네 번째 손가락을 제시한다. 반지를 꼈기 때문에 깨끗하다는 논거도 제시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창의성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 “네 번째 손가락이 가장 깨끗합니다.”

14. 창의적인 주장과 논거는 무엇인가?·114
학생들은 주장은 잘한다. 논술 수업시간에 어떤 학생의 주장은 당당하고 단호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의 제시는 미흡하다. 과정보다 결과만 생각해 말했기 때문일까? 필자가 생각해보기에 습관의 문제라고 본다. 평소 생각을 ‘주장+이유+상술+예시’의 형식으로 하면 좋다. 이것을 줄이면 ‘주장과 논거’만 남는다.

15. 논술 답안을 단순, 즐겁게 제시하라·117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는 무엇일까? 신상품을 구매하는 것, 스포츠에 열광하는 것, 또는 자연에 은거하는 것 등 여러 답변이 가능하다. 상식적으로 무리가 없으나 창의적인 대안은 되지 못한다. 신상품의 구매나 스포츠에의 열광은 복잡한 현대에서 순간적인 도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16. 때론 논술답안 작성법도 변하게 하라·120
흔히 사람들은 규칙을 지켜야 할 대상으로 인식한다. 창의력이 생명인 논술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논술답안 작성의 형식에서 규칙의 신봉은 두드러진다. 학생 답안을 평가하다 보면 거의 예외 없이 확인되는 게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1000자 내외의 비교적 짧은 답안에서도 ‘서론, 본론, 결론’을 다 갖추려 한다는 점이다.

17. 창의적 사고, 100% 영원한 악인은 없다·124
‘악한 인간’을 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악인이 저지른 부정적 결과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 집행이 필요하지만 그 결과를 일으키게 한 과정만큼은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개인이 한 사회에서 갖는 ‘책임의식’도 그중 하나다.

18. 대상에 의문을 품고 의미를 재해석해 보자·127
‘개구리가 뱀을 잡아먹는다.’ ‘사막에 스키장이 있다.’ 오늘날 상식이 깨어지고 있다. 절대적 가치로 신봉했던 상식이 허상을 드러내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상식은 상식으로서 추앙받아야 할까? 그렇지 않다. 상식은 깨어지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상식이 깨어진 시초는 끊임없는 의문이다.

19. 대상에 대한 자신만의 접근방법을 개발하라·130
대부분 학교의 논술교육은 당장 써먹을 것을 찾기에 치중했다. 영양가 없는, 임시로 먹어서 배만 채우는 논술교육을 했다. 창의성을 죽이는 무서운 논술교육인 셈이다. 상당수 학원들은 논술의 핵심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대신 틀에 박힌 글쓰기 방법론과 박제된 지식만을 주입하는 실정이다.

20. 대상에 대한 역설적 사고로 접근해 보자·133
역설적 사고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창의성이 있다. 역설적 사고는 ‘언뜻 보기에는 어긋나고 모순되나 사실은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을 말한다. 극적인 긴장감을 조성하여 미묘한 정서적 반응을 일깨워 주는 것이 역설적 사고의 효과다. 그런 이유로 역설적 사고는 창의적 사고와 맥을 같이 한다.

21. 대상에 대한 상식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보자·136
‘게으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학생들은 ‘부정적’으로 답변한다. ‘게으름=부정적’의 공식은 상식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이 ‘부지런함’으로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는 논리가 더해지면 그 상식은 더 공고해진다.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게으름’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었다.

22. TV의 광고는 논술 사고의 창의성 집합체이다·139
‘길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이 서로 끌어안고 하나가 된다’, ‘어두운 밤바다에서 등대 하나가 불빛만 깜빡인다.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를 무렵 ??라는 로고가 떠오른다’. 그전에 TV에 나오는 광고들의 장면이다. 광고는 짧은 시간 안에 창의성으로 승부를 걸기 때문에 논술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Ⅳ 창의적인 논술학습법의 실제
1. [1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 (1)~(27)·144
[1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는 주로 초등학생 1~3학년들에게 해당된다.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상황이나 장면을 접하지만 상식적인 관점으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것을 주로 논술학습의 대상으로 삼았다. 일상생활의 대상과 상황에 대한 창의적 사고를 해봄으로써 다른 삶의 가치를 생각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2. [2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 (28)~(68)·198
[2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는 주로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들에게 해당된다. 초등, 중학생들이 상식적인 사고 외에도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창의적인 논술을 해 보는 사례이다. 특히 제시문이 흥미를 유발시키고, 열린 논술형 문제이기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다.

3. [3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 (69)~(91)·280
[3단계] 창의적인 논술학습의 실제는 [2단계]와 같이 초등학생 4~6학년, 중학생들에게 해당된다. 그동안의 [1, 2단계]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의 상황과 대상을 주로 논술문제로 삼았다면, [3단계]에서는 그 범위를 넓혀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신장시키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융합의 논술형 문제도 있어 창의적인 사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년 이상의 교육경력을 가진 수석교사들이 뭉쳤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선발한 수석교사 8인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학습법!

우리나라 대부분의 초등·중등학생들의 인식은 상식적이며 습관화된 틀 속에 갇혀 있다. 얼마 전에 초등·중등학생들에게 ‘너의 꿈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을 때 대부분 돈을 많이 버는 대기업의 회장을 꿈으로 제시한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학생들이 상식적 사고에 매몰됐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각자 가진 재능과 적성, 개성이 모두 다른 데도 그들의 꿈은 대부분 비슷하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바로 학생들이 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확보하지 못했고 창의성을 키우는 학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력 20년 이상의 대한민국의 수석교사들이 이러한 현실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토론과 연구 끝에 내놓은 논술학습방법이 담겨 있으며, 이를 같은 고민을 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초등학교·중학교 교사들, 학부모들에게 이 책이
창의성을 키우는 논술수업과 지도의 기초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도희

저자 이도희는 수석교사_경기도/평택 송탄제일중학교

저자(글) 김장환

저자 김장환은 수석교사_대구광역시/매호중학교

저자(글) 안효숙

저자 안효숙은 수석교사_경기도 군포/군포양정초등학교

저자(글) 이서영

저자 이서영은 수석교사_경기도 군포/광정초등학교

저자(글) 정재원

저자 정재원은 수석교사_경기도 남양주/화도초등학교

저자 : 최운
수석교사_울산광역시/화정초등학교

저자 : 한경숙
수석교사_경기도 성남/분당초등학교

저자 : 황선영
수석교사_경기도 안양/인덕원초등학교

저자(글) 한경숙

저자(글)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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