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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의 클래식 FM

한상우 지음
북랩

2014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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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MB)
ISBN 9791155852729
쪽수 2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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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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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일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클래식 FM은 위로와 재충전의 샘이라 할 수 있다. 음악평론가 한상우는 무려 12년 동안 MBC에서 클래식음악 프로 ‘한상우의 나의 음악실’을 진행하며 고전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클래식을 보급한 주역이다. 그의 신간 『한상우의 클래식 FM』이 한 출판사의 복간 사업에 힘입어 절판된 지 30여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바흐에서 구스타프 말러에 이르기까지 작곡가 50여 명의 생애와 음악사에 미친 영향을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필치로 묘사해 절찬을 받았으며 이화여대, 서울대 등 대학의 교재로 쓰이기도 했다.
들어가는 글 06

고전음악의 세계 - 이해가 빠른 의제음악 09

잃어버린 사랑의 슬픔 슈베르트 24
소리의 풍경화가 멘델스존 36
바이올린의 마술사 파가니니 42
피아노의 시인 쇼팽 48
불세출의 명연주가 리스트 59
예술과 기술의 조화 브루흐와 명인 작곡가들 64
운명과 싸운 악성 베토벤 69
사랑과 음악의 귀재 슈만 80
감추어진 생애 브람스 86
가난의 밑바닥에서 죽어간 신동 모차르트 92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하이든 102
체코 음악의 완성자 드보르작 107
슬픔과 고독을 달래기 위해 차이코프스키 112
환상의 로맨티시스트 베를리오즈 117
새로운 울림의 창조 바그너 122
초기의 바로크 비발디, 비탈리, 토렐리, 코렐리 132
G선상의 아리아 바흐 137
극적 박력, 면밀한 내면세계 바흐와 헨델 147
음악의 서민적 생활화 국민음악파 5인조 153
보헤미아의 민족음악 스메타나 158
북구의 우수 그리그 163
비밀 속의 인물 베르디 169
그대의 찬 손 푸치니 174
정열의 화신 구스타프 말러 180
하나님과의 약속 브루크너 186
고전에서 재즈까지 스트라빈스키 191
맑고 투명한 음의 색채 드뷔시 196
왼손을 위한 협주곡 라벨 201
교향곡 D단조 프랑크 206
프랑스 국민음악의 재창조 생상스 211
불멸의 진혼곡 포레 217
핀란드의 목소리 시벨리우스 222
애수 깃든 서정 라흐마니노프 227
낭만주의의 마지막 주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232
독일 낭만 오페라의 선구자 베버 237
저항음악의 효시 쇤베르크 242
스페인 국민음악 알베니스, 그라나도스, 팔랴 248
울 밑에 선 봉선화 홍난파 254
민족혼을 불태운 작곡가 채동선 268
조국을 잃은 보헤미안 안익태 276
고향 생각 현제명 284
디스크 수집의 요령 290

마치는 글 295

음악에는 성악과 기악이 있는데 우리에게 친근감을 주기로는 성악 쪽이 단연 빠르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해가 쉽고 빨리 좋아질 수 있는 음악부터 듣기 시작하면 음악과 가까워지는 데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러므로 우선 오페라에 나오는 유명한 아리아들을 들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베르디의 오페라 ‘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축배의 노래’, ‘아, 그대였던가’, 푸치니의 ‘토스카’ 중에서 ‘별은 빛나건만’,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 ‘나의 이름은 미미’ 등 수많은 아리아들을 귀담아듣고 그 멜로디가 귀에 익으면, 이번엔 오페라의 서곡과 전주곡 그리고 간주곡들을 들어 보면 좋을 것이다. (p.10)

쇼팽의 음악은 깊고 무거운 의미보다는 시적이고 감상적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실제로 그의 음악은 굉장한 흥분이나 탄성보다는 고요히 우리의 마음속에 와 닿는,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쥐어짜는 듯한 감동을 준다. (p.15)

고금을 통해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리스트의 작품들을 즐겨 연주하지만, 1930년 러시아 태생으로 1970년대에 들어와 서방 세계에 그 이름이 알려지며 일약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라자르 베르만이 인기의 여세를 몰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녹음 발매한 3매 1조로 된 ‘순례의 연보’ 전집 디스크는 보기 드문 귀한 명판이다. (p.61)

평생을 통해 6백여 곡을 남긴 모차르트는 하이든의 고전과 슈베르트의 낭만 사이에서 악성 베토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아름다움과 즐거움 그리고 한없이 우아하고 독특한 내음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40여 곡을 헤아리는 교향곡 중에서 특히 39번부터 41번까지는 걸작인데, 41번 C장조는 ‘주피터’라는 부제로 더욱 유명하다. (p. 100)

바흐를 바로크의 마지막 대가로 보는 것은 시대적 개념에서 더 뚜렷한 의미가 있다. 만일 바흐를 1685년 태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그냥 그의 음악만을 통해 그를 느끼려 한다면, 그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게 될 것이며, 초기 이탈리아의 바로크 양식으로부터 고전 그리고 낭만에 이르기까지 변화된 내음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p.141)

푸치니의 작곡 태도는 대단히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있었다. 그는 우선 대본의 선택에 까다로웠고, 오케스트레이션의 과정에서도 악기 하나의 선택을 위해 며칠씩 소비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1920년 그의 나이도 이제 60을 넘기고 있었다. 이제는 돈도 많고 명성도 얻어 부러운 것이 없었지만, 그는 무언가 자신의 일생을 마감하는 거작을 만들어 내야겠다는 강한 집념 속에 최후의 작품 ‘투란도트’를 작곡하기 시작했다. (p.178)

라벨이 처음으로 드뷔시와 접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나이 28세가 되어서였다. 그는 드뷔시의 ‘펠레아스와 메리상드’를 듣고 크게 감동했으며, 그 후에는 드뷔시가 자주 사용하던 9도 화음, 혹은 11도 화음을 즐겨 씀으로써 드뷔시의 후계자라는 평도 듣게 되었다. 그러나 상징적 혹은 인상적 내음이 짙은 드뷔시는 음의 색채감을 중요시 여기며 몽상적이고도 전체적인 윤곽을 뿌옇게 흐려 놓은 데 비해, 라벨은 명확한 리듬과 질서 속에서 분명한 형태를 취했다. 따라서 언뜻 비슷한 것처럼 느껴지긴 해도 근본적인 심미관에 차이를 두고 있는 것이다. (p.203)

베버의 음악적 특성은 고고한 낭만을 통해 흘러나오는 깨끗한 서정성이라 하겠다. 음악 예술을 통한 또 다른 즐거움을 우리는 베버를 통해 느낄 수 있다. ‘마탄의 사수’를 작곡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피츠너가 말했듯이, 그는 ‘마탄의 사수’ 작곡에 너무 많은 생명의 진을 소진했던 것 같다. 그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여러 나라에서 새로운 작품을 요구해 왔지만, 이미 그의 몸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결국 마지막 오페라 ‘오베론’을 탈고한 채 1826년 6월 5일 40세의 젊은 나이에 눈을 감고 말았다. (p.241)

우리 고유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누구보다도 먼저 우리의 민요를 채보하는 데 앞장선 민족의 음악가 채동선 선생, 그는 이미 타계했지만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로 이어지는 불멸의 가곡 ‘그리워’를 통해 살아 있는 민족혼은 지금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굽이치고 있다. 일제의 압박 속에서도 언제나 한복에 두루마기를 입고, 모든 관직을 마다한 채 초야에 묻혀 오직 예술만을 벗하며, 예술에 온통 마음과 몸을 불살라 버린 채동선 선생. (p.268)

고된 일과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클래식 FM은 위로와 재충전의 샘이라 할 수 있다. 음악평론가 한상우는 무려 12년 동안 MBC에서 클래식음악 프로 ‘한상우의 나의 음악실’을 진행하며 고전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클래식을 보급한 주역이다. 그의 신간 『한상우의 클래식 FM』이 한 출판사의 복간 사업에 힘입어 절판된 지 30여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왔다.

주문형출판기업 ㈜북랩(대표 손형국)은 ‘절판도서 복간사업’의 일환으로 고 한상우 씨의 『선율, 그 영혼의 불꽃』을 선정, 최근 복간작업을 마치고 『한상우의 클래식 FM』이란 이름으로 복간본을 발행했다. 이 책은 바흐에서 구스타프 말러에 이르기까지 작곡가 50여 명의 생애와 음악사에 미친 영향을 저자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필치로 묘사해 절찬을 받았으며 이화여대, 서울대 등 대학의 교재로 쓰이기도 했다.

1980년 고 한상우 씨가 청한문화사를 통해 처음 발행한 이 책은 특히, 음악가와 연주곡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 발행 이후 MBC라디오에서 12년 동안 ‘한상우의 나의 음악실’을 진행함으로써 청취자들, 특히 주부들을 대거 클래식의 세계로 끌어들였다는 후문을 낳았다.

“성악곡부터 시작하라. 그중에서도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부터 듣고, 서곡과 전주곡, 간주곡으로 넘어가라. 그러다 보면 곧 관현악곡과 친숙해질 것이요, 어느새 본격적인 음악 감상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렇듯 친절한 설명을 곁들어 자칫 ‘고상한 취미’로 여겨질 뻔했던 클래식음악을 대중화하는 데 공헌했다. 그의 쉽고 따뜻하며 일목요연한 지침에 따라 고전음악 시대를 살펴보면서 우리는 음악에 대한 딱딱한 지식이 아닌 살아 있는 선율을 듣고 싶은 욕구의 출렁임을 만나게 된다. 그 출렁임에 못 이겨 음반을 사고 멋진 선율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음악은 단순히 취미의 대상이거나 사치가 아니라,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방송 현장에서 생생히 경험했고 이를 바탕으로 당신을 그 세계로 인도해줄 것이다.

음악평론가 한상우에 대한 기억들
-[음악춘추] 2012년 3월호 기획대담 발췌 요약

한 번은 제가 필요한 LP판이 있어 충무로 레코드점에 들렀습니다. 주인에게 찾고자 하는 LP판을 부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찾는 것마다 족족 한상우 선생이 구입해 가서 재고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한상우 선생만큼 고전음악을 많이 들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백병동(작곡가,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한 번은 한상우 선생님을 뵙고, “선생님! 해설 잘 들었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네자 선생님께서 “어떤 해설을 들었는가? 어떻게 들었는가?”에 대해 물으셨지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선생님을 뵈었을 때, 이 같은 인사를 건네지 못했습니다.
-이만방(작곡가, 前 (사)한국작곡과협회 이사장)

저도 방송국에 몸담으면서 음악방송을 했었지만 한상우 선생만큼 많은 팬을 거느린 진행자를 보지 못했고, 음악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선생의 레코드 컬렉션 또한 대단했는데, 아마 우리나라 음악가들 중에 그렇게 많은 LP판을 소장한 사람이 별로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만(음악평론가, 국제델픽위원회 명예위원)

선생님께서는 늘 학생들에게 의욕과 성취욕을 불러일으켜 주고, 장점을 발견해 주시는 점이 있던 반면, 평론가와 지휘자는 단원들이나 전문음악인들과는 친밀해지면 안 된다는 명확한 선을 긋고 계셨어요. 한 마디로 평론가와 지휘자는 외로운 길을 걸어야만 참다운 지휘자로서의 역할과 평론가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다는 신념이 확고하셨지요.
-김재은(앙상블 예무스 단장, 서울예고 교사)


출판사 서평
지식이 아닌 정서를 위하여 당신 안의 선율을 깨워라
머리가 아닌 마음을 배불리는 지식

정서란 느끼는 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릴 때부터 사물에 대한 고정 관념을 힘들게 배우느라 자기만의 느낌을 배제당해 왔다.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기도 전에 ‘꽃은 아름답다’라고 배운 대로 말하도록 억압당해온 것이다. 음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막연히 클래식 음악은 어려운 것이고, 무언가 심오한 것을 담고 있으며, 따라서 아무나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귀로 듣고 느끼는 것이 음악의 본질인데, 감각이 전해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음악에 대해 ‘배우기’를 강요당해왔기 때문이다. 음악은 느낌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순화하고 고양시키는 것이다. 설령 작품이나 작곡가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음악을 듣고 감정의 변화를 체험한다면, 그는 정서적인 인간이

작가정보

저자(글) 한상우

저자 한상우는 음악평론가. 호는 운천(韻泉)이고 1938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태어나 2005년 소천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서울예고 음악과장,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 예술의전당 이사, 세종문화회관 이사,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월간 《음악춘추》 편집인, ㈜죠이엠닷컴 상임고문, 바그너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이화여대 외 다수 대학에서 강의한 바 있다. 문화방송 제작위원으로 일하면서 12년간 MBC FM [한상우의 나의 음악실]을 진행했으며 날카로운 비평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진지함과 대중성을 갖춘 차분한 해설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1980 예술평론가상(음악부문), 1994 한국음악상(평론부문), 1998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선율, 온 영혼의 불꽃』, 『한국 양악 인물사』, 『음악은 내 마음을 가난하게 하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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