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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캣

캐롤린 폴 지음 | 웬디 맥노튼 그림 | 조동섭 옮김
윌북

2016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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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61MB)
ISBN 9791155810712
쪽수 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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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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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
『로스트캣』은 13년간 함께 살아온 고양이 티비의 갑작스런 가출로 절망에 빠진 저자가 전단지, 심령술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캣캠, 동물 탐정, 그리고 휴대용 GPS를 동원하며 벌인 시끌벅적한 실제 추적담을 담은 책이다. 우리 집 고양이는 내가 외출하고 나면 혼자 뭘 하고 있을까 궁금했던 애묘가들에게 그에 대한 답을 제공하며, 샌프란시스코의 가출 고양이 티비를 향한 사랑과 배신감과 화해가 넘실대는 웃픈 추적 실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사흘 내내 동물 보호소에 갔다. 사흘 내내 그곳은 똑같았다. 자원봉사자가 나타나서 동정의 미소를 지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황색 풀오버를 입고 발에는 파란색 종이 신발을 신는다. 동물 우리를 청소하고 워키토키에 대고 말한다. 한쪽 끝에 깃털이 달린 막대도 갖고 다닌다. 고양이와 놀기 위한 막대다. 나는 자원봉사자들이 좋아졌다. 그 참을성 있는 작은 미소, 파란색 종이 신발, 딱딱한 외피 속에 있는 부드러운 마음. 그래서 나는 자원봉사자들의 고양이 모험담을 귀담아들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울었다.
-본문 중에서

반려 동물이 우리 옆에 없을 때에는 어디에 가서 뭘 할까? 그리고 왜 갈까? 우리로는 부족한가? 이런 질문들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본이다.
그래서 모험이 시작됐다. 반려 동물에게 인간이라는 존재는 인간이 생각하는 그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낯설지 않을 모험. 티비가 그 다섯 주 동안 어디에 있었는지 알아내려는 모험. 그렇게 시작됐다. ‘티비 추적 작전.’
-본문 중에서

점원이 무슨 생각을 할지는 뻔했다. 질 나쁜 남자 애인? 폭력 남편? 남편의 정부와 싸웠나?
나는 목청을 가다듬었다. “음…… 저기…….”
점원은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마침내 나는 간신히 말했다.
“있죠…… 고양이를 추적하려고요.”
점원은 처음에 못 알아들었다. 아마 내가 너무 작게 말했나 보다.
다시 말했다.
“고양이요. 고, 양, 이.”
-본문 중에서

GPS를 다시 채웠다. 내가 새로운 스토킹 전략을 찾아내기 전까지 우리가 기댈 곳은 GPS뿐이었다. 새로 나오는 지도에서도 우리 집 주위 사방으로 뒤엉켜 뻗어서 해독 불가능한 선만 보일 뿐이었다. 카메라는 아무 단서도 주지 않아 쓸모없었다. GPS 결과는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웬디에게 투덜댔다. “정보가 너무 많아서 해독할 수가 없잖아! 국가 안전 보장국 같아!”
웬디가 말했다. “그래도 한 걸음 진전했네.”
내가 소리쳤다. “어디가?!”
“자기가 덜 우울해 보이니까.”
-본문 중에서

나는 울부짖었다. “아냐! 뭔가 실수가 있었을 거야.”
그러나 실수는 없었다. 티비는 남극으로 모험을 떠나지도, 펜실베니아 주 대도시에 가지도, 오스트레일리아 초원에 가지도 않았다. 아니었다. 분명, 티비가 다닌 길은 우리 집이 있는 블록 바로 아래에서 끝나고, 끝나고, 또 끝나 있었다. 열 집 아래. 열 집 아래!
“이건 내가 자기한테 전화했는데, 자기가 전화기에 뜬 내 번호를 보고도 전화를 안 받은 거나 마찬가지야.”
“아니…….” 웬디가 고개를 돌렸다. 웬디는 가끔 내 번호를 보고도 전화를 안 받았다.
“그래. 내가 자기한테 전화했는데, 자기가 전화기에 뜬 내 번호를 보고도 전화를 안 받고, 그래서 내가 기차에 깔려서 기차 왼쪽 바퀴에 팔꿈치가 꼈으니 얼른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래도 자기가 전화기를 열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야.”
-본문 중에서

고양이 도둑을 집에 초대하면, 집을 청소하고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사고, 거짓말하는 도둑들을 어떻게 함정에 빠뜨릴지 궁리해야 한다. 마약 테스트가 특정 화학물을 찾아내듯 진실을 찾아낼 질문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웬디는 그 질문들 중 무엇 하나도 입 밖에 꺼내면 안 된다고 말했다.
-본문 중에서

과감한 일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이제 고양이 말을 배울 때가 됐다!

전 세계 애묘가들을 사로잡은 작고 완벽한 걸작
우리 집 고양이는 내가 외출하고 나면 혼자 뭘 하고 있을까? 친구 초대? TV 시청? 반려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궁금증을 느끼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고양이를 보호하며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사람보다 더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를 바라보며 도대체 쟤가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건지 진심으로 궁금했을 것이다.
13년간 함께 살아온 고양이 티비의 갑작스런 가출로 절망에 빠진 저자가 전단지, 심령술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캣캠, 동물 탐정, 그리고 휴대용 GPS를 동원하며 벌인 시끌벅적한 실제 추적담을 담은 『로스트 캣』에는 그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 그리고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고양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다. 전 세계 12개국 고양이 집사들을 열광시킨 샌프란시스코의 가출 고양이 티비를 향한 사랑과 배신감과 화해가 넘실대는 웃픈 추적 실화가 바로 지금 시작된다.

[추천사]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위대한 스토리텔러다. 사뿐히 앞발만 내디뎌도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윤기형(《고양이 춤》 영화감독)

웃기다! 정신을 놓고 홀딱 빠질 만큼 ?마이라 칼만(《뉴요커》 일러스트레이터)

고양이 없이는 길을 잃을 우리들을 위한 책 -수지 베커(《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고양이에게서 배웠다》 저자)

읽는 내내 현기증을 느꼈다. 주위에서 눈치 챌 만큼 계속 미소가 흘러나왔다. 숨이 막혔지만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이게 바로 사랑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마리 로치(과학 전문 저널리스트)

사랑하고 때론 원망하는 삶 속의 모든 관계를 통찰하는 여행 -PBS

사실과 기억에서 출발한 풍부한 상상력 -뉴욕 타임즈

무릎 위의 앙칼진 고양이 같은 이 기발한 책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재미와 속도감을 갖춘 이 매력덩어리 책은 심지어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조차 빠져들게 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책 중 최고! 웃기고, 가슴 저미고, 참신하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누구나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 -클리브랜드 플레인 딜러

아름다운 수채화풍 일러스트가 가득한 이 책은 모든 동물 애호가들을 중독시킨다. -북리스트

이 책의 사랑스러움은 애견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슬레이트닷컴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와 인간미가 가득한 따뜻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책 -브레인피킹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도 진짜 좋아하게 될 것이다. -이세벨닷컴

고양이 세계에서 발견한 멋지고 지혜로운 이야기의 기록 -더아트랜틱닷컴

반려 동물을 ?는 애정 어린 스냅샷이 가득한 정말 사랑스러운 책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가슴 아픈 장면도 있다. 하지만 결국은 모든 인간과 동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패스트 컴퍼니

이 책을 즐겁게 읽기 위해 고양이 애호가일 필요는 없다. 고양이와 인간 사이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퓨어와우

[출판사 서평]
세상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웃 분들께

지난여름 저희 집 고양이 티비가 행방불명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티비는 5주 뒤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뒤로 티비가 집에서는 통 밥을 먹지 않아 걱정이 됐습니다. 역시 제 보호 없는 집 밖에서 고생하다 보니 건강이 안 좋아진 걸까요? 그런데 병원에 가보니 티비는 건강했습니다. 오히려 몸무게가 늘기까지 했어요. 건강하다면 다행한 일인데, 왜 이렇게 제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티비의 가출 당시 행적을 ?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도대체 티비가 어디에 가 있었던 건지, 그동안 누가 돌봐준 건지,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도대체 뭘 하고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절실한 질문은 도대체 왜 날 떠나 가출했는가였지요. 함께 살아온 지난 13년간 우린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아왔는데 말입니다. 아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그렇습니다. 이 책은 가출한 고양이의 행적을 더듬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추적 실화입니다. 여기에는 전단지, 심령술사,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캣캠, 동물 탐정, 그리고 휴대용 GPS에 이르기까지 고양이를 쫓아다니기 위한 온갖 기상천외한 테크놀로지들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전혀 부담스러워 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고양이 앞에선 속수무책인 사랑의 속마음을 담은 촌철살인 유머와 맑고 섬세한 수채화풍의 일러스트, 그리고 실제 추적 과정에서 찍힌 디지털 지도와 캠 화면들을 즐겁게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동안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던 분들이 많았는지 제 애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담은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고양이 집사들의 열렬한 공감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장기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서평 웹사이트인 브레인피킹스와 이세벨닷컴에서 2013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요. 요즘은 전 세계 집사들을 위하여 프랑스, 독일, 스페인, 터키, 중국, 대만, 노르웨이, 이탈리아, 브라질 등 12개국에서 번역되어 출판하고 있답니다. 경험을 공유해야 우리가 좀 더 고양이와 더불어 살기 좋지 않겠어요? 이 책에는 고양이와 함께 살 때 우리가 겪게 될 모든 일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일로 무던히 속을 썩였지만 돌이켜보면 저 역시 티비를 통해 성숙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그동안 집 나간 고양이들, 길고양이들, 외출한 고양이들을 직접 돌보셨다면 정말 고맙습니다. 만약 우리 티비가 댁의 고양이 밥을 몰래 먹었다면 사과드립니다. 한 가지 더 부탁을 드리자면, 어떤 사료를 주는지 알려주시겠어요? 저도 그 사료로 바꿔보려고요.

-이웃에 사는 고양이 집사 올림

작가정보

저자(글) 캐롤린 폴

저자 캐롤린 폴은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 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뜻밖에도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해 소방관이 되었다. 그동안 밤하늘의 모든 별자리를 외우고, 풋볼 크롤링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쌍둥이 남동생을 꼬드겨 종이 박스로 만든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난파되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모아서 소설 『동풍, 비』를 썼다. 그리고 소방관으로 산 반년의 이야기를 담은 자전 소설 『불과 싸우기』를 출간하였다. 『로스트 캣』은 그녀의 세 번째 이야기로, 곧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여가 시간에는 시험 비행기를 타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가장 멀리 가본 곳은 시베리아로, 거기에서 UFO(러시아 군용기일까?)를 봤다고 믿는다. 가장 높이 올라가본 곳은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맥으로, 해발 15,000피트에서 산악자전거를 탄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가장 외로웠을 때는 알래스카 데날리 산의 눈보라 속 텐트 안에서 게토레이 페트병에 볼일을 해결해야 했을 때를 꼽는다. 현재 3마리의 고양이, 태양열 전지판, 셀 수 없이 많은 《뉴요커》 지난 호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조동섭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문화 잡지 《이매진》 수석 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자유 기고가와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피터의 고양이 수업』, 『신사 고양이』, 『파리에 간 고양이』, 『독거미』, 『일상 예술화 전략』, 『안녕하세요, 고양이 씨』, 『여행 가방 속의 고양이』 등 다수가 있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소울 푸드』가 있다.

그림/만화 웬디 맥노튼

그린이 웬디 맥노튼은 《뉴욕 타임스》, 《프린트 매거진》 등에 작품 게재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샌프란시스코에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 《그동안》을 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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