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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FOLK TABLE(킨포크 테이블). 2

윌북

2016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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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62MB)
ISBN 9791155810125
쪽수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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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THE KINFOLK TABLE(킨포크 테이블). 2
9,800
THE KINFOLK TABLE(킨포크 테이블). 1
9,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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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가득하고 개성 넘치는 세계의 식탁을 만나다!
‘간소한 삶’을 모토로 한 세계적인 캐주얼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첫 번째 푸드 스타일링 북『THE KINFOLK TABLE(킨포크 테이블)』. 이 책은 브룩클린, 코펜하겐, 영국, 포틀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창조적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그들이 공개한 심플한 식탁의 표정을 담았다. 따뜻한 수프 한 접시, 아무 것도 넣지 않고 방금 구운 빵 등 친밀한 지인들을 초대한 작은 모임을 위해 화가, 바리스타, 작가, 뮤지션, 칼럼니스트, 블로거, 요리사 등 53인이 자신만의 한 그릇을 만드는 88개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식탁은 단출하고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현대적이지만 전통이 깃들어 있으며, 만든 이의 개성이 풍겨난다. 무엇보다 누군가를 초대해 함께하기를 원하는 열린 식탁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음식은 나누어야 제 맛이라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에게 집중하는 ‘초대’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며, 요리법뿐만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와 여행기까지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THE ENGLISH COUNTRYSIDE
ㆍ 샘 와일드
참치 소스를 곁들인 구운 송아지 어깨 고기
구운 버터호두호박, 우르파 고춧가루, 물소 젖 모차렐라 샐러드
ㆍ 실바나 드 수와송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비스킷
ㆍ 로자 박
대구찜
김치 쿠스쿠스
ㆍ 안나와 톰 허버트
식빵
메어필드 파이
ㆍ 카린 히버트
로즈마리 포카치아
로즈마리와 안초비 소스
ㆍ 멜과 톰 캘버
레몬 드리즐 케이크
ㆍ 수지 애치슨
버섯, 토마토, 흰 콩 스튜

PORTLAND, OREGON, USA
ㆍ 더스티 흄
굴 구이
홍합 찜
ㆍ 알릴라 다이앤 메닉
아몬드 코코넛 그래놀라
ㆍ 조이와 제이 피츠제럴드
땅콩버터, 꿀, 시나몬을 곁들인 오트밀
아보카도와 페타 치즈를 얹은 매콤한 계란 프라이
회덮밥
ㆍ 레베카와 윌 일리 루오마
풀라(핀란드 디저트 빵)
집에서 내린 커피
ㆍ 라일리 메시나
치아보톨라
칼라마리 링귀니
ㆍ 크리스 시겔과 놀런 칼리쉬
아침 멜론
크리스의 프레시 살사
ㆍ 앤드류와 카리사 갈로
바닐라와 라벤더, 얼 그레이 향이 나는, 천일염을 뿌린 초콜릿 푸딩
ㆍ 로라 다트
매운 아몬드 소스를 얹은 고구마 버섯 타코
ㆍ 더그와 페이지 비쇼프
로즈마리 마늘 빵
ㆍ 줄리 포인터
고구마 사과 샐러드
오트밀 초콜릿 칩 쿠키
ㆍ 수잰 푸오코
이삭 경의 어리석음(매운 사과 처트니)
구운 돼지 안심과 사과 처트니

THE WANDERING TABLE
ㆍ 사라와 데이비드 윈워드
겨울 채소를 곁들인 감자 수프
여름에 나는 노란 호박과 토마토 샐러드
ㆍ 베라 윌리엄즈
베라의 빵
아몬드 슈가 쿠키
ㆍ 앨리스 가오
차 계란
블루베리 스콘
ㆍ 아테나 캘더런
허브 페스토 샐러드를 곁들인 삼나무 판에 구운 넙치
신선한 민트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완두콩
ㆍ 프랜시스 파머
완벽한 로스트 치킨
버터스카치 푸딩
ㆍ 사라와 휴 포트
초콜릿 칩 바나나 팬케이크
볶은 리크와 스크램블드 에그
ㆍ 셔나 알테리오와 스티븐 로이돌트
신선한 베리와 휘핑크림을 곁들인 쇼트케이크
ㆍ 그레이스 윌리엄스
딸기 수확철에 만드는 그레이스 할머니의 라즈베리 잼
ㆍ 거스 아냐노풀로스와 제시 제임스
파스텔리

AFTERWORD 황 목수의 이야기

우리는 실바나의 집에서 며칠밖에 못 머물렀지만, 시간만 더 있다면 그녀의 응접실에서 울 양말을 신고 벽난로 불에 발을 쬐며 책 속에 묻혀 겨울을 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바나의 목가적인 삶은 매력적이다. 웃어서 더 즐거워지는 삶이다. 이 집을 떠날 때는 고향 집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리라는 기대와 함께. -실바나 드 수와송

카린은 예전에 디너 파티를 하면 무슨 음식을 할지 스트레스를 받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걱정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냐하면 손님들은 언제나 누군가 자신을 위해 요리를 해준다는 사실에 고마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실을 통해 우리는 좋은 지혜를 얻어가게 되었다. 손님을 대접할 때는 불안하고 소심한 태도가 아니라 감사하고 겸손한 태도로 하면 된다는 것. -카린 히버트

어느 날 더스티는 풍경이 기가 막힌 오리건의 한 해안가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더스티는 바위에 붙은 홍합을 따고, 굴을 따고, 심지어 게까지 몇 마리 잡았다. 저녁 때 그는 야외에서 장작불로 커다란 냄비에 홍합을 요리해주었고, 우리는 굴 껍질이 열릴 때까지 그릴에 굴을 구웠다. 신선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웠고, 공기에는 레몬 향이 나는 바다 냄새가 가득했다. -더스티 흄

어머니는 항상 ‘설탕·밀가루·버터’의 전략을 사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집에 오는 사람이 누구든 마음과 입맛을 정복할 수 있는 전략이다. 그래서 텃밭에서 갓 따온 야채로 만드는 신선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자주 하시지만 부엌에는 항상 따뜻한 쿠키와 수프와 빵이 준비되어 있다. 어머니는 생크림과 버터와 설탕을 쓰는 데 주저하지 않고, 나는 한 번도 그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다.
-베라 윌리엄즈

스타일은 식탁에서 시작된다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를 모토로 하는 《KINFOLK》가 만든 첫 번째 푸드 스타일링 북의 완결판 《킨포크 테이블 two》가 출간되었다. one이 뉴욕 브루클린과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디테일하게 여행하며 세련된 도시적 삶과 미각을 소개했다면 two는 잉글랜드 교외와 《킨포크》의 고향 포틀랜드, 캐나다 시골 등을 방문하여 다채롭고 전통에 충실한 식탁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 온전한 《킨포크 테이블》을 완성시켰다.
감성적인 사진들과 친밀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킨포크 테이블》은 오래 두고 볼수록 사랑스러운 책이다. 화가, 농부, 작가, 커피 전문가, 뮤지션, 요리사, 플로리스트 등 자신들의 직업을 창조적으로 영위해나가는 사람들이 등장해 그들이 가장 아끼는 음식과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이들의 식탁은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하고, 개인의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으며, 무엇보다 누군가를 초대해 함께 나누고자 하는 열린 공간이다. 코끝 시린 겨울, 함께함으로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킨포크의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알림] 《킨포크 테이블 two》는 《킨포크 테이블 one》과 단짝 도서로, two에는 잉글랜드와 포틀랜드, one에는 브루클린과 코펜하겐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추천사]
요리는 사진과 닮았다. 사진을 보면 찍은 이의 시선을 맛볼 수 있듯 어떤 음식을 함께 나누면 그 요리를 만든 사람의 품성을 느낄 수 있다. 멋질 정도로 단순하고 느린 레시피를 공유했던 이 시간은 타인의 접시뿐 아니라 그들의 삶을 엿본 순간이었다. -하시시 박(포토그래퍼)

심플하고 영감을 주는 레시피들……. 네이선과 킨포크 팀은 잘 알고 있다. 식탁에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눌 때 우리 안에 가장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하이디 스완슨(《Super Natural Every Day》 저자)

| 짝꿍 소개 |
《킨포크 테이블 one》
《킨포크 테이블》의 첫 번째 이야기. two가 잉글랜드 교외와 《킨포크》의 고향 포틀랜드, 캐나다 시골 등 다채롭고 전통에 충실한 식탁 풍경이라면 one은 브루클린과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디테일하게 여행하며 발견한 도시적 미각을 깨우는 퓨전 요리를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3분의 1은 요리법, 3분의 1은 사람 이야기, 나머지 3분의 1은 여행기

혼자 밥 먹기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자의든 타의든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인지 함께 밥 먹는 모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은 낯선 사람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을 말한다. 형식은 다양하다. 자신이 호스트가 되어 집으로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할 수도 있고, 메뉴나 공통의 화제를 정해 한 장소에 모일 수도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초대 문화의 하나로 대중화되어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식사를 매개로 모르는 사람과 친교를 맺는 것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킨포크 테이블》은 이미 그런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레시피를 감성적인 사진과 일상적인 글로 담백하게 담아낸 책이다. 간단하고 소박하지만 기꺼이 함께 나눌 줄 아는 킨포크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이미 세계 전역에 퍼져 있다.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과 영국, 캐나다, 덴마크의 여러 도시들에서 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인물들이 이미 킨포크 정신에 동참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래서 책 속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빠져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수많은 도시를 직접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너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킨포크 테이블》은 ‘단순한 삶의 가치’를 알려준다. 바쁜 중에도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 그것이 바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고 행복을 나누는 지름길이라고 말이다. 이때 음식이 꼭 특이한 요리법으로 만들었거나 값비싼 재료를 사용한 것일 필요는 없다. 또 자신이 호스트라고 해서 손님은 가만히 앉아 있고 모든 일을 혼자서 완벽하게 해야 할 이유도 없다. 소박하고 간단한 음식일지라도 넉넉하게 준비하고, 요리를 만들거나 내가는 손이 부족하다면 언제라도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엉성할지라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가 서로를 대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초대가 아닐까. 때때로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강력하다. 덴마크에는 촛불을 켜고 아늑한 곳에서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는 뜻의 단어가 있다고 한다. hygge, 영어식 발음으로는 후가. 우리말로 옮기자면 작은 초대인데, 그저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이 단순한 행위가 어쩌면 당신과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강력한 주문일지도 모른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 네이선 윌리엄스
저자 네이선 윌리엄스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NFOLK》의 창립자다. 2011년 포틀랜드 교외에서 상업 광고를 배제하고 현재 일상을 투영하되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잡지를 만들자는 목표로 조그맣게 시작한 《킨포크》는, ‘단순한 삶, 함께 나누는 식사’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발견하여 감성적으로 보여주었고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한국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으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킨포크》는 뜻을 함께하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잡지 간행을 넘어 워크숍과 디너, 포틀럭 파티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별 행사를 기획하여 킨포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소규모이며 의미 있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사들은 시드니, 도쿄, 바르셀로나, 리스본, 이스탄불, 파리, 스톡홀름,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아내 케이티와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케이티 또한 《킨포크》의 피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부부는 바쁜 일상과 느린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전 세계와 포틀랜드를 오간다.

역자 : 박상미
역자 박상미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부터 뉴욕에서 살면서 미술을 공부했고 글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뉴요커》와 《취향》이 있고, 옮긴 책으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우연한 걸작》 《빈방의 빛》 《그저 좋은 사람》 《어젯밤》 《가벼운 나날》 《사토리얼리스트》 《페이스헌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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