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동아시아 공동체 동향과 전망

아산정책연구원

2014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4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3MB)
ISBN 9791155701553
쪽수 48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은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광역적 동아시아의 지역협력에서 장기 목표로서 설정되어 있는 동아시아공동체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한다. 동아시아 지역협력에 대한 안과 밖의 시각을 성찰하는 제1부, 국가별 전략의 전개와 전망을 추적하는 제2부, 부문별 협력의 성과와 과제를 해부하는 제3부 등 모두 3부로 구성된다.
|발간사| 아산정책연구원 원장 함재봉 | 07

|머리말| 동아시아공동체와 21세기의 지역질서 - 박사명 | 11

|제1부| 동아시아 지역협력: 안과 밖의 시각

I.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전개와 문제점: 동아시아공동체 비전을 중심으로 - 배긍찬 | 28
II. 지역통합과 전략적 구성주의 - 조홍식 | 63

|제2부| 국가별 전략의 전개와 전망

I. 동아시아 지역협력 및 공동체 논의와 최근의 정세 변화 - 박승우 | 98
II.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변화와 아세안의 지역 전략 - 이재현 | 140
III. 중국과 동아시아 협력: 기대, 현실 그리고 대응 - 김재철 | 174
IV. 동아시아 지역주의에 대한 일본 정책의 변화 - 최태욱 | 206
V. 미국의 재균형 정책과 동아시아 지역질서: G2 동학과 지역국가의 대응 - 김기석 | 252

|제3부| 부문별 협력의 성과와 과제

I. EAVGⅡ 이후의 대아세안+3 협력 - 박번순 | 290
II. EAS의 발전과 한국의 동아시아 협력 전략: EAS, 아세안+3, 아세안 문건들에 대한 분석 - 신윤환 | 332
III. 동아시아 금융협력의 현황과 과제 - 이충열?이종하 | 356
IV. 동아시아 개발협력의 성과와 ODA 정책 과제 - 권율 | 400
V. 동아시아 식량안보 공동체를 향하여 - 김동엽 | 449

필자약력 | 480

동아시아공동체와 21세기의 지역질서
박사명(강원대학교)

동아시아에서 20세기는 지역경제의 위기와 더불어 저물고, 21세기는 중국 경제의 부상과 더불어 열린다. 1997년 12월 경제위기에 대응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ㆍ중ㆍ일) 정상회의는 1943년 11월 ‘대동아공영권’의 이름으로 일본이 급조한 ‘대동아회의’ 이후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광역적 동아시아에서 열린 최초의 정상회의로 기록된다. ‘대동아회의’가 일본, 만주국, 중국(남경정부),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6국이 참가한 것에 비하여 ‘아세안+3(APT)’ 정상회의는 참가국이 동남아와 동북아의 13국으로 증가한다. 동아시아의 그러한 실정은 1648년 베스트팔렌(Westfalen) 평화회의 이후 350년 동안 유럽 제국이 빈번하게 회동한 것과 날카롭게 대조된다. 2001년 아세안+3의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보고서는 ‘평화, 번영, 진보의 동아시아공동체’를 향한 지역적 연대의지를 표명한다.
동아시아공동체연구회의 첫 번째 공동연구 성과로서 2008년 출판된 《동아시아공동체와 한국의 미래》 이후 지난 5년 동안 동아시아는 심대한 대외적ㆍ대내적 도전에 직면한다. 세계경제의 위기와 미국외교의 전환은 역외 환경의 변화를 대변하며, 중ㆍ일 갈등의 악화와 남중국해의 분쟁은 역내 정세의 변화를 대표한다. 그러한 변화가 1997년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협력의 진전에 제동을 가함에 따라 동아시아 지역협력에 대한 당초의 ‘환상’이 최근의 ‘환멸’과 엇갈린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평화, 번영, 진보를 위한 역사적 실험에 관한 신화와 현실의 경계는 일정한 정태적 기준에 따라 선험적으로 구획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주관적 실천을 통한 경험으로 구성되는 것이다. 동아시아의 이 지난한 역사적 실험은 성급한 ‘환상’과 ‘환멸’을 넘어 21세기의 긴 시공(時空)을 지향하는 긴 호흡을 요구한다. 그러나 남북분단 및 전쟁 이후 한국의 지역전략은 그 지리적 외연과 기능적 내포가 끊임없이 변동한다. 냉전체제의 고착에 따라 1980년대까지 미국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태평양(이승만) 또는 아시아ㆍ태평양(박정희ㆍ전두환)이 강조되고, 냉전체제의 해체에 따라 1990년대에는 북방(노태우)과 세계화(김영삼)로 전환되며, 경제위기의 확산에 따라 20세기 종반에는 동아시아(김대중)로 선회하고, 북핵문제의 악화에 따라 21세기 초반에는 동북아(노무현)로 축소되며, 다시 자원개발의 수요에 따라 신아시아(이명박)로 확장된다. 그와 같이 유동적인 한국의 지역전략은 국제정세의 미시적 변화에도 민감한 ‘여우의 지혜’로 평가될 수도 있고, 국제정세의 거시적 동향에는 둔감한 ‘동굴의 우상’으로 폄하될 수도 있다.

(중략)

동아시아공동체를 향한 지역협력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하는 이 공동연구에서는 일정한 합의가 드러난다. 첫째, 중국의 부상과 미국의 회귀에 따라 미ㆍ중 관계에서 갈등과 협력이 뒤섞이는 최근 동향은 동아시아의 지정학적ㆍ지경학적 변동을 가속한다. 둘째, 정부 간 ‘상위정치(high politics)’와 기능적 ‘하위정치(low politics)’의 상승효과는 아직 미약하며, 협력을 촉진하는 기능적 ‘방류효과(spill-over)’보다 갈등을 부추기는 정치적 ‘역류효과(spill-back)’가 부각된다. 셋째, 새로운 동아시아 지역질서의 형성 과정에서 각종 대국패권에 대한 효과적 대안은 현실주의적 세력균형과 자유주의적 제도형성의 이중적 전략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동아시아 지역협력에 대한 현실주의적 세력균형의 ‘지레’이자 자유주의적 제도형성의 ‘고리’로서 한국과 아세안의 전략적 역할이 지극히 중요한 매개변수이다.

(중략)

이 공동연구에는 다양한 이론적ㆍ실천적 문제의식이 다각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광역적 동아시아의 지역협력에서 장기 목표로서 설정되어 있는 동아시아공동체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하는 이 공동연구는 동아시아 지역협력에 대한 안과 밖의 시각을 성찰하는 제1부, 국가별 전략의 전개와 전망을 추적하는 제2부, 부문별 협력의 성과와 과제를 해부하는 제3부 등 모두 3부로 구성된다.

작가정보

저자 박사명는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 배긍찬는
국립외교원 아시아태평양연구부 교수

저자 조홍식는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저자 박승우는
영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저자 이재현는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 연구위원

저자 김재철는
가톨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저자 최태욱는
한림국제대학원대 국제학과 교수

저자 김기석는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 박번순는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초빙교수

저자 신윤환는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저자 이충열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제학과 교수

저자 이종하는
IBK경제연구소 경제분석팀 연구위원

저자 권율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개발협력팀장

저자 김동엽은
부산외국어대학교 동남아지역원 HK조교수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동아시아 공동체 동향과 전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동아시아 공동체 동향과 전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동아시아 공동체 동향과 전망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