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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화 지음 | 김유진 그림
상상의집

2015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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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6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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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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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 붓을 밀고 나간 화가들의 이야기가 50여 점의 명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뭉크의 [절규]를 통해 ‘불안함’의 정서를 이해하고, 실레의 [죽음과 여인], 칼로의 [부러진 척추], [다친 사슴]을 통해 ‘고통’과 마주합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 [한국에서의 학살], 콜비츠의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을 보며 ‘비탄’을 경험하고, 미켈란젤로의 조각인 [피에타]를 통해 깊은 ‘상실’을 느낍니다. 그러나 시대를 뛰어넘는 명화와 드라마 같은 화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고통보다 강한 것은 나 자신뿐’이며 ‘슬픔과 비탄의 힘은 예술 활동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감격 : 게리트 반 혼토르스트 [목자들의 경배]
-성장한 사람만이 감격을 느낀다

감사 : 산드로 보티첼리 [프리마베라]
-오늘 감사해야 하는 것

기쁨 : 바스티앵 르파주 [10월의 감자 수확]
-기뻐서 날아갈 것만 같다

고요한 :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고요함은 세상과 나 사이에 있네

짜릿한 : 히에로니무스 보슈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
-언젠가 짜릿한 사랑이 말을 걸면

허탈한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화장]
-잡힐 것 같던, 잡힌 것만 같던 허탈함

고통 : 에곤 실레 [죽음과 여인], 프리다 칼로 [부러진 척추], [다친 사슴]
-고통보다 강한 것은 오직 나뿐

무서운 : 프란시스코 고야 [1808년 5월 3일]
-우리는 무섭도록 고요한 어둠을 헤치며 걸었다

배신감 : 로이 리히텐슈타인 [익사하는 여자]
-믿음이 클수록 배신감도 크다

질투 : 에드바르 뭉크 [질투]
-질투를 하는 사람은 네 번 괴로워한다

애통 : 자크 루이 다비드 [마라의 죽음]
-애통함, 너무 슬퍼서 아픈 마음

엄격 : 그랜트 우드 [아메리칸 고딕]
-엄격한 얼굴 뒤에 숨어 있는 것들

고독 : 에드가 드가 [압생트 한 잔], 마르크 샤갈 [고독]
-사람은 고독할 때 비로소 참다운 자신을 느낀다

고민스러운 : 하르먼스 판 레인 렘브란트 [황금 투구를 쓴 남자]
-나이를 먹어도 고민은 사라지지 않아

부끄러운 : 프란츠 폰 슈투크 [수산나의 목욕]
-진정한 용기는 부끄러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불안한 : 에드바르 뭉크 [질투]
-인간이므로, 불안하다

비탄스러운 :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한국에서의 학살], 게테 콜비츠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
-신은 왜 우리를 비탄 속에 내버려 두는가

절망적인 : 파블로 피카소 [우는 여인]
-절망을 스스로 선택하는 인간

황량한 : 아르놀트 뵈클린 [죽음의 섬], 빈센트 반 고흐 [까마귀가 있는 밀밭]
-황량한 그림엽서에 적은 아름다운 시

명랑한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승리자 아모르]
-명랑함은 왜 아이들에게만 있을까?

천진한 : 호안 미로 [달빛 속의 여자와 새]
-천진함은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에서 나온다

유쾌한 : 얀 하빅스 스텐 [테라스의 즐거운 사람들]
-평범한 일상이 유쾌해진다면

활기찬 : 파울 클레 [리듬 속에]
-활기차게 움직이는 생명의 기운

희망찬 : 바실리 칸딘스키 [푸른 하늘]
-새로운 세계를 위한 희망찬 이별

그리운 :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다정한 : 유제니오 잠피기 [주목의 한가운데]
-다정한 가족의 저녁

사랑스러운 :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의 초상]
-사랑하는 나의 님에게

순수한 : 앙리 마티스 [춤]
-99.9%의 순수함

절박함 : 윌리엄 터너 [눈보라]
-절박함은 시간의 채찍

상실감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피에타]
-마음속에 생긴 영원한 빈 공간, 상실

분노 : 오토 딕스 [노동자 소년]
-가장 정당한 분노도 정당하지 않다?

죄책감 : 요한 하인리히 휘실리 [죄책감에 시달리는 크림힐트]
-죄책감은 스스로를 희생양으로 만든다

간절한 : 김기창 [세 악사]
-비어 있는 손의 간절함

끔찍한 : 피터르 브뢰겔 [죽음의 승리], [영아 살해(베들레헴의 인구 조사)], 오토 딕스 [전쟁 제단화]
-진실이란 때로 끔찍한 것이에요.

권태로운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잠]
-권태는 모든 것을 시간 낭비라고 여기는 감정이다.

포근한 : 산치오 라파엘로 [초원의 성모]
-포근한 낮잠 속을 들락거리는 아이들처럼

풍요로운 : 이중섭 [도원]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행복들이 모인 풍요로움

소망하는 : 구스타프 클림트 [기다림], [생명의 나무], [성취]
-간절한 이 소망의 힘으로

자유로운 : 김홍도 [황묘농접]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 놓고

"마음을 그린 명화, 명화를 그린 마음"
명화를 통해 보는 50여 가지 감정의 형태와 색깔

온 마음으로 붓을 밀고 나간 화가들의 이야기가 50여 점의 명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뭉크의 [절규]를 통해 ‘불안함’의 정서를 이해하고, 실레의 [죽음과 여인], 칼로의 [부러진 척추], [다친 사슴]을 통해 ‘고통’과 마주합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 [한국에서의 학살], 콜비츠의 [죽은 아이를 안은 여인]을 보며 ‘비탄’을 경험하고, 미켈란젤로의 조각인 [피에타]를 통해 깊은 ‘상실’을 느낍니다. 그러나 시대를 뛰어넘는 명화와 드라마 같은 화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고통보다 강한 것은 나 자신뿐’이며 ‘슬픔과 비탄의 힘은 예술 활동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우리는 샤갈과 김환기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그리워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고, 클림트와 르누아르의 그림에 나타난 다양한 ‘사랑’을 이해하게 됩니다. 라파엘로의 [초원의 성모]처럼 ‘포근한’ 어머니의 품을 갖게 되고 이중섭의 [도원]처럼 여러 가지 행복이 모인 ‘풍요로움’에 머무르게 되지요.
‘아트 테라피(Art terapy)’는 내 안의 감정을 잘 알고 그것을 충분히 느끼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책 속에 실린 50여 점의 명화들은 우리가 느끼는 순간순간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것인지 말해 줍니다.

3.5춘기부터 중2병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아트 테라피(Art terapy)

이 책은 이른 사춘기를 겪는 어린이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데 미숙한 청소년과 어른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말과 감정을 잃어버린 소녀에게 가족과 친구들은 명화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말을 겁니다. 엄마, 할아버지, 친구, 소녀 등으로 바뀌는 화자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수수께끼처럼 숨어 있던 소녀의 상처가 밝혀지고 그 아픔에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신체적 ? 정서적 ? 감정적 변화가 많은 사춘기에 내 안의 감정을 잘 알고 충분히 느끼고 이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소녀와 함께 명화에 숨은 마음을 읽어가는 일은, 여러분이 느끼는 순간순간의 기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런 느낌을 갖게 된 이유와 감정 표현을 찾는 데 분명 도움이 되어 줄 거예요.

“지금 마음에 무슨 색을 칠하고 있나요?”
명화와 함께하는 감정 수업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접했을 때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기분을 감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분노조절장애 등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신체적 ? 정서적 ? 감정적 변화가 많은 청소년 시기에 내 안의 감정을 잘 알고 충분히 느끼고 이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고, 웃고 싶을 때 크게 웃는 것은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고,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의 감정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극복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괴로워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요, 최근 몇 년 간 식지 않고 있는 ‘힐링’ 열풍도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필요로 하고 있다는 증거일 겁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이 되어 있지 않고, 그 방법조차 모르는 이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요.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 없이 기분에 따라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주변의 눈총을 받습니다. 하지만 남의 눈을 의식해 스스로를 마냥 억누르는 것 또한 그만큼 위험합니다.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이들도 분명 똑같이 상처를 받고 있으니까요.

몸에 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 또 바람도 쐬어 주어야 합니다.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무시해 버리거나 계속해서 억누르면 가슴 속 상처는 곪기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오래 남고, 또 무척이나 생생하기 때문에 작은 생채기가 한 사람을 평생토록 괴롭히는 족쇄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기억해야 합니다. 감정이란, 어떻게든 처리해야 하는 골치 아픈 문제 같은 게 아니랍니다. 같은 풍경을 보고도 남들보다 많은 것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이들을 우리는 창조적인 사람이라고 부르지요. 그런 재능을 갖기 위해서는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열고, 내가 접하는 모든 것을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감정을 표현하는 데 미숙한 친구들의 창문을 두드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마음의 자물쇠를 꼭 잠그고 그 안에 숨겨 놓은 가지각색의 감정들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하고 멋진 것인지 말해 줍니다. 시대를 뛰어 기쁨과 위로를 건네는 명화들은, 내 안의 감정을 잘 알고 충분히 느끼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경화

저자 지경화는 1986년 광주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습니다. 동화와 희곡을 공부하며, 누군가의 아픔이 말과 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글로 받은 위로를 글로 전해 주고자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극작가로 데뷔하였으며, 지금은 극작가이자 동화작가로 살아가며 몇 편의 공연과 동화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거짓말은 무거워], [오늘은 누가 올까?], [나무 없는 연극] 등이 있고, 어린이 뮤지컬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연극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등을 공연했습니다.

그림/만화 김유진

그린이 김유진은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롯데월드에서 테마파크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동화작가가 되기 위해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 창작 공부를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9만 개의 별] 시리즈, [꼬리 감춘 가족], [고양이네 박물관], [길고양이 콩가], [모기소녀] 등이 있으며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eno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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