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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창업의 비밀
박지훈 , 주시태 지음
매경출판

2019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8.63MB)
ISBN 979115542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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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언제, 어느 상권에, 어떤 가게를 내야 대박 날까?
NICE지니데이타 연구팀의 빅데이터로 답을 찾아라!
자영업 시장이 위기다. 최저임금, 각종 비용 상승에 더해 온·오프라인 무한경쟁으로 자영업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대형기업은 빅데이터 적극 활용으로 손님이 몰릴 수밖에 없는 조건을 채워나간다. 이 상황에서 소상공인이 ‘촉이 온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템, 상권, 고객을 정확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몇 개월도 유지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상권 분석이 쉬울까? 며칠 간 창업 후보지 주변 커피숍에 앉아 고객 수를 세어볼 것인가? 고객이 어떤 아이템을 선호하는지 무작정 가서 물어볼 것인가? 물론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정확한 데이터를 모으기도 힘들다. 이렇듯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현직 기자와 NICE지니데이타 연구팀이 발 벗고 나섰다. 전국의 소비시장 데이터를 분석해보았다.

먼저, 수요가 많은 대표적 소비재 가격을 조사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소주도 8,000원에 팔리는 지역이 있고, 3,000원이어야 팔리는 곳이 있다. 보통 점심 메뉴로 가장 인기가 높은 국밥류는 평균 7,800원이다. 커피 값이 6,000~7,000원임에도 길게 줄이 늘어서는 커피숍도 있다. 이는 직장가, 데이트코스, 대학가에 따라 나뉜다. 상권별 적정 가격이 다른 것이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면 다른 점포에 밀린다. 그렇다고 너무 저렴하면 남는 것이 없다. 자영업자라면 데이터를 보며 내 상권에 따라 아이템 가격을 맞춰보자. 고객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매출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최적의 아이템 선정법을 소개한다. ‘내가 하고 싶은 업종’이라고 해서 상권, 날짜 상관없이 무작정 점포를 오픈해도 될까? 만약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라면 몇 개월 가기도 힘들 것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먼저 최근 3년간 관련 업종이 성장한 지역을 찾아야 한다. 다음으로 일명 ‘창업 성수기’에 맞춰야 오픈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병원은 10월, 주점은 12월, 분식은 8월이다. 이를 잘 맞춘다면 한철 장사여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셋째, 입지 선정 전략을 알려준다. 무조건 규모가 큰 상권이라고 해서 좋은 입지일까?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 것은 강점이지만, 그만큼 임차료가 높을 것이다. 이때는 메인 상권보다 주변 파생 상권에 자리 잡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낙수효과로 인해 인구 분산되기 때문이다. 각 파생 상권의 상위 업종이라면 메인 상권이 아니어도 줄서는 가게가 될 수 있다. 이외 최근 선정된 3기 신도시 상권 분석도 알차게 담았다. 마지막으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창업 꿀팁을 모았다. ‘유행이 아닌 폐점 트렌드를 알아야 대박 아이템이 보인다? 상권도 점점 늙는다?’ 등 창업 관련 특급 정보를 넣어놓았다.
이처럼 아이템 트렌드, 업종별 대박 나는 비법, 뜨고 지는 상권 등 개인으로서는 알기 힘든 데이터를 꾹꾹 눌러 담았다. 이 책으로 손님이 모일 수밖에 없는, 창업 성공의 ‘디테일’을 챙겨보자.
추천사
들어가는 말

파트 1 내 아이템 얼마에 팔아야 할까?
소주가 8,000원에 팔리는 지역은?
서울에서 가장 점심값이 비싼 동네는?
점심값 두 배 넘는 커피도 잘 팔리는 럭셔리 상권은?

파트 2 창업,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창업도 성수기가 따로 있다
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유망 아이템
지역별로 잘 팔리는 외식 메뉴가 따로 있다?
한철장사로도 충분하다

파트 3 막막한 입지선정, 어떻게 할까?
‘형만한 아우’ 청출어람 상권 찾기
업종에 맞는 핫한 지역은 어디일까?
막 떠오르는 3기 신도시 상권
편의점 창업이 유망한 상권은?
스타벅스로 할까? 이디야로 할까?

파트 4 예비창업자라면 알아야 할 꿀정보
폐점 트렌드도 살펴야 한다
가성비 좋은 상권을 찾아라
뭉치면 좋은 업종, 흩어져야 좋은 업종은?
몇 층 입점이 가장 유리할까?
상권도 나이를 따져봐야 한다

부록
자영업 경기 동향 파악하기
지역별 뜨는 업종 살펴보기

점주가 소주 가격을 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인건비·월세·식자재가격 증가 등이 원인이다. 상차림 준비 비용과 임차료도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매출 보전 방법은 메뉴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주메뉴 가격을 올릴 경우 고객 인식이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보조메뉴인 주류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과일맛 혼성주와 도수 높은 고급 증류주 등 지역 소주의 등장이 가격 인상에 한몫했다. 일반 소주보다 비싼 혼성주, 지역 소주 등이 주요 상권에서 유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일반 음식점 소주 가격과 유행을 알아보기 위해 지역별 가격과 소주 품목을 분석했다.
‘시·도별 일반음식점 평균 소주 이용가격’(17쪽)을 보자. 소주 1병 평균가격은 3,930원이다. 대부분 일반음식점은 소주를 4,000원에 판매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지역별 편차는 74원이었다. 17개 시·도에서 평균 가격이 높은 지역은 서울(4,063원)과 제주(4,054원)가 꼽혔다. 주류 소비량이 가장 많고 물가가 높은 서울이 가장 비쌌다. 국내 대표 관광지이자 단가 높은 지역 소주를 보유한 제주가 2위에 올랐다. 광주(4,027원), 세종(3,989원), 대구(3,969원), 울산(3,964원)도 대체로 소주 가격이 높은 지역이었다. 이 지역은 30~40대 남성 주류 소비 비중이 높고 일반 음식점에 비해 주점이 많아 소주 단가가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전북(3,779원), 부산(3,857원), 경북(3,859원), 충남(3,860원), 인천(3,868원)은 상대적으로 소주 가격대가 낮은 지역이었다.
-파트 1 중에서-

브랜드가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정보다. 소비조건을 충족시키고 수요 예측을 위해서는 소비패턴 정보가 필수다. 또한 정보를 지역, 매장 특성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업종·지역별 1회 결제금액과 브랜드 비중을 분석하여 각 지역별 소비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먼저 지역·업종별 1회 평균 이용금액을 분석했다. 분석 업종은 물가와 브랜드 특성을 잘 나타내는 커피, 제과, 패스트푸드 업종을 대상으로 했다(2018년 상반기 기준). ‘서울시 행정구역·업종별 1회 평균 이용금액 순위’(38쪽)를 보자. 서울시 커피전문점 평균 이용금액을 살펴보면 용산, 마포, 종로, 강남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동작, 금천, 구로, 관악구 순으로 이용금액이 낮았다. 전체적으로 1회 이용금액이 높은 지역은 용산, 강동, 강남, 마포, 종로구 순이었다. 업종이나 지역별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났다.
예를 들어, 동작구는 커피, 제과점에서 가장 낮은 결제금액을 보이고 있지만, 샌드위치, 도넛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로 1회 결제 건당 비슷한 고객 수가 이용한다고 가정해보자. 동작구 커피, 제과점 이용 고객은 가성비를 중시하고, 샌드위치, 도넛 이용 고객은 만족도를 더 중시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간이음식류 결제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소득·소비 수준, 결제당 고객 수(=동일 결제 내 품목 수), 배후 상권의 특성(주거·직장·상업 등), 가격 저항력 등이다. 이렇듯 각 지역의 상대적인 비교로 여러 소비특성을 읽을 수 있다.
-파트 1 중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바로 369 원칙이다. 369 원칙이란 ‘성수기 3개월 전 오픈할 것’, ‘최소 6개월 이상 창업을 준비할 것’, ‘초기와 9개월 후의 매출 변화를 가늠한 뒤 창업할 것’을 의미한다. 이를 더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성수기 3개월 전에 오픈해야 한다. 고객이 점포 위치와 메뉴를 인지하고, 홍보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최소 3개월이 걸리기 때문이다. 고객 인지 기간이 너무 오래되면 새 점포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적정 수준으로 3개월을 잡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최소 6개월 이상 준비해야 한다. 창업 자금 마련, 아이템과 입지 조사 기간이 6개월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계절이 바뀌어도 매출이 꾸준한지 살피라는 뜻도 있다. 마지막으로 9개월 뒤 매출을 처음과 비교하라는 것은 평균 매출을 예상함과 동시에 매출 변동성을 검토하라는 의미다. 이에 더하여 9개월 후에도 창업 아이템 유행이 지속될지 혹은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일지 고려해야 한다.
성수기 3개월 전 창업을 위해서는 일단 업종 성수기가 언제인지 알아야 한다. 나이스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를 이용하여 창업 관심도가 높은 20개 업종의 성수기를 분석했다.
-파트 2 중에서-

적합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되새겨야 하는 사항이 바로 지피지기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의미 중에서 요즘은 상대방보다 ‘나를 아는 것(知己)’이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경쟁 점포수, 매출, 업종 유행, 경기 등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마케팅과 배달이 활성화되면서 경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의 답을 찾다

커피숍 창업을 준비하는 A씨는 후보지 두 군데 중 어느 곳으로 선택할지 고민에 빠졌다. 한 곳은 잘 되는 고급브랜드 커피숍이 있고, 한 곳은 주변에 커피숍이 없다. 유동인구가 많은 것으로 따지면 브랜드 커피숍 주변이 낫지만, 경쟁에서 이길 만한 특별한 맛이나 매장규모를 갖추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렇다고 다른 곳에 창업하자니 유동인구도 적고, 주변 고객을 예상하기 어렵다. 이 경우 A씨는 어디에 창업하는 것이 유리할까?
이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 번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는 경쟁 점포가 없는 곳을 권장한다. 그러나 말이 쉽지, 그런 조건의 공백지역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럼 어떤 항목을 따져봐야 하나? 빅데이터에 따르면 점포 규모를 체크하고, 밀집이 유리한 업종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더불어 해당 지역의 산업군도 살펴봐야 한다. 고급브랜드 커피숍이 있다 해도 A씨의 점포가 소형이라면 가능성이 있다. 또한 주변에 분식집, 편의점, 미용실 등이 있다면 더욱 성공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이 데이터를 모르고 단순히 전문가의 말만 들은 A씨가, 경쟁점 없는 곳에 커피숍을 차렸다면? 실패는 하지 않았더라도, 아마 큰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더 적었을 것이다. 이처럼 단순히 어딘가에서 들어왔던 정보만 갖고 창업하면 성공이 녹록치 않은 게 요즘 현실이다. 1%라도 더 가능성을 높여 시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용 가치가 크다. 전국 소비시장의 거의 모든 데이터를 담았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한다면 평범한 사람이어도 충분히 내 가게의 성공 비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세 자영업자의 성공 열쇠
전국 소비시장 빅데이터를 촘촘히 뜯어보다

창업 관련 책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전국 소비시장 빅데이터’의 분석 자체를 다룬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NICE지니데이타(NICE신용평가정보 자회사) 연구팀의 데이터라는 것에서 첫 번째 의미가 있다. 다음으로 ‘평범한 소상공인’이 자료로 쓸 수 있게끔 분석했다는 것에 두 번째 의미가 있다. 다양한 자료, 그중에서도 보기 쉽고 특히 유용할만한 것들을 실었다.
이 책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새로운 아이템이나 지역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창업 전 알아야 할, 그러나 대부분이 거의 모르고 있던 조건을 주제별로 정리해 놓았을 뿐이다. 이를 통해 적정 자리, 메뉴·가격을 설정하고, 손님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채워가는 과정 속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예비 창업자들이 꿈꿨던 가게, 대박 점포를 만드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훈

매일경제 기자
서강대학교에서 법학/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매일경제신문이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매거진 에서 10년간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IT, 창업 등 다양한 영역의 현장을 누비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시절 창업시장에 뛰어들어 영세 자영업자와 대형프랜차이즈 업체의 정보비대칭성을 체험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알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인터뷰와 다양한 특집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다.

저자(글) 주시태

NICE지니데이타 상권분석서비스 팀장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민간 상권분석서비스가 출범한 2011년부터 NICE비즈맵 상권분석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시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 국민·기업·우리은행, CJ, 삼성물산, KCC, OB맥주 등 30여개 공공/금융/유통/프랜차이즈에 걸쳐 상권분석시스템을 기획·설계했다.
상권분석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프랜차이즈 협회와 빅데이터 아카데미에서 교육 중이다.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고민하며, 데이터 활용방법을 다양한 형식으로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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