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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심리학으로 분석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
매경출판

2018년 10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8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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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6.90MB)
ISBN 979115542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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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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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지 않고 티 안 나게 짜증나는 대화를 끝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회사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아이유 닮았대서 짜증나.”
“아 그거? 내가 잘 알지.”

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듣다 보면 결국 자기 자랑,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든지 결국은 지 얘기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안 궁금해. 네 얘기!”라고 외치고 싶지만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꾹 참게 되죠.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웃으며 한 방 제대로 먹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더 이상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세요. 잘난 척, 당한 만큼 교양 있게 갚아줍시다.

♠ 잘난 척, 이렇게 대처합니다
무반응이 상책, 듣고 싶은 말을 해주지 말 것
은근 후려치는 말에는 담백하게 반응하기
‘행복’을 자랑하면 적당히 동조해주기
시도 때도 없는 잘난 척은 대충 흘려듣기
PART1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 척하는 사람들
입만 열면 유난 떠는 사람들
좋은 인상을 주는 두 가지 기준
은근한 잘난 척에 짜증 나는 이유
잘난 척하고도 욕먹지 않는 법
빈수레는 어딜 가도 요란하다
호감을 주는 네 가지 어필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두 가지 공통점
능력 없는 사람일수록 잘난 척하는 이유
능력 없는 사람은 무능함을 깨닫는 능력도 부족하다
하나도 안 궁금해요 네 얘기
어필할 때는 남을 후려치지 않고
허세로 위장한 열등감
당신도 모르게 잘난 척할 수 있다

PART 2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 사진, 정말 올릴 거야?
상대는 당신의 관심을 원한다
“요즘 만나는 사람 있어” 인기를 과시하는 ‘애인 있다’ 어필
“나 사랑받고 있어” 지나치게 필사적인 ‘사랑받고 있다’ 어필
“그 사람? 나랑 친해”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친한 사이’ 어필
“나 연예인이랑 아는 사이야”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한 ‘유명인 친구’ 어필
“별로 관심 없었는데 그냥 사귀기로 했어” 선택받은 것처럼 말하는 ‘신데렐라’ 어필
“요즘 바빠서 공부를 전혀 못 했어” 실패했을 때의 대비책, ‘핸디캡’ 어필
“나 못생겼지” 동정심을 유발하는 ‘불쌍한 사람’ 어필
“나 그거 알아” 말 끝나기 무섭게 ‘알고 있다’ 어필
열등감과 잘난 척은 비례한다

PART 3 남들이 무슨 일을 하든 잘난 척으로 보는 사람들
관계를 꼬이게 만드는 서열정리
방금 그 말 나만 불편해
나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다
남의 행복에 짜증 나는 진짜 이유
부러워서 욕을 한다
갑자기 따돌림 당하는 이유
남은 남이고 나는 나다
나만 보면 지적하기 바쁜 친구의 심리
친한 친구의 떡이 커 보인다
인간은 욕구 불만일 때 공격적으로 변한다
내 연예인이 결혼하자 돌아서는 팬들
“뭐 먹으러 갈래”에 “아무거나”라고 답하는 사람들
남의 잘난 척에 예민한 사람들

PART 4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잘난 척하는 사람은 불안이 많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 잘난 척으로 보인다면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무시당할까봐 불안한 사람은 예민해지기 쉽다
무례한 잘난 척에는 품위 있게
좋은 어필과 나쁜 어필 구별법
잘난 척에 대처하는 네 가지 방법
누구나 자랑하고 싶을 때가 있다

PART 5 재수 없지 않게 나를 어필하는 방법
어필은 예의 바르고 우아하게
이런 것까지 자랑하는 건 좀 부끄럽지 않을까
성취감을 자랑할 때는 고생을 덧붙인다
능력을 자랑할 때는 겸손을 덧붙인다
충고를 할 때는 완충장치를 마련한다
우위에 섰을 때는 친밀함을 덧붙인다
노력을 자랑하고 싶을 때는 불안을 덧붙인다
상냥함을 어필할 때는 마음만 앞서지 않도록
나는 왜 연애에 실패할까
티 안 나게 잘난 척하는 사람의 세 가지 말버릇
시켜서가 아닌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는 ‘척’하면 진짜 그렇게 된다

자기방어적인 어필, 즉 핑계 비슷한 잘난 척도 본인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쉽다. 예를 들어 열정이 별로 없다고 어필하는 사람이 있다. “원래는 이런 일을 하려던 게 아니었어”, “일단 이 회사에 들어왔지만 평생 있지는 않을 거야”,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어”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이다. 직장에서 눈에 안 띄는 인물일수록 이런 말을 많이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 이런 식으로 자기방어를 하는 것이다
- 『빈 수레는 어딜 가도 요란하다』 중에서

별로 흥미도 없고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그 사람 말이야. 이렇게 말하는 거 있지”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꼭 집에 데려다 줘.”
이런 말들을 계속하면 상대는 너무 지겨워서 적당히 맞장구만 치고 거의 흘려듣는다. ‘사랑받고 있다’ 어필이 지긋지긋한 것이다. 비슷한 반응을 한다는 사람이 적지 않은 걸 보면, 이런 과시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이런 어필을 들으면 ‘거짓말’, ‘외로운가봐’라고 생각한다. 어필하는 방법이 지나치게 필사적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사랑받는다면 만족감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남에게 일일이 자랑하듯 선전할 필요가 없다.
- 『지나치게 필사적인 ‘사랑받고 있다’ 어필』 중에서

신데렐라 어필에는 스스로 홍보한 게 아니라 선택받았다고 자랑함으로써 자기를 대단하게, 훌륭하게 보이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방어 심리도 작용하고 있다. 뭔가에 도전했을 때 잘 안되더라도 자기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방어책인 셈이다. 예를 들어, 이성 관계에 진전이 없었을 때 자기가 먼저 다가갔다고 하면 차였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신데렐라 어필을 하면 사귈 마음이 없었는데 상대가 끈질기게 매달려서 만나봤더니 역시 잘 안 맞았다고 변명할 수 있다. “내가 확 끌리는 상대가 아니면 안 돼”라고 생색내는 것이다.
- 『선택받은 것처럼 말하는‘신데렐라’ 어필』 중에서

스키든 골프든 함께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경험이 부족하다는 걸 강조하거나 정말 오랜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른바 ‘핸디캡’ 어필을 하는 것이다. 핸디캡 어필은 무언가 잘 해내지 못했을 때 상처받지 않기 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해본 적이 없으니 서툴러도 당연하다, 정말 오랜만이니 잘하지 못해도 당연하다고 미리 변명거리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핸디캡 어필은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는다. 시험을 볼 때도 핸디캡 어필이 난무한다. 착실하게 공부했다고 말했다가 시험에 떨어지면 머리가 나쁘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요즘 바빠서 공부를 전혀 못 했어. 이럴 때 시험이라니 정말 죽겠네.”
자기가 얼마나 준비가 안 되어 있는지 어필하는 것이다. 혹시 시험에서 떨어져도 무능하다고 낙인찍히지 않는다.
- 『실패했을 했을 때의 대비책, ‘핸디캡’ 어필』 중에서

자신의 SNS는 친한 친구들만 보니까 안심이라는 사람은 인간의 비교 심리를 잘 모르고 있다. 친한 친구라고 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인간은 친한 사람에게 비교 심리를 더 느낀다. 이 때문에 친한 상대일수록 나를 미워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잘 모르는 사람이 출세하거나 승진하면 아무 생각이 안 들지만, 친한 동료가 출세하거나 승진하면 질투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전혀 관계없는 사람의 아이가 명문대에 들어가면 아무 느낌이 없지만, 친구의 아들이나 딸이 명문대에 들어가면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괜히 샘나는 마음이 생긴다.
- 『나만 보면 지적하기 바쁜 친구의 심리』 중에서

일을 잘해서 회사에서 큰 실적을 올렸을 때,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
살이 빠졌을 때, 예쁜 옷을 샀을 때, 애인이 생겼을 때 주위사람들에게 좋은 스타일, 행복을 자랑하고 싶다.
이런 자랑을 하고 싶을 때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어보자. ‘이런 것까지 말하면 좀 부끄럽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브레이크가 망가지지만 않는다면, 남들에게 욕먹을 정도로 꼴사나운 잘난 척은 하지 않는다.

- 『이런 것까지 자랑하는 건 좀 부끄럽지 않을까?』 중에서

빈 수레가 요란한 이유
잘난 척과 열등감은 비례합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 한둘은 있잖아요?
ㆍ 남자 손목, 명품 가방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친구
ㆍ 무슨 말만 하면 얕은 지식으로 남 가르치려 드는 동기
ㆍ “내가 소싯적엔 말이야” 자기 인생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하는 상사
ㆍ 서로 하는 일 다 비슷한데 혼자 바쁘다고 유난 떠는 선배
ㆍ 연애할 마음 없었는데 상대방이 매달려서 사귀기로 했다고 자랑하는 동기
ㆍ 감기 때문에 공부 못 했다더니 좋은 점수 받는 친구

내 마음 같은 사람하고만 대화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일상에는 나를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과 어쩔 수 없이 대화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상대를 은근히 후려치며 잘난 척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다보면 짜증이 확 나죠.
이럴 때 선량한 마음에 상대가 듣고 싶은 대답을 해줘서는 절대 안 됩니다. 대화가 길어지거나 잘 받아주는 사람으로 여겨져서 앞으로의 일상이 피곤해지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상황을 부드럽게 넘기면서 상대의 입을 막아버리는 대화 기술입니다.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은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심리를 낱낱이 밝힙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잘난 척하는 상사, SNS에 남친 자랑하기 바쁜 친구, 사사건건 남 후려치는 친구….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일상 속 잘난 척 유형과 그들이 잘난 척 하는 이유를 ‘열등감’이라는 심리로 풀어냅니다. 또한 요란한 빈수레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현실적으로 조언합니다.

무례한 잘난 척에는 교양 있게!

은근히 잘난 척하는 사람과 얼굴을 붉히면서 맞서 싸울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상대에게 관심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이 책은 잘난 척에 대처하는 핵심 기술로 ‘흘려듣기’를 추천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바쁜 걸 혼자 티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일하는 요령이 없는 거 아냐?” “너만 바쁜 거 아냐. 나도 바빠”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정도로 친하지 않을 경우 속으로 분로를 삭히게 됩니다.
이럴 때는 “응. 그렇구나”라고 말하며 흘려들으면 피곤한 대화를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부정하거나 말을 끊으려고 하면 상황만 복잡해집니다. 그러니 딱히 부정하지 마세요. ‘부정하지 않기’, ‘흘려듣기’라는 원칙으로 일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책에는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잘난 척하는 이유, 일상에서 만나는 잘난 척 유형, 남의 행동 하나하나가 잘난 척으로 보이는 사람의 심리, 잘난 척에 대처하는 방법, 티 안 나게 잘난 척하는 방법 등이 담겨 있습니다.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유형을 파악한다면, 상대와 관계가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단호하게 그러나 예의바르게 잘난 척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작가정보

1955년생. 심리학 박사. 도쿄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도쿄도립대학교 심리학 박사 과정에 진학한다.
오사카대학원 조교수, 메이조대학 교수 등을 거쳐 현재 MP인간과학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연수와 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모친상실》, 《타인을 끌어내리려 안간힘 쓰는 사람들》,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등 다수가 있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YTN과 네이버 뉴스팀에서 14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3년간의 도쿄 생활 후 바른번역 일본어 출판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 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르치는 힘》 《괜찮아, 다 잘 되고 있으니까》 《42세에 첫 회사를 시작하면서 얻은 교훈 20가지》 《가족이 날 아프게 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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