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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란이다

정영훈 지음
매경출판

2016년 07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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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54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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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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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맨 정영훈의 이란 14년 리얼 성공기 [이제는 이란이다]. 이란의 핵 관련 경제제재가 풀리자마자 원유 수출이 가능해졌고, 해외 각국과 금융거래 및 상품 수출입은 물론 투자 활동도 가능하게 됐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 또한 앞 다투어 이란으로 몰려들고 있다. 책에는 이란과 이란 사람들의 우리와 다른 성향과 문화, 행동 양식 등을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담아내고, 필자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통해 각종 비즈니스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1. 이란으로 가는 길
이동수가 있다네 / 상사맨의 꿈 / 달나라 농사꾼!

2. 이곳이 이란입니다
나도 후진으로 달린다 / 공짜입니다? / 끝나지 않는 인사 / 따로따로 남녀 / 꽃을 든 남자 / 회와 술집이 없는 곳? / 그들만의 자존심, 천장과 카펫 /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어? / 과도한 논리는 KO패! / 지하철, 버스 그리고 직진 택시 / 눈으로 하는 대화

3. 이란 사람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람이 좋아! / 그들의 냉정한 계산법 / 돌을 던져 보다 / 그들만의 테스트 / 한번 친구는 영원하다 / 축구가 좋아! / 머리를 감싼 이란의 여성들 / 외국인이 좋아! / 친절과 참견 사이 / 엄지는 절대 안 돼

4. 달나라 농사꾼, 이란에서 만석꾼이 되다
새로운 만남, 시작은 미약했고 / 호미와 삽자루를 들다 / 믿음부터 팔아라 / 기적이 시작되다 / 새천년의 약속 그리고 폭풍 속으로 / 내려만 가는 계단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나는 더 머물겠습니다 / 다시 이란이다! / 나를 살린 노신사 / 말 달리자 / 난 멈추지 않는다 / 이란은 교집합이다 / 이란과 손을 잡자

그런데 진출로를 놓친 차가 비상등을 켜지도 않고는 뒤로 확 후진을 한 후 진출로로 방향을 잡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입이 떡 벌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어? 어어어….”
도시고속도로에서 앞으로 달려가던 차가 후진해서 뒤로 오다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잔뜩 술에 취한 무법자가 도로 위의 무법질주를 시작한 것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저 차 미친 거 아니에요?”
- 본문 [나도 후진으로 달린다] 중에서

이제 택시를 탔으니 계산을 해야 했다. 지갑을 꺼내면서 물었다. “얼마인가요?” 기사는 온화한 표정으로 답했다. “계산이라니요. 그냥 가십시오.” 순간 ‘뭘 잘못 들었나?’하는 표정으로 택시 기사를 바라봤다. 택시 기사의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냥 가라니. 설마 택시비를 받지 않겠다는 말인가?’ 궁금한 표정으로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지갑으로 손을 가져가는데 기사가 다시 “그냥 가셔도 됩니다”하고는 매우 친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장난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답을 내기 힘든 상황이었다.
“아니 어떻게….” 순간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그의 표정에는 친절함이 여전했다.
- 본문 [공짜입니다?] 중에서

과도한 논리적 싸움은 시간도 낭비요, 작전도 실패다.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경기에서도 절대 골을 넣을 수가 없다. 잘해봐야 무승부이다. 이런 경기 대부분 KO패가 될 공산이 많다. 그러니 KO를 OK로 바꾸는 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경기에 임해야 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하지 않던가. 백전백승하고자 한다면 지피지기하자. 겁낼 것 없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이란에서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렇게 세웠다.
‘과도한 논리는 대부분 KO패를 부른다. 솔직한 포기는 때로 OK를 부른다!’
이렇게 해석하면 좋겠다.
‘이란 사람들은 우리에게 돌을 던져 보고 우리는 그들에게 감정을 던져 본다! OK?’
- 본문 [과도한 논리는 KO패!] 중에서

아, 기왕 교통수단에 대해 펼쳐 놓았으니 이란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교통수단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소개해야겠다. 테헤란에 가면 있는 이름하여 ‘직진 택시, 이란말로 모스타김 택시’이다. 직진 택시를 설명하면 하나 같이 묻는 질문이 있다.
‘그럼 옆으로는 못가요?’ 그때마다 나는 같은 답을 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만 가. 똑바로 직진만 한다니까.”
정말 직진만 하는 택시가 있을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이란에는 앞으로만 가는 일명 직진 택시가 존재한다. 말 그대로 앞으로만 가는 택시다. 좌회전 우회전은 하지 않고 목적지에 데려다 주는 것도 아니며 그냥 달리는 방향으로 계속 앞으로만 쭉 전진해 가는 합승을 전문으로 하는 택시다. 이란만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 수가 없다. 직진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찾아가려면 우회전이나 좌회전이 필요한 지점에서 내려서 그쪽 방향으로만 운행하는 또 다른 직진 택시를 타면 되고 그곳에서 역시 좌우회전이 필요하면 또 다른 직진 택시를 타는 식으로 목적지를 찾아가면 된다. 승차비가 매우 저렴하고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이 턱없이 부족한 테헤란의 특수성이 낳은 세계 유일의 택시다.
- 본문 [지하철, 버스 그리고 직진 택시] 중에서

이란의 독특한 문화에서부터 비즈니스 성공팁까지
이란 14년 실제 경험담으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란, 세계 경제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다

2016년 1월 프랑스를 방문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300억 유로(약 40조 원)라는 어마어마한 돈 보따리를 풀었다. 초대형 항공기 A380 12대를 비롯해 에어버스 118대 등 대규모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탈리아 방문 때도 여러 기업들과 최대 170억 유로(약 22조 500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하며 막강한 자금력을 과시했다.
또한 주요 국가 정상들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전 세계 지도자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물론 우리나라 박근혜 대통령도 그 방문 대열에 동참했다.
이란의 핵 관련 경제제재가 풀리자마자 나타난 현상들이다. 이란은 이번 경제제재 해제로 원유 수출이 가능해졌고, 해외 각국과 금융거래 및 상품 수출입은 물론 투자 활동도 가능하게 됐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 또한 앞 다투어 이란으로 몰려들고 있다. 현재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성장잠재력이 큰 핫플레이스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엘도라도 이란 비즈니스를 위한 실전 안내서

이란은 37년 간 굳게 닫혀 있었기 때문에 전문가가 거의 없다. 하지만 딱 한 명이 있다. 바로 코오롱글로벌의 정영훈 전무다. 1998년부터 무려 14년 동안 이란에서 산전수전 겪으면서 종횡무진 활약한 그는, 이란 지사 매출을 6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무려 50배를 성장시키면서 코오롱글로벌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그런 그가 이란의 모든 것을 밝힌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에서부터 비즈니스 팁까지 14년 동안 실제 몸으로 체득한 현장의 노하우들이다. 그는 구조적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데 이란이라는 나라가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이 아는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보여주기로 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이란과 이란 사람들의 우리와 다른 성향과 문화, 행동 양식 등을 생생한 경험담을 토대로 담아내고, 필자의 좌충우돌 성공기를 통해 각종 비즈니스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자, 미래의 노다지 이란으로 떠나자!

끝으로 필자 정영훈 씨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무려 14년, 강산이 한 번 변하고도 한참 동안 더 머물러 있던 이란. 이란에 대해 사람들은 궁금해하지만 아직 잘 모르고 있다. 만만치 않은 오해들로 이란에 대해 판단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세상이 변할 때 이란도 제법 박자를 맞춰왔다. 어제보다 변했고 오늘도 변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무섭게 변할 거란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란을 말했던 것이다. 미래의 노다지. 이란을 놓치지 말라고 말이다.”

책속으로 추가

“엄지손가락은 이겁니다.”
“그게 무슨 말이야?”
그는 한 손으로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다른 한 손으로는 셋째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었다. 언뜻 무슨 의미인지 이해되지 않아 고개를 갸웃하자 그가 다시 말했다.
“엄지손가락을 이란에서 세우면 이거라구요.”
“정말입니까?”
“네. 이란에서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면 서양에서 셋째손가락을 추켜세우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 본문 [지하철, 버스 그리고 직진 택시]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정영훈

저자 정영훈은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1987년 코오롱상사(주)에 입사, 비즈니스맨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일반인에게는 여권도 잘 발급되지 않던 시절에 007가방을 들고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는 상사맨의 꿈을 이뤄 싱가포르, 이란, 두바이에서 총 17년 동안 해외 주재근무를 했다. 2012년 중동아프리카지역 본부장을 끝으로 국내로 귀임하여 현재 코오롱글로벌(주)의 상사부문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양변기에서 포탄까지 지구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품목은 마약만 빼고 모두 취급했으며 남다른 성과를 낸 곳은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이란, 시리아 등 개발도상국들이다. 달나라에 보내도 농사짓고 살 사람이라고 ‘달나라 농사꾼’ 혹은 신사업 신시장 개발 전문이라고 ‘맨땅 헤딩족’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1995년 싱가포르로 파견되었으나 IMF 사태로 2년 반 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임한 후 전례 없이 6개월 만에 다시 이란으로 파견되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던 이란 테헤란지사를 맡은 후 뛰어난 성과로 2004년 당시 십여 년 동안 해당자가 없었던 코오롱그룹 ‘최우수 사원상’을 수상하였다. 14년간의 이란 주재기간 동안 연간 매출액을 60억 원에서 3,000억 원으로 50배 성장시켰다. 눈물과 좌절 그리고 희망과 환희가 함께한 이란에서의 경험을 가슴에만 품고 있을 수 없어 어느 날 직접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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