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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라오스

한명규 지음
매경출판

2015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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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6.98MB)
ISBN 9791155422830
쪽수 4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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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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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은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다. 라오스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네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자출신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비밀의 라오스, 저자는 독자들을 라오스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PART 01. 싸바이디 라오스
chapter01 문(門)
chapter02 라오스 아기는 ‘싸바이디~’하며 태어난다
chapter03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라오스인의 미소가…
chapter04 짬파꽃에 실린 여인의 향기
chapter05 라오스의 어머니, 메콩강
chapter06 보?양을 알면 라오스를 아는 사람
chapter07 본명은 출장 중, 닉네임만 남았네
chapter08 1,000낍 지폐 속의 세 여인
chapter09 라오스에는 ‘라오스’가 없다
chapter01 쉽고도 어려운 라오스어
chapter11 라오스는 ‘나’를 발견하는 곳

PART 02. 그들 속으로
chapter01 람봉춤은 평등하다
chapter02 축제는 가족과 사회의 연결 고리
chapter03 반경 5㎞ 안에 먹을 게 있다?
chapter04 가정의 주인은 여자랍니다
chapter05 하얀 실 하나로 행복을 부르는 ‘바시’
chapter06 사랑은 오토바이를 타고…
chapter07 결혼, 축의금 봉투는 재활용 봉투
chapter08 초상집은 좋은 집?
chapter09 나이반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chapter10 야속한 말 ‘다이’와 ‘버후’
chapter11 사전 통보가 없는 퇴직
chapter12 뚝뚝이 아저씨를 어찌할꼬?
chapter13 라오스인들은 프리미어 축구 전문가
chapter14 희미한 불빛 아래 행운이…
chapter15 골목길에선 삶이 보인다
chapter16 라오스 가정을 지키는 수호신
chapter17 신문 읽는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chapter18 그림을 통해 라오스를 본다
chapter19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악기 ‘캔’
chapter20 아름다운 남국의 꽃
chapter21 라오스는 달이 지배하는 나라
chapter22 도마뱀은 내 친구
chapter23 라오스 18계(戒)

PART 03. 이유가 있었네
chapter01 ‘저요, 저요’가 없는 아이들
chapter02 대학 등록금, 1년에 20만 원도 안 되지만…
chapter03 영어가 돈 벌어줘요
chapter04 승려가 되고 싶은 라오스 남자들
chapter05 불교의 정통성을 지키는 스님들
chapter06 건물을 8층 넘게 못 짓는 까닭은?
chapter07 4㎞ 레스토랑, 14㎞ 골프장
chapter08 에어컨이 없어야 장사가 잘되는 이유
chapter09 우편배달부는 어디로 갔을까
chapter10 전통 치마 안 입으면 관공서 출입 금지
chapter11 공무원은 영원한 인기 직업인가
chapter12 빨간 도장에 담긴 공권력
chapter13 공무원 부패, 그나마 낫다고?
chapter14 교통사고는 외국인 책임?
chapter15 라오스인에게도 몽골반점이…
chapter16 슬픈 디아스포라, 몽족

PART 04. 살며 깨달으며
chapter01 라오스는 맨발이다
chapter02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chapter03 숨은 마음은 알 수 없어요
chapter04 시간이 강물처럼 넘치는 나라
chapter05 모든 사람은 가족이다
chapter06 라오스는 하나의 큰 마을
chapter07 돈이 없다는 그들
chapter08 개들도 착한 나라
chapter09 라오스의 최대 재산은 땅
chapter10 담담한, 너무도 담담한 ‘죽음’
chapter11 라오스는 불교식 사회주의?
chapter12 프랑스 식민지배가 남긴 것들
chapter13 라오스의 아킬레스건
chapter14 라오스, 쉬운 나라는 아니다

PART 05. 먹는 이야기
chapter01 ‘공생의 밥’ 카오니아오
chapter02 빠덱과 땀막훙 없인 못 산다
chapter03 물에 적셔 먹는 국수 까오삐약
chapter04 비어라오 없는 라오스는 ‘김빠진 맥주’
chapter05 소금구이 생선에 순수한 자연의 맛이…
chapter06 바나나는 정녕 후순위 과일인가
chapter07 코코넛의 향긋함이 물씬, 대나무 밥 ‘카오람’
chapter08 한국식 불고기에서 태어난 ‘신닷’
PART 06. 라오스 풍경화
chapter01 입이 즐거운 도시 위양짠
chapter02 루앙파방은 라오스인의 정신적 고향
chapter03 왕위양에서는 생각이 필요 없네
chapter04 앙코르왓 이전에 왓푸가 있었다
chapter05 유기농 커피의 메카 볼라웬 고원
chapter06 씨판돈은 라오스 관광의 미래
chapter07 생태 트레킹의 보고(寶庫) 루앙남타
chapter08 보석의 땅 보께오
chapter09 코끼리 왕국을 계승한 싸이냐부리
chapter10 항아리의 비밀을 간직한 씨양쿠앙
chapter11 손님을 기다리는 곳, 타캑
chapter12 위양짠과 자웅을 겨룰 싸완나켓
chapter13 산 정상이 섬으로 변한 남늠호수
chapter14 육지에서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

PART 07. 어제, 오늘, 내일
chapter01 다섯 개 동상에 숨어 있는 라오스 역사
chapter02 라오스를 떠난 사람들
chapter03 생존의 키워드는 ‘중립’
chapter04 라오스와 한국의 공통점은 외침의 역사?
chapter05 불발탄이 집 기둥이라니…
chapter06 권력은 이동해도 소리가 없다
chapter07 농업국가가 농업으로 못 먹고 사는 이유
chapter08 빈곤 탈출을 위한 몸부림, ‘쌈상’ 프로젝트
chapter09 라오스 경제발전의 공신(功臣), 포터 트럭

어찌 보면 라오스 여행은 우리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포장 도로, 낡은 집들, 초라한 상점들, 냄새가 코를 찌르는 재래시장, 낮은 건물들, 느리게 걷는 사람들, 냇가에서 노는 시골 어린이들…. 나이든 한국인에게는 모두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짧은 여정을 아쉬워하며 편안해지고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다들 라오스에 오면 마음이 언젠가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개 그 약속을 지킨다.
- 라오스는 ‘나’를 발견하는 곳 中 (p. 56)

라오스인의 삶은 축제의 연속이다. 그만큼 낙천적이고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다. 축제에는 대개 ‘분(Boun)’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국가적으로 열리는 큰 축제인 탓루앙 축제는 분 탓루앙이고, 생일 같은 날 사람들을 집(흐안)으로 초대해 놀 때도 축제라는 이름을 붙여 분 흐안이라고 한다. 축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다. 평소에 사회보다는 가정을 생활의 중심에 놓고 사는 라오스 사람들은 축제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 간에 일체감을 확인한다. 큰 축제라고 해봐야 물 뿌리고, 절에 가고, 보트 경주나 불꽃놀이 정도에 그치는 축제지만 라오스인들은 축제를 손꼽아 기다린다. 라오스인들에게 ‘별로 볼 것도 없는 축제에 왜 가려 하느냐’고 물으니 ‘가슴이 쿵쿵 뛰어 가만히 앉아 있기 어렵다’고 말한다. 축제는 이들에게는 일상에서의 탈출인 것이다.
- 축제는 가족과 사회의 연결고리 中 (p. 64)

사람이 죽은 집을 ‘좋은 집’이라고 하면 유족이든 타인이든 누구든 화를 낼 법하다. 하지만 라오스에서는 초상집을 좋은 집, 즉‘흐안디(Heuan Dee)’라고 부른다.‘흐안’은 집이요,‘디’는 좋다는 뜻이다. 왜 초상집은 좋은 집일까. 죽은 사람은 이승의 고통과 번민에서 벗어나 좋은 곳으로 갔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초상집을 ‘좋은 집’이라고까지 부르는 건 놀랍다. 라오스인들이 행복하다고 하지만 삶이라는 게 원래 불완전하고, 힘들 때가 많다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기 때문일까.
- 초상집은 좋은 집? 中 (p. 97)

라오스 사람들은 찰밥을 대나무 껍질로 엮은 작은 통(팁 카오)에 담아 보관하고 먹는다. 그것은 생활의 지혜다. 공기가 통하니 밥이 잘 쉬지 않는다. 사람 수에 따라 큰 밥통, 작은 밥통 다양한데 점심용으로 들고 다니는 1인용은 아주 앙증맞게 생겨 장식품으로도 멋있다. 더구나 뚜껑이 있어서 먹다가 남으면 보관했다가 다시 먹어도 된다. 보관성이 뛰어나다. 라오스인들은 네 것, 내 것 할 것 없이 이 찰밥을 함께 먹는다. 쫀득쫀득한 카오니아오를 손으로 한 점씩 뜯어 라오스 식으로 만든 소스에 찍어 먹거나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등을 잘게 다진 랍(Laap)이라는 반찬과 함께 버무려 먹는다.
- ‘공생의 밥’카오니아오 中 (p. 275)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삥빠’라는 게 눈에 띈다.‘삥’은 불로 굽는 것이고 ‘빠’는 물고기다.‘삥빠’는 생선구이를 말한다. 이 생선구이에는 라오스인의 소박함이 묻어난다. 아무런 양념을 하지 않고 그저 소금만 치고 그대로 숯불에 굽는다. 무슨 맛이 나겠는가 싶지만 먹어 보면 놀라운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얀 속살에서 향긋함까지 배어 나온다. 강과 호수에서 잡은 이 물고기는 민물돔으로 ‘빠닌’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소금구이 생선에 순수한 자연의 맛이… 中 (p. 291)

수수께끼 같은 나라, 미소를 잃지 않는 나라
3無의 나라 라오스

동남아의 오지, 공산주의 국가, 불발탄이 많은 나라…라오스에 대해 생각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인상이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와는 별개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낯선 이들에게 눈길을 던지면 십중팔구 빙그레 웃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 자동차 경적 소리가 없고, 싸우거나 화내는 사람이 없으며, 장례식에서 우는 사람이 없는 3無의 나라 라오스. 라오스는 도대체 어떤 나라이기에 사람들이 가난해도 행복한 걸까? 왜 사람들은 항상 미소를 띠고 있을까?
어느 한 나라를 안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여행자의 눈으로는 특히 더 그렇다. 여행자가 보기에 아름다운 곳도 현지인들에게는 불편한 곳일 수 있다. 또한 불편하고 위험해 보이는 곳도 현지인에겐 아름다운 곳일 수 있다. 라오스가 바로 이런 곳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참 맛을 알 수 없는 곳, 그럴싸한 관광장소도 없지만 계속해서 좋아지는 곳…. 한쪽에서는 100년 전 모습으로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한 쪽에서는 스마트폰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한 세기의 문명이 공존하는 곳. 라오스에서는 이런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마주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싸바이디 라오스
그들의 생활과 문화, 음식에 대한 생생한 기록

라오스는 수수께끼 같은 나라다. 이제 알겠다 싶으면 양파껍질처럼 또 다른 면이 나타나 당혹스럽게 한다. 하지만 누구든 사람을 이해하고 나면 좋아지게 되듯이 라오스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라오스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어찌 보면 라오스 여행은 우리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포장 도로, 낡은 집들, 초라한 상점들, 냄새가 코를 찌르는 재래시장, 낮은 건물들, 느리게 걷는 사람들, 냇가에서 노는 시골 어린이들…. 나이든 한국인에게는 모두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짧은 여정을 아쉬워하며 편안해지고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다들 라오스에 오면 마음이 언젠가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개 그 약속을 지킨다. 인간 내면의 한 구석에는 언제나 원초를 향한 향수가 자리 잡고 있다. 라오스 여행은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다. 라오스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네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자출신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비밀의 라오스, 저자는 독자들을 라오스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명규

저자 한명규는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공부하고, 서울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좋은 나라 만들기’를 인생의 테마로 삼아 왔고, 세계한상대회 창립으로 한민족의 에너지를 결집하고자 했다. 동과서, 남과 북, 서울과 지방,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고 상생하는 세상을 꿈꾼다.
제1막 : 매일경제신문에서 두루 세상을 접한 뒤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실장을 역임.
제2막 :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 지방경제 살리기와 새만금 사업에 주력.
제3막 :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 그룹 부회장으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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