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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

한기연 지음
추수밭

2014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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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69MB)
ISBN 9791155400647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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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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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에너지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별 앞에서 세상 모든 것을 잃은 듯 절망하고, 좌절감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사랑할 때까지 헤어져라』는 이별 과정을 상처와 좌절의 시기가 아니라 성찰과 회복의 시기로 겪어 낼 것을 권한다. 오랫동안 심리 상담을 해 온 저자 한기연은 사랑과 이별,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멈축, 나라는 한 존재의 삶의 여정이라는 큰 흐름에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주저하며 미뤄 뒀던 이별을, 힘들더라도 겪어 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프롤로그 _ 이별에 내게 가르쳐 주는 것들

PART 1 세상은 그대로인데, 왜 나만 죽겠는가? / 헤어진 다음날

죽을 만큼 힘들다
나의 것이 없어졌다
이별은 서로에게 다르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처음 시작
호르몬의 힘
성급한 사랑
가까워진 이후에

하지 말 것과 할 것들
잃은 것을 되찾고 싶은 마음
있는 그대로 보자
이별 후에는 통제가 필요하다
차라리 끝까지 생각하라
이별보다 나는 느리다
나를 위로하는 방식

PART 2 이별은 아프기만 한 걸까? / 뜻밖의 이별 에너지

사랑은 이별을 품고 있다
사랑의 끝
상처받지 않는 관계는 없다

애도의 미학
슬퍼해도 괜찮다
너무 힘든 애도
미움과 그리움 사이

이별이 주는 것들
이별 에너지
이별의 가치

PART 3 왜 하필 그 사람이었을까? / 사랑이 만들어지는 방식

환상과 동경
사랑에 빠지다
이상화
완전하지 않음을 완전하게

내 안의 또 다른 나
숨어 있는 존재
투사
내면의 남성성, 여성성

애착의 지도
사랑의 시작
내가 원하는 사람
부모를 찾는 사람들
사랑은 반복된다
지도의 개정

PART 4 이것도 사랑일 수 있는가? / 이미 시작된 이별

분노 조절이 안 된다
무서운 분출
불평하며 불행하다
왜 참을까?

자기 뜻대로만 한다
힘의 과시
무시와 비난
무엇이 두려운가?
인내의 배경

믿을 수 없는 사람
친밀감의 공포
거짓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
사랑은 이야기다
빗나간 대화
듣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다

PART 5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좋은 이별, 좋은 사랑

열정 그 이후
사랑은 변한다
공유의 역사

좋은 사랑
자신의 모습으로 사는 일
나를 드러내는 관계
혼자서도 빛난다
변연계 공명
영원하지 않아도 좋다

바로 이 지점이 이별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입니다. 이별은 이제까지 무심하게 넘기던 나와 상대방의 면면에 대해 세세하게 들여다보고 물어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별은 아프지만 소중합니다. 독자들은 부디 이별이 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별을 마주하며 심장이 녹아내리는 고통을 겪는데, 그게 다일 뿐 아무런 발견도 성장도 없다면 그건 몹시 억울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9쪽)

남겨진 사람은 떠난 사람과 동일한 각본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가정할 수 있는 모든 장면을 기반으로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다시 쓰여질 것입니다. 이제는 두 사람의 공통된 이야기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였던 이야기에 대해서도 진정 무엇이 일어났던 것인지 다시 확인해야 하는 작업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사람이 쓰는 이야기는 떠난 사람의 그것과 매우 다를 것입니다. (27쪽)

하지만 관계란 하루아침에 나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시작이 있었고, 과정이 있었고, 그리고 지금 끝이 온 것입니다. 다만 관계의 초기에 분명히 있었던 신호를 무시했거나 그 중요성을 과소평가했거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신념을 붙들고 상대방을 변명하거나 합리화하거나 부인하다가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44쪽)

‘만약에 그 전화를 안 받았더라면,
만약에 거기에 가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게임은 상실의 고통에서 회복하는 것을 방해하며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알기에 거부하기 힘들지만 거부해야 합니다. 본인이 희망이라고 말하는 그 마지막 기대까지도 포기하는 것이 상실감을 극복하고 이별을 활용하기 위한 모든 노력 중에 가장 중요한 노력입니다. 이별 후에 나의 모든 에너지를 내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데만 쏟아 부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59쪽)

모든 것이 최상이거나 최고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관계를 바라보는 사람은 공허함이나 외로움, 결함이나 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두려움과 공포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나와 상대방이 다 불완전하고 흠이 있으며, 우리의 사랑도 한계와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사랑도, 사랑의 끝도 재앙만은 아닙니다. (82쪽)

애도가 심리적 성장 기제라는 말은 잔인하지만 사실입니다. 애도란 결국 ‘과거의 자기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남’입니다. 고통이 한 사람을 불구로 만들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고통을 내면의 나라는 존재와 통합하여 인생이라는 직물 속에 짜 넣을 때 더할 나위 없이 튼튼한 결과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96쪽)

우리는 평생 떠나보내면서 성장합니다. 이별이란 타인에 대한 깊은 애착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소중했던 부분을 떠나보내는 일입니다. 결코 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을 해내면서 내 안의 나와 새롭게 만나는 일입니다. (108쪽)

그러니 이별의 시작은 상대를 선택할 때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결국은 현재의 나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아닌, 어린 시절에 결핍되었던 부분을 보상받으려는 욕구를 우선해서 퍼즐 조각을 찾았습니다. 심지어는 과거의 갈등을 되살아나게 하는 사람을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131쪽)

눈을 감고 지금까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났던 사람들을 돌이켜 봅시다. 그들은 누구였습니까? (164쪽)

이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 가장 깊은 곳에는 존중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개성과 인격, 자기만의 무언가를 갖고 태어납니다. 인간의 가장 큰 욕구는 이것을 지키는 것이고, 그것이 곧 존재의 이유입니다.
세상이 뒤집혀도 나는 나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좋은 사랑은 결코 이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사랑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205쪽)

사랑은 찬란한 순간에 매달리고 어두운 부분을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순간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음미하는 적극적인 과정입니다. 각자가 온전히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점점 더 깊어지고 맑아지려는 노력, 그 순간에 함께 하는 서로가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러니 다시 사랑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과거보다 더 좋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74쪽)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참된 사랑을 창조하는,
이별은 에너지다!

모든 사랑은 이별을 품고 있다. 누구나 사랑을 하고 누구나 이별을 한다. 하여, 이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특별한 무엇이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별 앞에서 세상 모든 것을 잃은 듯 절망하고 좌절감에 허우적거린다. 사랑이 뜨거웠던 만큼 이별이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까?

헤어져라,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별을 바로 보자.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이별은 어떻게 오는가? 이별은 왜 이토록 파괴적일까? 그 과정에서 사랑도 바로 보자. 사랑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왜 하필 그(녀)였을까? 사랑이 어떻게 이별로 변해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 책은 이별 과정을 상처와 좌절의 시기가 아니라 성찰과 회복의 시기로 겪어 낼 것을 권한다. 오랫동안 심리 상담을 해 온 저자의 안내를 따라 사랑과 이별이 반복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훑어가다 보면 날것의 ‘내’가 보인다. 단련된다. 용기가 생긴다. 더 나은 나로 살아갈 자신이 생긴다. 파괴적이기만 하던 이별이 창조 에너지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그 에너지로, 이제 다시 사랑하면 된다.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은 채. 하여, 이별은 에너지다.

출판사 서평
사랑은 행복, 이별은 불행?
이별해도 괜찮아!

세상에는 사랑만큼 이별이 있다. 사랑이 흔한 만큼 이별도 흔하고,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것들이니 그다지 특별한 게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 두 경험을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한다. 가장 강렬한 감정들이기에 그렇다. 그 에너지는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릴 만큼 강력하다.
그런데 사랑 에너지와 이별 에너지는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한다. 사랑은 창조하고, 이별은 파괴한다. 사랑이 뜨거웠던 만큼 이별이 아픈 이유이다. 우리가 사랑을 열망하면서도 이별을 두려워하는 이유이다. 급기야 사랑 아닌 사랑을 하고 있으면서도 끝내 사랑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이다.
임상/상담심리 전문가인 한기연 박사는 이 책에서 이별을 다시 보자고 권한다. 이별은 사랑의 끝인가? 내가 지금 아픈 건 이별 때문인가? 혹시 잘못된 사랑 때문은 아닌가? 끝내는 것은 과연 파괴적이기만 한 것인가? 혹시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기 치유 과정은 아닌가?
저자는 이처럼 사랑과 이별,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멈추고, 나라는 한 존재의 삶의 여정이라는 큰 흐름에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주저하며 미뤄 뒀던 이별을, 힘들더라도 겪어 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매번 같은 사람, 같은 이별
나의 사랑을 리뷰해 보자

사랑은 이별을 품고 있다. 사실, 이별은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오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은 누군가를 사랑의 대상으로 선택한 바로 그 순간, 이별도 선택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은 평상시에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 담겨져 있는 것들, 즉 오래된 기억이나 상처, 환상이나 동경, 이상화된 이미지가 무의식적으로 작동한 것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게 특정 패턴의 사랑과 이별이 반복되는 이유이고, 사랑이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내 안의 나를 고르는 것인지도 모르는 이유이다. 그러니 무엇보다 나의 내면으로 들어가 보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지금의 관계 패턴이 나의 과거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상대에게 투사되는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독자는 저자의 설명에 따라 나의 사랑을 리뷰해 가다 보면, 그동안 내가 왜 매번 같은 패턴의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 왔는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별에도 품격이 있다
남다르게 이별하는 법

사랑이라고 다 사랑이 아니다.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면서 치유해야 할 이별이 있는 반면, 아무리 매달리고 애원해도 끊어 버려야 할 사랑도 있다. 저자는 그 기준으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사랑, 자기 뜻대로만 하는 사랑, 믿을 수 없는 사랑, 말이 안 통하는 사랑을 제시한다. 이별은 이렇게 사랑 아닌 사랑을 가려내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별 과정이 펼쳐진다.
남겨진 사람은 흔히 혼자만의 시나리오를 쓴다. 이별의 원인을 찾고, 만약 그때 이랬다면 하며 무수히 가정을 하고, 과거의 그를 실제보다 과장하거나 나를 축소한다. 저자는 이런 자기 파괴적인 이별은 이제 그만두자고 제안한다. 대신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마저 완전히 포기함으로써 상실감을 극복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비로소 이별을 본격적인 자기 창조의 에너지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의 나는 잊어라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사랑이 온다

자신의 감정을 소진하는 대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나의 내면을 살피는 과정으로 이별을 겪어 낸 사람은 한층 성숙되어 있는 스스로를 느낄 것이다. 완전

작가정보

저자(글) 한기연

저자 한기연은 임상/상담심리 전문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연구원, 서울백제병원 임상심리과장을 거쳐 미국아시안태평양상담치료센터(APCTC)에서 박사 후 과정을 했다. 현재는 호연심리상담클리닉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숨은 분노의 반란》,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서른다섯의 사춘기》, 《나는 왜 아이에게 화가 날까》, 《슬럼프 심리학》, 《분노 스스로 해결하기》, 《은근남 카운셀링》(공저) 등이 있다.
www.hoyun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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