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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이해명 지음
추수밭

2015년 0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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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66MB)
ISBN 9791155400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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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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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는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춘기 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때로는 함께 입씨름을 하듯 생생한 대화체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쉽게 고전에 대해 접할 수 있다. 저명한 교육학자인 이해명 교수는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들에게 맞는 고전은 무엇인지, 논술과 같은 시험 대비에서 나아가 아이의 삶을 바꿔주는 고전으로는 어떤 책들이 있는지에 대해 시원하게 밝혔다.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 아들에게 고전을 소개해야 할 시간
들어가며 아들아, 인생은 짧지만 고전은 길단다

1장 어릴 때 읽은 책이 평생을 간다_고전을 처음 접하는 너에게
ㆍ 고전은 나의 힘
ㆍ 아버지를 위해 몸을 던진 심청이가 효녀일까?: 《심청전》에서 《양반전》까지, 우리 고전 소설들
ㆍ 우린 모두 어딘가에서는 소수자이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 이솝이 들려주는 ‘사람’다움
ㆍ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세상을 본다: 감상에 ‘정답’이 없는 우리의 고운 시들
ㆍ 어른들은 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할까?: 마크 트웨인의 《톰 소여의 모험》,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콜럼버스의 《콜럼버스 항해록》
ㆍ 아이들은 길 위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쥘 베른의 《80일 간의 세계일주》
ㆍ 상상하는 것을 멈춘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그리스 로마 신화》와 《서유기》, 그리고 《천일야화》

2장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껍질을 깨야 한다_성장통을 겪는 너에게
ㆍ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른다
ㆍ 어른들은 왜 질문에 제대로 답해주지 않을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ㆍ 참된 용기란 무엇일까?: 추적의 《명심보감》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ㆍ 성적인 욕망은 감춰야만 하는 걸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ㆍ 사랑은 때로 상처를 각오해야 한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모든 사랑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 삶이 계속된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
ㆍ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사랑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
ㆍ 지금 네가 불안한 것은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이다: 장자의 《장자》
감히 누구도 옭아매지 못하는 자유 | 너와 나는 다르기에 모두 옳다 | 세상만사 모두가 자연의 이치일 뿐 | 나를 괴롭히는 문제에서 벗어나기

3장 지혜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_보다 많은 것을 배우려는 너에게
ㆍ 인류는 ‘과학적인 사고’를 어떻게 발전시켰을까?
ㆍ ‘공자님의 말씀’이 지금에서도 여전히 통할까?: 공자의 《논어》
ㆍ 사람은 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까?: 맹자의 《맹자》
ㆍ 사람은 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걸까?: 순자의 《순자》
인간의 악한 바탕을 경계하라 |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라 | 몰입하고 전력을 다하라
ㆍ 참다운 지식이란 무엇일까?: 플라톤의 《대화편》
앎이란 내가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 데서 출발한다
ㆍ ‘왜’라는 질문을 왜 해야 하는 걸까?: 파브르의 《과학 이야기》와 다윈의 《종의 기원》
호기심과 관찰에서 시작된 과학 | 갈라파고스 섬에서 탄생한 진화론

4장 어디로 가야 할지 역사가 답해줄 것이다_내일을 준비하며 경쟁으로 지친 너에게
ㆍ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전들: 한 발 물러서서 다르게 보기
ㆍ 승자와 패자는 어디에서 갈라지는 걸까?: 나관중의 《삼국지》, 플루타르코스의 《플루타르크 영웅전》, 손자의 《손자병법》
ㆍ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순신의 《난중일기》, 류성룡의 《징비록》
ㆍ 중국과 일본은 우리에게 어떤 이웃이었을까?: 사마천의 《사기》와 베니딕트의 《국화와 칼》
ㆍ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하는 우리의 멋: 최순우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5장 세상은 넓고 배움은 끝이 없다
좁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멀리 나아가려는 너에게
ㆍ 아는 만큼 넓어지는 세상
ㆍ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도, 하루저녁에 멸망하지도 않았다: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ㆍ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한비자의 《한비자》, 위징의 《정관정요》
ㆍ 우리는 왜 정치를 믿지 못하게 되었을까?: 존 로크의 《통치론》, 윌리엄 샤일러의 《제3제국의 흥망》
ㆍ 독점과 분배, 그 중간의 타협점은 없을까?: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와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로 보는 경제학
ㆍ 불평등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장 자크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사회 계약론》

마치며 고전을 통해 끝없이 성장하기를 바라며

책이라는 것은 눈으로 읽고 머리에 넣는 게 아니라 몸으로 전해 받아 삶에 새기는 게 아닐까.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해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없다면, 깊이 이해하고 가슴에 담지 못한 채 시험지에 적을 한 줄만을 머리에 기억하고 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_《나에게 맞는 스승과 만나기》 중에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고 또 별 것 아닌 일로 다투기도 한단다. 아무리 현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는 걸 피할 수 없다면 중요한 건 그 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일 거야._《스스로를 되돌아보기, 이솝 우화》 중에서

달콤한 얘기만 들려주는 매스컴에 쉼 없이 노출되다 보니 사랑에 대해 환상을 가지기 쉬울 거야. 그러나 영화는 주인공들이 석양을 배경으로 뜨겁게 키스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우리들의 삶은 그 후로도 계속된단다._《삶이 계속된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중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단다. 제국주의를 앞세운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도 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가 된 역사를 알고 있지? 그때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침략을 정당화할 때 써 먹은 주장이 바로 진화론을 살짝 바꾼 사회진화론이야._《갈라파고스 섬에서 탄생한 진화론, 종의 기원》 중에서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항왜원조(왜에 대항해 조선을 돕는다)’를 명분으로 조선 땅에 들어왔다면, 한국전쟁 때 중국은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해 조선을 돕는다)’를 구실로 한반도에 들어왔거든. 그리고 한국전쟁 휴전 회담에서 미국, 중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때도 정작 당사자인 우리는 소외되었단다._《어제를 후회하고 내일을 대비한다, 징비록》 중에서

꼭 지도자가 아니라도 타인의 말을 들을 줄 모르고 자신이 답을 정해 놓고 듣고 싶은 얘기만 들어서는 어른이 될 수 없단다. 우리 사회가 불안한 까닭은 이렇게 덜 자란 어른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적당히 덮고 외면해서인지도 몰라._《현명한 지도자는 널리 듣는다, 정관정요》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큰 위기는 정치에 대한 우리들의 무관심과 냉소야. 정당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일부 정치인뿐만 아니라 정치 자체를 불신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말이야. “그 놈이 그 놈이야”라는 것만큼 민주주의의 위기를 상징하는 말은 없을 거야._《민주주의는 만능일까?, 제3제국의 흥망》 중에서

우리 아이가 달라지는 고전은 따로 있다!
너무나 많아 막막한 추천 도서 사이에서,
교육 전문가는 아들에게 어떤 고전을 권했을까?

흔히 고전은 누구나 들어봤지만 누구도 읽지 않은 책이라고 한다. 너도나도 권하지만 고전은 여전히 어렵다. 아이한테 뭘 권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이 또한 고전을 읽어도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어른인 나 스스로도 읽다가 포기했으면서 단지 시험을 위해 아이에게 억지로 읽히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
이러한 막막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해 교육학자 아버지가 나섰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전 독서 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저자는 그 해답인 청소년 고전의 모든 것을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서 저명한 교육학자인 이해명 교수는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들에게 맞는 고전은 무엇인지, 논술과 같은 시험 대비에서 나아가 아이의 삶을 바꿔주는 고전으로는 어떤 책들이 있는지에 대해 시원하게 밝혔다. 아들에게 직접 적용해 큰 효과를 보았던 고전 독서 교육법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자상한 아버지에게 듣는 듯 동서양 고전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공부, 연애, 미래, 사람다움까지
천 마디 잔소리보다 단 한 권의 고전

교육학자 아버지가 소개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지는’ 고전들

고전을 읽으면
아이의 ‘생각하는 근육’이 달라진다

“제 아들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변변한 입시 과외 한 번 받지 않고도 수능 모의고사에서 늘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는 제 아들의 지능이 특별히 뛰어나거나 인내심이 남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은 무엇이 다를까? 교육학자인 저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특징을 연구한 적이 있었다. 연구 결과는 지능이나 환경보다 ‘생각’과 ‘태도’가 성적에 보다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인정한 다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집중하고 노력하는 힘이 남달랐다. 그렇다면 이처럼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능력,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바로 독서에 있다. 교육의 목적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인성을 기르는 데 있다면 교육의 본질이란 독서가 기본이자 전부이다. 좋은 책을 토론한 다음 글로 정리하는 것, 세계의 명문 대학들이 시행하는 교육의 본질도 결국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책 중의 책은 바로 ‘인류의 보고’인 고전이다.
누구나 같은 고전을 읽지만
삶이 달라지는 아이들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지금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고전을 읽고 있지만 대다수는 시험에 쓸 한두 줄을 외우는 데 그칠 뿐 읽기 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부모들은 자녀가 고전을 통해 논술 시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인격적으로도 보다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부모가 적극적으로 독서 교육에 개입하기에는 여유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막막하다.
《아들아, 너는 이런 책을 읽어라》는 이러한 막막함을 해소하고자 교육학자인 저자가 자녀 교육을 위해 오랫동안 고심한 결과인 고전 독서의 모든 노하우를 총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청소년 교육에 대한 연구 성과를 자신의 아들에게 직접 적용했다. 고전에서 전하는 감동과 아이의 삶이 따로 놀지 않도록 아이의 성장 시기별 고민들과 관심사를 고려하며 분야별, 난이도별, 상황별로 다양한 고전들을 성장 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소개했다. 또한 책 소개에서 나아가 고전을 읽고 자연스럽게 나온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아이 스스로 깊이 고민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다.
그 결과는 흥미로웠다. 단순히 명문대에 진학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데에서 나아가 생각하는 깊이와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이해명 교수가 아들을 바꿨던 고전 교육 과정을
이 한 권으로 그대로 체험한다

이 책은 아들과 함께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자녀 교육에 큰 효과를 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고전들을 청소년인 ‘내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청소년 고전 소개서들은 성인들에게도 버거웠다. 이 책은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며 사춘기 아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때로는 함께 입씨름을 하듯 생생한 대화체로 진행되기 때문에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면서 필수 고전들을 자연스럽게 소개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고전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해명 교수가 아들에게 고전을 가르쳤던 과정 그대로를 마치 직접 체험하듯이 그대로 밟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해마다 아들이 달라지는 과정에 따른
맞춤형 고전 소개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심청전》과 같은 우리 고전 소설에서 《데미안》과 같은 성장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 《종의 기원》에서 《논어》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를 바꿨던 고전들, 그리고 《인간 불평등 기원론》과 같이 지금 우리 모두가 고민할 법한 문제들을 다룬 고전들을 망라했다.
초등학생 때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을 배우는 시기이다. 저자는 이 시기의 아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 고전을 주로 읽으면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고유의 윤리관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이성 말고도 세상 전반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지기 마련이다. 이때 저자는 아이에게 《데미안》과 같이 사춘기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명작 소설을 비롯해 《종의 기원》과 같은 과학 고전들을 읽혔다. 중학생에게 조금 버거울 수도 있지만 과학 고전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고등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맞은 아들에게 저자는 《사기》와 《군주론》, 《사회계약론》 등 역사,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고전들을 소개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해명

저자 이해명은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이해명영재교육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북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마쳤다. 단국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사범대 학장, 교육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한다》, 《자녀 성공의 KEY는 아버지가 쥐고 있다》, 《한국의 교육 개혁은 왜 실패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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