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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별

김택근 지음
추수밭

2014년 0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6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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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51MB)
ISBN 9791155400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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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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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화의 꽃을 피운 권정생의 삶!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인 권정생의 이야기를 담은 『강아지똥별』. 권정생 선생의 삶을 그의 수기와 작품들, 그 밖의 자료들을 토대로 해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그의 삶과 의식의 흐름이 끊겨있을 때면 그의 또 다른 분신이자 체험에서 우러나온 진실을 담은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이야기를 이어 갔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청소년들도 충분히 읽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느님에 대한 순종도, 인간에 대한 겸손도 가난한 삶이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고 믿으며 일생 가난하게 살아온 그의 슬픈 동화 그 자체였던 삶을 한 편의 슬프고도 맑은 동화로 만나볼 수 있다. 어린 시절 두 번의 전쟁을 겪고 열아홉 살부터 폐결핵, 늑막염 등을 앓기 시작해 죽기 전까지 병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아가며 10억 원이 넘는 재산과 인세를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2007년 세상을 떠난 그의 이야기를 통해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평생 정신적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스승인 권정생 선생. 내 몫 이상을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행위라며 검소하게 살아왔던 그의 삶을 돌아보며 물질과 욕망만을 좇는 세상을 돌아보고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된다. 한평생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았지만 그런 아픔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맑았던 인생 앞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어릴 적 읽었던 《강아지똥》의 감동을 되새기고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마음을 회복시켜나갈 수 있다.
머리말

/1/ 도쿄 나가야
/2/ 배고픈 조국
/3/ 두 번째 전쟁
/4/ 부푼 꿈을 땅에 묻고
/5/ 속임수
/6/ 회색빛 청춘들
/7/ 아픈 사람들
/8/ 유랑
/9/ 새벽하늘로 보내는 기도
/10/ 강아지똥에서 핀 동화
/11/ 빌뱅이 언덕
/12/ 아가가 되어 살자꾸나
/13/ 홀로 모두를 사랑하다
/14/ 모두의 평화로운 삶
/15/ 거기엔 슬프지 않았으면
/16/ 강아지똥별

권정생 생애 연보
권정생 작품 연보

정생은 그러나 중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 전쟁은 정생의 꿈을 앗아 가 버렸습니다. 전쟁으로 돈은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끼 염소 한 마리도 살 수 없었습니다. 정생은 화가 났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이 너무도 미웠습니다. 왜 이런 전쟁을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45~47쪽)

“눈물이 없다면 이 세상 살아갈 가치가 없습니다. 산다는 건 눈물투성이입니다. 인간은 한순간도 죄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는데 어떻게 행복하고 즐거울 수만 있겠습니까….” (101쪽)

정생은 정성스럽게 종을 쳤습니다. 줄에 서리가 앉아 있어도, 눈이 붙어 있거나 살얼음이 있어도 맨손으로 줄을 잡아당겼습니다.
‘새벽 종소리는 가난하고 소외받고 아픈 이가 듣고, 벌레며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가 듣는데, 어떻게 따뜻한 손으로 칠 수 있는가?’ (129쪽)

스무 살 이후 정생은 몸이 한 번도 성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삶보다 죽음이 더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정생은 글을 썼습니다. 원고지 한 장을 쓰고 몇 시간을 앓았습니다. 또 하루를 쓰면 며칠을 꼼짝하지 못했습니다. (137쪽)

“하느님은 쓸데없는 물건은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거야.”
동화 속에서 흙덩이가 강아지똥에게 한 말은 정생이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138쪽)

“내 몫 이상을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행위야. 내가 두 그릇의 물을 차지하면 누군가 나 때문에 목이 말라 고통을 겪는다는 걸 깨달아야 해.” (154쪽)

정생은 마을 바느질도 곧잘 했습니다. 자신은 검정 고무신에 작업복만 입었지만 이발소 아저씨 가운도 만들어 주고 먼 길 떠나는 어른들의 두루마기도 지어 줬습니다. (…) 또 마을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오면 찾아가 문 앞에서 울음이 멈출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울음이 멎지 않으면 문을 열고 들어가 그 사연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180쪽)

정생은 인간이 다시 위대해지기 위해서는 흙 속에 힘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동하는 인간이 존경받고, 푸른 대지 위에서 당당하게 주인으로 살아가는 노동자가 바로 농민이어야 했습니다. (184쪽)

“하느님께 기도해 주세요. 제발 이 세상, 너무도 아름다운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없게 해 달라고요.” (208쪽)

당신의 맑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복시켜 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람, 권정생 이야기!

200만 부모와 아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강아지똥》, 《몽실 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삶이 일깨우는 소중한 가치들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일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마음속 스승’으로 꼽는 우리 시대의 ‘참어른’ 권정생.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소외되고 고통받는 존재들을 감싸 안고 모든 생명을 사랑했던 그의 삶은 작품보다 더 큰 울림으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 책은 권정생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그간 어린이용 위인전 형식의 책이 한두 권 있었지만, 연구서를 제외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그의 ‘삶’을 조명한 첫 번째 책이다. 권정생의 유품을 그린 세밀화와 마음을 울리는 경구들을 엮은 어록 페이지를 수록해, 그의 삶과 생각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 책은 물질과 욕망만을 좇는 세상에서 진정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한다. 평생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권정생의 삶을 통해, 어릴 적 《강아지똥》을 읽으며 감동했던 우리 마음속 순수함을 일깨운다. 한평생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았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몇 번이고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동시에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추천사

여기 가난이 깊고 따뜻한 삶의 노래가 된 사람이 있다. 병을 좋은 친구 삼아 심지가 두터워진 남자가 있다. 권정생 선생은 빛나는 어둠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 고독한 현자였다. -이주향(철학자, 수원대 교수)
잊고 있던 스승을 찾아뵌 것 같다. 가장 낮은 것들을 말이 아닌 몸으로 감싸 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더럽히는 욕심을 경계한 엄정한 삶의 철학 앞에 못난 제자는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이나미(정신과 전문의, 융 분석심리학자)

권정생은 인간의 아름답고 진정한 사랑을 그려 낸 이 땅의 탁월한 작가다. 그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한평생 아프고 서럽게 그리고 외롭게 살았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 자체가 강아지똥으로 된 별이었다. -이현주(목사, 동화작가)

온몸으로 동화를 쓴 권정생 선생의 실천적 삶은 우리에게 또 다른 인생의 길을 묻는다. 경쟁에서 살아남기만을 강요받는 이 시대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류대성(용인 흥덕고 국어 교사, 파워블로거, cognize.pe.kr)

시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영혼으로 밀고 밀어서 내었을 예배당 종소리. 그 종소리만큼이나 맑고 깊은 선생의 글들은 온몸으로 세상과 만난 결과물일 것이다. 책을 읽고서 먹먹하기 그지없는 가슴속에 향기 나는 종소리 계속 울리고 있다. -김건숙(파워블로거, enneaplus.blog.me)

200만 부모와 아이들의 가슴을 울린 작가
권정생의 삶을 동화로 만나다!
《강아지똥》,《몽실 언니》 등의 작품으로 200만 부모와 아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권정생은 한국 아동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 깊이 있는 삶의 철학이 담긴 그의 작품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널리 읽히며 그가 타계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단지 한 사람의 동화 작가에 그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존경하는 마음속 스승’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은 그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들려준다. 그간 어린이용 위인전 형식의 책이 한두 권 있었지만, 연구서를 제외하면 성인을 대상으로 그의 ‘삶’을 조명한 첫 번째 책이다.《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한 바 있는 김택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필력으로 권정생의 삶이 감동적인 동화로 재탄생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썼지만 권정생 동화를 읽고 자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평생 정신적 가치를 온몸으로 실천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스승
권정생은 평생 가난과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를 염원하며 소외되고 고통받는 존재들을 보듬는 글을 썼다. 그리고 고집스럽고 올곧게, 자신의 글과 한 치도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았다. 풀 한 포기, 벌레 한 마리도 귀하게 여겨 해치지 않았고, ‘내 몫 이상을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행위’라며 검소하게 살았다.
이러한 그의 삶은 물질과 욕망만을 좇는 세상을 돌아보고,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한다. 삶의 지표가 되었던 가치들이 모두 무너지고, 우리 사회에 존경할 만한 어른이 없다는 목소리가 높은 지금, 권정생의 삶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 삶의 길을 찾는 이들의 마음속에, 권정생의 이야기는 그가 매일 새벽 쳤던 예배당 종소리처럼 맑게 울려 퍼질 것이다.

슬픔이 맑은 동화가 되기까지,
작품보다 감동적인 그의 삶 이야기
1937년에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두 번의 전쟁을 겪었다. 열아홉 살부터 폐결핵, 늑막염 등을 앓기 시작해 죽기 전까지 병의 고통을 짊어지고 살았다. 40킬로그램도 되지 않는 몸으로 힘겹게 써 낸 동화들은 슬프지만 결코 절망적이지는 않았다. 작가로서 많은 수입이 생긴 뒤에도 자신을 위해서는 거의 쓰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으며, 10억 원이 넘는 재산과 인세를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2007년 세상을 떠났다.
한평생 슬프고 아프고 외롭게 살았던 그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몇 번이고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동시에 따스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서러운 사람에겐 서러운 이야기가 위안이 된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절망과 슬픔에서 피어나는 역설적인 희망을 마주하게 된다. 그 모든 아픔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맑았던 그의 인생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연적인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강아지똥 권정생,
사람들 가슴속에 빛나는 별이 되다
그의 동화 속 ‘강아지똥’은 곧 그 자신이기도 했다. 민들레를 껴안아 별처럼 고운 꽃을 피운 강아지똥처럼,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아름다운 동화의 꽃을 피운 그는 이제 사람들 가슴속에 오래도록 빛나는 별이 되었다.
누구보다 슬펐기에 눈물로 씻긴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던 권정생. 세상의 때가 묻은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고 평생 ‘아이’의 마음으로 산 그는 어떤 어른보다 ‘큰 어린이’였고, 그렇기에 참된 어른이었다.
어릴 적《강아지똥》을 읽고 감동했던 우리들은 어느새 자라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좇아 경쟁하기 바쁜 어른이 되었다. 그러나 그때의 그 순수함과 동심은 우리가 잊고 있을 뿐 분명 우리 마음속 어딘가에 남아 있다. 이제 어른이 되어 읽는 이 책《강아지똥별》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맑고 순수했던 마음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권정생의 삶과 생각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책의 각 장마다 권정생의 유품을 그린 세밀화와 경구를 엮은 어록 페이지를 수록했다. 권정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소품들을 사실적으로 그린 세밀화에서는 평소 검약했던 그의 성품을 느낄 수 있으며, 그의 글과 생전에 했던 말 중에서 가려 뽑은 경구들은 소박하지만 날카로운 그의 사상을 잘 보여 주며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택근

저자 김택근은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경향신문 문화부장, 종합편집장, 경향닷컴 사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부터 자서전 편집위원으로 임명되어《김대중 자서전》을 집필했다. 1990년 겨울, 생전에 인터뷰를 거의 하지 않았던 권정생을 인터뷰한 뒤로 그 인연을 깊이 새기고 있다가 마침내 그의 일대기를 이야기로 엮었다.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문장으로 권정생의 삶이 품고 있는 서글픔과 울림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자랐고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현대문학》에 박두진 시인의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새벽: 김대중 평전》을 비롯해, 산문집《뿔난 그리움》,《사람의 길: 도법스님 생명평화 순례기》, 동화집《벌거벗은 수박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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