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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집 정리

부모님과 마주하는 마지막 시간
즐거운상상

2021년 05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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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50MB)
ISBN 9791155361610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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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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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지혜롭게!
15인의 사례로 배우는 ‘부모님 집 정리법’

어느 날 갑자기 늙은 부모님의 어마어마한
짐 정리와 집 문제가 나에게 숙제로 다가왔다!
물건을 통해 부모님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고령자일수록 안전 측면에서도 정리정돈은 필수
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
들어가며
집과 물건은 부모님 삶의 기록이자 증거이다
아름다운 이별은 위한 마지막 시간

제1장
‘부모님의 집을 정리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 부모님은 어쩌면 집을 치우지 못하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 버리기 싫어하는 부모님, 시간을 들여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부모님이 꼭 남기고 싶어 하는 물건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알 수 있다
- 어질러진 집에서는 넘어지기 쉽다. 고령자일수록 정리정돈은 필수
집정리 GUIDE 1
부모님의 집을 정리하기 전 기억해야 할 7가지

제2장
더 이상 홀로 생활하기 힘들어진 부모님을
시설에 모시다
사례 1. 방 다섯 개인 30년 된 집에서 혼자 생활하던 어머니 35㎡의 고령자 전용 공동주택으로 이사
아직은 판단력이 있는 고령의 어머니와 딸이
함께 30년 살던 단독 주택을 정리
- 야마구치 후쿠코 씨 | 도쿄 도 | 54세

사례 2. 물건에 손을 못대게 하는 치매 부모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양로원으로
멀리 있는 친정집을 동생과 함께 정리하다
집정리 GUIDE 2
치매의 초기 증상을 의심해 보라
집정리 GUIDE 3
다양한 고령자 시설

제3장
부모님과 합가하면서 친정집을 정리하다

사례 3. 정리를 못하는 어머니와 집안 가득한 물건들, 자랑스럽던 어머니가 원망스러워졌다
어머니를 모셔와 함께 살면서 부부가 3년에 걸쳐 친정집을 정리하다
- 사쿠라이 세이코 씨 | 가나가와 현 | 70세

사례 4. 어머니 집으로 합가
그동안 부모님의 집을 2번 정리했지만 끝내려면 아직 멀었다
친정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정리를 계속하다
- 고마츠 레이코 씨 | 가나가와 현 | 58세

사례 5. 어머니 혼자 살던 집을 리모델링해 함께 살기, 버릴 줄 모르는 어머니와 마주하다
물건을 처분할 결정이 설 때까지 긴 시간 어머니를 설득하다
- 미카리지 아키코 씨 | 도쿄 도 | 56세
집정리 GUIDE 4 합가할 때 이것을 기억하자!

제4장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정리하다

사례 6. 부모님과 언니의 죽음
아무도 살지 않는 친정집을 울면서 혼자 정리하다
여동생이 돕지 못하는 상태에서
세 사람의 짐과 씨름하다
- 히라쓰카 요우코 | 도쿄 도 | 59세

사례 7. 부모님이 살던 집을
언니와 둘이서 5년에 걸쳐 정리하다
집과 토지를 처분하기 위해 자매가
조금씩 정리하다
- 가와무라 노조미 씨 | 구마모토 현 | 67세

사례 8. 친정과 시댁의 집 정리를 혼자 떠맡아
힘들었지만 과거를 추억하며 기쁨도 누렸다
같은 해에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잃고 양가 정리를 하다
- 야마구치 유카리 씨 | 나가사키 현 | 66세

사례 9. 시누이와 함께 집 정리를 하며 돈독해지다, 업체의 도움을 받으며 즐겁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
정원 관리와 청소는 업체에 의뢰하고
나머지 짐 정리는 부모님을 추억하며 천천히
- 나카무라 리사코 씨 | 가나가와 현 | 55세

제5장
부모님의 물건과 이별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

사례 10. 정든 부모님의 물건을 도저히 처분할 수 없어 고민, 정리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몸도 마음도 힘들어 결국 중단
고인이 살뜰히 모은 물건들을 보며 눈물만 흘리다
- 니시카와 노리코 씨 | 오사카 부 | 63세

사례 11. 부모님의 추억이 담긴 물건과 이별하기 위해 5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취미 부자 아버지, 꽃꽂이 선생님 어머니의 물건들, 망설이고 고민한 시간이 어느덧 5년, 이제는 결별을 결심하다
- 고사카 이쿠코 씨 | 사이타마 현 | 56세

사례 12. 부모님의 유품을 버리고 싶지 않은 남편
조금씩 가져온 물건들로 집이 가득 차고 말았다
시어머니의 짐을 정리하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속 끓이다
- 로산 씨 | 시즈오카 현 | 58세

제6장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자매가 함께 집을 정리하다

사례 13. 어머니의 건강을 해치는 집을 고치고
판도라 상자 같은 어마어마한 짐은 과감히 정리하다
어머니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집 수리와 정리, 수납까지 함께 하다
- 아베 아야코 씨 | 생활연구가, 소비 생활 어드바이저

제7장
자식에게 부담되기 싫다
나의 흔적은 ‘내가’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싶다

사례 14. 80세 어머니, 이사도 짐 정리도 스스로 준비하고 실행, 짐은 2톤 트럭 1대였다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신 어머니는 남은 인생도 착실히 준비하며 진지하고도 멋지게 살고 있다
- 스즈키 마사에 | 도쿄 도 | 56세

사례 15. 80대 중반의 시어머니, 60년을 산 집을 직접 정리하다
아들 부부와 의논 후 혼자서 집 정리, 마지막까지 모든 것에 정성을 다하다
- 미야타 게이코 씨 | 도쿄 도 | 56세
집정리 GUIDE 5 빈집, 어떻게 처분하고 관리할까?

제8장
지치지 않고 좌절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유료 서비스 활용법

제9장
‘부모님의 집 정리’ 기본 규칙 11가지
1. 분류한 물건

“알고는 있지만 좀처럼 부모님의 물건을 정리할 수 없었어요.
이 책을 읽고 정리를 결심했어요.”

“고령의 아버지께서 혼자 사는 집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 중이에요.
이 책이 큰 참고가 되었고
경험자들의 어려움과 심정에 깊이 공감이 됐어요.”

“신문 기사를 보고 지금 닥친 문제라 바로 책을 구입했어요.
체험담과 정리의 기본 규칙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좋았어요.”

“부모님은 ‘내가 죽고 난 뒤 치워라’며 정리를 거부하세요.
하지만 막상 조금씩 정리해 나가니 좋아 하시네요.
제가 계속 분발할 수 있게 하는 복음서입니다.”

“양친이 살아계시지만 곧 닥칠 일이에요
주위에서 좀처럼 이런 이야기를 듣기 힘들어요.
여유가 있을 때 미리 대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직면할 심각한 문제인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할 수 있게 한 책이에요.
‘언젠가’는 ‘내일’ 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을 미리 하려고 해요.”


- 아마존 서평 리뷰 중에서

01_ ‘부모의 집 정리’ 왜 사회문제가 되었을까?
“최근 ‘부모의 집 정리’에 골머리를 썩고, 연말연시 귀성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증유의 고령 사회라고 하는 현대 일본. 고독사, 독거노인 간병 등 고령 사회의 문제는 많지만 그 중 ‘물건으로 넘치는 부모의 집’ 문제도 노인 문제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정리하지 못하는 노인들’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다비치신문 2013. 11.19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일본에서는 ‘부모의 집’ 정리가 사회 문제가 된지 오래다. ‘부모의 집 정리’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가 낳은 현대 문제. 베이비붐 세대보다 윗세대들은 부모와 대대로 같이 살았고, 장남과 함께 사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부모와 함께 사는 사람이 줄면서 독거 노인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인구가 도시로 몰리면서 부모와 자녀들이 떨어져 살게 되었고 일 년에 고작 몇 번 만나는 사이 부모의 집에는 점점 물건이 쌓여간다.
노인이 되면 누구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건강하던 사람도 늙어가며 기력이 떨어지고, 무거운 물건을 옮길 수 없게 된다. 또 버리지는 않고 사기만 하니 점점 물건이 늘어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한분이 돌아가시면 홀로 생활하기 어려워져서 대부분 양로원이나 요양원 등의 시설로 들어가게 된다. 자녀와 합가 또는 근처로 이사하는 경우도 있다. 그 뒤에는 엄청난 짐들과 집이 남게 된다. 장년이 된 자식 세대가 결국 그 짐을 떠맡게 되는 것이다.
‘부모님의 집 정리’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문제이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다. 바닥에 물건으로 가득한 집은 부모님의 건강을 해치고 골절 등의 사고를 불러온다. 부모의 건강을 위해, 남은 노후를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부모님의 집 정리’는 꼭 필요하다.

02_ 2013년 첫 출간 ‘부모님의 집 정리’ 베스트셀러가 되다
일본에서 ‘부모님의 집 정리’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 커진 것은 2013년부터다. 바로 이 책 《부모님의 집 정리》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공감을 표하는 독자들의 반향이 커졌다. 다른 출판사에서도 책이 잇따라 출간되었고, 《부모님의 집 정리》는 관련 시리즈가 계속 발간되면서 누계 15만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TV는 물론이고 경제 잡지까지도 ‘부모님의 집 정리’를 다루었고, 문화센터에서는 ‘부모님 집 정리’ 강좌가 개설되었다. ‘나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다가 부모님의 집 정리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우리나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가족에 관련된 민감한 문제여서 공론화할 기회가 적었지만, 고령의 부모와 떨어져 사는 장년 세대 대부분이 안고 있는 문제다. 해결을 위한 노하우는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부모님의 집 정리’ 문제에 직면한 자식세대의 미혼율이 증가했다. 자녀가 없는 독신자도 드물지 않다. (TDB 경기동향 보고서 2018. 9. 5.) 노인 단독 세대의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가야 할 문제가 되었다.

03_ 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가?
‘정리 업체도 많은데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깔끔하게 정리된 집에서 살고 있는 이들도 막상 부모님의 집 정리는 어려워한다.
왜 그럴까? 가장 큰 이유는 물건을 대하는 ‘가치관’의 차이다. 대부분의 부모 세대는 물건을 버리는 것을 너무 싫어한다. 쓸모가 없어진 물건조차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한다. 《부모님의 집 정리》에서는 부모님의 집을 정리한 15인의 사례를 소개한다. 부모님의 집을 혼자 정리하면서 물

작가정보

저자 : 주부의 벗사 편집부 (엮음)
인테리어, 집짓기, 요리, 건강 등 실용서와 손뜨개, 자수, 바느질 등의 핸드메이드 외 여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책을 펴내는 일본의 대표 실용 전문 출판사이다.

역자 : 박승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학 및 동대학원 일본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9년 시바 료타로의 단편소설 《주도》와 데라다 토라히코의 평론 《요괴의 진화》의 번역으로 제7회 시즈오카 국제번역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라이프 인테리어 교과서》, 《3평 집도 괜찮아!》, 《궁극의 미니멀라이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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