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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가 들려주는

재림맞이

국영호 지음
라온북

2014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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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3.86MB)
ECN ECN01112022230001397070
쪽수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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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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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베드로전서 1:13~25절에 재림맞이의 핵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성경 전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원어인 헬라어를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그것의 뿌리까지 연구함으로 각 절(verse)이 품고 있는 의미를 철저하게 파헤쳤다. 헬라어를 설명하는 영어 단어 속에 하나님의 구체적이며, 실체적인 의도를 발견하였다. 22개의 다양한 영어성경 번역을 대조함으로써 원문 해석의 풍부함 속에서 절실함을 밝혀냈다. 반지성주의가 교회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이 책이 다소 어렵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원어성경과 철저한 영어 성경 분석이 선명하고 깊은 영적 지혜와 통찰을 줄 것이다.
머리말 … 4

I. 마음의 허리를 동이라! … 7
II. 근신하라! … 15
III.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 18
IV. 순종하는 자식이 되라! … 20
V. 거룩한 자가 되라! … 27
VI.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 36
VII.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 42
VIII. 나그네로 지내라! … 47
IX. 대속하시다 … 57
X. 보배로운 피 … 71
XI. 창세 전부터 … 79
XII. 영광을 주신다 … 87
XIII. 영혼을 깨끗하게 하라! … 92
XIV. 거듭나야 한다 … 95
XV. 모든 육체의 종말 … 106
XVI. 말세에 주는 복음 … 109

[부록] 양심 실전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강력한 도구 … 119

사도 베드로는 자신이 죽기 전에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서신은 교회가 철저히 그것을 대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의 예상은 빗나갔다. 그가 죽은 후에도 주님께서는 오시지 않았고 2천 년이나 흘렀다. 하지만 재림에 대한 그의 가르침은 초창기 극심한 대환난 가운데서도 교회를 굳건히 서게 하였다. 초대교회가 베드로의 가르침을 통해 말세신학을 확고하게 가졌기 때문이었다.
주님의 재림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었다. 성경의 재림에 관한 모든 예언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시대를 지목하고 있다. 말세의 모든 성경적 예언이 성취되었다. 주님의 재림을 대비한 베드로의 서신은 이제 우리에게 절실하다. 그는 예수님의 수제자로서, 예수님과 3년 동안 동고동락을 하였다. 최초의 교회가 그를 통해서 세워졌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재림맞이에 대한 특별하고 완전한 계시를 주셨다. 심지어 재림 이후의 우주 변화의 구체적인 모습까지 보여주셨다. 사도 베드로의 서신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가장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상의 어떤 가르침도 그것에 비한다면 누만 될 뿐이다.
베드로전서 1:13~25절에 재림맞이의 핵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성경 전체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집중하였다. 원어인 헬라어를 철저하게 분석하였다. 그것의 뿌리까지 연구함으로 각 절(verse)이 품고 있는 의미를 철저하게 파헤쳤다. 헬라어를 설명하는 영어 단어 속에 하나님의 구체적이며, 실체적인 의도를 발견하였다. 22개의 다양한 영어성경 번역을 대조함으로써 원문 해석의 풍부함 속에서 절실함을 밝혀냈다. 반지성주의가 교회의 영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 이 책이 다소 어렵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원어성경과 철저한 영어 성경 분석이 선명하고 깊은 영적 지혜와 통찰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남는 것은 성령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이다. 순종하지 않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진리는 실체적이다.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며, 움직이며, 역사한다.
부록으로 《양심》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을 실었다. 말세에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요한복음 10:27]

작가정보

저자(글) 국영호

저자 국영호 목사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에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에서 영어로 M.div 과정을 마쳤습니다. 영어, 히브리어, 헬라어에 관심이 많아서 그의 모든 설교에는 철저한 언어적 분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문자적, 어휘적 통찰을 통한 설교는 한국기독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11월 5일 경기도 양주에 남들교회(Remnant Church)를 개척하여 힘든 개척교회 사역을 통해서 그의 신학 이론이 삶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실제적, 경험적 신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불 같은 기도의 응답으로 성경적 계시를 철저히 문자로 증명하고 삶의 현상으로 구체화 시키는 실존적, 실천적 설교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의 집필 과정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영어성경읽기 운동을 통해서 다양한 영어성경버전이 주는 말씀의 은혜의 강물이 흐르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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