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2

김태균 지음

지식과감성 2015년 11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13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트리거』제2권. 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를 말합니다. 방아쇠는 당기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로 다른 내일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이 책은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목차

감사의 글

1장 거리낄 게 없어야 한다
확실하게 옳다고 믿는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의심하지 마
어느 누구도 믿지 마라
덧칠
일은 머리가 아닌 심장이 한다
직장이 아닌 직업을 갖자
우리 것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기생(寄生)
행복하려면 연결하라
왜 꽃을 심는가
너를 볼 날이 점점 줄어드는구나
후회 없이 행복하자
외도와 이혼
알리바바 마윈 리더십의 본질
왜 버럭 화를 내는가
안전거리
관계를 주도하라
팝콘 같은 사람
가정창립기념일
약속에 집착하는 이유
석양을 보라
리더가 9할이다
권력 싸움에 놀라지 마라
신은 당신의 인생에 관심 없다
네가 와서 가져가라!
인생을 즐기는 방법
바위를 뚫는 것은 물이기 때문이다

2장 최대의 비극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조건
주유소에서 울다 웃다
빚 권하는 국가
1%를 위한 국가
뜨끔하고 끔찍하다
의료 민영화를 우려한다
편안하게 안주하는 방법
말년이 불행한 나라
벌어지는 빈부 격차의 원인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가요?
시민들을 걷게 하라
계속되는 노예의 시대
지록위마(指鹿爲馬)
권력에 기대어 쓰러지다
어느 중견기업의 몰락
사소한 것이 치명적이다
비효율적인 지방자치제도를 왜 계속해야 하는가
기업이 스스로 도덕적일 수 있는가
삼성, 제3의 창업을 기대하며
토종 현대자동차의 위기
품격(品格)이 문제다
믿고 먹을 게 없다
누가 전단지를 뿌리는가
낙인 찍기
조상 탓
검은 피의 저주
우리가 알고 있는 중동에 대한 오해
일본, 미국의 등 뒤에서 나와라
우연과 필연의 역사
혁신의 실패
왜 조직이 깨졌는가?
잃어 가는 결속의 짜릿함

3장 버킷 리스트
10년 후 오늘
세계 1위
창조의 원동력, 삼매경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상생의 리더십
목적이 이끄는 전략
꾸준히 혁신하라
무슨 직업을 선택할까?
글로벌 인재가 되어라
글로벌 인재란
발명가들과의 애틋한 만남
아버지의 유산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콜라보 브라보
융합하라
중소기업 융합 전략
제조업이 희망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갖고 세계를 누비자
스피치는 기술이다
손 잡고 혁신하라
단기간에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 비결
현실이 된 빅데이터
고객이 답이다
대학이 가야 할 길

4장 마음 계절
그냥 즐겨라
주인의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잡념
패턴
고장 나는 것도 인생이다
어머니
가을이 들려주는 이야기
절을 찾는 이유
그리운 사람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다
사장님들의 속마음
길을 찾아 헤매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그립다
과잉 방어 Vs. 정당 방어
신해철은 행복하다
공부의 신(神)들
아날로그의 온기가 그립다
독(毒)한 이유
말이 보인다
절망이라는 나락 속에 희망이라는 끈

끝맺음 하며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고민과 실천적인 대안,
그 두 번째 이야기 『트리거2』

트리거(Trigger)는 총의 방아쇠를 말합니다. 방아쇠는 당기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면 절대로 다른 내일이 다가오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은 과거 그 누군가의 간절한 꿈이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후손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본질적 문제에 접근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숙제가 아닐까요.
이 책은 보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태균

저자 : 김태균
저자 김태균은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민간 기업 연구소를 거쳐 지금은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중소, 벤처 기업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다시 창업하라], [삶의 본질과 마주하다], [트리거]가 있습니다.
블로그 http://ktgyun.blog.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