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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

혁신이란 이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별들
고성호 지음
좋은땅

2022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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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08MB)
ISBN 9791138810456
쪽수 5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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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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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각 분야를 주름잡고 있는 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혁신하며 성장했을까?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중국을 대표하는 테크 기업 10개사의 성장 과정, 기업 특징, 생존 전략, 위협 요인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 방대한 사업 영역으로 사회 인프라 기능을 수행중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 이제는 전 세계가 아는 중국의 대표 IT 제조 기업 '샤오미'와 '화웨이'
# 검색, 콘텐츠, 생활서비스 및 이동을 담당하는 '바이두', '바이트댄스', '메이퇀', '디디추싱'
# '알리바바'와 함께 전자상거래 新 삼국지를 다시 쓰는 중인 '징동'과 '핀둬둬'

중국에서의 생활 수준은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언어적 장벽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미 한국보다 많은 부분에서 훨씬 더 편리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불과 10년, 아니 고작 5~6년 전만 하더라도 상당히 그럴싸한 겉모습과 달리 조금만 파고들면 엉성한 디테일에 절로 헛웃음이 나오던 중국의 모습은 이제 온 데 간 데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의 이런 눈부신 발전 뒤에는 어김없이 중국 테크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를 평정하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분야에 쉬지 않고 도전하고 있다.

책 내용은 글쓴이가 199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학생과 주재원으로 짧지 않은 시간 중국에 거주하며 해당 기업의 서비스,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깨달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보는 거시적 분석도 일부 포함됐지만 각 기업의 경영 전략에 대한 미시적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딱딱한 학술적 내용보다는 생생한 실제 사례와 평이한 언어를 통해 중국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국에서 소리없이 진행 중인 '혁신이라는 이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기업은 모두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모르고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는 쉽지 않다. 한중 양국의 내수 및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중국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그들이 지금까지 어떤 사고 방식으로 움직여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에 대한 전망과 분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지치 않을 것이다.

중국 비즈니스 혹은 중국 관련 학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물론 한국 언론에 비친 중국의 단편적인 모습이 아니라 중국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훌륭한 중국 경제 관련 참고서가 될 것이다.
머리말
이 책의 활용 안내
중국 테크 기업 10개社 Preview

제1부 사회 인프라형 테크 기업

제1장 알리바바(ALIBABA)
제2장 텐센트(TENCENT)

제2부 기술 기반형 제조 테크 기업

제3장 샤오미(XIAOMI)
제4장 화웨이(HUAWEI)

제3부 IT 기반형 생활 · 콘텐츠 테크 기업

제5장 바이두(BAIDU)
제6장 바이트댄스(BYTEDANCE)
제7장 메이퇀(MEITUAN)
제8장 디디추싱(DIDI)

제4부 IT 기반형 유통 테크 기업

제9장 징동(JD)
제10장 핀둬둬(PDD)

맺음말
참고문헌

#알리바바
진시황이 6개국을 무너뜨리고 전 중원을 평정하여 사상, 법률 체계, 한자와 계측 단위 등을 일원화시켜서 이후의 통일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마오쩌둥은 신중국 설립 후 내부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북경 지역의 언어를 표준어로 지정해서 중국 내부 언어의 벽을 허물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마윈은 전자상거래로 중국의 상거래 법칙을 통일시켜 버리고 중국 내 수많은 지역으로 파편화되어 있던 유통 시장을 단숨에 단일 시장으로 만들었다.
p29

#텐센트
미니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위챗은 자신만의 경계선이 사라졌다고도 할 수 있다. 즉, 메신저라는 제약에서부터 벗어나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슈퍼앱이 됐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스마트폰에 오직 위챗만 깔려있다면 거의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p144

#샤오미
한국에선 각종 제품(스마트폰, 전자기기, 자동차 등)의 사용자 모임이 네이버·다음 카페 등에 수없이 생겼다가 제품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사라진다. 인터넷 공간에서 다양한 사용자가 쏟아내는 피드백은 기업 입장에서는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지만 정작 제조사와는 연관 없는 곳에서 고객들끼리 알아서 떠들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런 모든 제품의 정보 흐름을 제조사가 관리하고 신제품에 반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샤오미가 바로 그것을 해낸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p188

#화웨이
2021년 말 기준으로 (창업자) 런정페이가 들고 있는 화웨이 지분은 고작해야 0.81%에 불과하다. 나머지 99.19%의 지분은 전부 직원들에게 나눠 준 것이다. 이를 통해서 화웨이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했다. 지분 하나 없이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하는 사장들의 공허한 메아리가 얼마나 쓸데없는 소음 공해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p240

#바이두
PC 시대에 바이두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초창기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어디를 가야 할지에 대한 답을 알려 주거나 혹은 길잡이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바일 시대에 사용자들은 더 이상 길을 묻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길잡이가 아니라 실질적인 서비스, 제품 및 각종 콘텐츠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바이두가 시원하게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이것이 2010년대부터 시작된 모바일 시대에 알리바바, 텐센트에 비해서 바이두가 뒤처진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p302

#바이트댄스
기존 영상 플랫폼 최강자인 유튜브와 더우인(틱톡)의 영상 재생 메커니즘은 꽤나 큰 간극이 존재한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검색했고, ‘좋아요’ 눌렀던 혹은 팔로우했거나 끝까지 시청했던 영상을 주로 분석하여 그와 관련된 새로운 피드를 제공해 준다면 더우인은 AI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서 예상치 못한 영상들을 데려다가 내 앞에 틀어준다. 기존에 유튜브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꼈거나 알 수 없는 지겨움을 느꼈던 사용자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신선함의 부족 때문이다.
p340

#메이퇀
식당의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메이퇀이 플랫폼 이용 수수료에 집착하는 이유는 또 있다. 상품 판매와 음식 배달 업계의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의) 상품은 전국, 심지어 전 세계의 동종 기업과 경쟁하므로 광고를 통한 노출의 수요가 많지만 음식 배달은 커봐야 반경 10Km 내외의 국지적 경쟁이므로 상대적으로 광고 수요가 적다. 실제로 메이퇀 광고 단가가 저렴함에도 알리바바의 광고 총매출은 메이퇀을 압도한다. 따라서 메이퇀은 목숨줄 같은 수수료를 포기할 수 없다.
p385~387

#디디추싱
디디의 가장 큰 약점은 수요자인 승객과 공급자인 기사 양쪽 모두 플랫폼에 대해 충성도가 매우 낮다는 점이며, 양면 시장의 참가자를 플랫폼에 잡아 둘 만한 유인이 작다는 것이다. 더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디디는 자신의 사업 영역을 공고히 지켜줄 수 있는 보호막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형편없이 부족하다. (중략) 다른 차량호출 플랫폼에서 보조금이나 할인 혜택을 많이준다면 그 쪽으로 갈아타는 데 아무런 망설임도, 장애물도 없다.
p422

#징동
징동의 배송은 어떻게 그렇게 빠를 수 있는가? 농담이 아니고 징동은 정말 소비자 가까운 코앞 동네에서 제품을 준비시키고 대기 중이다. 소비자들이 징동에서 검색하고 상품을 둘러보는 동안 이미 징동은 물류 시스템에게 각종 지시를 통해서 소비자가 살지도 모르는 물건들을 사전에 그 동네로 옮기는 중이며, 소비자가 진짜로 주문 및 결제했을 때 그 물건은 이미 거의 문 앞에 와 있던 셈이다.
p468

#핀둬둬
타오바오가 있는데 어째서 핀둬둬가 튀어나왔을까? 이건 질문 자체가 잘못된 듯하다. ‘타오바오가 있는데 왜 핀둬둬가 나왔을까’가 아니라 ‘타오바오가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핀둬둬가 태어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타오바오가 핀둬둬에게 제공한 주요 탄생 여건 중에 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타오바오(징동도 마찬가지)가 스스로 저가 상품의 숨통을 막아 버린 것이다.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취급하는 상품 포지셔닝을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저가 상품의 시장(공급과 수요 양단)에 공백을 가져왔다.
p493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전략으로 살아남는 중국 테크 기업의 비밀
안일한 국내 테크 시장을 깨울 죽비와도 같은 책

이 책은 중국 테크 10대 기업의 발전 과정과 생존 전략을 친절하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동북아 이웃 국가의 경제 발전 스토리를 넘어, 책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어쩌면 안일했던 우리 국민들에게 죽비를 들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은 더 이상 그 중국이 아니라고 말이다.

중국 테크 기업이 걸어 온 발자취를 살펴보면, 살벌한 경쟁 속에서도 끝끝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변화로 살아남는 이들의 생존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강조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화웨이 등 굵직한 중국 민영 기업들의 고군분투 생존 비결은 마치 기폭제처럼 국내 테크 시장에 자극을 전해줄 것이다.

“중국 하면 떠오르는 후진적이고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중국 경제 발전과 테크 기업에게서 얻을 수 있는 많은 영감과 참신한 발상의 전환에 대해서 애초부터 알아볼 생각도, 의지도 갖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략)… 지금이야말로 바로 그들의 혁신과 생존 전략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발표된 한 논문은 미국과 중국의 AI분야 기술격차는 ‘단 15시간’이라고 밝혔다. 국내 뉴스에서는 한국의 놀라운 기술력을 높이 사고 있다지만 세계시장 패권 싸움의 주인공은 한국이 아닌 중국인 현실이다. 《중국 테크 기업의 모든 것》은 그렇기에 한국도 서둘러 편견과 갈등의 시각에서 벗어나 혁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전한다.

중국 핵심 테크 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발전 과정, 전망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분석한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국내 테크 분야 발전을 위해 가져야 할 강렬한 변화 의지와 이를 뒷받침해 줄 알찬 정보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성호

서울외국어고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하여 중국 칭다오로 첫 해외 발령을 받고 2014년부터 4년간 주재원으로 지냈다. 이후 KOTRA 서울 본사로 복귀하여 근무하다 2020년 선전으로 두 번째 해외 발령을 받고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중국에서 지내고 있다.

1990년대 중국에서 3년 정도 거주하며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현지 학교 기숙사에서 중국 학생들과 보냈고, 그 이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근 30년간 중국과 얽히고설켜 먹고 사는 중이다. 긴 세월 중국과 연을 맺고 살다보니 그들이 감추고 싶은 과거의 후줄근한 속살과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난 요즘의 발전상을 안팎으로 볼 수 있는 경험을 했다.

중국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선전에 와보니 또 다시 눈이 돌아가는 새로운 경험을 쌓는 중이며 중국의 놀라운 발전과 생활 속 편리함의 팔할은 중국 테크 기업 덕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내부에서 겪은 주관적인 경험과 외부에서 본 관찰자적 시각으로 중국 주요 테크 기업을 조망하여 그들의 혁신과 발전 과정에서 우리 한국과 한국 기업이 배울 수 있는 점을 짚어 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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