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불편한 감정 뒤에 숨어버린 진짜 나를 만나다
손정연 지음
타인의사유

2020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04MB)
ISBN 979113624989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알면서도 또 상처받고 말았어”
당당해지고 싶은 마음에게 보내는 심리 처방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새로운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직장 상사의 비난과 지적질에 자신감을 잃은 사람, 부모님의 끊임없는 부부싸움에 영향을 받아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람, 친구의 거절로 인해 인간관계가 조심스러워진 사람,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받은 상처 때문에 공격적으로 타인을 대하는 사람….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며 살아간다. 어린 시절부터 지속된 트라우마부터 인간관계에서 받게 되는 크고 작은 상처까지, 그 종류와 범위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아픔과 상처를 대하는 방식이 모두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그때그때 상처를 잘 정리하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로 삼아 ‘성숙한 나’로 나아가지만, 어떤 사람은 상처를 끌어안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다가 더 큰 상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를 잘 정리하는 법을 알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받는 상처로 인해 자존감을 잃고 존재 가치를 의심하지 않도록, 또 불편한 감정들을 끌어안고 인간관계 때문에 흔들리며 아파하지 않도록, 심리학이 전하는 따뜻한 상처 정리법을 만나보자.
프롤로그

Part 1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 상처 주고 상처받는 사람들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요?
- 그저 잘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감정이 문제야
-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Part 2 허기진 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 자존심은 지킬 수 있었지
- 도망치고 싶은 시간, 밤 9시
- 똑같은 패턴이 관계 속에서 반복될 때
- 이건 분명한 저 사람 잘못인데, 내가 왜
- 너무 잘나서 큰일이네요
- 가장 상처를 주는 사람이 엄마라니
- 감정의 기억을 바꿔보기로 했다

Part 3 혼자서 꾹꾹 눌러 담은 마음에게
- 혹시나 남들 눈에 이상해 보일까 봐
-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
- 정말 그게 당연한 건가요?
- 이유 없는 불안이 내 안에 가득할 때
- 어느 날, 나를 찾아온 죄책감
- 한 번도 위로해준 적 없는 마음
- 모든 상실은 똑같이 중요하다

Part 4 상처의 집을 비우는 다섯 가지 열쇠
- 첫 번째 열쇠_녹슨 감정 다루기
- 두 번째 열쇠_나와의 거리 두기
- 세 번째 열쇠_공감 더하기
- 네 번째 열쇠_기억의 맥락 바꾸기
- 다섯 번째 열쇠_내려놓기

| 겉으로 똑같아 보이는 우울, 불안, 분노라도, 그 감정의 실체는 다르다!
불편한 감정들이 말해주는 내 상처의 시그널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런 상처는 분노, 질투, 시기, 혐오, 수치심, 불안, 슬픔, 좌절과 같은 불편한 감정으로 드러나 우리를 힘들게 만든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은 상처들이 불쑥불쑥 표출되면서, 어느 때엔 나를 공격적이며 예민한 사람으로, 또 어느 때엔 나를 한없이 초라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똑같은 감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 숨겨진 실체는 다르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분노는 비뚤어진 자기애로 인한 열등감이다. 남들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강박적 욕구가 큰 사람들은 실망하거나 좌절하는 일을 겪었을 때 ‘남 탓’을 하면서 고통과 수치심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또 누군가의 분노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다.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끊임없이 집착을 하게 만들고, 상대방이 이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극단적인 감정 표출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누군가의 분노는 죄책감이다. 모든 게 내 탓이라는 만성적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시자가 되어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고, 부족한 자신을 향해 분노를 표출한다.
이렇게 똑같은 감정이라도 할지라도, 그 속에는 각기 다른 상처의 신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상을 꼬이게 하고 인간관계를 피곤하게 만드는 상처들과 제대로 이별하려면, 불편한 감정 뒤에 숨겨진 상처의 원형을 바로알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마음 정리법이 필요하다.

| 알면서도 상처받고, 습관처럼 상처받고…
섬세하고 연약한 마음에게 보내는 심리학 위로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거나 원하던 목표를 이루지 못할 때처럼, 당연한 상황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부정적 감정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런 감정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때는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들을 충분히 인정하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우리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패턴처럼 반복되는 상처와 습관처럼 받는 상처, 스스로 만들어내는 상처들이라고 말한다. 특히 “잘못은 저 사람이 했는데, 왜 내가 상처받아야 하지?”, “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걸까?”, “내가 이상해서 상처받는 걸까?”, “왜 알면서도 자꾸만 상처받게 되는 걸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고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상처들이 어디서 시작됐는지를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내면 규칙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당연하다고 믿는 규칙들을 다른 사람들도 따라야 한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면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키우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이야기한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또 어떤 이들은 자동적으로 떠오른 생각과 그것이 무조건 진실이라고 믿는 인지 오류 때문에 혼자서 상처를 받고는, 가해자가 없는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대화 도중에 얼굴을 찡그리는 것만으로, ‘나를 싫어하나 봐’ 혹은 ‘내 얘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봐’라며 과잉 일반화를 하는 것이다. 상대방은 오히려 오해를 받아 억울해진다. 그저 치통이 와서 잠깐 얼굴을 찡그렸을 뿐인데 말이다.
이렇게 이 책은 상처가 아닌데 상처를 만드는 생각 패턴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확대해서 상처를 키우는 생각 패턴을 짚어내고, 이를 바꾸기 위한 다양한 연습지를 제시하고 있다.

| “이젠 불완전하고 서툰 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내 마음속 상처의 집을 비우는 다섯 가지 열쇠

흔히 ‘상처’라고 하면 트라우마가 될 만한 아주 충격적인 사건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실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상처는 큰 외상이기보다는 관계 속에서 주고받았던 작은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인 오래된 상처부터 일상에서 순간순간 받게 되는 작은 상처까지, 내 삶을 힘들게 만드는 상처들과의 조우를 통해 제대로 이별하는 법을 담는다. 상처가 겉으로 표출되는 상황과 상처를 참고 견디는 상황을 중심으로 파트를 나누어 건강하게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상처받는 마음의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내면에 장착하면 좋을 마음 백신들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 하나, 더 이상 감정을 억압하지 말 것!
- 둘, 3인칭 관점으로 나를 바라볼 것!
- 셋, 나에게 수용의 언어를 들려줄 것!
- 넷, 상처받았던 기억을 편집해서 업데이트 할 것!
- 다섯, 불행의 이유를 찾는 대신, 행복해지는 방법에 집중할 것!
저자는 상처를 극복한다는 것은 어쩌면 상처로부터 덜 괴로운 상태가 되는 것, 시간이 지날수

작가정보

저자(글) 손정연

저자 : 손정연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치열한 세상을 사는 당신에게 마음의 안부를 묻는 사람, 괜찮지 않아도 된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사람,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이 난다고 응원해주는 사람, 셀 수 없이 많은 당신의 하루를 지지해줄 사람, 그런 사람이길 꿈꾸며 수많은 이들에게 마음 처방전을 전하는 심리 상담 전문가이다.
현재 소스토리 마음상담코칭 대표이며, 법무부 교정위원과 동부구치소 인성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무료 감성 치유 모임 ‘심리야살롱’을 주최하며 소외된 사람들이 고된 삶 속에서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적정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치유의 글 읽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인 ‘32일의 위로’를 운영하며, 문학과 예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애틋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답답한 모녀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와 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며 직장 내 감정 노동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안내하는 『오늘도 상처 입으며 일한 당신에게』가 있다. 그밖에 『감성, 비우고 채워라』『그때 알았더라면 내 사랑이 조금은 달라졌을까』『뒤엉킨 관계의 끈을 푸는 기술』을 집필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상처 주는 것들과의 이별
    불편한 감정 뒤에 숨어버린 진짜 나를 만나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