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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2022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5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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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90MB)
ISBN 9791130690834
쪽수 3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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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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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성을 다해 대접하겠습니다.”

도시의 숨 가쁜 일상을 잠시 멈추어 쉬게 하는 오잔호텔의 오후
열정 가득한 애프터눈티팀 직원의 특별한 손님맞이가 시작된다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올봄 가장 완벽한 소설!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을 기다리는 곳, 오잔호텔로 오세요.

맛있는 음식이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독자를 초대하는 작가,
후루우치 가즈에의 일상 판타지
야식 카페를 무대로 한 소설 「마캉 마랑」에서 뛰어난 음식 묘사를 보여주며 10만 부를 돌파한 작가 후루우치 가즈에가 이번에는 도심 속 호텔로 독자를 초대한다. 휴식의 공간인 호텔을 배경으로 오가는 손님부터 맞이하는 직원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낸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가 출간되었다. 손님은 일상에서 벗어나 디저트와 차를 즐기며 해방감을 느끼고, 직원들은 손님을 만족시킬 최고의 애프터눈 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텔의 오후 풍경이 산뜻하게 펼쳐진다. 사계절에 걸쳐 아름답게 변하는 호텔 정원 묘사가 돋보이고, 호텔의 명물인 화려하고 세련된 애프터눈 티에 대한 묘사도 눈에 그려질 듯 섬세하다. 근사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디저트 ‘쿡방’과 ‘먹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달콤한 휴가를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1화 나의 애프터눈 티
제2화 그 남자의 애프터눈 티
제3화 그 여자들의 애프터눈 티
제4화 그 남자들의 애프터눈 티
제5화 우리들의 애프터눈 티

애프터눈 티. 은색으로 빛나는 3단 트레이에 담긴 귀여운 마카롱과 타르틀레트 등의 프티 푸르, 갓 구운 스콘, 손가락 크기의 고급스러운 샌드위치……. 향기로운 홍차와 함께 대접받는 우아하고 화려한 궁극의 간식.
-p. 12

세련되고 멋진 디저트. 그것은 ‘마돈나 선풍’이라는 허울만 좋은 말에 선동되어 남성과 마찬가지로, 아니 그 이상의 노동을 강요받은 여성들의 소소한 사치. 술집의 술과 안주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들이 원한 상이야말로 달콤한 과자와 향기로운 홍차의 조합이 아니었을까.
-p. 15

마음 깊은 곳에 쌓인 불안이 입에서 불쑥 튀어나오고 마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터. 특히 이렇게 고운 벚꽃이 밤바람에 수런대는 밤이라면 더욱.
-p. 64

창밖의 신록이 눈부시다. 느티나무와 단풍나무가 보드라운 새싹을 틔우고, 상큼한 그린 애프터눈 티가 한층 더 빛나는 계절이 왔다. 이제 조금 있으면 오잔호텔 정원에는 반딧불이 날아다니기 시작할 것이다.
-p. 115

코스 메뉴인 애프터눈 티를 먹는 순서는 세이버리, 스콘, 디저트 순으로 엄연히 정해져 있어서 순서를 어기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그러나 안경 쓴 여성은 순서를 완전히 무시하고 제일 처음으로 스페셜리티인 루바브 타르틀레트를 숟가락으로 떴다. 한 입 먹은 순간,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바뀌었다.
-p. 127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30대는 이제 겨우 자신의 능력을 실감하며 일할 수 있다. 아마 시간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릴 것이다. 그런데 여성에게는 서른다섯이 되면 고령출산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벽이 생긴다. 사회인 경력이 바야흐로 꽃피려 하는 시기와 출산적령기가 딱 겹치는 딜레마.
-p. 178

결혼하든 아이가 생기든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은 이런 문제로 고민 따위 안 하겠지 싶어서 그저 부러워진다. 출산은 여성밖에 못 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분명히 아이를 낳는 사람은 여성이다. 그렇다고 아이를 기르는 사람도 꼭 여성이어야만 할까. 엄마가 자신의 꿈을 좇으려고 하면 아이를 제쳐놓았다며 비난의 시선이 쏟아진다. 애 엄마가 뭘 하느냐고. 아빠도 부모인데.
-pp. 185~186

“사람들이 모두 량잉처럼 좋은 사람인 건 아니야. 자기와 가까운 장소에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건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차별받은 적이 없는, 놀라우리만큼 마음이 건강한 사람뿐이지.”
-p. 201

“현실이라는 건 언제든 냉엄한 법이지. 그걸 안 상태에서 아름다운 면을 보는 것도 하나의 각오란다.”
-p. 208

“인생은 고생스러운 법이란다. 그러기에 더더욱 단것이 필요하지.”
-p. 212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자기 시선으로밖에 사물을 헤아리지 못한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이 세상 모든 일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모두 본인에게 달렸다는 말이 된다.
-pp. 233~234

불경기, 금융위기, 지진, 수해……. 확실히 루리가 살아온 시간은 그런 사건의 반복뿐이었는지도 모른다. 그곳에 선택지 따위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지긋지긋할 정도로 봐왔겠지.
“그래서 많이 담는 거예요. 얼굴도, 일상도 수북이.”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루리의 목소리가 두 사람만 있는 사무실에 울렸다.
“그러지 않으면 즐겁지 않잖아요. 여유와 선택지가 없는 대신 우린 언제나 최단으로 가는 거죠.”
-p. 260

“여기서 편안히 쉬는 손님을 보면서, 애프터눈 티라는 건 시간이구나 하고 절실히 느끼게 됐지.”
초로의 부부. 어머니와 딸.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차와 과자를 즐기며 소중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 느긋하게 보내며 자기 자신을 해방하는 시간.
“난 그런 시간을 아내에게도 딸에게도 한 번도 선사한 적이 없었어.”
어느새 히데오의 말투가 허물없는 투로 바뀌었다.
단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맛보는 시간과 여유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p. 286

커다란 창 바깥에서 단풍이 하늘하늘 춤춘다. 이윽고 모든 잎이 떨어지고 정원은 겨울 풍경으로 변해가겠지. 밀리는 것처럼 보여도 계절은 확실하게 순환

“어서 오세요. 오잔호텔입니다.”
당신의 휴식이 나의 기쁨!
유서 깊은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를 만드는 사람의 마음
오잔호텔은 도시 한복판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고즈넉한 운치를 자랑한다. 7년 전 이 호텔에 입사한 스즈네에게는 바쁜 일과 중에 정원에 앉아 쉬는 점심시간이 고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올봄, 스즈네는 드디어 선망하던 애프터눈 티 기획 부서로 이동해 기대와 의욕으로 충만한 상태. 도쿄에서 처음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 전통 있는 호텔의 애프터눈티팀이라니! 게다가 선배가 육아휴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책임감도 막중하다. 스즈네는 새로운 애프터눈 티를 개발하기 위해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지만 파티시에 다쓰야에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만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만큼 상심도 크다. 최고의 애프터눈 티는 대체 뭘까?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오후 3시,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완벽한 시간
“은색으로 빛나는 3단 트레이에 담긴 귀여운 마카롱과 타르틀레트 등의 프티 푸르, 갓 구운 스콘, 손가락 크기의 고급스러운 샌드위치……. 향기로운 홍차와 함께 대접받는 우아하고 화려한 궁극의 간식.” 애프터눈 티라고 하면 우아한 분위기가 연상되지만 유래가 참 재미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밖에 없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한 귀부인이 오후 시간에 배가 고파 자기 침실에 홍차와 과자를 몰래 가져가 티타임을 즐기던 것이 점점 사교의 장으로 발전했다고. 그러니 애프터눈 티에는 혼자 느긋하게 즐기는 휴식의 의미도 있고 사교의 의미도 있다. 오잔호텔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오후 3시의 티타임’이 갖는 의미도 최초의 애프터눈 티를 향유한 그 귀부인과 다르지 않다. 현대인에게는 긴장에서 벗어나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 너무나도 절실하니까. 오잔호텔에는 오후 시간의 티타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자기만의 방식과 속도로 애프터눈 티를 즐긴다. 오잔호텔의 손님들은 입 모아 말한다. “애프터눈 티는 평소에 선뜻 낼 만한 가격은 아닌 사치스러운 간식이지만 그러기에 열심히 애쓴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라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 늦은 밤 시켜 먹는 야식, 친구와의 다정한 대화 등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을 다독이는 방법이 있을 터. 소설을 읽고 난 다음에는 무엇이 되었든 나에게 상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달콤한 마카롱의 뒷맛처럼 내일에 대한 의지와 희망의 여운이 진하게 남는 소설이다.

지금 우리가 일터에서 겪고 있는 차별과 사회 문제를
부드럽게 녹여낸 이야기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는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애프터눈 티’를 매개로 각자 혹은 서로를 치유하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다. 여성, 장애가 있는 사람, 정규직 사이에서 일하는 계약직 등 주인공들은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씁쓸한 현실의 벽을 마주하고 있다.
라운지를 담당하는 여성 직원들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해도 계속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밀레니얼 세대인 20대 여성과 이제 막 커리어에 꽃이 피기 시작한 30대 여성이 육아휴직 중인 선배의 집에 놀러 갔다가 ‘엄마’가 된 선배의 모습을 보고 씁쓸하게 돌아오는 장면이 그려진다. 결혼하면 일을 그만두는 것이 당연했던 부모 세대에 비하면 환경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한편 주방을 지휘하는 디저트 담당 셰프 다쓰야에게는 난독증이 있다. 그 사실을 호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은 장애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차별받거나 특별 대우받았던 경험이 상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라운지 직원은 다중 언어를 구사하는 등 호텔의 유능한 인재인데도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단맛을 내기 위해 약간의 소금이 필요하듯 ‘힐링’의 상징인 오잔호텔에도 직원 간의 갈등, 가치관의 충돌, 여성이 경력을 쌓아가는 데 따르는 부침,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 이렇듯 “현실이라는 건 언제든 냉엄”하고, “그걸 안 상태에서 아름다운 면을 보는 것도 하나의 각오”일 것이다. 결국 삶을 돌파해 나갈 용기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크고 작은 기쁨을 스스로 만들어나갈 때 피어난다. 매 계절 오잔호텔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명랑하게 헤쳐 나가는 스즈네처럼 말이다.


독자 서평

-팍팍한 삶에 바치는 선물 같은 소설.
-허기진 마음을 채우고 삶의 에너지를 준다.
-인생의 쓴맛 단맛 모두 담겨 있는 고품격 휴먼 드라마.
-고객에게 ‘애프터눈 티’라고 하는 ‘비일상’의 세계를 제공하기 위한 ‘일상’의 세계가 몹시 매력적이다.
-‘디저트’를 상상하는 것이 즐겁다. 애프터눈 티가 등장할 때마다 두근거린다.
-기분 좋게 읽고 난 뒤 맛있는 홍차를 정성껏 끓여 맛있는 과자와 함께 먹고 싶어진다.
-힘들 때 읽고 싶어지는 마음 따스한 이야기.

작가정보

古內一繪

소설가, 번역가. 196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서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영화사
에서 근무하다 2009년에 퇴직한 후에는 중국어 번역가로도 일하고 있다.
2010년 「은색 인어」로 포플러사 소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소설가로 데뷔했다. 야식 카페를 무대로 한 소설 「마캉 마랑」 시리즈(전 4권)는 2015년부터 출간되어 누계판매부수 17만 부를 돌파했으며 독서미터에서 ‘2019년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에는 동일본대지진 5년 후를 배경으로 한 소설 『훌라 훌라』로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상 문학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십육야장 노트』, 『적도, 별이 내리는 밤』, 『꽃이 흩날리는 마을』, 『바람 저편으로 달려가라』, 『푸른 팡파레』, 『아네모네 자매 리코리스 형제』 등이 있고, 『훌라 훌라』는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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