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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

트렌트 돌턴 장편소설
트렌트 돌턴 지음 | 이영아 옮김
다산책방

2021년 0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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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57MB)
ISBN 979113063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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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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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삼킨 소년』은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트렌트 돌턴의 데뷔작이자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삶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은 소년 엘리의 특별한 성장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강렬한 스토리텔링과 문학적 은유가 빛나는 이 책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 너무 일찍 ‘어른의 마음’을 갖게 된 열두 살 소년 엘리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냈다. 읽고 있노라면 마음이 먹먹해지다가도 소년의 천진난만함과 사랑스러움에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된다.
‘기적에 가까운 성장소설’이라는 평을 받는 이 책은 전 세계 34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권위 있는 출판상인 ABIA에서 ‘올해의 책’을 비롯한 네 부문을 최초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인디 북 어워드, MUD 문학상,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NSW 프리미어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했고, 아마존과 굿리즈 등 유수의 매체에서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빛을 그려낸 특별한 소년 엘리의 성장기는 어린 시절, 우리를 웃고 울렸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제제를 떠올리게 하며 깊은 공감과 가슴 찡한 감동을 자아낸다.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 제제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어른의 마음’을 가진 소년 엘리를 만나 한 번 더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들 내 인생의 어른들을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로 평가하려고 한다.
나는 세세한 일들로 그들을 평가한다.
추억들로.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른 횟수로.
-본문 중에서

[줄거리]

브리즈번 교외 마을에서 살고 있는 열두 살 소년 엘리 벨. 그의 곁에는 아주 ‘특별한’ 가족이 있다. 매일 술을 마시며 책만 읽는 아빠, 변호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마약에 빠진 엄마, 말을 잃고선 허공에다 알 수 없는 암호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 형, 엄마를 마약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자 마약에서 빠져나오게 한 구원자 새아빠, 전설의 탈옥왕이자 베이비시터 이웃 할아버지까지. 엘리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만, 범상치 않은 성장 환경은 마음과 다르게 방해만 될 뿐이다. 특히 브리즈번의 전설적인 마약 판매자인 타이터스 브로즈는 엘리의 삶을 점점 더 바닥으로 치닫게 한다. 그럼에도 엘리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좋은 사람’이 되길 포기하지 않는다. 매 순간 ‘특별한’ 가족과 어른들이 그의 곁을 지켰기 때문.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엘리에게 사랑을 전하고, 덕분에 엘리는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찾아내며 점차 성장해나간다.
소년, 글을 쓰다
소년, 무지개를 만들다
소년, 발자국을 따라가다
소년, 편지를 받다
소년, 황소를 죽이다
소년, 행운을 잃다
소년, 탈출하다
소년, 그녀를 만나다
소년, 괴물을 깨우다
소년, 균형을 잃다
소년, 도움을 구하다
소년, 바다를 가르다
소년, 대양을 훔치다
소년, 시간을 지배하다
소년, 환영을 보다
소년, 거미를 물다
소년, 올가미를 조이다
소년, 깊이 파고들다
소년, 비상하다
소년, 바다를 침몰시키다
소년, 달을 정복하다
소년, 우주를 삼키다
그녀, 소년을 구하다

감사의 말

“2021년, 우리는 ‘엘리’와 한 번 더 성장할 것이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제’와 그랬듯!”

전 세계 34개국을 사로잡은 특별한 소년 ‘엘리’의 아름다운 성장기

★★★★★ 전 세계 34개국 판권 수출
★★★★★ ABIA 4개 부문 최초 석권
★★★★★ 인디 북 어워드·MUD 문학상 수상
★★★★★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 NSW 프리미어 문학상 수상
★★★★★ 아마존 올해의 책
★★★★★ 굿리즈 올해의 데뷔작
★★★★★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소설
★★★★★ 아마존 평점 4.5, 굿리즈 평점 4.4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리고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브리즈번 교외의 작은 마을에 사는 열두 살 소년 엘리에겐 조금 ‘특별한’ 가족이 있다. 매일매일 엄청난 양의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지만 그만큼 책 읽기에도 진심인 아빠, 한때 변호사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꿈꿨지만 어쩌다 마약에 빠진 엄마, 여섯 살 이후로 말을 잃고 허공에다 암호 같은 메시지를 끄적이는 형, 엄마를 마약에 빠지게 한 장본인이자 마약에서 빠져나오게 한 구원자 새아빠, 그리고 전설의 탈옥왕이자 베이비시터인 이웃 할아버지까지.
엘리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가정환경 속에서도 삶을 함부로 비관하지 않는다. 대신 ‘좋은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나쁜 사람은 어쩌다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나쁜 사람이 되기로 했는지’ 궁금해하며, 그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이런 바람이 무색하게도 엘리의 삶은 거대 마약 조직의 두목 타이터스 브로즈와 엮이며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엘리는 자신에게 닥친 비극에 절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아이다운 엉뚱함과 씩씩함을 무기로 맞서 싸우며, ‘좋은 사람’이 되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아빠를 더 꼭 껴안아준다. 이런 내 우유부단함이 싫다. 나보다 자기에게 내 심장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혹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무딘 칼로 내 심장을 도려내는 사람까지도 나는 용서해줄지 모른다. 이런 포옹의 순간에는 놀랍게도 아빠를 안아주는 게 좋은 일처럼 느껴진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아빠를 안아준다. -본문 중에서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 순간들에 있었다

『우주를 삼킨 소년』은 상처 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치유 받고 성장해나가는지, 더 나아가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엘리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엘리에게 깊은 상처를 입히지만, 엘리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사랑으로 지탱해나간다.

나는 엄마에게 환하게 웃어준다. 봐요, 엄마. 봐요. 라일 아저씨에, 슬림 할아버지에, 철창신세가 된 엄마까지, 그 난리를 다 겪고 나서도 나는 예전과 똑같아요. 아무것도 안 변했어요, 엄마. 아무것도 날 바꾸지 못해요. 아무것도 엄마를 바꾸지 못해요. 예전보다 더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는 내가 엄마를 엄마보다 덜 사랑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더 많이 사랑해요. 엄마를 사랑해요. 보세요. 내 얼굴을 보면 알잖아요. -본문 중에서

마약 사건에 휘말려 철창신세까지 지게 된 엄마에게 예전과 똑같이 엄마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엘리의 진심에서, 우리는 사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을 긍정하게 된다. 엘리의 가족은 도덕적으로 올바르거나 훌륭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쁜 짓을 저지르며 어쩔 수 없이 엘리에게 아픔을 주는 어른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도 엘리를 사랑했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좋은 어른이 되어주기 위해 애썼다. 따뜻한 포옹을 하고, 다정한 손길을 건네고, 몇 번이고 엘리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아빠는 검지와 엄지로 권총을 만들어 내게 겨누고 방귀를 뀌는 식으로 사랑을 전한다. 아빠가 처음 그랬을 땐 눈물이 터질 뻔했다. 아빠는 우리는 있는지도 몰랐던, 아빠의 아랫입술 안쪽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는 식으로 우리에게 사랑을 전한다. (…) 가끔 아빠는 술을 마시다가 눈물을 흘리며, 가까이 와서 안아달라고 내게 부탁하기도 한다. 아빠를 꼭 끌어안을 때 아빠의 얼굴 털이 내 보들보들한 피부를 사포처럼 비벼대는 기분이 낯설기는 하지만 좋기도 하다. -본문 중에서

어설프고 서툴지만 그 안에 담긴 엘리를 향한 사랑은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그리고 생의 중요한 진실을 깨닫게 한다. 상처는 치유될 수 있고 관계는 회복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에게 상처 입힌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을 가능하게 하는 건, 거창하고 대단한 사건들이 아닌 언제나 사소하고 작은 순간들에 있었다.

“진실한 사랑은 힘겹다,

작가정보

저자 : 트렌트 돌턴
Trent Dalton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소설 한 편으로 그해의 문학상과 올해의 책을 석권하며 전 세계 34개국을 사로잡은 작가. 데뷔작 『우주를 삼킨 소년』은 자전적 경험을 담은 장편소설로,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삶 속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은 열두 살 소년 엘리 벨의 특별한 성장기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깊이 녹여낸 이 강렬하고 아름다운 소설은 호주 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오스트레일리아 출판상(ABIA)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네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또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19 인디 북 어워드, MUD 문학상,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NSW 프리미어 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했고, 아마존과 굿리즈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10년간 읽은 책 중 최고의 책(롤링스톤)”, “비범하고도 아름다운 스토리텔링(가디언)”, “전율이 인다(뉴욕타임스)” 등 언론의 찬사도 이어졌다.
트렌트 돌턴은《위켄드 오스트레일리아 매거진(The Weekend Australian Magazine)》의 전속작가이며, 《쿠리어 메일(The Courier-Mail)》의 전 편집인이다. 5회에 걸쳐 워클리상과 케네디상의 우수 기자상을 수상하였고, 4회에 걸쳐 뉴스 어워즈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자 : 이영아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걸 온 더 트레인』, 『쌤통의 심리학』, 『도둑맞은 인생』, 『스티븐 프라이의 그리스 신화』 1~2권, 『익명의 소녀』, 『마음의 문을 닫고 숨어버린 나에게』, 『위로해주려는데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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