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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
애비 웜백 지음 | 이민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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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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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5MB)
ISBN 9791130628356
쪽수 1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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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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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애비 웜백이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
애비 웜백은 스포츠에서의 평등에 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경기장에서 팀을 이끌든, 평등에 관한 중요한 이슈에 맞서 싸우든, 애비 웜백은 열정과 대담함을 무기로 삼아 행동하는 위대한 리더다._〈타임〉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여성들을 위한 선언문. 2019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리옹의 경기장,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자 관중석에서 울려 퍼진 목소리는 다음과 같았다. “동일 임금(Equal Pay)!” 28명의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2019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동일 임금을 보장하라며 미국축구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동안 만연했던 성차별에 항의하는 대표팀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관중들 역시 한 목소리로 오랜 시간 ‘동일 임금’을 외치며 화답한 것이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성차별과 인종 차별, 소수자 혐오 등의 문제에 목소리를 내어 맞서고, 직접 행동에 나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성평등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지금의 대표팀의 행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한 여성이 있다. 그는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전 주장, 두 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여남 포함 국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토록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 여성의 이름은 ‘애비 웜백(Abby Wambach)’이다. 애비 웜백은 미국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다. 그는 선수 시절 필드에서 공격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성평등, 성 소수자 권리 등에 대해 꾸준하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왔다. 거침없이 필드를 누볐던 그는 은퇴 후 여성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재단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설립하여 미국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배운 승리의 기쁨과 실패의 교훈, 세계 최고가 되어도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과 불평등을 통해 느낀 분노를 삶의 새로운 규칙에 적용하여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제 그의 팀은 ‘전 세계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여성’이다. 애비 웜백이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새로운 8가지 방식’이 그의 책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애비 웜백은 야망을 가지고, 자기 몫을 당당히 요구하고, 실패하더라도 계속 곱씹으며 여성에게 주어진 몇 안 되는 자리를 더 많이 쟁취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자신의 무리를 찾고, 동료 여성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라는 간결하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독자에게 전하는 말·15

늑대 무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
하나,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40
둘, 감사하라. 그리고 야망을 가져라·40
셋, 벤치에서 리드하라·66
넷, 실패를 연료로 삼아라·80
다섯,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94
여섯, 공을 요구하라·104
일곱, 덤벼라·116
여덟,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126

게임을 바꿀 시간·136
옮긴이의 말·148

우리가 기다리던 존재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늑대들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의 늑대 무리는 내 축구팀이었습니다. 이제 내 팀의 멤버는 세계 모든 곳에 사는 모든 여성입니다.
_35쪽, 「늑대 무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하는 것을 입어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상상하는 것이 되어라
필요한 것을 창조하라
당신은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_53쪽,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리더십이란 테이블에 대표로 앉아 있는 남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목소리로 삶을 살아가고 자신의 관심을 향해 삶을 이끌어가는 모든 여성을 위한 것입니다.
_76쪽, 「벤치에서 리드하라」

나는 국제 경기에서 184번 골을 넣었습니다. 만일 내가 득점한 영상을 본다면, 아마 내가 득점 직후 손가락으로 누군가를 가리키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어시스트를 한 선수를 지목합니다.
우리 팀을 수비해준 수비수를 지목합니다.
끊임없이 달려준 미드필더를 지목합니다.
이런 경기를 꿈꾸도록 지도한 코치를 지목합니다.
이 순간이 현실이 되도록 바란 후보 선수들을 지목합니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패스를 받지 않고 골을 넣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내가 한 득점은 모두 팀으로부터 왔으니까요. 그러니 득점을 한다면 지목하기부터 시작합니다.
_99쪽,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

나는 계속해서 내 재능을 깎고 다른 이들보다 더 빛나는 일을 경계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내 재능이 다른 이들보다 나를 빛나게 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격차를 만들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 힘을 갖고, 드러내는 일은 그저 당신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도미노 효과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어나서 공을 요구하면, 다른 이들 역시 그렇게 할 수 있게 됩니다.
_109쪽, 「공을 요구하라」

외로운 늑대일 때 삶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리를 필요로 했습니다.
_131쪽,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

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소녀들은 엄격한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다. ‘원피스를 입어라. 조신하게 행동해라. 남자아이들처럼 뛰놀지 마라.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몸가짐을 단속해라. 여자아이답게 행동해라. 네가 간절히 원하더라도 어떤 꿈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 애비 웜백은 “정해진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맡은 일을 해내야 한다는” 이 가르침이 마치 동화 ‘빨간 모자’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다. 빨간 모자는 엄격한 규칙을 받고서 심부름을 하러 나간다. 빨간 모자는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지만, 호기심이 생겨 길을 약간 벗어나게 된다. 그러자 당연하게도 나쁜 늑대를 만나 위험에 빠진다. 이 동화가 소녀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아주 선명하다. “규칙을 따라라. 호기심을 갖지 마라. 너무 많이 말하지 마라. 더 기대하지 마라.” 그러나 이는 세상이 소녀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지어낸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다.

애비 역시 성차별과 이성애 중심의 사회적 규범에 따른 가르침을 받으며 자랐다. “왜 나는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없을까? 왜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할 수 없을까? 왜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을까?” 애비가 프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자신의 길에 놓인 거대한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여성들은 무대 뒤에서 그가 어느 날 잡고 싶어 하는 기회를, 그가 꿈꾸는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창조하고 있었다. 이 여성들은 빨간 모자의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 그들을 위한 길이 없었기 때문에 직접 만들었다. 다음 세대의 여성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냈다. 애비는 이전 세대의 여성들이 쟁취해낸 터를 누볐고, 다음 세대의 여성들이 걸어갈 길을 닦기 위해 거침없이 싸웠다. 그는 전 세계의 여성 그리고 소녀 들에게 말한다. “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늑대는 세상이 여성에게 무엇이 되라고 말하기 전부터 내면에 존재한 재능이자 힘, 꿈, 목소리, 호기심, 용기, 존엄, 선택이자 가장 진실된 정체성이다.

애비는 이제 자신의 팀은 세계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여성이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우리에겐 남성적이고 수직적이고 폭력적인 오래된 규칙 대신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지금껏 따라왔던 규칙을 계속해서 따르게 된다면, 게임은 똑같이 불공평한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가 제안하는 여덟 가지 새로운 규칙은 앞으로의 우리의 게임을 바꾸어줄 것이다.

하나,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둘, 감사하라. 그리고 야망을 가져라
셋, 벤치에서 리드하라
넨, 실패를 연료로 삼아라
다섯,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
여섯, 공을 요구하라
일곱, 덤벼라
여덟,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
_『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중에서

여성들이여,
살아 있는 한 당신은 ‘리더’다
애비는 모든 여성은 자기 삶의 리더라고 말한다. 포기하지 않는 여성은 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리더십을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약한 모습을 숨기고 따르는 이들을 강압적인 태도로 이끌지 않을 것이며, 테이블에 마련된 몇 안 되는 자리를 놓고 싸우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힘이 있다면, 우리는 그 힘을 모두를 위한 목소리를 퍼뜨리는 데 쓸 것이다. 다음에 올 세대를 위한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며 동료의 성공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옆자리에 앉은 남성과 같은 임금, 같은 직위, 같은 존중을 요구할 것이며 동료들의 몫을 위해서도 목소리를 낼 것이다. 여전히 오래된 규칙 속에 살고 있는 여성들을 마주치면 그들과 싸우는 대신 모두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다. 애비는 삶은 외로운 늑대로 살아가는 여정이 아니기에, 우리 모두에게는 무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함께 세상을 바꾸고,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목소리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여성들을 위한 지침이자,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를 위한 선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앞이 아닌 옆에서 우리를 이끌며 내딛는 걸음마다 큰 용기를 북돋아줄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에 쏟아진 연대의 목소리
애비 웜백은 언제나 두려움이 없었다. 그녀는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그녀의 팀이 필요로 하는 것이면, 그녀는 했다. 어떻게 그녀를 응원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그녀는 스포츠에서의 평등에 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경기장에서 팀을 이끌든, 평등에 관한 중요한 이슈에 맞서 싸우든, 애비 웜백은 열정과 대담함을 무기로 삼아 행동하는 위대한 리더다._〈타임〉

애비 웜백은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로 혁명을 일으켰다. 그녀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자신감과 리더십, 자매로서의 우애를 독려한다._에이미 슈머(배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난 어떤 전장에서든 애비 웜백을 따를 것이다. 그녀가 대담한 리더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녀는 여성들의 앞이 아닌 옆에서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큰 감명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의 페이지마다 애비가 쉬지 않고 우리 곁에서 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애비는 모든 여성을 성공으로 이끌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고 우리가 뭉치면 이룰 수 있는 것을 상기시킨다. 그녀는 자신이 우리들의 영웅이 아니라 자매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주었다._엘리자베스 길버트(『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

이 책은 자녀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가르치고 싶은 모든 독자의 필독서다. 팀, 가족, 기업 등에서 의미 있는 삶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선언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새로운 규칙’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며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해답을 제시한다._세레나 윌리엄스(세계 여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자)

은퇴한 축구 스타 애비 웜백은 경기장에서 배운 실패와 승리의 교훈을 삶의 새로운 규칙에 적용하여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준다._〈뉴욕 타임스〉

애비 웜백의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는 여성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힘의 방향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청사진이다._〈USA TODAY〉

미국의 축구 스타 애비 웜백은 미국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도록 이끌었고, 이제 이 책으로 전 세계의 모든 여성이 큰 성과를 낼 수 있게 돕는다._〈피플〉

역대 최고의 공격수였던 애비 웜백은 이제야 정상에 섰을 때 가졌던 힘에 대해 깨닫는다. 이제 그의 관점은 바뀌었고, 그는 여성들이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퍼뜨림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키려 한다._CNN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애비 웜백

애비 웜백은 올림픽 금메달을 두 차례 쟁취한 미국의 전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다. 주장으로서 미국 여자 축구팀을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으며,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여남 축구 선수를 통틀어 국제 축구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2015년 은퇴 후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창립해 성평등과 여성의 리더십 개발, 챔피언으로서의 마음가짐, 개인과 팀 코칭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앞으로: 어느 회고록(Forward: A memoir)』이 있다.
『우리는 모두 늑대였다』에서 그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직접 뛰었던 삶을 바탕으로 낡고 오래된 규칙 대신 인류 모두의 평등과 통합을 위해 갖춰야 할 새로운 8가지 규칙을 제안한다.

연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국제회의통역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에서 공부하면서 페미니스트를 위한 언어를 짓고 옮기는 활동을 한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유럽 낙태 여행』(공저)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을 썼고 『임신중지』 『어머니의 나라』 등을 옮겼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에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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