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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 대한민국 여성 운동의 살아 있는 역사
박정희 지음
다산초당

2019년 09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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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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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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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운동의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평생을 산 이이효재의 일대기!
80년에 걸쳐 한 사람의 여성학자로서, 또 여성운동가로서 온몸으로 세상에 부딪혔던 이이효재의 삶을 기록한 역사서 『이이효재』. 1924년, 가부장제 중심의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 이이효재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에서 소외되고, 남편과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꿈을 희생하는 여성들을 보며 언제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결심했다.

빚 대신 소실로 팔려간 여성, 남편의 외도로 쫓겨난 여성, 시댁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도망친 여성 등 가부장제에 억눌려 살아가는 여성들을 보며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한 이이효재는 대학에서 사회학 공부를 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지금 배우는 이 학문을 우리나라 여성들을 깨우치고, 남성 중심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이이효재가 우리나라 여성 인권사에 미친 영향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하다. 흩어져 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고, 이화대학 안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학과를 설립했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여 일본군 성 노예 문제를 전 세계적으로 부각시켰다.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을 벌여 호주제가 폐지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제 아흔 중반에 들어선 이이효재는 여성이라는 화두를 인간으로 바꾸어 생명에 대한 존경과 사랑, 평화, 자유, 정의, 인권의 가치에서 남녀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꾼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사랑이 인간의 삶을 보람되고 가치 있게 만들 것이라 말한다. 이처럼 남녀가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 1세대 여성운동가 이이효재의 이야기를 통해 앞선 사람들의 노력이 오늘을 만들어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추천사

프롤로그
왜 우리 여성들은 이렇게 불공평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1. 지금부터 제 이름은 이이효재입니다
2. 진취적인 여성들의 삶을 보고 배우다
3. 일제 강점이라는 어둠에 맞서 희망을 적다
4. 외롭고 고달팠던 어느 미국 유학생의 다짐
5. 여성 스스로 고민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사회학을 가르치자
6. 여성이 먼저 적극적으로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7. 소외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사회학의 설립
8. 독재라는 야만의 시대를 온몸으로 맞서며
9. 분단 시대의 사회학을 찾아서
10. 사랑은 이웃에게, 재물은 하늘에
11. 폭력에 억눌렸던 여성들, 손잡고 일어서다
12. 평생 친구 윤정옥과 그녀의 오랜 숙제
13.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여성들이 팔을 걷어붙이다
14. 일본군의 파렴치한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다
15. 기적의도서관을 세우며 여든에 사랑을 배우다
16. 여성의 인권을 짓누르던 호주제를 무너뜨리다
17. 설문대할망을 찾아서

에필로그
결국 사랑이었다

1세대 여성운동가 이이효재가 걸어온 길

참고서적

이이효재 선생님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에 돌아와 어느 학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가족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시작했다. 선생님이 가족 연구를 시작했을 때 가족은 자연스레 생기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사회학이 되느냐고 남성 학자들은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선생님은 가족이야말로 사회 과학의 가장 기초적인 대상이라 믿었다. 가족이 민주화되어야만 여성들의 삶이 평등해지고 사회가 민주화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족 연구를 시작으로 여성들의 역사와 여성 차별의 구조를 밝히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한국 최초로 여성학 교육 과정을 대학 내에 설치하고 여성학 이론을 현실 운동에 결합시켜 해방 이후 여성 운동의 큰 줄기였던 가족법 개정 운동, 호주제 폐지 운동, 정신대대책협의회 결성 등을 이끌어냈다. 그렇게 이이효재 선생님은 여성 운동의 이론가이자 실천가로 평생을 살았다.
-p. 12 [프롤로그] 중에서

이이효재의 제안으로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에 동참할 인사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조한혜정, 고은광순, 김신명숙 등 100명을 넘어 170명이 모였다. 이 운동이 시작되자 보수 언론과 온라인상에서 노골적인 조롱과 빈정거림이 도를 넘을 정도로 쏟아졌다. 변소, 방구, 임신, 피박, 추남씨 등이 등장할 거라느니, 세대로 내려갈수록 한없이 긴 성씨가 등장할 것이라는 둥, 잘난 년들이 잘난 체한다는 욕설까지 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성만을 쓰고 있었음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이 운동은 여론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고, 자연스럽게 호주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1999년 5월,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는 전국 50여 개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호주제 폐지 운동 본부를 발족시켜 호주제 불만 및 피해 사례 신고 전화 운영, 각종 거리 캠페인,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p. 26 [지금부터 제 이름은 이이효재입니다] 중에서

“여성 해방은 남성과의 관계에서 완전히 독립하고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여성도 사회인으로서 결혼, 가정, 또는 사회생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 그 관계에서 떠날 수 없다.
여성의 인간화는 이 속에서 모색되고 실현되어야 한다. 해방의 뜻은 여성에 대한 고정된 관념과 제도적인 역할이나 이에 따라 구속되어온 인간관계로부터의 해방을 의미할 뿐이다. 그것은 제한된 낡은 것에서의 해방과 더불어 새로운 관계의 재형성이다. 이것은 물론 여성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남성과 함께 노력하고 성취해야 할 과업이다.
다만 지금까지 수동적으로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살아온 여성들이 자발적으로 이것을 의식하고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여성 해방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여성들의 능동적인 몸부림이 집단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해방 운동이다.”
-p. 124~125 [소외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여성 사회학의 설립] 중에서

1990년, 정신대대책협의회를 발족시킨 뒤 활동가들은 한국과 일본 정부를 상대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일본 정부는 그렇다 쳐도 한국 정부의 태도는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이이효재와 윤정옥은 이 문제를 가지고 외교부를 찾아갔다. 그 당시 정부를 대변하여 면담에 응했던 외교부의 관료는 나중에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국장이
었다.
“이 문제는 한일협정으로 이미 해결된 문제입니다. 요즘 겨우 일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제기하여 한일 관계가 다시 어그러지면 안 됩니다.”
이이효재는 그의 답변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당신은 한국 외교관이오, 일본 외교관이오?”
-p. 222~223 [일본군의 파렴치한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다] 중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여성 가운데
단 한 명도 이이효재에게 빚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
아들종교에 빠진 조선의 딸로 태어나 남녀가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바친 1세대 여성운동가 이이효재의 삶과 운명

1924년, 가부장제 중심의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난 이이효재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육에서 소외되고, 남편과 아들 뒷바라지를 위해 꿈을 희생하는 여성들을 보며 언제가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그 뒤 80년에 걸쳐 한 사람의 여성학자로서, 또 여성운동가로서 온몸으로 세상에 부딪혔던 이이효재의 삶을 기록한 역사서다.
이이효재가 우리나라 여성 인권사에 미친 영향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지대하다. 흩어져 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고, 이화대학 안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학과를 설립했으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여 일본군 성 노예 문제를 전 세계적으로 부각시켰다.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을 벌여 호주제가 폐지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만약 이이효재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여성 인권 수준은 여전히 근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 장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한민국에는 여성 차별과 가부장적 사고방식, 성 역할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이 만연해 있다. 아직 여성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인정받고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으려면 나아갈 길이 멀다. 그 먼 길을 나아가는 데 있어 이이효재의 이야기가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다.

“왜 우리 여성들은 이렇게 불공평한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가부장제의 구렁텅이에 빠져 희생을 강요당하는 여성들의 비극적인 현실을 마주하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예를 들어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지 않았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토요일 근무는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음식점이나 길거리에서 주변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담배 피우는 일도 허다했다. 물론 지금은 모두가 그게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찾아온 것은 아니다. 누군가 잘못된 사회적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목소리 높여 변화를 요구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평생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온 이이효재의 삶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1924년 마산에서 태어난 이이효재는 빚 대신 소실로 팔려간 여성, 남편의 외도로 쫓겨난 여성, 시댁의 학대를 견디지 못해 도망친 여성 등 가부장제에 억눌려 살아가는 여성들을 보며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래서 대학에서 사회학 공부를 할 때에도 어떻게 하면 지금 배우는 이 학문을 우리나라 여성들을 깨우치고, 남성 중심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여성이 먼저 깨우쳐야 존엄한 인간으로서 대접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 여성학과를 설립하고,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다

6.25 전쟁이 끝난 뒤 이이효재는 이화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우리나라 여성들의 낮은 인권 수준에 참담을 느꼈다. 1958년 서울의 기혼 여성 10명 중 4명이 아들이 없을 경우, 남편에게 첩이라도 얻어주어 아들을 낳겠다고 답할 정도였고, 가부장제의 영향이 강한 농촌 지역은 그 비율이 더욱 높았다. 심지어 비교적 높은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이화대학의 학생들조차 더 좋은 조건으로 결혼하기 위해 진학한 경우가 있었다. 이에 이이효재는 “독립해서 혼자 살 자신이 있는 여자가 진정 평등한 혼인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여성의 경제적?심리적 독립을 강조했다.
이러한 이이효재의 노력은 이화대학 안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학과를 설립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 ‘한국여성민우회’를 창립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교육을 통해 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동을 통해 쟁취하는 여성운동의 기반을 닦은 것이다.

“남녀가 평등한 세상이 올 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이루어진다!”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해 일본군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을 벌여 호주제 폐지에 앞장서다

그러나 오랜 세월에 걸쳐 사회적 통념으로 자리 잡은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를 무너뜨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게다가 민중의 다양한 목소리를 억압하는 군부 독재가 시작되면서 이이효재는 민주화 운동의 전면에 나서야 했다. 1978년 양심적인 교수들과 함께 군부 독재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준비하던 이이효재는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끌려가 심문을 당하는 등 고생을 겪었지만, 끝까지 굴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학교에서 해직된 것을 기회로 삼아 여성학 공부에 매진하고, 여성단체들의 활동에 힘을 실어주었다.
1990년 이이효재는 동료 윤정옥과 함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하고, UN을 찾아가 호소하는 등 전 세계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그렇게 시작된 수요집회는 현재 1,400회를 넘어 이제는 전 세계인이 지지를 보내는 대표적인 여성운동이 되었다. 특히 1997년 한국여성대회에서 선언한 <부모 성 함께 쓰기> 선언은 여성을 남성의 소유로 보던 호주제를 폐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 운동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은 남아 선호 사상의 문제점을 조금씩이나마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제 아흔 중반에 들어선 이이효재는 여성이라는 화두를 ‘인간’으로 바꾸어 생명에 대한 존경과 사랑, 평화, 자유, 정의, 인권의 가치에서 남녀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사회를 꿈꾼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내재된 사랑이 인간의 삶을 보람되고 가치 있게 만들 것이라 말한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고 그 과정도 쉽지 않겠지만 이이효재 같은 앞선 사람들의 노력이 오늘을 만들어냈듯이, 우리가 지금부터 노력하면 언젠가는 그녀가 꿈꾸는 조화로운 세상이 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희

1963년 전북 정읍 출생.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코틀랜드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여성으로 태어난 것을 억울하게 여겼던 외할머니를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여성 의식을 싹틔웠다. 서당 훈장의 딸이었던 외할머니가 문맹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녀는 초등학교를 다니며 외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쳤고, 할머니를 문맹에서 벗어나게 한 일이 아직도 일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믿는다. 환갑을 넘어서야 한글을 읽게 된 외할머니는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읽을 수 있음을 항상 기뻐하셨다.
두 딸의 엄마로서 딸들이 본보기로 삼을 만한 우리나라 여성들을 탐구하고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우리나라 1세대 여성학자 이이효재를 가까이에서 인터뷰하고, 그녀의 삶과 철학을 재구성한 살아 있는 역사서이자 이야기이다.
저서로는 『티타늄 다리의 천사 애덤 킹』, 『외할매 만세』, 『여성 인물 이야기』 5권, 『나는 당당하게 살
리라』, 『도서관 할머니, 책 읽어 주세요』, 『닥터 로제타 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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