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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2019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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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15MB)
ISBN 979113062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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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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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를 되돌아보다!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을 위한 박물관인 ‘이별의 박물관’ 소장품 가운데 가장 특별한 203가지 이별 이야기를 엮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 4년간 사귄 연인이었던 올린카 비슈티차와 드라젠 그루비시치는 사랑이 끝나고 남은 물건들의 처분을 고민하다 이별 보관소를 만들기로 했다. 그들은 이 보관소에 이별의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작은 선박용 컨테이너 박스에 전시된 마흔 점의 물건들로 시작된 이별의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며 점차 규모를 키워나갔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지나간 사랑의 모든 순간이 담긴 물건을 보내왔고, ‘이별의 박물관’은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모든 헤어진 연인들의 망명처 역할을 하고 있다. 그곳에 전시된 각각의 물건과 사연들은 그리움과 슬픔, 애틋함, 연민, 분노, 사랑 등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를 다시금 떠올려보게 한다.

박물관 설립자인 저자들이 직접 선별한 특별하고 애틋한 이야기들이 개인적이고, 사소하고, 흔한 이별 이야기로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가장 개인적이고 사소한 이별담은 우리 자신의 이별의 기억을 떠올리고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아무리 짧더라도, 먼 과거의 일일지라도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되었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자고,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004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1부 우리가 처음 키스한 밤
016 단 하나의 진심
018 사랑이 멸종하지 못하도록
020 내게 관심 가져줘
022 둘 사이의 공간
024 우리 같이 살까?
026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너의 선물
028 별빛을 선물받다
030 우리만의 별장
032 기념일을 챙기지 않던 사람
034 네가 진실을 말하지 않아서
036 네가 남긴 것 중 유일하게 간직한 것
038 우리가 처음 키스한 밤
040 유통기한 없음
042 우리의 플레이리스트
046 심장이 뛰는 소리
048 기적은 두 번 일어나지 않는다
051 혼자 점프하는 법
052 내가 널 혼자 두는 일은 결코 없을 거야
054 세상에서 제일 가벼운 편지
056 사랑은 자동차를 타고
058 사랑 없이 혼자 살기
061 헤어지길 잘했어
062 나를 사랑하지 못했던 날들과의 작별
064 오래된 이야기는 벗어던지고
066 사랑을 유리처럼 깨버릴 수 있다면
068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했던 그 남자
072 단지 아름다웠던 것들만 기억하려면
075 당신에게 백 퍼센트 집중했던 여름
076 나 혼자만 살아남아서 미안해
079 수수께끼 그녀
080 그들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083 애증 관계의 결말
084 이별을 기억하는 방식
086 그녀의 일부를 드립니다
088 고작 반지 따위
090 이미 손쓸 수 없는
093 어떤 판타지
094 꿈에도 몰랐던 일
096 그는 나를 한 번도 사랑한 적 없었다
099 웬만해선 아프지 않다
100 풀지 못한 퍼즐
101 끝이 보이는 연애

2부 남겨진 사람과 남겨진 물건
104 안녕, 나의 피터팬
106 망가진 꿈
108 물에 젖은 편지
110 그를 애도하며
112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생일 선물
114 혼자 살아가는 법
116 이제는 볼 수 없는
118 의자 몇 개의 거리
121 체크 메이트
122 감당할 수 없었던 사랑
124 시작도 못 한 게임
128 전쟁 중에 쓴 러브레터
130 붉게 타오르는 기억들
132 서른네 살 남자의 흔적
134 우리를 닮은 인형
136 멍청하고 사랑스러운 글자
139 남겨진 사람과 남겨진 물건
140 읽지 못한 결말
143 세계 일주는 꼭 하고 싶었어
144 첫사랑에게 선물한 목소리
146 골키퍼와 공격수
148 기도하는 남자
150 구두 한 짝과 작별 인사
153 그와 나의 역할극
154 소시오패스와의 탱고
157 그녀가 감춰왔던 진실
158 별 볼 일 없는 남자
160 옷장 속 야한 잡지
163 나를 네 고양이라고 불러줘
164 그가 나를 사랑할 확률
166 자유를 여는 열쇠
168 깔끔한 이별의 대가
170 선물의 비밀
172 Jill, I Love You
175 맞지 않는 신발을 신은 기분
176 어리고 멍청했던 사랑
178 내가 시니컬한 사람이 된 이유
180 당신 없이 한 걸음씩
182 유일하게 남은 단어들
184 가을에 온 엽서
186 속 편한 싱글
188 드디어, 자유


3부 어느 고백의 결말
192 떠나면 안 되는 열 가지 이유
194 사라진 너의 이름
196 우리만 아는 농담
198 지독한 후유증
200 판도라의 팬티
202 우정을 포기한다는 건
204 네가 열어준 세계
207 이별의 질주
208 세 개의 불운과 한 개의 행운
210 사랑이 지나간 후에
212 그리운 담배 냄새
215 그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216 모로코에서 온 마지막 선물
219 천하무적에게 받은 무기
220 사랑 아니면 죽음
222 너도 나처럼 아파하기를
224 6개월짜리 마음
227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228 귀담아듣기
230 모든 게 거짓인 사람
233 경로를 벗어났습니다
234 한순간 마음이 떠날 때
237 정신 나간 연애
238 네가 떠나서 다행이야
240 차라리 진실을 말해줘
243 전하지 못해 위험한 선물
244 이별은 사소한 이유에서 온다
247 건네지 못한 선물
248 어느 고백의 결말
250 애착 인형
252 한주먹거리 연애
255 이혼하던 날
256 조명이 꺼질 때
258 추억은 추억으로만
260 무뎌진 관계
262 아버지의 유언
264 진저브레드 쿠키 냄새
266 끊어버리고 싶은 관계
268 새로운 시작을 위해
270 엽서에 담아 보낸 사랑
272 세계 곳곳에 당신을 남기며
275 새 인생, 새 기회, 그리고 끝
276 이야기를 끝내기 위해 버려야 할 것

4부 길었던 사랑에 마침표를 찍으며
280 우주를 담은 야구공
282 기묘한 생일 선물
284 지나간 사랑도 재활용이 되나요
286 길었던 사랑에 마침표를 찍으며
288 평행한 세계의 사랑
290 그가 나에게서 뺏어간 것
292 그 사람의 두 얼굴
294 영원한 비밀은 없다
296 해변에서 훔친 시간
299 최악의 선물
300 속 보이는 편지
302 엔진이 꺼질 때
304 네가 몰랐으면 해
306 갑자기 왔다가 갑자기 떠나고
308 네가 나에게 남긴 습관
310 오래 간직한 이별
312 내 길은 내가 정해
314 사소한 부탁 하나
316 친구 하난 잘 뒀네
318 하룻밤 사이 변한 사랑
320 보란 듯이 잘 지낼게
322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사랑
324 이제 내 인생을 살래
326

당신은 자주 내게서 고개를 돌렸고 나와 자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당신이 에이즈로 죽은 뒤에야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았다.
_17쪽, 「단 하나의 진심」

어쩌면 사랑이라는 것 자체가 멸종 위기일지도 몰라. 사람들이 이 특별한 감정을, 그리고 그 감정을 일으키는 사람을 존중하고 보호했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 ‘국제사랑보호협회’에 가입하는 건 어떨까?
_19쪽, 「사랑이 멸종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모든 걸 내려놓고 서로에게 몸을 맡겼다. 나도, 그녀도 서로의 앞에선 부끄러움 없이 온전한 자신이 되었다. 그 사이에 사랑이 있었다.
_23쪽, 「둘 사이의 공간」

우리는 애정의 증표로 자주 서로에게 소소한 것들을 만들어주었다. 점토 여우엔 아직도 그의 지문이 남아 있다.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벼운 이 여우를 나는 손가락으로 집어 들고 수십 번 돌려보았다.
_39쪽, 「우리가 처음 키스한 밤」

결국 나는 오랜 시간 애써 눈감아왔던 사실을 깨달았다. 당신은 단 한 번도 나와 진지한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된 적이 없었다는 걸.
_126쪽, 「시작도 못 한 게임」

그녀와 헤어진 뒤에도 나는 모든 곳에서 다비다를 본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다비다 폰트로 된 간판을 볼 수 있는 길을 전부 안다. 다비다 폰트를 보지 않으려면 언제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하는지도 안다. 나는 다비다 폰트 수집을 멈추지 않았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리라 바라기 때문이기도 하고, 다비다라는 폰트에 매혹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비다는 무척이나 혼란스러우면서도, 사람들을 하나로 맺어주는 속성을 지녔다…. 마치 사랑처럼.
_138쪽, 「멍청하고 사랑스러운 글자」

마지막으로 싸웠을 때, 그는 내 핸드백을 열고 열쇠를 꺼내더니 반으로 부러뜨렸다. 자신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나는 들어올 수 없다는 뜻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그날부터 나는 이사를 계획했고, 그와 헤어질 방법도 고민했다. 이 열쇠는 어떤 문도 열지 못하지만 ‘내 자유를 여는 열쇠’가 되었다.
_167쪽, 「자유를 여는 열쇠」

그때의 우리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본디 그런 것을 위한 단어는 드물기에. 우리는 함께하는 동안 많은 이름을 얻었다. 친구, 연인, 동료, 남편, 아내…. 하지만 지금은 무엇도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_195쪽, 「사라진 너의 이름」

그녀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길 바란다. 내가 사랑했던 유일한 사람이 그녀라는 걸, 그녀가 모르길 바란다.
_305쪽, 「네가 몰랐으면 해」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바칩니다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을 위한 박물관’인 ‘이별의 박물관’ 소장품 중 가장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박물관 설립자 올린카 비슈티차와 드라젠 그루비시치가 직접 선별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애틋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2006년, 크로아티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전시가 열렸다. 사랑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기념하는 것처럼 ‘이별’을 기념하는 전시였다. 4년간 사귄 연인이었던 올린카 비슈티차와 드라젠 그루비시치는 사랑이 끝나고 남은 물건들의 처분을 고민하다 이별 보관소를 만들기로 한다. 그들에게 이 방법은 “남겨진 물건들을 폐기하거나 내 것과 네 것으로 나누는 것보다 훨씬 괜찮고, 순간의 파괴적인 감정에 휩쓸려 인생의 소중한 추억을 도려내는 것보다 나은 해법”으로 느껴졌다. 그들은 이 보관소에 ‘이별의 박물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작은 선박용 컨테이너 박스에 전시된 마흔 점의 물건들로 시작된 이별의 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키며 점차 규모를 키워나갔다. 이별의 박물관은 《BBC》, 《CNN》, 《뉴욕 타임스》 등 유수 언론에서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의 도시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전시를 개최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별을 상징하는 물건과 그에 얽힌 사연을 보내왔고, 이별의 박물관은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모든 헤어진 연인들의 망명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별의 박물관에 전시된 각각의 물건과 사연 들은 그리움과 슬픔, 애틋함, 연민, 분노, 사랑 등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관계를 다시금 떠올려보게 한다. 이제 이 전시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우리에게 인생의 그리움과 희망을 고스란히 전한다.

“아픈 기억은 모두 이별의 박물관에 맡겨두세요”

《BBC》, 《CNN》, 《뉴욕 타임스》가 주목한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전시 ‘이별의 박물관’

지구상에서 가장 특별한 203가지 사랑 이야기

이 책에는 인생의 그리움, 희망이 그득하다.
다행스럽게도, 그리고 놀랍게도 인간의 영혼은
거의 언제나 사랑에 새로운 기회를 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이 책을 우리 영혼의 회복력에 바친다.
_프롤로그 「잠시라도 존재했던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에서

흔하디 흔한 이별담으로 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위로
헤어짐의 기억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한 연인과의 이별, 반평생 동안 우정을 나눈 친구와의 이별, 늘 애증의 관계였던 부모님과의 사별, 벗어버리고 싶었던 과거의 나 자신과의 이별까지.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는 사랑의 모양이 이렇게 다채롭기에 누구나 저마다의 이별의 경험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이별담을 읽고 나면, 이별이 꼭 사랑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엮은이 올린카 비슈티차는 “인생을 망가뜨리거나 새롭게 빚어낼 힘이 있는 이별”을 공식적으로 기념하자고 말한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개인적이고, 사소하고, 흔한 이별 이야기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가장 개인적이고 사소한 이별담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별의 기억을 떠올리고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는 우리의 이별담 중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며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다. 이별은 헤어진 연인에게 고통을 남기겠지만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서 새롭게 인생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라고. 아무리 짧더라도, 먼 과거의 일일지라도 타인과 진정으로 연결되었던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자고. 이별을 맞이하는 법에 서툰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이별의 기적적인 가능성을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엮은이 올린카 비슈티차, 드라젠 그루비시치가 소개하는 ‘이별의 박물관’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인이었습니다. 4년 후, 숱한 사랑의 맹세를 뒤로하고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우리 주위는 함께했던 4년의 흔적들로 온통 뒤덮여 있었습니다. 사랑이 끝나고 남은 물건들을 가지고 있기엔 영영 서로를 잊지 못할 것 같고, 버리기엔 소중했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폐기될 것 같았습니다. 고민 끝에 우리는 박물관을 열기로 했습니다. ‘이별의 박물관’을요. 세상에 영원한 건 ‘영원’이란 단어밖에 없다지만, 이별의 박물관에선 누구보다도 열정적이었던 그 시절 나의 이야기가 영원히 숨 쉴 것 같았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물건을 보내왔습니다. 그 물건들에는 지나간 사랑의 모든 순간이 담겨 있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애인들에게』는 그중 가장 특별한 2033가지 이별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했나요? 사랑이 끝난 지금,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싶나요? 이별의 박물관은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정보

크로아티아의 휴양도시 스플리트에서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자그레브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영어·프랑스어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세계 각국의 이별한 사람들로부터 기증받은 추억의 물건들을 전시하는 ‘이별의 박물관’을 열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그레브의 예술원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다. 4년간 사귄 연인 올린카 비슈티차와 함께 이별의 박물관을 설립했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관찰의 인문학』, 『죽은 숙녀들의 사회』, 『여자다운 게 어딨어』, 『원더우먼 허스토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안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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