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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열심히 살기는 귀찮지만 잘 살고는 싶은 나를 향한 위로의 한마디
해다홍 지음

2019년 05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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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3.79MB)
ISBN 979113062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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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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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메이커스 선공개 판매 900부 돌파★
때론 나를, 때론 세상을 탓하며
버거운 일상을 버텨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소심하고 유쾌한 그림 에세이!
★ 이 책을 먼저 만나본 사람들의 말 ★

“대충대충 사는 인생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생이야.” _rya***

“제목에 완전 감동했다.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웃음으로 승화시켜준 책.
부정적이거나 우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서 오히려 위안을 받았다. 인생의 책!” _wls***

“인간관계에 대한 허무함, 나 자신에 대한 한심함 등
여러 가지 단상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나’의 독백이나 강아지 누룽지와 주고받는 대화까지 뭐 하나 공감 안 가는 게 없다.” _iro***

“매일 읽어도 매번 새롭고, 그날그날 공감 가는 이야기가 따로 있다.
나 같은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도 된다.
힘을 얻는다기보단 위로가 된다.” _lin***
프롤로그·4

1장. 때로는 버겁고
지우개 똥·12 | 한계·13 | 관계에서·14 | 감정의 처리·15 | 존재 가치·16 | 나오자마자·18 | 언제 집에 가냐·19 | 흉내 내기·20 | 사소함·21 | 두려움·22 | 결혼하셨어요·23 | 약을 삼키다가·24 | 정체성·26 | 가만히·27 | 도망치고 싶다·28 | 개를 키우면서·29 | 복합적인 감정·30 | 가난·31 | 가장 부러운 것·32 | 무력감·34 | 미세 먼지·35 | 부당함·36 | 불신·37 | 약해졌을 때·38 | 결심·40 | 버겁다·41 | 결핍·42 | 못한 날·43 | 관계 맺는 법·44 | 아침부터·46 | 빠른 포기·47 | 일상 무기력·48 | 절박한 사람·50 | 나의 탓·51 | 배탈·52 | 휘청이는 이유·54 | 나이 듦·55 | 되는 대로·56 | 환멸감·57 | 스포일러·58
단편 만화_ 일단 해보기·60

2장. 비뚤어질 때도 있지만
일단·66 | 좋은 게 좋은 거·67 | 나 아파·68 | 순진함·70 | 상대적 악인·71 | 노력·72 | 자괴감·74 | 착각·75 | 생각해보면·76 | 내 맘이 닿기를·78 | 진실·79 | 그런 타이밍·80 | 충고는 됐어·82 | 마무리·83 | 여름과 나·84 | 행복 강박·85 | 좌절·86 | 인간들·87 | 연명·88 | 엣지·90 | 관심·91 | 속뜻·92 | 그렇지 뭐·93 | 간파·94 | 할 필요·95 | 욕심·96 | 우울·98 | 꽉 쥐고 있었으면·99 | 짜증의 이유·100 | 의문·101 | 지겹다·102 | 재미있어·103 | 플마·104 | 뒤틀림·106 | 정신력·107 | 괜찮아·108 | 싫은 이유 ·109 | 실수들·110
단편 만화_ 도전에 임하는 마음가짐·112

3장. 그래도
그런 거야·116 | 착한 사람·117 | 미용실에서·118 | 되뇌는 말·120 | 너한텐·121 | 용기·122 | 갈팡질팡·124 | 찰나의 갈등·125 | 미니멀리스트·126 | 고독의 근원·127 | 오늘은 어떻게·128 | 먹긴 잘 먹는데·129 | 겨우·130 | 반복되는 후회·132 | 악몽·133 | 왠지 쓸쓸·134 | 더워·135 | 신념·136 | 때·137 | 벙찜·138 | 상처 곱씹기·140 | 나의 필요·141 | 비슷하네·142 | 듣고 보니·143 | 아픔을 다루는 법·144 | 한탄·145 | 거절의 신호·146 | 슬리퍼·148 | 연출·149 | 왠지 침울·150 | 대화·151 | 타당한 핑계·152 | 인간 오븐·153 | 호구·154 | 잉여력·156 | 흘러가도록·157 | 파도·158 | 이불을 개다가·160
단편 만화_ 오늘의 생각Ⅰ·162

4장. 일상은 이어진다
투덜이의 소회·166 | 그렇게 살고 싶다 ·167 | 내 편·168 | 정신적 자립·169 | 여유분·170 | 불친절한 세상·171 | 도망·172 | 평가·174 | 간격·175 | 시원섭섭·176 | 있을 자리·177 | 각자의 선택·178 | 나만의 세계 ·179 | 편견으로부터 멀어지기·180 | 침대에서 벗어나는 이유·182 | 취미·183 | 무뎌짐·184 | 성숙함·185 | 스펙트럼·186 | 우울 졸이기·188 | 눈치·190 | 열등감·191 | 흑역사·192 | 방전·193 | 순간의 의미·194 | 한 치 앞·195 | 머리 자른 일기·196 | 슬럼프·198 | 옅어지는 것·199 | 나를 대접하기·200 | 청산·201 | 인생의 효율·202 | 하찮은 투쟁·204 | 스스로만은·206 | 오늘 하루·207 | 최선의 답·208 | 중간 어딘가·209 | 앞으로·210
단편 만화_ 오늘의 생각Ⅱ·212

언제인가부터 습관적으로 스포일러를 찾는다. 영화나 책을 보다가 마주치는 갈등 상황을 준비 없이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이미 예측 불가능한 갈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도피하고자 펼친 허구의 세상에서는 웬만하면 갈등 없이 편안하고 싶다. 그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이런 습관이 생긴 데에는 물론 내 다급한 성질도 한몫했겠지….
_59p 스포일러

여러 번 넘어지더라도 그때마다 뭐라도 주워서 일어나면 된다고 했다. 실패를 많이 해봐야 실력이 늘 수 있다고 했다. 반복되는 실수에 조금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도 없는 노릇. 매번 모래성만 쌓는 나지만 모래알만큼은 성장했겠지.
_111p 실수들

거절에 의연할 수 없는 건 제대로 된 거절을 늘 회피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매는 것만이 방도는 아닌데도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늘 피하기만 했다.
어떤 거절은 꼭 상처로 남지 않을 수도 있다. 거절의 신호를 잘 읽는 능력은 조금 아껴두고, 거절을 잘 받아들이는 근육을 키워보려고 한다. 용기가 좀 더 생기면.
_147p 거절의 신호

그런데 이런 소모적인 시간들도 일 년쯤 되니 따분하고 식상해졌다. 예전처럼 괴로운 생각들이 마음을 때려대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나니 그림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그래서 마음을 먹었다. 우선적으로 나를 위한 그림을 그리자고. 그렇다면 또다시 무너지더라도 적어도 나를 위한 일을 하다가 주저앉는 거니까. 사실 주저앉는다고 뭐 그게 끝은 아니지…. 어쨌든 계속할 거니까.
_173p 도망

우울을 주체할 수 없을 땐 포복하고 웅크린다. 이 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더없이 수동적이지만 끈질긴 모습으로.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그런 와중에 희망이 샘솟는 때가 간혹 찾아온다. 희망이 이루어질 여부와는 관계없이 살아갈 이유를 찾기 위한 희망이 생겨난다. 어떻게든 살아내고 싶은 욕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_189p 우울 졸이기

“대충대충 사는 인생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생이야.”

“혹시 제목을 보고 속으로 웃음이 나지 않으셨나요? 일단 태어났으니 살겠다니, 너무 무기력한 말 아닌가, 하고요. 그래도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해본 생각일 겁니다. 어떻게 보면 체념에 찬 볼멘소리 같기도, 한편으로는 그래도 살겠다는 의지의 말 같기도 하죠.” _4p 프롤로그 중에서

일상의 무게에 지쳐 아무것도 되지 않을 자유를 원하지만, 막상 아무것도 아닌 나를 받아들일 자신은 없는 ‘요즘 것들의 감성’을 저격하는 쿨(cool)한 그림 에세이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가 놀에서 출간됐다. 소확행(小確幸), 욜로(You Only Live Once),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 등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든 주체적으로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감성이 각광받는 시대에, 자신의 삶에서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 누리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 사람들에게 꼭 맞는 책이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약 12만 명, 페이스북 페이지 구독자 약 5천 명 그리고 수백 명의 독자들이 선택한 독립출판물까지,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대중의 진심 어린 지지를 받은 해다홍 작가의 이야기가 새 옷을 입고 찾아왔다.

이 책은 정식 출간에 앞서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선공개되었는데, 오픈한 지 단 3일 만에 판매 500부를 돌파하고 일주일 만에 900명 이상의 독자에게 선택을 받아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일과를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엔 얼른 들어가서 누울 생각에 설레고, 이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그래도 ‘일단 태어났으니 살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웃픈’ 마음을 위로하는 책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를 함께 만나보자.

때로는 버겁고 비뚤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상은 이어진다

“제목에 완전 감동했다. 나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웃음으로 승화시켜준 책. 부정적이거나 우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숨기고 싶은 나의 모습과 너무 닮아 있어서 오히려 위안을 받았다.” _wls***
“매일 읽어도 매번 새롭고, 그날그날 공감 가는 이야기가 따로 있다. 나 같은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도 된다. 힘을 얻는다기보단 위로가 된다.” _lin***

이 책의 저자 해다홍은 스스로를 위로하고자 그리고 쓴 이야기를 독립출판물로 만들어냈고, 이것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독립출판물로는 이례적으로 3쇄를 넘어서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정식 출간까지 이어졌다. 소소한 일상과 생각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해다홍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편안하고 친근한 그림체로 가끔은 익살스럽게 또 가끔은 진지하게 풀어내며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내가 좀 부정적인가? 나만 너무 예민한가?’ 하는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사람이라면 분명 공감할 만한 내용이 읽는 내내 마음을 찌릿찌릿하게 만든다.

“반드시 해낸다! 난 할 수 있다!! 등의 부담스러운 격려는 스스로에게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차라리 될 대로 돼라! 이런 마음가짐이 제겐 더 알맞습니다. 도전에 압도되느니 마음이라도 가볍고 싶거든요. 치열하게 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런 생각은 저를 꼭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작은 사람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 그릇의 양을 지키려고 합니다. 즉, 부담을 느끼지 않을 선까지만 저를 격려하는 것이죠. 그러면 쫄보인 저도 꽤 의연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_112p [도전에 임하는 마음가짐] 중에서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는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도 어쨌든 살아보려던 순간의 기록을 모아, 자칫 우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주제를 귀여운 그림과 네 컷 만화 형식으로 표현해 독자에게 부담 없이 다가간다. 기존의 독립출판물과 SNS에서 볼 수 없었던, 감각적인 색이 더해진 그림과 해다홍 작가의 글 그리고 미공개 단편 만화들이 알차게 담겼다. 빠르게 읽히지만 오랫동안 마음에 위로로 남아, 열심히 살기는 귀찮지만 잘 살고는 싶은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다정하고도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해다홍

혼자 시간을 보낼 때가 가장 행복한 집순이이자 그림쟁이. 소심한 유쾌함을 지향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그림체로 가끔은 익살스럽고 또 가끔은 진지한 이야기를 그린다. 『그냥 이대로도 좋아』를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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