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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전혜정 장편소설 |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전혜정 지음
다산책방

2018년 10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9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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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50MB)
ISBN 9791130619460
쪽수 3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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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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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단숨에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매혹적 필력!”
“소설이란, 주제의 무게와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아우러져야 한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은 선과 악이 어우러진 어려운 주제와 인간들의 복잡한 심리를 잘 다듬어진 탄탄한 문장력으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엮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_김영현(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상식적이고 통속적인 상상을 우습게 걷어차는 경쾌한 재능. 우리는 이런 재능을 가진 소설가를 만났다. 모두에게 행운이다.” _이경자(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출간되었다.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어, 1회 『난설헌』, 2회『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 4회 『비밀 정원』, 5회 『나라 없는 나라』, 6회 『고요한 밤의 눈』, 7회 『칼과 혀』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들은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2018년 제8회 혼불문학상에는 총215편의 소설이 응모되었다. “좋은 문장과 표현들이 하나로 뭉쳐 제각각 하나의 세계를 점유하는 항성으로서의 빛을 발한 작품들”이었다며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심사위원: 소설가 문순태, 김양호, 김영현, 이경자, 이병천). 이 가운데 “권력과 욕망의 역학 관계를 드러낸 주제의식”이 잘 드러나고, “한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필력이 돋보인” 작품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대통령 리아민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설가 박상호에게 자신의 전기 집필을 의뢰하고, 박상호가 전기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이 소설의 주요 줄거리다. 수상자 전혜정 작가는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해협의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해협의 빛』(2012)과 장편소설 『첫번째 날』(2018)을 펴냈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심사평
작가의 말

내 사과를 받고도 리아민이 뿜어대는 분노의 콧김은 얼마간 잦아들지 않았다. 나는 다시 한번 나 자신에게 단단히 일러두었다. 리아민 대통령의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든 절대 토를 달지 말 것! 만약 이 밤에 한 번 더 대통령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다면, 내년에 나올 대통령 전기의 저자는 내가 아닌 다른 작가의 이름일 것이다. 그것만은 어떻게든 막아야 할 것이 아닌가. 나는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을 꾹 참으며 리아민에게 그의 이야기처럼 장황하고 지루한 당근을 던져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_본문 112쪽 중에서

“박 작가가 지금 어떤 입장일지 내가 모를 거라고는 생각하지 마. 나도 다 잘 알고 있어. 사방에서 박 작가를 쪼아대지 못해 안달이 나 있잖아. 내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줄까? 난 아직도 박 작가가 대통령 전기를 쓰는 일을 했으면 좋겠어. 아니, 좋겠다는 정도가 아니라 그 일을 맡아서 해주기를 바라. 가진이나 나나 이 일이 우리 출판사뿐만 아니라, 멀리 보면 박 작가의 작가 경력을 이어나가는 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어. 문제는 색안경을 끼고 박 작가를 바라보는 소위 지식인 집단들이지. 박 작가도 그 속에 속한 사람이니까 그들의 삐딱한 시선을 결코 무시할 수는 없다는 건 나도 알고 있어. 하지만 말이야, 우리 이번 일만큼은 두 눈 딱 감고 철저히 우리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자. 솔직히 박 작가도 이번에 출간된 새 책의 반응이 시원치 않잖아. 고백하자면 우리 출판사도 요즘 상황이 좀 위태위태해. 둘 다 뭔가 획기적인 반전의 기회가 필요한 거야. 그런데 그 기회가 우리에게 마술처럼 적시에 주어진 것이지. 박 작가도 알지? 비판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걸. 이 일을 그냥 포기해버리면 나중에 이 많은 비난의 말들이 오히려 그리워지는 때가 올 수도 있어. 근데 그때가 되면, 이미 너무 늦어버리게 되는 거야. 인생의 모든 일에는 다 그 상황에 알맞은 때가 있으니까.” _본문 156~157쪽 중에서

“단정 짓지는 마세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죠. 나도 불과 몇 달 전까지 나에 대해 알지 못했으니까요. 사람들은 실은 서로 다른 듯하면서도 같고,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법이죠. 내가 누군지에 대해 자신하지 마세요. 마음이란 늘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_본문 224쪽 중에서

“이 아둔한 놈아! 제발 주제 파악을 하란 말이야. 네 글에선 정작 주인공인 나는 잘 보이지가 않아. 이 나라의 지도자상에 걸맞도록 뭔가 위대하면서도 한편으론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야 하는데, 그게 도통 읽히지가 않는다고. 그저 구질구질한 보통 사람의 모습만 있을 뿐이지. 도대체가 자잘한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 비유와 묘사도 마찬가지야. 작가적 기량을 뽐내기 위해서 안달이 난 한심이가 바로 너야. 넌 내 글로 출세하고 싶어서 목을 맨 놈에 불과해. 멍청한 놈 같으니라고!” _본문 265쪽 중에서

뭔가를 말하려다가, 나는 문득 할 말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통령 리아민은 속물이었고, 부도덕했으며, 독재의 견고한 발판을 만들기 위해 나의 알량한 재능을 활용하려던 지극히 계산적인 인간이었다. 하지만 그런 리아민을 재기의 발판으로 이용하려던 나의 계산된 글쓰기는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터였다. 물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나의 치부를 결코 인정하고 있지 않았지만. _본문 321쪽 중에서

분해서가 아니었다. 나의 한심한 무력함에 상처받은 나의 얼마 남지 않은 작가적 자존심이 흘리는 부끄러움의 눈물이었다. 나는 그에게 말하고자 했다. 그들의 야비한 수작과 협박과 거짓말과 그동안 나를 타깃으로 한 돼먹지 않은 연기에 대해 준엄한 일갈을 하고 싶었다. 그가 그토록 강조해서 말하는 단순화를 내 식으로 받아들여서 뭔가 수상쩍은 계획을 꾸미고 있는 거대한 권력을 향해 강력한 한 방을 날리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도 헛구역질이 나오는 나의 쪼그라든 위장에선 갈퀴로 그어대는 것처럼 통증이 더해가고 있었고, 이성적인 사고를 마비시키고 있는 알코올의 기운은 다음 날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단숨에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매혹적 필력!”

“소설이란, 주제의 무게와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아우러져야 한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은 선과 악이 어우러진 어려운 주제와 인간들의 복잡한 심리를 잘 다듬어진 탄탄한 문장력으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엮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_김영현(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상식적이고 통속적인 상상을 우습게 걷어차는 경쾌한 재능. 우리는 이런 재능을 가진 소설가를 만났다. 모두에게 행운이다.” _이경자(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출간되었다.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어, 1회 『난설헌』, 2회『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 4회 『비밀 정원』, 5회 『나라 없는 나라』, 6회 『고요한 밤의 눈』, 7회 『칼과 혀』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들은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2018년 제8회 혼불문학상에는 총215편의 소설이 응모되었다. “좋은 문장과 표현들이 하나로 뭉쳐 제각각 하나의 세계를 점유하는 항성으로서의 빛을 발한 작품들”이었다며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심사위원: 소설가 문순태, 김양호, 김영현, 이경자, 이병천). 이 가운데 “권력과 욕망의 역학 관계를 드러낸 주제의식”이 잘 드러나고, “한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필력이 돋보인” 작품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대통령 리아민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설가 박상호에게 자신의 전기 집필을 의뢰하고, 박상호가 전기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이 소설의 주요 줄거리다. 수상자 전혜정 작가는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해협의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해협의 빛』(2012)과 장편소설 『첫번째 날』(2018)을 펴냈다.

“그날 오후, 소설가는 왜 대통령 집무실로 불려갔는가?”
기억을 기록하려는 자와 기억을 왜곡하려는 자의 치밀한 파워 게임!

“냉혈 악어 같은 독재자와 영부인을 마치 뼈와 가시를 낱낱이 추리고 발라내듯 해체해놓은 장인의 솜씨가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물론 독재의 현란한 재주 부리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거니, 그렇게 펼쳐지는 불온한 엿보기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_이병천(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과거 베스트셀러의 유명세를 부여잡고 재기를 노리던 소설가 박상호는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대통령 관저로 불려간다. 그곳에서 마주한 독재자 리아민은 자신의 미화된 전기를 의뢰하고, 이후 박상호는 리아민과 몇 차례의 만남을 이어가며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기를 써나간다.
작가 박상호의 자전적 일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리아민이 던진 미끼를 물어 얻을 수 있는 명성과, 구술 작가가 아닌 작가로서의 명성 또한 고스란히 지키기를 바라는 주인공 박상호의 내적 갈등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다시 한번 명성을 얻기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작가에게 권력자의 전기 집필은 “양날의 검”이다. 세간의 명성과 재기의 기회,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지만, 작가의 자존심을 내팽개치는 글쓰기일 수밖에 없다는 것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이 소설은 장기 집권을 꾀하는 최고 권력자 리아민, 재기를 노리는 작가 박상호, 특종을 원하는 일류 정치부 기자 정율리, 베스트셀러 출간이 절실한 출판사를 등장시키며,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서로를 맹렬히 탐하고 이용하는 권력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준다.

선도 악도, 선택도 결과도,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
인간 욕망의 이중성을 밀도 있게 그려낸 소설

밤새 고민을 거듭한 끝에 나는 기왕 마리오네트가 될 바엔 확실하게 내 역할을 다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이런 짜증나는 상황에서도 다행인 것은, 나도 리리궁의 이 프로젝트에서 내가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기만 하면 어느 정도의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었다. _본문 275쪽 중에서

마침내 자신이 집필하지 않은 전기가 태연히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되고 인터뷰 요청이 밀려들자, 소설가 박상호는 감당할 수 없는 혼돈에 빠진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자신에게 굴러들어온 이익을 온전히 누리기로 결심한 그는, 기자들을 만나 세상에서 자신만 알고 있을 법한 최고 권력자의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묘한 쾌감에 사로잡힌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은 자신이 지향하는 곳으로 곧장 걸어가지 못하고 권력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허약함을 조명한다. 손에 쥔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 순간순간 택한 욕망을 자기합리화로 포장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해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씁쓸하게 그려냈다. 소설은 “최고 권력자는 국민에 대한 사심 없는 헌신과 국익으로 포장하고, 기자는 사실을 드러내고자 하는 열망인 기자 근성으로 포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인간의 이기심과 이중성을 은연중에 꼬집는다. 이 소설은 선과 악, 그리고 선택과 결과에 대해 과연 절대적인 기준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지 독자에게 깊은 물음을 던진다.

파워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더 큰 파워를 손에 움켜쥐기 위해 돌진한다. 파워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자신들의 욕망들을 합리화를 통해 포장한다. 인간의 교활함과 허약함이 함께 작동하는 자기합리화의 과정은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길이기도 하다. 선택적 기억으로 자신의 과거를 재구성하거나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짜깁기해 넣어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기억을 만들어간다. _‘심사평’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전혜정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해협의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해협의 빛』(2012)과 장편소설 『첫번째 날』(2018)을 펴냈다.
2018년 장편소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으로 제8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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